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Friends!
I'm on a computer now that does not print Korea.:-( But wanted to let you know that I did arrive safely home. The flying part of my trip took 27 hours! But I was wide awake when I got here. It was almost 2 AM when I got to the house I am staying, but I was wide awake, my friends were all sleepy. :-) Today I went to the Korean church here. Pastor had me come up and answer questions about my trip. and yes some of my answers were in Korean!!!!! :-)We just got home and I am looking forward to finanly getting some sleep!
Sister Yi Cheong-won Thank you for these beautiful pictures!!! I cried a little just now as I watched it. I have so many memories of Korea! Thank you all everyone! God taught me so much in my time there. I love you all and will never forget you!!!! Please stay in touch!!!
I hope that you understand my writing, if not maybe someone who does can translate it.
Once again Thanks for every thing!
2010-04-29 12:04:03 | 리네타
결혼한 청년은 안되나요? ㅋㅋ
2010-04-29 11:48:06 | 송재근
5월 2일 주일 오후 예배 시간에 중고등부 학생들은 담임 목사와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아이들 이름도 알고 외우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려 합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이 있는 부모님들은 알려주시고 할 이야기가 있으면 준비하라고 알려주십시오.
4층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4-29 11:46:39 | 관리자
지난 번에 공지해 드린 대로 5월 2일 주일 오후 예배 후에는 학부모 간담회를 엽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자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모두 예배 후 4층에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04-29 11:42:50 | 관리자
이번 주일(5월 2일)에는 점심 시간에 청년부가 4층 유초등부 공부 교실에서 따로 점심 식사를 합니다.
청년이라 생각되시는 분들은 모두 1부 예배 후에 교실로 모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04-29 11:40:33 | 관리자
리네타자매님, 잘 도착하셨는지요??
2010-04-29 10:33:14 | 이청원
린자매가 저런 모습으로 우리와 작별했네요.
처음 올 때보다 더 예뻐졌다라는 말씀에 공감 ^^
잘가요, 린. 하지만 이곳에서 자주 만나게 되겠지요?
평안을 빌어요. 샬롬..
2010-04-27 20:45:36 | 이은희
알아요~ 알아 ㅋ 누군지..부러운 나머지 질투(?)가 나려하네요.ㅎㅎ
2010-04-27 17:50:56 | 김상희
사춘기를 경험하는 중요한 시기에 세상아이들과 구별되어 방황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갈때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확신합니다.
중고등부 아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2010-04-27 17:29:57 | 김상희
주일학교에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주님안에서 바르게 양육되길 기도합니다.
2010-04-27 17:26:02 | 김상희
아이들 주일 학교 하는 모습이 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진우가 성경목록가도 부르고 가끔 찬양을 합니다.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부모로써 기대하는 부분보다 더 많이 믿고 성원해 드릴께요. 진우 옆에 앉아 있는 도토리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볼 때마다 안아주고 싶어요. 딸들을 키워봤는데도 그러네요.
2010-04-27 17:24:55 | 유금희
하하^*^
정말 마지막까지 프로그램(?)이 알차고 다양한 주일이었어요.ㅋ
DVD를 구워서 나눠드리려 했는데 복사가 안되네요.ㅠㅠ
한 장쯤 소장하여 대를 이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태현이가 처음 교회에 왔을땐 많이 수줍어 하더니 요즘은 씩씩해진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민철이도 점점 개구장이가 되어가는것 같아요..ㅋ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교회의 한켠을 밝혀주네요.
2010-04-27 17:22:45 | 김상희
리네타에게 해준게 없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부디 한국에서 머무르는 동안의 기억이 아름다움으로 간직되길 바랄뿐입니다.
건강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주께 영광돌리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청원 자매님! 그동안 정말 애썼습니다. 샬롬.
2010-04-27 17:11:48 | 김상희
지금 출발한다고 하네요 어제 몸이 너무 아파 집에 누워있다가 오늘 힘을내서 같이 갈려구 했는데 비행기 시간이 두시간 앞당겨져서 -_-; 잘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샬롬!
2010-04-27 09:28:56 | 송재근
많은 사람이 서로 사랑을 나눈것이 눈에 보이네요.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볼 기회가 없었지만 늘 함께 한 듯한 마음이에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너무 아쉬워할 듯 싶고요.
리네타,
주님이 앞으로 어떤 문을 여실지 알 수 없지만, 주님의 은혜가운데 날로 강건해지기 를 기도할게요.
그동안 많은 수고 감사하고요.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을 알기에 고맙지요.
안녕. 그리고 살롬!!
2010-04-27 08:28:27 | 이수영
2010-04-27 00:58:00 | 관리자
주일학교 예배가 3층 예배실에서 열리는 날을 기다립니다. ㅎㅎ. 김목사님 힘드시려나.. 하나님이 목사님 도울 일꾼들을 보내주시겠지요? 아이들이 우리들보다 더 많은 일들과 귀한 일들을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보다 더 기뻐하시는 사람들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2010-04-26 20:48:10 | 백화자
김 애자 자매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dvd 나도 빌려보아야겠네요. 한 수산 형제님 부모님이 다녀가셨네요. 사진 없었으면 모르고 지나갈 뻔 했어요. ( 청원 자매님..감사.감사.) 아기방은 정말 예쁘지요. 나도 저 방에 가서 예배드리고 싶어... 다음에 살~짝 들어가서 예배 드려야겠다. 조금 더 사람이 많아지면...나 없어져도 표시가 안 날 때.. 그 날을 기다려요..작은 음악회는 다음에도 열리겠지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민철이 열심히 연습해요.
2010-04-26 20:44:24 | 백화자
저~기 저 자리에 우리 아들도 있어야 할건데... 엄마 옆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고 1 짜리 남학생이... 언제쯤 엄마 옆에서 똑 떨어져 나갈건지...
2010-04-26 20:40:56 | 백화자
이번 주는 모임 후 자매님 중 한 분이 바쁜 일이 있어 바로 가야하니
혹시 오실 자매님은 10시 30분에 자매모임 시작하니
제 시간에 맞추어 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바쁠 때는 비빔밥이 최고지요. 시간 안 걸려서...
그래서, 이번 주 점심메뉴는 봄나물 비빔밥입니다.
봄날씨를 멋지게 펼치더니, 오늘은 비가 오네요.
그래도, 좋아요. 예수님 품 안에 있으면...날씨가 어떠하든지..
샬롬..
2010-04-26 20:39:31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