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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자매님..반가워요. 이전 교회장소에서 자매님 만난 일이 있어요. 첫째인지 둘째인지 모르겠지만...(둘 다 보았으니까..ㅎㅎ.) 나도 이 구절을 읽으면서 수수께끼처럼...추리소설 읽듯이... 애를 쓰면서 풀어보려고 했고, 이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어떻게 해석했나 하면서 인터넷을 뒤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말았지요.. 자매님이 이 질문을 올리니 나도 귀가 솔깃해지네요. 같이 들어보기로 할께요. 누가 대답을 올리실지는 모르겠지만...
2009-11-30 17:29:33 | 백화자
아니 그 새벽에 이런 일을 하셨네요!!! 완벽한 미모의 사진입니다. 부모의 기도로 성실하게 성숙해가는 희원이에게 훌륭한 신랑감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벌써부터 희원이에게 걸맞는 신랑감이 기대됩니다.^*^
2009-11-30 10:15:04 | 정혜미
이재식 집사님, 김상희 자매님의 따님 이희원자매입니다.       유학중에 이재식형제님께로 날라간 사진.       부모님의 보고픈마음 헤아려집니다. 전철역 이곳 저곳이 희원 자매 모습으로 도배하면 조금의 그리움 덜할까.       미스코리아 부럽지않은.....^^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아흐~     이재식 형제님께서 보내주신 원본사진인데 이렇게 공개해두 용서해주시길.... ^.~ 집나온 신데렐라?       사랑침례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 희원자매를 그리워합니다. 항상 그곳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실것이니 두려워하지말고 성령이 임하는 가운데 더욱더 성숙되기를......
2009-11-30 01:30:53 | 관리자
요즘같으면 정말 따뜻한 나라가 그립습니다.^^ 가족사진 찍으셔야죠, 세분의 얼굴만 붙혀놓는 기술을 제가 갖고있지않아 편집불가능상태입니다. 세분 모두 건강하고 이쁜(?)모습으로 어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11-28 00:18:45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