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자매님..반가워요. 이전 교회장소에서 자매님 만난 일이 있어요. 첫째인지 둘째인지 모르겠지만...(둘 다 보았으니까..ㅎㅎ.) 나도 이 구절을 읽으면서 수수께끼처럼...추리소설 읽듯이... 애를 쓰면서 풀어보려고 했고, 이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어떻게 해석했나 하면서
인터넷을 뒤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말았지요.. 자매님이 이 질문을 올리니 나도 귀가 솔깃해지네요. 같이 들어보기로 할께요. 누가 대답을 올리실지는 모르겠지만...
2009-11-30 17:29:33 | 백화자
청원 자매님 최고! 최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009-11-30 12:27:03 | 김상희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정** 형제의 누나 정유선 자매입니다.
어제 누가복음 말씀을 읽다가 이해가 어려워 글을 남겨요.
누가복음 16장 1~13절 청지기를 비유한 말씀입니다.
도와주세요 목사님~
2009-11-30 11:58:35 | 정유선
● 설교제목 : 천국 티켓(09. 11. 29)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QMuOkG9rzyU
2009-11-30 11:21:02 | 관리자
조만간 훈훈한 형제님들의 특별찬양이 올라 올 예정입니다.
목사님만 빼고 협조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지요.
2009-11-30 10:19:04 | 정혜미
아니 그 새벽에 이런 일을 하셨네요!!!
완벽한 미모의 사진입니다.
부모의 기도로 성실하게 성숙해가는 희원이에게 훌륭한 신랑감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벌써부터 희원이에게 걸맞는 신랑감이 기대됩니다.^*^
2009-11-30 10:15:04 | 정혜미
와우 정말 다른사람같아요^^ 미인따님을 두신 이재식 집사님은 좋겠다^^
2009-11-30 08:56:03 | 송재근
조만간 저의 모든기술(?)을 동원 해서 세분의 가족사진 올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재식 집사님! ^^
2009-11-30 01:39:58 | 이청원
이재식 집사님, 김상희 자매님의 따님 이희원자매입니다.
유학중에 이재식형제님께로 날라간 사진.
부모님의 보고픈마음 헤아려집니다.
전철역 이곳 저곳이 희원 자매 모습으로 도배하면 조금의 그리움 덜할까.
미스코리아 부럽지않은.....^^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아흐~
이재식 형제님께서 보내주신 원본사진인데
이렇게 공개해두 용서해주시길.... ^.~
집나온 신데렐라?
사랑침례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 희원자매를 그리워합니다.
항상 그곳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실것이니 두려워하지말고
성령이 임하는 가운데 더욱더 성숙되기를......
2009-11-30 01:30:53 | 관리자
우리 교회의 분위기man. 홍집사님!
남편 "복" 클럽도 하나 만드시죠.....?
2009-11-29 13:58:47 | 이재식
ㅋㅋㅋ
2009-11-28 00:57:10 | 송재근
오공형님과 내가 빠졌으니 무효 ㅋㅋ
2009-11-28 00:54:44 | 송재근
오호~ 그거 괜찮은데요....전도왕...
2009-11-28 00:41:57 | 이청원
위사진도 실은 결혼 10주년겸, 어머님 칠순 기념으로 담은 사진이에요.
15주년 기념일때 럭셔리 사진관 소개해드릴게요 속닥속닥~~~~
2009-11-28 00:26:57 | 이청원
흠...비결은, 홍자매님이 속썩이면(?)일케 되요.ㅎㅎㅎ
2009-11-28 00:23:56 | 이청원
집사님, 회장님~ 어느것이 더 좋은거죠??ㅎㅎ
2009-11-28 00:22:10 | 이청원
네명도 많치않은 인원인데 모이기 정말 힘드네요. ㅋㅋㅋ
2009-11-28 00:20:57 | 이청원
린! 고마워요. ^^
2009-11-28 00:20:13 | 이청원
요즘같으면 정말 따뜻한 나라가 그립습니다.^^
가족사진 찍으셔야죠, 세분의 얼굴만 붙혀놓는 기술을 제가 갖고있지않아
편집불가능상태입니다.
세분 모두 건강하고 이쁜(?)모습으로 어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11-28 00:18:45 | 이청원
홍승대 형제, 김성조 형제, 김지훈 형제입니다.
훈훈하시죠~ ^^
2009-11-28 00:10:3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