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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좋은데...ㅎㅎㅎ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이곳도 이틀연속 비인지 눈인지 모를 것이 마구마구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깨에 떨어지는 눈발에, 명절준비를 하는 저에게 어깨를 더 척척하고 무겁게 해주고있어요. 사모님, 포근한 날 되고계신거져? ^^
2010-02-12 13:08:15 | 이청원
아!졸업시즌이군요&&%%큰 학위로 나아가는 민경양,동화군 항상 '정직한 길'을 걸어가야 해요! 그리고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주오!자신(꽃)의 일생을, 주인공을 빛내주는 데 사용되는 것을 기쁨으로 삼듯이 하나님과 이웃(제일 가까운 이웃은 부모님)을 빛내주는 사람이 꼭 되어 주세요!
2010-02-11 22:23:27 | 나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