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우리도 럭셔리 가족사진 찍어야겠어요. 결혼 15주년 기념일에.......
2009-11-27 22:04:47 | 진숙희
아무리 바도 자매님은 두아들의 엄마 같지 않아요.비결이 뭘까요?
성령충만한 삶이 아닌가 싶내요.
우리고회의 보석같은 집사님가정 소중한 지체들입니다.
2009-11-27 13:00:19 | 김인숙
변화하는 영혼들을 보고 느낄 때 가장 감개무량합니다.
형제님 ! 힘내세요. 형제님의 변화는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사람들에게는 본이 되지요.
자매님과 함께 태어날 아기가 우리와 함께 하니 너무 기뻐요.
언제 맛있는 요리솜씨 좀 보여주세요!!!
2009-11-27 13:00:14 | 정혜미
집사님 사진을 보니 저의 딸 생각이 나내요
기후와 음식이 않맞으실텐대 그래도 건강한 모습뵈니 감사하내요.
상희자매님께 얘기는 들으셨지요?
형제님이 전화번호를물어오셨다고 하기에 여기에 올려드림니다.
9793215762 살고있는곳은 [바나라시]에요.
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2009-11-27 12:49:54 | 김인숙
우리교회에 형제님이 계심에 볼때마다 마음뿌듯함을 느낌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봉사하는 자매님의모습도 눈에선~ 하고요.^^
2009-11-27 11:59:51 | 김인숙
정혜미 | 09-11-27 10:10
이 집사님!!! 처음 배우신다는 타자솜씨에 여유로움이 보이네요.^^
이렇게 멀리 떨어져 계시니 교회와 가정이 더욱 끈끈해 지는 것 같지요.
그래서 어느 상황에서든 주님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건강지키시고 더욱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시와요...
2009-11-27 10:11:45 | 정혜미
ㅋㅋㅋ 처복클럽 회장님 한유머 하시네요^^ 하지만 마음이 짠하다는거 -_-;
2009-11-26 23:34:19 | 송재근
부러운 홍집사님 행복하십시요!
아! 뿔뿔이 흩어진 우리가족이여....... 하나님 모아주시옵소서, 아멘
2009-11-26 18:32:19 | 이재식
넷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리...ㅎㅎ
나름 올려도 되나 무지하게 고민했다는.
2009-11-26 11:31:48 | 이청원
자매님의 첫 인상은 애뗘보이는 아가씨 같았는데.. 지금은 현숙해보이는 모습이 더욱 안정감이 있네요. 우리교회 창립이후 첫 탄생..와우.. 성주를 위해 기도합니다.
2009-11-26 10:08:00 | 김상희
제 표현력이 좀 부족하여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순 없는데요~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2009-11-26 09:44:03 | 김상희
주님안의 단란한 가정.. 우리 가족은 언제 모여 가족사진 찍나?~~~~다 모여도 세명인데..
2009-11-26 09:32:00 | 김상희
반칙이야 반칙! 집사님댁만 럭셔리 사진올리고 ㅋㅋ
2009-11-26 09:26:52 | 송재근
What a nice family picture!
2009-11-26 05:30:48 | 리네타
홍승대 형제님과 이청원 자매님
그리고 왼쪽 큰아드님 동화, 오른쪽 성화 입니다.
2014. 12월 김정순 어머님과 함께
2009-11-25 22:33:43 | 관리자
준영이가 여름에 치고 자던 모기장과 똑 같네요! ㅋㅋ 건강 유의하시구요. 요셉의 삶을 생각하시면 좋은 복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2009-11-25 19:56:11 | 김승태
항상 전도에 관심이많으신 "백자매님" 우리교회 전도왕이 돼주세요,,,,,,
2009-11-25 13:18:36 | 이재식
진 자매님.. 송 형제님..고마워요. 현실적인 노력은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엄마가 인정할 정도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지요.
2009-11-25 09:49:53 | 백화자
어디에서나 하나님은 계시오니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11-25 09:45:04 | 백화자
민감한것이 맞습니다. 사탄의 방해를 눈치채신겁니다. 사탄의 방해는 당연한것입니다. 사탄에 조종당하는 사람들이 모를 뿐이죠
2009-11-25 09:38:14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