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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목요일 (5월 6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죄" 의 속성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김목사님의 명강의로 인해 참석한 자매님들 아주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비유가 너무 리~얼하다보면 폭소가 터지기도 합니다.     다음 주 부터는 수요일로 시간을 옮기게 될 것입니다.   정확한 시각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의논 중입니다.)   아마 영어성경읽기와 영어성경공부코너가 신설될 듯 합니다.   아~주 기대가 되고, 흥미진진하리라 개인적으로는 신나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매모임을 날로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우리의 풍성함이 넘쳐흘러서 세상 속으로 흘러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서 하나님을 찾아헤매는 영혼들이 자매모임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과 평안, 구원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점심메뉴는 감자탕이나 함박스테이크가 될 듯 합니다.     샬롬..
2010-05-04 08:18:37 | 백화자
귀한글 감사합니다. 우리 윤아도 바르게 잘 키워야 할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저도 부모로서 부모교육을 잘 받지를 못해서 우리윤아도 저같은 사람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2010-05-04 07:47:58 | 송재근
어제 큰 딸에게서 들은 어떤 가족이야기를  앉아서 쉴 겸해서 쓰고 있습니다   하도 이러 저리 다니며 집안 정리를 했더니 손바닥 발바닥이 따끔거려서요.   (그동안 제가 너무 일을 하지 않았나 봅니다...)   어제 교회에서 4학년짜리 여자 아이가 엉엉 우는 것을 본 큰 딸이   무슨 일인가 했더니 50센트 (500원) 짜리 쵸콜렛 과자를 사먹고 아버지 한테 혼이 난 이야기이지요.   그 아이는 이번 여름에 아이들만 모여서 하는 캠프에 가기로 했는데   그 참가 비용은(대략 15만원  ) 용돈을 모아 가기로 했나 봅니다   평상시에 심부름이나 말을 잘 들을 때 마다 부모가 용돈을 주는 가 본데 어제는 50센트로 과자를 샀다고 하지요.   교회안에는 작은 서점이 있어서 곁들여서 음료수와 과자몇종류 가 있는데   아이들이 주일에 교회에서 하루종일 지내므로 간단하게 마련한 매점인 것 같지요.   그런데 그 아이가 용돈 모으는 것을 잊어 버리고   그냥 과자를 사는 것을 본 아이에게 아빠가 충고를 해서 다시 돈으로 환불을 했고      과자의 미련을 버리지 못해 화장실에서 우는 모습을 저의 딸 아이가 본 것이지요.   너무나도 흐느끼며 울어서 다시 매점이 문을 열면 제 딸이 사 주겠다고 해서 달랜 이야기 입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며 30살 밖에 되지 않은 세 아이의 아빠는   아이들에게 온화하면서도 엄격한 자녀교육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제 지난 날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부터 부모의 말에 절대 순종하며 부모로 부터 오는 혜택을 감사할 줄 아는  것은   풍요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검소함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500원 짜리 과자 하나도 마음대로 사먹을  수 없는 아이의 심정은 이 시대에 보기 드문 현상이지만   아직도 이런 크리스쳔의 부모들에게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들었지요.   우리 큰 딸도 그 부부에게서 부모로서의 자세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나도 미리 부모교육을 받고 부모가 되면 좋았을텐데...    
2010-05-04 00:58:06 | 정혜미
교회가 확장되면서 교회 내규의 필요성이 있어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사항을 목사와 집사회에서 결의하였습니다. 다음 주(5월 9일) 오전 예배 후에 성도님들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가능하면 읽어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로 내규는 우리 교회의 믿음과 약속(헌법) 문서에서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기술하지 못한 것들과 시간이 가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교회에서 제정하는 부가적인 규칙들을 뜻합니다.     사랑침례교회 내규 제정   1. 외부 강사 초빙 헌금   외부 강사를 모시는 경우 예배 회수(혹은 시간) 당 10만원의 사랑의 헌금을 지출한다.외부 강사가 오전과 오후에 설교나 세미나를 할 때에는 20만원을 지출하며 지방에서 혹은 외국에서 오는 경우에는 교통비를 고려해서 목사와 집사회가 결정해서 지출한다. 2. 교회 공사   교회 건물 이전 공사 등과 같이 대규모 예산을 집행해야 하는 경우 적어도 두 군데 이상 견적을 받아서 가격이 저렴한 시행사를 결정한다. 교회 회원이 시행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일단 견적을 받아야 하며 견적이 비슷하면 우선적으로 회원에게 시행을 맡기도록 한다. 3. 집사 선출   교회가 확장되면서 집사를 더 선출해야 할 필요가 있으나 초창기 우리 교회의 형편 상 멀리 사는 성도들이 많아 서로를 잘 알지 못하므로 투표로 곧바로 안수 집사를 선출하는 데는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목사와 집사회 혹은 교회 회중이 안수 집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느낄 때까지는 2009년도에 창립 예배를 드리면서 집사회를 구성한 대로 목사가 집사 후보를 추천하고 집사회의 동의를 받아 2년 임기로 집사를 임명하도록 한다. 이렇게 임명된 기간제 집사는 임명 기간이 끝나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임기가 2년씩 연장된다.
2010-05-03 12:13:08 | 관리자
노 형제님이 그 분야의 일에 밝으시군요. 자기가 잘 아는 분야의 일에 헌신을 해주신 덕분에 온 교회가 편리하게 되었네요. 자매들이 4층에서 일하면 아래층에서 어떤 상황인지 전혀 알수 없어서 답답했어요. 형제님, 감사해요.
2010-05-03 09:38:22 | 이수영
지난 토요일 저녁에는 노영기 형제님이 몇 시간에 걸쳐 비디오, TV 케이블 등을 천정 안으로 배선하고 3층에서 4층으로 배선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힘든데도 차분히 모든 일을 마무리해 주신 노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4층에서도 TV를 연결해서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때에 TV를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노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10-05-02 23:04:50 | 관리자
축구 시합을 하다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힘을 쓰거나 과격해질 수 있는 운동은 일정에서 빼주셨으면 합니다. 배드민턴 경기(부부가 한 팀이 되어)를 하는 것[리그전] 어떤가요? ^^ 족구는 남자분들만 몇팀으로 나누어서 하구요. 피구는 여자분들만 두세팀으로 나누어서 했으면 합니다. 발야구는 남녀 노소 참석 가능한 모든 분들이 다같이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5-02 17:59:45 | 신대준
초록이 무성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성도들의 교제와 단합 그리고 건강을 위하여 운동회를 개최합니다.   날짜는 5월 23일(일)입니다(원래 16일에 하려고 했으나 운동장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주일 오후에 전 교인이 함께 교회 옆의 솔안초등학교에서 축구, 족구, 발야구, 등을 하고 저녀 식사를 하고자 합니다.   운동복과 운동화를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김성조 형제님이 일정을 주관하니 좋은 프로그램 등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패스터   (*) 비가 오면 5월 30일(일)로 연기됩니다.   감사합니다.
2010-05-02 17:16:46 | 관리자
이영호 형제님, 정백채 자매님의 차녀 이수지양의 결혼식이  2010년 5월 15일(토) 오후 1시에 한국컨벤션 웨딩 6층 리더스홀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참석 부탁드립니다.   한국 컨벤션 웨딩: 02-3666-2200 1호선 개봉역 2번 출구(도보 3분거리)   패스터
2010-05-02 17:10:57 | 관리자
그 영화에선 좋은 부모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가? 또 과연 믿음은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리얼하면서도 반전을 절묘하게 구성해서 엮은 영화라서 더욱 흥미진진했던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제게 소개해 준 분이 바로 맨 위의 한 수현형제 어머님이십니다. 그 어머니는 아들들한테 소개받은 것이고... 3주간의 한국여행의 일정을 의미있게 마치고 돌아가신 한형제 어머니께서 한국에 다시오셔서 더욱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회와 건강을 허락해 주실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요즘 태현이가 교회에서 즐거워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지요. 다음에는 찬양곡을 연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곡을 찾아 볼께요. 이왕이면 민철이랑 뚜엣으로 하면 더욱 멋있을 것인데... 우리교회 꿈나무들 ..무럭 무럭 잘 자라거라...^*^
2010-05-01 14:44:53 | 정혜미
아는 것이 힘입니다.   그런데 아직 신구약 성경 목록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책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니 어떻게 성경을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어떻게든 찾아서 읽기만 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에게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성경이 무기라면 무기를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제작되는 성경은 대부분 반달 색인이 있습니다. 미국 성경에는 없는 것이 더 많습니다. 우리 출판사 성경도 90% 이상이 색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인이 없으면 성경을 찾지 못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문제입니다(이것은 제 편견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되면 안 되는데 참으로 큰 걱정입니다.   성경목록가를 올립니다. 부디 인쇄해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따라서 부르고 외웁시다. 며칠 내로 성경 읽기표도 올릴 것입니다.   성경목록가   1.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2.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3.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4.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후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5.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 디도서 빌레몬 히브리 야고보 베드로전후 요한일이삼6. 유다서 요한계시록 구약 삼십구 권에다 신약 이십칠 권으로 성경은 육십육 권이라.
2010-05-01 13:14:10 | 관리자
      아는 것이 힘입니다.   그런데 아직 신구약 성경 목록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책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니 어떻게 성경을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어떻게든 찾아서 읽기만 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에게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성경이 무기라면 무기를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제작되는 성경은 대부분 반달 색인이 있습니다. 미국 성경에는 없는 것이 더 많습니다. 우리 출판사 성경도 90% 이상이 색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인이 없으면 성경을 찾지 못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문제입니다(이것은 제 편견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되면 안 되는데 참으로 큰 걱정입니다.   성경목록가를 올립니다. 부디 인쇄해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따라서 부르고 외웁시다. 며칠 내로 성경 읽기표도 올릴 것입니다.   성경목록가   1.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2.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3.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4.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후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5.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 디도서 빌레몬 히브리 야고보 베드로전후 요한일이삼6. 유다서 요한계시록 구약 삼십구 권에다 신약 이십칠 권으로 성경은 육십육 권이라.
2010-05-01 13:12:03 | 관리자
이곳에서 글을 쓸 때는 우리 교회의 믿는 바와 쓰려는 내용이 맞는가 확인하기 바랍니다.   또한 용어를 잘 선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세례 요한 등의 단어는 안 됩니다. 또 예수라 하면 안 된고 반드시 예수님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에서 문제가 생기면 안 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교회가 믿는 바에 동의한다고 생각되면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2010년 4월 30일   패스터 
2010-04-30 16:40:17 | 관리자
새로운 예배당으로 이전하면서 아이들 교육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교사 자원자가 필요합니다.   교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으므로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목표를 잘 이해하고 성경적인 가르침을 주어야 합니다.   교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김형훈 교육 목사님과 상담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4-29 13:35:1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