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 첫 설거지 봉사
2009. 4. 19.
2009-04-24 17:30:37 |
형제님들 첫 설거지 봉사
2009. 4. 19.
2009-04-24 17:28:16 |
사랑침례교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제로 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특강을 엽니다(정동수 목사).
4월 26일: 예배
5월 10일: 교회
이 주제들은 정말로 기독교 믿음의 핵심을 다루는 중요한 것들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5월 중순 이후에는 일반 교회에서 산불처럼 번지고 있는 알파 코스, G12 코스 등의 기원과 폐해, 성경의 판정 등에 대해 김형훈 목사님께서 특강을 준비해 주실 것입니다. 준비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4-24 17:14:50 | 관리자
5월 10일 오후에는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해 특강이 있습니다. 바른 교회를 시작하려는 시점에서 성경이 말하는 교회를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04-24 17:02:04 | 관리자
4월 26일 오후 시간에는 두 시간에 걸쳐 예배가 무엇인지 공부하려 합니다. 모두에게 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24 17:00:20 | 관리자
목사 선장이 제대로 배를 이끌고 가도록 성도 여러분이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세상 일과 함께 이 일을 하다 보니 계획도/목표도 거의 없고 큰 일입니다. 저의 영혼에 하나님의 영의 충만하심이 넘치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DSJ
2009-04-24 16:55:56 | 관리자
많은 것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간절해 짐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성령님의 인도가 같이 하시기를 기도드리구요.
여건상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상으로라도 자주 뵙겠습니다.
이번 계시록강의는 영상까지 있어 더 집중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럼 이만...
허광무
2009-04-23 17:52:35 |
맞아요 ...바르게 신앙을 가지려고 해도 교회가 바르지 않으면 괴로운 생활이죠.
나와 교회가 혼연일체가 된다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완벽한 교회는 이 세상에는 없다..하는 말이 맞지만
그 이유로 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상식이하의 괴로움을 당하거나
체념상태로 지낸다는 사실이 안타깝지요.
우리 교회도 괴로움을 주는 교회가 되지 않도록
늘 깨어 있기를 바래요.
2009-04-23 10:46:02 | 정혜미
그 동안 사모님 말씀대로 생각하면서 지냈는데요..^^ 이번 주엔 제가 목사님께 상의 드릴 일이 있어요.. 만나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04-23 00:05:01 | 김현숙
같은 직장에 계신 분 성함이 방현주씨입니다. 직장에서는 각자 맡은 반이 있어서 반 이름으로 얘기하니까.. 이름을 잘 모르게 되더라구여.. ^^:::
2009-04-23 00:02:50 | 김현숙
'하나님의 뜻' 이란 소책자를 읽으며 지난간 일이 생각나 몇 자 올리려 합니다.
우리의 바퀴가 열심히 굴러가고 있을때 핸들을 움직여 주시며 쓰신다는 글을 보며
1995년 구원 받은후 꾸준한 셩경공부를 통해 믿음은 자라고 있었지만
교회를 찾지 못해 교회생활이 없었을때.. 누군가 대화를 하다 믿음에 관해 얘기할 때
어느교회를 다니냐는 질문에 교회를 찾고 있다고 하면 걱정스러워하는 상대의 반응에
비웃기라도 하듯 바른 믿음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교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저의 남편을 구원받게 하시고
침례에 순종하게 하시며 놀라운 복을 허락하신걸 알게되었죠.
신약교회의 이시대에 진실로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바른 교회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답니다.
종교놀이가 아닌 바른 교회 생활..
내가 아무리 바르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도
바르게 하는 교회에서 만이 가능한 것이겠죠.
2009-04-22 18:08:11 | 김상희
어르신 반갑습니다. 건강은 좋으시죠? 관심 감사합니다.
2009-04-22 17:51:17 | 김상희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축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 DSJ
2009-04-22 17:31:16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창립을 축하드리며 계속적인 성장을 기도합니다.
2009-04-22 17:14:51 | 김양춘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일 . 구령에 관심을 갖고 힘쓴느일.
자매의 열정을 보며 도전이 되는군요. 초신자땐 교회에 앉아계신 할머니만 봐도
내어머니를 생각하며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곤 보는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는지
긍금했고요 어떻게든 주님을 알리려고 노력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포기가 한구석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네요 . 구령에 대한 열정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겠어요. 화이팅!
2009-04-22 15:30:51 | 김상희
현숙씨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같이 기도해드릴께요
2009-04-22 08:58:41 | 송재근
지난 주에 못봐서 궁금했어요.
어디서나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감동이 되네요.
말씀을 공부한다고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틈틈이 꾸준히 성경을 이해하고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아요.
교육도 도움이 되겠지만 자매님이 실전에서 느끼는 필요와 도전이 더욱 알찬 믿음을
갖게 해 주리라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시간을 내서 주말에 청년들 모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2009-04-22 08:36:57 | 정혜미
이번 주 23일 목요일에는 김형훈목사님께서
알파코스란 무엇인가..혹은 문제점에 대해 대한 세미나가 있습니다.
주위에 사시는 분들은 시간이 허락하시면 오세요.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2009-04-22 08:29:46 |
딩댕동... 홍 승대 형제님 맞추었습니다..
2009-04-22 08:14:50 | 백화자
그런 교회에서 배운 사람들이 나와서 또 똑같은 것들을 전하더군요.. 사람귀에 듣기 좋은 소리... 그것이 성경과는 정반대의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리고 그 소리에 맞다고 맞장구 치는 또 다른 교인... 제가 있는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잃어진 영혼을 위해 전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란 말은 자주 합니다. 기도라는 말도 자주 합니다. 하지만...자신이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제가 성경 말씀 얘기하면 가장 강하게 거부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2009-04-21 23:28:08 |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