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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이국에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사신 마음들이 보여 눈물이 찡하네요.  어려움속에서도 진실된 믿음이 보여서 일까요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하네요. 바른말씀으로 확실한 믿음을 가질 때 누리는 기쁨을 같이 느끼게 되어 감사합니다 .  먼 이국에서 애쓰실 형제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01-13 21:12:03 | 정소희
niv 성경이 20권 있어도 열 마음이 없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육신의 삶은 머나먼 타국일지라도 결국은 우리 모두 주님의 나라에서 함께 누릴것을 확신합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은 기쁜 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20-01-13 13:59:47 | 이명석
내자신의 일보다 더 기쁘다는것이 이런것이군요. 안녕하세요.  머나먼 미국땅에서의 기쁜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말씀에 대한 사랑 더 커져가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20-01-13 13:29:18 | 이청원
​ 안녕 하십니까, 정동수 목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전 미국 Colorado Springs, Colorado 에 살고 있는 김 용수 미국 교포 입니다.   사랑하는 부인 임 현주, 그리고 혜정, 태헌, 나연 자식과 같이 미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에 식구는 우리 자식들은 여기 미국에서 태어나서 오늘까지 하나님 곁을 떠나 산적이 없이 잘 살아 왔습니다 (믿음은 고왔으나 인간삶은 무척이나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도 신앙에 문제가 있던 것을 모르고 여태껏 잘못 잘 믿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것은 전 장로 교회를 32년 그리고 감리교를 4년을 다니며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고 살아왔다고 한 집안에 가장으로서 나 자신이 담담하게 살아 왔으나, 작년 부터 나도 우연 적으로 정동수 목사님에 하나님 말씀을 YouTube 에서 많은 말씀을 아내와 같이 듣고 나서, 내가 가고 있던 믿음에 고칠 수 없는 금이 가길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NIV 와 KJV 성경 책을 같이 잃으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괴로워졌습니다. 인제 서야 36년 만에 저에 신앙에 눈과 귀가 조금씩 열리기 시작 했고, 또한 이번 년도 부터 우리 온 가족이 미국 침례교회를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정동수 목사님 우리 식구를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전 한영 KJV 성경책을 한권 작년에 한국 가신 분에게 부탁을 하여 저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겐 앞으로 (2권) 성경책이 필요 합니다 = 한영 KJV 성경책 (에수님 red printed) 찬송 같이 있으면 더욱 좋구요, 목사님에 의견을 받고 싶습니다. 미국 어디서 살수 있는지? 아니면 한국 에서 주문을 할수 있는지?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집에 NIV 성경책은 한 20권 있으나 이젠 더 이상 그 성경책을 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여기 미국에서 태어나 영어 KJV 성경 책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전 한국을 떠난지 4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한국을 나가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전 여기 미국을 중학교때 혼자서 한국을 떠나 이탈리아 에서 4년 1/2년을 살면서 고등학교를 끝내고 미국으로 양자로 이민을 가게 됐습니다.  켈리포니아 32년 그리고 여기 콜로라도 4년을 살고 있습니다. ( 미해군 11년, 건축 7 년, Comcast, ATT, City Job,  공무원 그리고 개인 사업, 미국 회사만 다니며 살아 왔습니다) 그래도 언젠간 다시 한번 한국에 가보고 싶네요.  목사님도 보고 싶구요, 제 아내가 목사님 하나님 말씀을 너무나 좋아 합니다. 남들은 한국을 잘도 다니지만 전 40년을 먹고 또한 가족에 삶에 안정을 위해 살다보니, 저 자신이 휴식을 챙기고 살수있는 여유가 없었고, 남들처럼 5천 1만불을 드려서 여행을 다닐 여유도 없었습니다. 지금 제 나이가 벌써 여기 나이로 55세 입니다.  아직도 전기 회사에서 한 10년은 더 일을 해야 퇴직을 겨우 할것 같습니다. 대학교 2년도 다니다가 힘들어서 군대 입대 해서 삶을 유지 했습니다.  배운게 모자라다 보니 인생은 참 힘이 많이 들었지만, 가정은 하나님 곁에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 식구를 무척 아끼시고 사랑 하십니다.  제가 이 메세지를 목사님께 보내는 것도 제 두뇌에서 보낸것이 아니라 제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메세지 입니다. 만약에 이 메세지가 목사님께 간다면 부탁 드립니다.   제 이메일 입니다 kimshomeusa@gmail.com yongsuedwardkim@gmail.com  
2020-01-13 12:13:25 | Yongsu Edward Kim
안녕하세요 형제님! 지금은 킵바이블에 안내되어 있는 바와 같이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 설교/강해에서 해당 강해영상 밑에 첨부된 pdf 파일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www.keepbible.com/Guide/View/4pr 샬롬~!
2020-01-10 10:43:05 | 관리자
안녕하십니까   인테넷으로 성경 공부가 구약에서 이제 신약으로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강의 영상에서 정동수 목사님의 강의록 노트를 말씀 하십니다    www.keepbible>성경강해>마태복음 강의>강의록 노트를 찿아서 사전 강의 내용 공부를 하도록 말씀 하시는 데   Keep bible site에서 저가 아무리 찿아도 강의록 노트가 어디에 있는지 찿을 수가 없어서  강의록 노트 찿는 방법에 대하여 문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우배상
2020-01-10 09:22:37 | 이상우
신애자매님의 반가운 소식~ 잘 들었어요. 입학준비중인 많은 후배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셨네요. 유학생활이 한국생활보다 더 어려울텐데... 기쁨과 감사로 열심히 지내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종종 반가운 소식 올려주세요^^
2019-12-31 08:50:08 | 태은상
오~ 신애자매! 반갑네요~ㅎㅎ   말이 통하는 곳에서도 새로운 곳은 적응하기 힘든데, 생각보다 더 잘 적응하고 잘 지내는 것 같아 안심이 되고 감사하네요~^^   이제 자매 후배들이 우리 교회에서 많이 그곳으로 갈 것 같아요. 가이드도 잘 해 주고 함께 사랑침례교회 성도다운 예배도 같이 드리게 될 날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배우고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큰 성장을 이루길 진심으로 바래요~~~
2019-12-30 23:17:36 | 정진철
자매님 너무 예쁘게 잘 지내는것 같아서 맘이 기쁜데 왜 눈물도 같이 고이는지 모르겠어요. 이곳에서 헌신적으로 섬기던 모습이 그립기도 하고, 학업이 어려울텐데 씩씩하구나 싶어 안쓰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섞여서 그런가봐요~ 늘 건강하시고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자매님은 그곳에서, 우리는 이곳에서 함께 성장해가요! 소식 고맙습니다, 종종 전해주세요. 
2019-12-30 21:53:35 | 백윤정
반가운 편지네요.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을텐데 좋은 소식을 전해 주어  감사하네요. 얼마전만 해도 교회에서 보던 얼굴이 외국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네요. 간호학과 공부하기가 엄청 어려울텐데 그래도 한학기를 무사히 마쳤다니 장하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잘 마치고 방학에 만나요..
2019-12-30 19:18:27 | 오혜미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생생한 그곳의 소식을 전해주니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사진 속 자매님 얼굴을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 의지해서 잘 헤쳐 나가고 있는듯 하니 안심이 되네요.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자매님의 길을 열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19-12-30 18:38:49 | 심경아
반가운 지체의 소식... 잘 지내고 있을까..무소식이 희소식일거야..했는데.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어 고맙네요 ㅎㅎ크리스천 대학교에 가길 희망하는 많은 친구들을 위해 공부며..과제며 바쁠텐데.. 여러소식을 잘 알려주어 감사하네요~저희도 이곳에서 자매님을 위해 기도할께요♡멀리 있지만 사랑침례교회를 향한 자매님의 마음~ 잘 전달된것같습니다 ㅎㅎ 보고싶네요^^
2019-12-30 10:57:24 | 이샤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