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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여러여건상? 지금은 함께 교제를 나누지는 못하지만 늘 마음의 한자락은 .. 사랑침례교회와 닿아있음을 언제나 느낍니다   다행히 인터넷이라도 있어서?,, 말씀과 소식을 나눌수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예배당이전과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특히 사이트가 너무 알차고 예쁘고 잘되어져서  ..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과 형제자매님 한분한분 떠올려봅니다..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04-16 13:44:47 | 김형석
안녕하세요? 저는 설교를 준비하면서 과거의 믿음의 선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매튜 헨리, 앨버트 반즈, 재미슨 파우셋 주석서 등이 매우 유용하고 최근에는 위어스비와 필립스의 주석도 보고 있습니다. 또한 럭크맨, 낙스, 라킨 등의 책들도 참조합니다.   럭크맨의 경우 성경 반대자들의 의견을 살펴보기 위해 사용하며 그분의 주석들은 모두 다 아마존 킨들의 이북으로 가지고 있어서 언제라도 볼 수 있습니다. 럭크맨의 경우 모든 책의 3분의 1 이상이 성경 변개자들을 조롱하고 욕하는 것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독설의 악이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또 재창조와 유대인들은 ‘믿음+행위’로 구원받는다는 것 같은 비성경적 가르침을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 본문과 이런 믿음의 사람들의 책들을 보며 제 자신이 스스로 유익을 얻은 것들을 정리하면 자연스럽게 설교 본문이 나오게 됩니다.  자료를 만들어 놓고 보니 이제 모든 설교에 설교문을 같이 실으면 다른 설교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부끄러운 원고지만 모든 음성 설교에 원고를 같이 올리려고 합니다. 설교/강해 노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제 것은 많지 않고 대부분 믿음의 선진들의 것들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목사 후보생이 이 원고들을 가지고 설교를 들으면서 연습을 하면 좋은 설교를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자료는 영문으로 되어 있고 저는 영어 성경 소프트웨어에서 이것들의 대부분을 봅니다.   소프트웨어는 PC Study Bible의 Advanced Reference Library를 사용합니다.  http://www.biblesoft.com/new/   그리고 위어스비의 주석은 위의 소프트웨어에도 있지만 이 주석서 자체가 설교자들을 위해 너무나 좋기에 주석 세트(6권)를 구입해서 늘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읽습니다. 여러 경건 서적이 있지만 이것만큼 목사에게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나 아무 때나 펴서 읽으면 그 안의 내용이 영혼에 큰 힘을 줍니다.  책의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Bible Exposition Old and New Testament Commentaries, 6 Volumes, By: Warren W. Wiersbe   미국의 대형 크리스천 서적 센터에서 주문하면 보내 줍니다. http://www.christianbook.com   끝으로 필립스 주석은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분의 시편과 잠언 주석은 너무 좋습니다.책의 명칭은 Exploring Psalms, John Phillips, Kregel Publications / 2002 / Hardcover   역시 미국의 대형 크리스천 서적 센터에서 주문하면 보내 줍니다. http://www.christianbook.com   좋은 목사가 되려면 영어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번역된 것은 너무 한계가 많습니다. 이 말을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신학 서적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근거해서 영어로 기록되었으므로 말씀을 제대로 강해하기 위해서는 영어 서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함을 말한 것입니다. 교리와 서적이 잘못되면 한국식 기독교가 선포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성경의 기독교가 아니라 한국식 기독교가 선포되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미국식 기독교가 다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십시오.   성경에서 벗어난 것은 다 버려야 합니다. 다만 영어로 기록된 신학 서적 특히 주석서들이 목사들에게 좋다는 것을 말하려 했을 뿐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목사들이 성경의 기독교를 선포하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좋은 믿음의 사람들을 보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09-04-15 23:11: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설교를 준비하면서 과거의 믿음의 선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매튜 헨리, 앨버트 반즈, 재미슨 파우셋 주석서 등이 매우 유용하고 최근에는 위어스비와 필립스의 주석도 보고 있습니다. 또한 럭크맨, 낙스, 라킨 등의 책들도 참조합니다.   럭크맨의 경우 성경 반대자들의 의견을 살펴보기 위해 사용하며 그분의 주석들은 모두 다 아마존 킨들의 이북으로 가지고 있어서 언제라도 볼 수 있습니다. 럭크맨의 경우 모든 책의 3분의 1 이상이 성경 변개자들을 조롱하고 욕하는 것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독설의 악이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또 재창조와 유대인들은 ‘믿음+행위’로 구원받는다는 것 같은 비성경적 가르침을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 본문과 이런 믿음의 사람들의 책들을 보며 제 자신이 스스로 유익을 얻은 것들을 정리하면 자연스럽게 설교 본문이 나오게 됩니다.  자료를 만들어 놓고 보니 이제 모든 설교에 설교문을 같이 실으면 다른 설교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부끄러운 원고지만 모든 음성 설교에 원고를 같이 올리려고 합니다. 설교/강해 노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제 것은 많지 않고 대부분 믿음의 선진들의 것들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목사 후보생이 이 원고들을 가지고 설교를 들으면서 연습을 하면 좋은 설교를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자료는 영문으로 되어 있고 저는 영어 성경 소프트웨어에서 이것들의 대부분을 봅니다.   소프트웨어는 PC Study Bible의 Advanced Reference Library를 사용합니다.  http://www.biblesoft.com/new/   그리고 위어스비의 주석은 위의 소프트웨어에도 있지만 이 주석서 자체가 설교자들을 위해 너무나 좋기에 주석 세트(6권)를 구입해서 늘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읽습니다. 여러 경건 서적이 있지만 이것만큼 목사에게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나 아무 때나 펴서 읽으면 그 안의 내용이 영혼에 큰 힘을 줍니다.  책의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Bible Exposition Old and New Testament Commentaries, 6 Volumes, By: Warren W. Wiersbe   미국의 대형 크리스천 서적 센터에서 주문하면 보내 줍니다. http://www.christianbook.com   끝으로 필립스 주석은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분의 시편과 잠언 주석은 너무 좋습니다.책의 명칭은 Exploring Psalms, John Phillips, Kregel Publications / 2002 / Hardcover   역시 미국의 대형 크리스천 서적 센터에서 주문하면 보내 줍니다. http://www.christianbook.com   좋은 목사가 되려면 영어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번역된 것은 너무 한계가 많습니다. 이 말을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신학 서적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근거해서 영어로 기록되었으므로 말씀을 제대로 강해하기 위해서는 영어 서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함을 말한 것입니다. 교리와 서적이 잘못되면 한국식 기독교가 선포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성경의 기독교가 아니라 한국식 기독교가 선포되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미국식 기독교가 다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십시오.   성경에서 벗어난 것은 다 버려야 합니다. 다만 영어로 기록된 신학 서적 특히 주석서들이 목사들에게 좋다는 것을 말하려 했을 뿐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목사들이 성경의 기독교를 선포하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좋은 믿음의 사람들을 보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09-04-15 23:11:02 | 관리자
옆에서 본 새 예배당입니다. 우리에게는 과분한 장소입니다. 아이들도 얌전히 앉아서 예배를 드리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앞으로 옥상도 주일에는 우리가 쓸 것입니다. 교제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샬롬.  
2009-04-15 16:47:56 | 관리자
대환란기 끝부분의 하나님의 포도즙틀에 대한 강의는 정말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불신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더욱 심화되는 동시에 저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저절로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또한 공의의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어제는 의인의 첫째부활과 악인의 둘째부활이 천년이란 시간차가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몇강의 남지 않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동안 더 열심히 들을걸..하는 후회도..ㅎㅎ    CD 로 구워서 복습을 할 생각입니다.   이 부족한 죄인을 진리안에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9-04-15 14:19:36 | 김상희
목회에서 실패를 하고 인생의 쓴 맛을 경험을 한 뒤 기독교가 무엇인가 알게 되었고 그것을 정리하니 다음과 같은 찬송과 말씀으로 요약이 되었습니다. 순례의 삶을 겪는 형제 자매 모두가 이 말씀을 통해 은혜 받기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깊이 묵상하기 바랍니다. 겸손히 주를 섬길 때   1.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2.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3.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4.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 주의 종은 결코 다투지 아니하며 모든 사람에게 부드러우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인내하며스스로 반대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일깨워 주어야 하리라(딤후2:24-25).   ○ 분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영을 다스리는 자는 도시를 취하는 자보다 나으니라(잠16:32).   ○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마7:13-14).   ○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그분에 대하여 언급하지 아니하며 그분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분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타오르는 불 같아서 내 뼈 속에 사무치니 내가 참기에 지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도다(렘20:9).   ○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딤후4:1-2).   ○ 네 평생에 능히 아무도 네 앞에 서지 못하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하던 것같이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내가 이 백성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네가 그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매우 담대히 하여 내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모든 율법대로 지켜 행하고 그것을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너는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며 또한 크게 성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주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수1:5-9).
2009-04-15 14:13:5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