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제목 :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10.04.25)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u-MS9b1IYSQ
2010-04-26 12:22:26 | 관리자
아이들이 "리네타선생님이 미국가면 우리 중고등부는 없어요?" 하고 묻던데...
2010-04-26 09:20:39 | 이수영
넓어진 교실에서 다같이 찬양하는 모습이 보기에 흡족해요.
수고하는 분들이 있어 어린이들이 함께 찬양도하고 말씀도 들으면서 자라가지요.
감사하고요.
태경이와 희경이가 중고등부도 하나로 모이는 시간이 왜 없냐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언니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또래끼리 함께 모여 성경공부도 하고 공동의 관심사도 나누며 같은 믿음의 좋은 친구들을
만들고 싶은 바람이 묻어나더라고요.
2010-04-26 09:18:12 | 이수영
우리의 모든 삶의 과정과 관계가 믿음에서 시작해서 믿음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오전 설교 말씀과 잘 어우러지는 영화였어요
'지나온 날들을 믿음없이 살아왔구나'하는 반성과 함께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트러블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게 해 준 감동적이면서도 복음적인 영화랍니다.
모든 크리스천 가정께 강력 추천합니다.
영화제목은『 파이어프루프 』입니다.
(*) 참고로 교회에 DVD가 있으니 발려서 보세요.
아주 유익합니다.
패스터
2010-04-26 06:17:06 | 김애자
태현이 정말 멋지구나. 이다음에 얼마나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지, 눈에 보이는 것 같아.
태현이 연주할때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구나. 태현이 화이팅!
민철이도 조금만 더 연습하면 태현이 못지 않겠는걸? ^^
큰 박수를 보낸다. 민철이도 화이팅!
우리 교회에 이렇게 멋진 소년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고 기쁘단다.
또한 너희를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신 부모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구나.
오늘 교회에서 보자. ^_________^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겠어요.
모두들 교회에서 뵈요. 샬롬.. ^^*
2010-04-25 01:09:43 | 이은희
샬롬~" 주님이름으로 아멘!!! (주안에서 중보기도합니다^^)
2010-04-24 22:13:24 | 하두환
샬롬^^ 여호와하나님 께서 뜻하신바를 정동진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큰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주님의이름으로 아멘!!! (할렐루야)
2010-04-24 22:11:05 | 하두환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이 믿음의 장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2010-04-24 17:09:01 | 관리자
아이들 공부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에 좋네요.
김 목사님 부부와 하은경 자매님 감사합니다.
2010-04-24 17:08:08 | 관리자
우리 교회가 이 땅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기쁨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이들이 바르게 큰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0-04-24 17:07:02 | 관리자
영화 주인공 성씨가 송씨와 김씨라는 후문이~ ㅋㅋㅋ
2010-04-24 15:04:44 | 송재근
7,8월에 우리와 함께 하게될
한수현 형제님의 부모님 한실박사님과 한정순사모님입니다.
멀리 춘천에서 오셨었고
이제 사모님께서는 미국으로 돌아가실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 간직하시길....
2부예배를 마친뒤 유아실에서
영화관람을 앞두고 유아실 새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이쁜 성주가 이렇게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유아실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세요. ^^
예배후 많은 성도님 남아 영화를 관람했네요.
참고로 송재근 형제님 댁에 제일 감동이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주님안에서 부부의 사랑이 깊어지며
가정을 지켜는 방법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이런영화 너무 좋아합니다.
다음에도 자리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보신 여러성도님들
아래 덧글로 감상문 적어주세요.ㅎㅎ
영화 관람후 이재식 형제님께서 잡아온 고기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또 다음에 잡아 와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정말 맛있었어요. ^^
저녁을 먹고난뒤
예배실에서 작은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작고도 웅장한 태현이와 민철이의 음악회
너무도 멋지지않나요. ^^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
이번주일도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04-24 14:37:41 | 관리자
우리 병아리들 주일학교 함께 하는 모습 궁금하시죠^^
올망졸망 이쁜이들 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2010-04-24 14:11:18 | 관리자
리네타 선생님과 함께 할 날이 얼마남지않았지요.
이제 한번의 만남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이번 겨울을
송내를 여러번 오가며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중고등부와 함께 해줘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중고등부 친구들이 더 밝아지고
점점 성령의 꿈나무로 성장할수 있도록
주님의 일꾼, 선생님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04-24 13:59:07 | 관리자
함자매님....자매님얼굴도 한번 이곳에서 보고싶어요.이렇게 들어와 인사말을 남겨주어서
너무 기쁘네요. 이곳에선 좀 더 여유를 갖고 조용히 대화할 수 있어 좋으니 자주 들어오세요.
이번 여름은 청년부의 전성시대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요즘 청년들이 부쩍 눈에 띄이네요.
2010-04-23 08:00:50 | 정혜미
전 목사님이 잘못 쓰셨나했어요.하하.확인해본바 그 스펠링이 맞네요. 감사. 수정해주셔서요. 남의 귀한 이름을 잘못 쓰다니...에고..미안..
2010-04-22 23:21:57 | 백화자
사진들과 올려진 글을 보니 아무도 모르는 청원자매님과 리네타만의 끈끈한 무엇인가가 느껴지면서 첨 리네타가 한국에 와서 첫 기도모임을 갖던날이 기억이 납니다.
첫날은 어색해서 아무말도 건네지못하고 그쉬운 하이~ 나이스투미트유~!! 라는 말도
나오지 않던 날....다음엔 꼭 반갑게 '하이~ 나이스투 미트유~'하고 인사해야지...
하던게 이젠....굳 바이~ 라고 인사해야할때가 와버렸네요.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함께 나누지 못한 무관심에 너무 미안하고
그동안 청원자매님 수고많으셨고 하나하나 섬세히 챙기고 안타까워하는
자매님이 참 따뜻하고 아름다워보이며 돌이켜볼때 혼자서 묵묵히 참
많은이를 챙기고 많은일을 하고 계셨단생각에 숙연해집니다.
리네타가 아마도 평생 청원이라는 아름다운 이름과 그마음을 잊지못할듯하네요.
이번 주일엔 리네타에게 어떤인사를 해야할까.....고민이됩니다.
반갑다는 말도 하기전에 안녕이란 말을 첨이자 마지막으로 해야할듯하네요....ㅠ.ㅠ
2010-04-22 16:36:35 | 장영희
맞아요 젊은 청년들이 많아져야 희망이 있는겁니다. 안그래요? 함자매님 ㅋㅋ
2010-04-22 08:49:25 | 송재근
잠을 많이 자라고 하시는 충고에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더 일찍, 더 많이 자려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남윤수자매님, 속히 건강 회복하세요. 샬롬..
소년이로 학난성(少年易老 學難成) 하니
일촌광음 불가경(一寸光陰 不可輕)이라
미각지당 춘초몽(未覺池塘 春草夢) 이어늘
계전오엽 이추성(階前梧葉 已秋聲) 이라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순간의 세월이라도 가벼이 해서는 안된다.
연못가의 봄풀은 아직 꿈에서 깨지도 않았는데
섬돌 앞 오동잎은 이미 가을소리로다.
멋진 고사성어를 적어 놓으셨길래, 더 열심히 성경을 공부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평소 좋아하던 주자의 '권학문' 중 첫 구절을 적어보았습니다.^^* )
2010-04-21 19:59:28 | 이은희
즐거운 시간 되시길..
함께하지 못해도 자매모임과 린을 위해 기도할게요.
2010-04-21 19:37:26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