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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0일 주일,  '주는 백합화요'찬양으로 주의 아침을 엽니다. 구리,천안,인천,서울에서 송내 사랑침례교회에 오셔서 기쁜마음으로 찬양합니다.             김동구 형제님, 박미선 자매님께서 1월 10일 둘째주에 두번째, 사랑침례교회 일원이 되주셨네요.     형제님, 자매님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     새해 전도지를 갖고 전도를 하러 갑니다.     요즘 많이 추운데 적응 잘하며 우리들과 함께하는 리네타, 민경이       꽁꽁 싸매져있는 자매님 얼마나 귀여운지요. ^^     이재식 집사님께서 인도로 가시기전 또 이렇게 우리와 함께 해주셨네요.감사해요. ^^       참 아름다운 두분의 모습. ^.~ 보기좋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사랑교회 참 행복인들. ^^     아이들도 함께한 모습,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송내역 비둘기도 마음은 하나 된 오늘인듯합니다. ^^       우리집 곰팅이 성화도 오늘은 반듯하게~     우리 행복이들, 이렇게 함께 해서 참 고맙습니다.^^     전도를 하고 교회에 오니 알토랑 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상희자매님께서 준비해오셔서 여러분이 함께 나눠 드셨지요. 이재식형제님, 김상희자매님의 사랑, 이밤처럼 영그러 있겠지요.^^     아이들, 어른 할것없이 누구에게나 최고의 간식이 되었습니다.       도이도 이렇게 잘먹는것을 보면 참 맛있는 밤 임에는 틀림 없죠잉~^^     오늘도 사랑침례교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방송국에 나오면팀. 이제 물은 절대 안샐거에요.ㅎㅎ   이렇게 이시간 더 길게 삼계탕(?)을 맛있게 먹은것을 끝으로 1월 10일 마감합니다.   주님, 항상 우리와 함께 하소서.....    
2010-01-12 23:59:17 | 관리자
교회가 커지게 되면 여러가지 우려가 생기게 마련이나 마음 속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리 커져도 지금처럼 아름답고 친근한 교제는 계속될 수 있으리라고 믿어요. 저희처럼 저녁까지 남지 못해서 삼계탕을 먹지못하는 분들은 여전히 많을거고요.^^* 그 자리에 참석 못해도 저희 마음은 언제나 주님 사랑과 교회사랑, 성도님들을 향한 사랑으로 넘쳐나는 것 아시지요? 안형제가 아침 여섯시면 출근을 해서 밤 아홉시가 되야만 돌아오니 아무래도 피곤이 쌓여서 저녁까지 함께 하는 것이 힘이드는가 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 주시면 그때는 저희도 함께 삼계탕 먹고싶어요. 사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
2010-01-12 22:57:36 | 이은희
미국 가셔서 편히 쉬다가 오셨으면 합니다. 한국에 있는 수고덩어리와 고민덩어리들은 모두 다 하나님께 던져버리고 가볍게 놀다가 오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가족들에게도 이번 목사님의 미국행이 기쁨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 가정을 폭..감싸안기를...또한 기도합니다. 샬롬..
2010-01-12 16:22:19 | 백화자
늘 장례식에 참여하는 가족들의 복장-치마 저고리 상복-은 너무나 거치장스럽고 쓰잘데 없다는 생각을 해왔어요. 우리 문화속에 스며있어 유교의식인줄도 모른채 장례병원측에 속해 있는데서 달라는 대로주고 사입어야 하지만 한 번 입고 끝나거든요. 우리 믿는 사람들은 절차도 간소하게하고, 상복은 평소에 입던 검은색으로 여자는 머리에 흰색리본등으로 가족을 나타내고 남자는 흰색 리본을 양복주머니에 달아 상주임을 나타나면 어떨까를 생각했어요. 남보기에만 화려한 키다리 화환도 너무나 낭비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제일 아까운것 같아요. 다시 쓰는 사람도 없고, 2,3일 지나면 회수해 가서고, 손을 봐서 다른 곳에서 재 사용한대요. 우리 믿는 사람들이 장례문화를 간편하고 실제적인 것으로 만들어 갔으면 해요. 믿지 않는 사람들과 섞여 참여해야 하는 것이니 만큼 예의면에서도 손색이 없어야 겠지요.
2010-01-12 15:07:23 | 이수영
방과 후 교제를 즐기는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갈 길이 먼데도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요. 우리 집이 교회랑 가까우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죠.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어서요. 예배만 드리고 집으로 돌아 온다면 성도들간에 사랑을 쌓을 수가 없었을 거예요.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이대로 계속되었으면 좋겠고 많은 가족들이 참석한다면 더 행복할 거예요.
2010-01-12 14:32:37 | 진숙희
안녕하세요?   새해가 열렸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올 한해도 우리 교회가 주님의 온전한 교회로 서기를 원합니다.   저는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미국에 출장을 갑니다. 일상을 벗어나는 이 기간을 통해 다른 사람이 되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울과 같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 새로운 심장(New heart)을 가진 다른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삼상10:6).   출장 가 있는 동안에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김형훈 목사님과 집사님들과 의논하기 바랍니다. 출장 중에도 가끔씩 사이트에 들어와서 동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믿음의 인생 여정을 지켜주실 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richly through the life of faith in Jesus Christ!    정동수
2010-01-12 13:50:13 | 관리자
사실 다시 부활할 사람들에게 장례식이라는 것이 웃기지요.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에게, 잠시 잠들어있는 사람에게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을 슬퍼하여 통곡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다시 못보니 어떻하니 하며 위로하는 것이 어불성설입니다. 단지, 우리는 잠시의 이별을 슬퍼합니다. 이별이 슬픈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좀 더 시간을 같이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부활하여 다시 같이 지낼 소망을 가집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드릴 수 없읍니다. 추도예배! 하나님을 추도한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이 돌아 가셔서 하나님을 기념합니까? 말 자체가 이상합니다. 예배라는 말을 함부로 붙이면 안됩니다.
2010-01-12 07:32:44 | 홍승대
사실 저도 현재 우리교회 상태가 좋습니다. 사람이 점점 많아지면 이런 정다운 모습이 사라질까 걱정이 됩니다. 새로 오는 사람들이 이런 정다운 모습을 못느끼고, 사랑이 없는 진리의 말씀만이 있는 교회로 느낄까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은 바보지요. 우리에게 사랑이 있다면 지금과 형태는 조금 달라도 현재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여 봅니다.
2010-01-12 07:14:11 | 홍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