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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했답니다.하하하. 용서바랍니다. 그러니, 두서없더라도 글 좀 남겨 주세요.안부 한 줄 이라도 남겨주시면 참....반갑지요...잉.. 본인도 경상도 아지매랍니다. 자매님..만나서 참 반가웠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통해 어떻게 역사하실지 기대도 되고요. 다음 기도회 때 자매님의 기도제목도 함께 내어놓고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09-08-22 07:35:37 | 백화자
언제나 즐거운 홍자매와 저파알~계님. 사랑침례교회의 홍일점, 청일점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 목사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리, 맛있게 먹으며 담소나눴습니다. 소래 갈매기와도 인사나누고 참 좋은 시간 또 이렇게 우린 함께 했습니다. ^^            
2009-08-21 23:42:27 | 관리자
정말 친언니처럼 친한 저희교회 집사님댁에서 저녁을 대접받게 되었습니다~~ 집사님 남편분은 교회에 거의 안나오시지만 교회에서 집사직분을 주었답니다...그래서 남편분과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아직 없구요...세상에 나온 철학책을 주로 읽었고 지금도 계속 읽고 계십니다~~   그래서 비록 어리지만 제가 용기를 내어 킵바이블을 통해 배운것을 토대로 해서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옆에 계신 친언니같은 집사님께서 신앙생활 10년만에 처음 들어본 말이라면서 무척 놀라는 거였습니다... 전 슬펐습니다... 교회에서 은혜, 은사 ,병고침,복받는 설교만  한 결과라 생각하니...ㅜ.ㅜ슬픈현실입니다...   요즘 일주일 전교인새벽기도 합니다..(갓난아기들도 포함됩니다) 제목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고 기도제목과 함께 예물을 준비하라고 광고가 나왔습니다...   에구구...전 안갔는데요..먼곳에 산다는 이유로도 못갔죠. 왜 안오냐구...전화가 오네요... 사실...전 요즘에 고민이 생겨서 또 잠을 못잡니다...(행복한 불면증??) 어떻게 하면 무엇인가에 가려져있어서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흠정역성경과 바른말씀을 잘 전할 수 있을까?하고요... 제가 받은 은혜가 너무 크기때문에 한사람에게라도 바르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잘 안되네요... 들을만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겠죠?  혹시 생각나시면 기도해주세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모두들 건강하세요~~^^ 두서없이 적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8-21 22:34:21 | 조영자
형제님...우선 아내의 마음을 사는 것은 남편의 몫이지요. 죽기까지 사랑하는 남편을 알게 되면 교회옮기는 문제는 너무 사소한 일이 될 것 같아요. 교회에 애착을 가진 아내라니 만약 우리교회에 오게 되면 우리 교회가 신이 나겠네요. 그 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사랑하시기를 ....
2009-08-21 13:42:03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