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에 최선을 다해서 교회를 섬기는 집사님.^^
우리교회에서는 보석같은 분이시지요.
2009-12-03 19:13:08 | 김인숙
우리 딸을 보는것같내요. 가족을 떠나있으면 가끔식 밀려드는 향수병 때문에 힘들다는데~
그래도 자유스럽게 예배할수있으니 감사할 일이지요.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면서....
2009-12-03 18:24:38 | 김인숙
모두들 수고하셨내요,^^ 긴장과 설래임으로 피곤할텐대~
환하게 웃는 여유있는 리네타의 얼굴 참 평안해 보이내요.
교회서 만나요.
2009-12-03 18:03:04 | 김인숙
하나님의 심정으로 온 ~ 성도들을 품으시고 돌보시고 사랑을
몸소 보이시는 두분!! 정말 아름다우세요.
`
2009-12-03 17:27:30 | 김인숙
홍자매님! 처음부터 린을 너무 웃기신 것 아녜요? 안 봐도 비디오 ~~~ 암튼 늦은 시간에 수고들 하셨어요. 저흰 마음으로 마중했답니다.
2009-12-03 13:33:33 | 진숙희
형제님! 특송이 있는지 몰라서 카메라를 준비 못 해서 아쉬웠어요. 남편과 결심했죠. 이제부터 꼬 ~ 옥 매 주 가져 가기로요. 형제님 다음엔 잘 찍어서 올려 드릴게요.
2009-12-03 13:30:44 | 진숙희
중년의 중후함이 돋보이세요. 저희도 본 받아서 ................
2009-12-03 13:27:36 | 진숙희
린! 토요일에 만날 수 있겠네요. 그간 편안히 지내세요.
2009-12-03 13:25:57 | 진숙희
ㅎㅎㅎ 이집사님^^ 인도 가시더니 방언(?)터진거예요?ㅋㅋ
어케된건지 알것같네요~~
2009-12-03 13:16:36 | 김상희
누가 좀 저 목도리를 .....ㅠㅠ
2009-12-03 13:05:14 | 정혜미
Hi, Mr. Swaffer,
oops, I made a mistake. From now on if Lynetta's parents write it will show 리네타아버지 (Lynetta's Dad) Glad to hear from you.
2009-12-03 13:01:38 | 관리자
Hi How are you? This photo is very nice...Nice to see this photo....Happy to see you both...God blessing is there for u always....My prayers well be there for u both always.....:-)
2009-12-03 12:50:04 | 이재식
Nice pictures.
Greetings from Ohio Swaffers
2009-12-03 12:25:48 | 정혜미
리네타`~보고싶어 빨리 한국 가고싶네요!
우리교회에 "복"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09-12-03 12:22:00 | 이재식
동화 성화 좋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2009-12-03 12:08:06 | 정성훈
I'm so glad to be here finally, after much anticipation!
2009-12-03 11:41:51 | 리네타
홍자매님(?)은 부지런쟁이~ ㅋㅋ
2009-12-03 09:49:19 | 송재근
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
2009-12-03 09:48:38 | 송재근
우와 이제 도망다니는 일만 남았네요 ^^;
2009-12-03 09:47:49 | 송재근
^^ 좋아요 아주 좋아요
2009-12-03 09:44:47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