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사실에.. 사람은 불완전하다는 사실 떄문에 교회에 대한 기도를 할 때 떨립니다. 교회로 인해 더 이상 상처받을 자신이 없어서요.. 주님오시기 전까지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것인가.. 주님만날 때 부끄럽지 않아야 하는데.. 요즘은 하나님을 생각하면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좁은 마음과 꼬마들과 비슷한 수준의 마음에..ㅜㅜ...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볼 때 하나님이 더욱 생각납니다. 이 사랑스러운 생명을 만드신 분을 생각하면 감사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께서 만약 보지 못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성령 충만함으로 보실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바른 항해를 위해서 바른 눈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분별이고 그것이 곧 지혜라고 생각이 되네요..
2009-04-25 17:44:12 | 김현숙
4월 19일에 이청원 성도님의 침례가 있었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25 16:30:29 | 관리자
4월 19일에 김인숙 성도님의 침례가 있었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25 16:29:42 | 관리자
4월 19일에 이광매 성도님의 침례가 있었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25 16:28:41 | 관리자
4월 19일에 이호임 성도님의 침례가 있었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25 16:25:57 | 관리자
4월 19일에 이탁영 성도님의 침례가 있었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25 16:25:08 | 관리자
앞치마가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형제님들... 아주 감탄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잘 하시는지..싱크대가 낮아서 고생 많으셨죠?
2009-04-25 11:59:44 | 백화자
사진 안 찍었으면 저 재미있는 넥타이 매고 있었지도 모르고 지나갈 뻔 했네요. 얼굴 표정, 넥타이 표정이 같지 않나요? 아주 굳~~~~이예요...
2009-04-25 11:55:51 | 백화자
회원가입 했습니다.
등급조정 부탁합니다.
이재식
2009-04-25 08:20:44 | 이재식
목사님의 이런 고백과 기도 부탁 그 자체로써 배는 바른길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현재로선 말입니다.ㅎㅎ 늘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2009-04-24 23:41:25 | 김상희
형제님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성경공부때 자주 못뵈서 많이 바쁘신가
생각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에 관심 놓지 마시고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2009-04-24 23:32:26 | 김상희
감사합니다.^^
2009-04-24 22:25:34 | 정혜미
우리교회 예술가? ㅋ...외모에서 풍기지요. 그 넥타이는 형제님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잘 어울려요. 앞으로 자주 보여주세요.^^
2009-04-24 22:22:32 | 정혜미
네... 우리 다 이렇게 웃으면서 지내요.^^ 흑백사진이 너무 친근하네요
2009-04-24 22:19:18 | 정혜미
김지훈, 정연희 부부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 DSJ
옆은 김형훈 목사님 부부
우리 교회가 좋은 교제의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09-04-24 18:09:51 | 관리자
너무 좋네요.
2009-04-24 18:08:12 | 관리자
헉! 이것이 진정 내모습이란 말인가? 안돼! 으악~
2009-04-24 18:02:45 | 송재근
다함께 미소 ^_____^
2009-04-24 17:50:27 |
홍승대 형제님의 해맑은 미소 ^^
2009-04-24 17:36:30 |
송재근 형제님의 넥타이랑 잘 어울리는 스마일 ^^
2009-04-24 17:3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