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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떻게 마쳤는지 모릅니다. 최선을 다해 성경이 이야기하는 것을 전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양심의 자유를 따라 잘 선택해서 듣고 마음에 새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4-30 11:32:53 | 관리자
감독님 나름대로 많이 생각하시고 내린 정의같아요. 그렇게 풀 수도 있구나..고개가 끄덕여지기도.. 근데 한 가지 믿음에 대한 정의는 제 생각과 많이 다르다고 할까요?ㅋ 부족하지만 제 생각을 정리한다면, 믿음: 나는 내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I can't do anything.) 오직 성령님만이 내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전적으로 나를 맡기는것..
2009-04-30 10:47:26 | 김상희
첫시간에 공부한것처럼 계시록에 대한 마귀가 주는 두려움의 선입감을 깨고 시작한지 어느새 42회의 강의로 마치게 되었네요 평생에 자주 들을수 없는 귀한 시간들이었음에 주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다 이해하고 다 기억하지 못한다해도 공부하며 깨달은 것들이 그때 그때 영의 고농축 영양제 역할을 했음을 믿습니다. 그만큼 제 믿음도 업그레이드 됐겠죠? 감사합니다.
2009-04-30 10:02:19 | 김상희
저희 합창단 감독님이 자신이 알고있는 믿음 소망 사랑 기도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믿음 : i can do (나는 할수있다 ), i do (나는 한다), i have done(나는 해내었다)   소망 : 하나님과 동행하는것   사랑 : (사람을 ,그대상을 , 말씀을) 받아 들이는것   기도 :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원하시고 계신것을 다시 여쭤보는것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09-04-30 09:45:53 | 송재근
우리 교회에서 제일로 멋있는 외모의 어르신입니다... 외모만큼 마음도 평범하지 않으시지요. 불편한 몸이실텐데 하나도 티내지 않으시니 그 고통은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이기시나봅니다. 듣는 귀가 누구보다도 더욱 예민하시고 정확하신 어르신을 따라가야할텐데...
2009-04-30 09:21:07 | 정혜미
계시록강해를 한다하면 뭔가 이상한 분위기에서 으시시한 얘기들이 오갈 것 같았는데 정신을 바로 차리고 우리의 미래를 바라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신실하게 말씀을 사모하는 지체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마무리를 한 것 같습니다.^^
2009-04-30 09:03:24 | 정혜미
네 ...그래서 우리가 서로를 챙기며 자못 두리번거리며 한눈을 팔고 있는지 서로를 위하여 살펴주는 진정한 친구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이 육신은 자꾸 경기장 밖으로 이탈하는 습성이 있어서...ㅠㅠ
2009-04-30 08:58:50 | 정혜미
어제 요한계시록..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2008 년, 2009 년 두 해에 걸쳐서 이어진 걸음들이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꾸준히 결강없이 마무리 해 주신 것.   우리들에게 말씀은 안 하셨어도,목사님에게도 그 동안이 인내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인해 이러한 시간들을 지나올 수 있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힘만으로는 이 시간들을 다 지탱해 올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함께 계시록을 같이 들으신 분들은  이제 반친구들같은 친숙함이 들더군요.   어제 교실(?)을 죽 둘러보니   어느새 고정멤버들로 짜여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 시대에 성령으로 하나 되어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같이 하고 있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끊임없이 말씀과 성령으로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실행하려고 애쓰는 우리들에게   그러하시겠죠?     샬롬..        
2009-04-30 00:03:36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