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자매님을 뵙게 되니 넘 기쁘네요.. 저도 자매님덕분에 정확하게 알 수있는 계기가 되었슴 좋겠어요..
2009-12-02 09:45:18 | 정승은
You must be in the plane coming to Korea now..I understand the oweful feeling that I had before when I was going to USA in first time.. kinds of fear, exciting, something like that..After you arrive at the airport in Korea, I want you to feel warm and love.. See you on this Sunday!!
2009-12-02 09:43:41 | 정승은
그렇군요.. 사실은 너무나도 기다렸는데.. 저희는 마음은 굴뚝인데 오늘이 제 생일이라 (ㅋㅋ??) 그러지 못할것같구요.. 많이 기다렸는데 막상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요.. 짧은 영어로 많이 연습을..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2009-12-02 09:36:13 | 정승은
맞아 맞아 ㅋㅋ
2009-12-02 00:11:37 | 송재근
저런 내일 추도예배가 있어서 못가는데 참 아쉽네요^^;
2009-12-02 00:09:19 | 송재근
네 너무 감사합니다. 킵바이블에 올라온 글 읽으면서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2009-12-01 22:18:37 | 정유선
내일은 리네타가 오는 날입니다.
저녁 9시 15분에 도착하는데 혹시 공항구경도 할 겸 ,리네타도 맞이 할 겸
아니면 가족이나 부부가 공항의 정서를 느껴 볼 겸 나들이를 하실 분 있으면
저녁 9시 반까지 오시면 또 다른 반가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토쿄출발 united airline 891 편입니다
공항에서 그냘 헤어져야 할 것 같아 아쉽지만 혹시나 해서 ....
2009-12-01 21:40:05 | 정혜미
keepbible.com에 여기에 대해 글이 올라왔습니다. 참조하세요.
2009-12-01 20:15:18 | 관리자
I am glad that finally you made it. Welcome aboard on Charity Baptist Church in Korea!
2009-12-01 19:33:16 | 정혜미
Well, the time has come and I am only 6 hours away from boarding the plane to Korea. It is a very odd feeling, but I am excited!! I can't wait to meet all of you, it seems like I've known you for a really long time already so it will be nice to finally meet face to face. How I look forward to being a part of your church! See you soon.Lyn
2009-12-01 17:25:45 | 리네타
요즘 더욱 똘망똘망해진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2009-12-01 17:00:48 | 김상희
아유~ㅋㅋ 아직 어려요.. 하긴 저도 희원이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는 오래전부터 하고 있답니다. 건강히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또한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09-12-01 16:48:41 | 김상희
훈훈한 남자라는 말이 세속적이라해도 넘 듣기 좋아요. 우리 교회 형제님들 모두 훈남이지요.훈녀라는 표현도 있나용?
2009-12-01 16:09:04 | 정혜미
울 남편도 빠졌으니 완죤 무효예용
2009-12-01 14:28:41 | 진숙희
아름다운 희원에게 좋은 신랑감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해요.
2009-12-01 14:27:38 | 진숙희
반갑습니다. 이것은 한두 자로 적어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내서 나중에 16장 전체를 강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1 14:24:33 | 관리자
구원하여 주시고 바른 교사이자 오직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자 애쓰시는 목사님을 통해 인도하심이 제게는 기적입니다.
할렐루야.
2009-12-01 10:37:20 | 김상희
나는 요즘 우리 교회를 보면서 참 신기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분들이 모일까?
어떻게 이분들이 헌금을 해서 재정을 감당할까?
어떻게 청소하고 밥해서 먹을까?
나는 계획이 없는 사람입니다.
일에 몰두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책상도, 책장도 정리하지 않습니다. 집중해서 일만 합니다.
교회의 경우 겨우 설교 준비하는 것 외에는 하는 게 없습니다.
늦으면 저녁 집회에도 못 갈 때고 있고 늦을 때도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목사가 열심히 청소를 해서 감동이 되어 교인들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성도들이 봐 주어서 교회 청소도 거의 안 합니다.
주일 아침이 나의 유일한 휴식 시간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자고 보통 목사들보다 늦게 교회에 갑니다.
그래도 교육 목사님과 집사님들 그리고 멀리 사는 형제자매들이 미리 와서 자발적으로 다 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신기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운전하면서 작고하신 어느 미국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다닙니다.
꿀송이입니다.
"설교가 이렇게 좋구나, 나도 저렇게 물흐르듯 성령님에게 사로잡혀 설교해 봤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아쉼을 갖고 듣고 다닙니다. 영어를 알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공학을 한 사람이라 감정이 없습니다.
사실과 논리만으로 전하니 성도들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좋은 목사가 우리 안에서 나와야 할 텐데" 이것이 나의 가장 큰 바람입니다.
내가 말하는 좋은 목사는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심정으로 열정을 가지고 진리를 감동적으로 전하는 사람입니다. 오 주여, 이런 설교자들이 우리 가운데서 많이 나오기를 원합니다!!
잠언 4장을 드립니다.
샬롬.
2009-11-30 23:46:06 | 관리자
우리 교회에는 참 좋은 분들이 많아요. 과거에 실패가 큰 복이 되고 있습니다. 나를 낮출 때,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심정으로 전할 때 이런 훈남들을 만나네요. 예수님의 교회의 리더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9-11-30 23:30:48 | 관리자
자매님 ...안녕하세요?
요즘 동생은 활기차게 잘 있답니다.어제 제가 본 바로는...ㅋㅋ
오늘은 정목사님이 하루종일 바쁜 가 봅니다.이 게시판을 못 본 것 같고요.
제가 keepbible.com 에 의뢰해 놓았는데 자세한 답이 올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이곳에 들러 주어서 반갑네요.^*^
2009-11-30 21:29:34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