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실명으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사이트를 개발하면서 테스트를 할 때에는 실명 인증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테스트 기간 중에 회원 가입을 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회원 가입을 해 주셔야 게시판에서 글을 쓰고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번거롭더라도 다시 한 번 실명 인증을 통해 ID와 비밀번호를 부여받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4-15 14:10:20 | 관리자
아직 모든 것이 정리되지 않았지만 일단 부족한 대로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모든 것을 정비해 나갈 것입니다. 수정/보완할 것이 있으면 minister@cbck.org로 연락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4-14 17:38:38 | 관리자
지난 토요일 예배당 대청소 후에 인하대학교로 가서 벗꽃, 목련, 진달래를 구경하고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거기서 봄의 향기와 함께 한 장 찍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이제는 머리가 하얗군요. 그래도 마음은 스무살입니다.
2009-04-14 17:34:31 | 관리자
김승태 형제님이 지금 소방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늘 그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김대식 형제님이 몇 가지 자젹 시험을 놓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늘 기도해 주세요. - DSJ
2009-04-14 17:09:20 | 관리자
성도들 중에는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이 있는 분이 있습니다. 이들의 구원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에 결혼하는 이슬비 자매의 남편이 구원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2009-04-14 17:08:26 | 관리자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말과 행실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이 배어 나와야 합니다.
이 자유게시판은 성도들의 나눔을 위해 마련된 특별 공간입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인격과 섬김이 드러나는 공간이 되도록 모든 성도들이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 사이트의 취지와 맞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예의에 벗어나는 행위나 게시물 등록(덧글/답글 포함)을 할 경우
곧바로 경고 조치를 취하고 심한 경우 경고 없이 해당 게시물(덧글/답글 포함)을 삭제하고
위에 같은 해당 게시물(덧글/답글 포함)을 등록한 회원을 강제 퇴출시킬 것입니다.
부디 불미스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 협조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0 14:30:3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4-14 17:00:09 | 관리자
날짜 : 2009년 03월 29일 (주일) 유튜브 링크 : http://youtu.be/QS2m7A5YWV0
2009-04-14 16:53:29 | 관리자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LTlyMFMninQ
2009-04-14 16:39:33 | 관리자
● 설교 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설교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7&page=10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apQCZXLKS5k
2009-04-14 16:39:01 | 관리자
2009-04-14 16:37:35 | 관리자
침례
침례인가, 세례인가?
한글 개역성경에서 ‘세례'로 번역된 그리스어는 ‘밥티조’(baptizo, 스트롱 번호 907), ‘밥티스마’(baptisma, 908번),
그리고 ‘밥티스테스’(Baptistes, 910번) 등이다. 이 단어들은 모두 그리스어 ‘밥토’(bapto, 911번)에서 나왔으며 신
약성경에 총 115회 사용되었는데 용례별로 살펴보면 명사 ‘밥티스마’가 23회, 인물을 가리키는 명사 ‘밥티스테스’가
15회, 그리고 동사 ‘밥티조’가 77회 쓰였다.
한편 한글개역성경과는 달리 「바인의 신약성경단어사전」, 「국제표준성경백과사전」, 「엉거의 성경사전」, 「스트롱
의 용어색인」 등 기독교계에서 가장 널리 인정받고 있는 참고문헌들과 신학적 편견 없이 영어 단어 자체의 뜻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것으로 정평이 있는 「옥스퍼드 영어사전」 등의 세속 문헌들은 한결같이 이 단어들의 의미가
‘물로 뿌리는 세례’(sprinkling)가 아니라 ‘물 속에 담그는 침례’(immersion)임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중국, 한국, 일본 성경 등에만 이 단어들이 세례로 번역되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참된 의미를 전혀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말 성경에서 침례가 세례로 바뀐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중국이나
한국의 경우 기독교보다 천주교가 먼저 진출한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경우 세례를 주는 교회가 전체 교회의 70%, 미국의 경우 침례를 주는 교회가 전체 교회의 70%
전 세계적으로 침례를 받는 사람들이 더 많다.
성경의 침례
침례를 주려면 많은 물이 필요하나 세례를 주는 데는 많은 물이 필요 없다(요3:23).
침례를 받으려면 물 있는 곳에 가야 하지만 세례를 받으려면 물을 가져 와야 한다(행8:36).
침례를 받으려면 ‘물 속으로’(into the water) 내려가야 하지만 세례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행8:38).
침례는 ‘강에서’(in Jordan) 즉 물 속에서 받으나 세례는 그렇지 않다(마3:6).
침례를 받은 후에는 ‘물 속에서’(out of the water) 나와야 하지만 세례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마3:16; 행8:39).
성경은 한결 같이 침례가 ‘물 속에 잠기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으며 불 침례와 성령 침례 역시 ‘잠기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마3:11-12).
침례의 의미
그리스도인의 침례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의 죽음, 매장, 부활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면서 특별히 성도들
도 예수님과 똑 같이 죽었다가 부활한 자들임을 보여 주는 매우 중요한 규례이다.
세례에서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가 묻혔다가 일어나는 것 즉 사망과 매장과 부활이 전혀 드러나지 않
는다(골2:12).
세례에서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매장과 부활이 상징적으로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롬6:3-4).
세례에서는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우리가 그리스도로 새로이 옷 입어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는 것이 전혀 드러
나지 않는다(갈3:27).
침례의 대상
어떤 이들은 침례를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침례중생’ 교리를 확고히 믿고 가르친다. 특히 유아세례를 주는
천주교에서는 이 의식을 통해 사람이 거듭난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성경은 결코 ‘침례중생’을 지지하지 않으며 오
직 구원받은 사람들이 침례를 통해 자기의 거듭남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천사들과 마귀와 마귀의 천사들과 사람들
앞에서 증거로 보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믿고 거듭난 뒤에 침례를 받는 것이지 침례를 받아 거듭나는 것이 아
니다(행8:12).
사도행전 역사와 유아 세례의 등장
사도행전 10장까지 설명
8장 설명, 8:37 설명
성경 이슈 설명
침례의 시기
천주교에서는 어른들에게 세례를 주기 전에 교리문답서 공부를 위한 학습 기간을 두는 전통을 세웠으며 이 기간이
지나야 비로소 세례를 준다. 또한 천주교인들은 세례가 ‘은혜를 가져다주는 대성사’ 중 하나라고 믿는다. 그러나 성
경은 결코 침례가 은혜를 가져다주는 성사가 아닐뿐더러 구원/은혜도 가져다주지 못함을 분명히 보여 준다(엡
2:8-9). 성경은 이 같은 천주교의 관행과는 달리 누구든지 믿으면 곧바로 침례를 주라고 명령한다. 그래서 이디오
피아의 내시는 믿음 고백과 함께 즉시 침례를 받았으며 사도행전 16장의 자주색 옷감장사 루디아도 믿는 즉시 침
례를 받았고(13, 14절) 같은 장에 나오는 빌립보 감옥의 간수도 믿은 즉시 침례를 받았다(행16:33).
침례의 방법
위에서 보았듯이 어떤 사람은 요르단 강에서, 어떤 사람은 광야의 오아시스에서, 어떤 사람은 집에서 침례를 받았
다. 즉 몸을 담글 수 있는 곳이면 강이든 호수든 바다든 침례 탕이든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침례가 대개 교회의
회원권과 관련이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지역 교회에서 침례를 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할 수 있다. 또한
신자라면 누구나 침례를 줄 수 있으나 지역 교회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목사나 혹은 교회에서 정한 성도 대표가
침례를 주는 것이 합당하며 대부분의 미국 침례교회들이 그렇게 실행하고 있다.
침례를 행할 때에 침례를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은 편한 옷을 입고 물 속에 들어가고 침례를 주는 사람은 먼저
침례를 받는 사람에게 많은 사람들 보는 데서 믿음의 고백을 할 것을 요청한다. 침례를 받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
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게 되면 침례를 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침례를 준다. “○○○ 형제/자매님의 믿
음 고백과 우리 주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제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드립니다.” 이렇게 선포
한 뒤에 침례 받는 사람을 뒤로 제치면서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같이 죽었다가”라고 말하고 그를 물 속에 잠근 뒤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것같이 살아났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를 물 속에서 들어 올린다. 이렇게 해서 이 형제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매장되었으며 새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다.
침례는 명령이다!
성도들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늘 생각하며 산다. 그러면 과연 누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
람일까?(요14:21)
예수님의 명령들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침례이다(마28:19).
주 예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은 불순종의 죄이다(약4:17).
많은 이들이 침례를 받으면 침례교인이 되는 것으로 오해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침례를 받으면 예수님의 명
령대로 실천하는 좋은 크리스천이 된다.
중세 종교 재판소
재 침례의 예(행19:1-5)
Baptist(유일한 성경 용어, 성경에 14번, 마3:1-눅9:19)
침례교회 설명, 침례교회만이 유일한 교회는 아니다. 침례가 그리스도보다 앞서지 못한다.
2009-04-14 16:36:55 | 관리자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wQEvTwREuOo
2009-04-14 16:31:40 | 관리자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https://youtu.be/st4uBnwAvTQ
2009-04-14 16:30:24 | 관리자
날짜 : 2009년 04월 05일 (주일) 유튜브 링크 : http://youtu.be/BBlglF2fwTQ
2009-04-14 16:25:08 | 관리자
날짜 : 2009년 04월 12일 (주일 오전) 유튜브 링크 : http://youtu.be/w9Rs4pd3YNo
2009-04-14 16:22:31 | 관리자
2009. 4. 12.
새예배당에서 진행된 주일학교 첫 수업 후
준영이, 도이, 민철이
2009. 4. 12.
새예배당에서 진행된 주일학교 첫 수업 후
성화, 도준이, 민철이
2009-04-13 18:26:35 | 관리자
이 공간은 교회의 성도들에게 평강과 안식을 주기 위해 좋은 음악/찬양을 공급하는 곳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원하는 곡을 올리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웹 스페이스가 부족하고또 교회의 취지에 부합이 안 되는 것들도 올라올 수 있어서 이 메뉴에서는 누구나 파일을 올릴 수 있게 하지 않았습니다. 음악/찬양을 나누기 원하는 분은 5MB 이하의 MP3 파일을 minister@cbck.org로 보내 주십시오.다른 홈페이지나 동영상의 링크 주소를 입력하는 것은 우리의 웹 스페이스를 쓰지 않으므로 링크주소입력 난에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문제가 있으면 교회의 담당자에게 알려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2009-04-10 14:08:12 | 관리자
"왜 콜 수상은 번개가 치면 웃음을 지을까?""사진을 찍는 줄 알기 때문이지."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하였다. "수상께서 태어나신 고향에서 위대하고 유명한 사람이 난 적이 있습니까?""아니요. 내가 회상하기로는 단지 작은 갖난애들만 태어났습니다."파리를 방문한 콜 수상이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차를 타고 에펠 탑 앞을 지나갔다. 콜 수상이 대통령에게 물었다. "프랑스는 아직도 석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까?""헬무트 콜 서독 수상에 대한 농담은 도대체 몇 개나 될까?""하나도 없지. 모두가 사실이니까."콜 수상은 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사주려고 서점에 들렸다. "안데르센 동화집을 사려고 하는데 著者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했다. "수상 각하, 달에도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물론이요. 밤마다 불도 켜져 있는 걸요."어느 포근한 봄날 밤 콜 수상 부인 한넬로레 여사가 콜 수상의 어깨에 기대어 무드 있게 속삭였다. "왜 달은 하늘에 떠 있는 것일까...?"콜 수상이 버럭 화를 냈다. "하늘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 있으라는 거요?"콜 수상의 아들은 다음 번 휴가 때 오스트리아의 볼프 강 호수로 가족 야유회를 간다는 말을 듣고 몹시 기뻤다. "아빠 그곳에서는 최근에 수상(水上) 스키도 탈 수 있답니다."콜 수상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난 그 호수가 경사졌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콜 수상 부인이 서점에 들렀다. "책을 한 권 사러 왔습니다.""가벼운 것을 원하십니까?""무거운 것도 상관 없어요. 자동차를 가져왔으니까요."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던 콜 수상이 화장실에 가고싶었다. 콜 수상은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것이 조종실로 잘못 들어가고 말았다. 조종실에선 조종사들이 각종 계기 앞에 앉아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었다. 용무를 끝낸 콜 수상은 나오자마자 스튜어디스를 불러 항의했다. "화장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도대체 무슨 행실이오?""왜 콜 수상은 거울 앞에서도 현명한 척 표정을 짓지 못할까?""그는 자신을 속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지."이상은 1980년대에 유행하던 콜 수상에 대한 우스개 모음이다('콜 수상의 웃음'-劉載植 편역. 宇石 출판 참고). 독일통일을 주도하여 아데나워와 함께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독일 수상으로 꼽히기 전엔 그도 동네북이었다.
2009-04-09 17:43:32 | 관리자
5월 3일 창립예배를 드리기 전에 4월 12일부터 우리 교회의 믿음과 우리의 약속에 대해 오후 시간에 몇 차례 공부하려고 합니다. 교회의 창립 회원이 되기 원하는 분들은 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09 17:36:01 | 관리자
4월 19일(주일) 오후 예배 후에 침례 받을 분들을 위해 광명의 큰빛성서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드립니다.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는 분들은 이번에 받으시기 바랍니다. 담임 목사에게 먼저 의사를 알려주십시오. 침례를 받으시는 분은 수건과 내의 등을 준비해서 오면 됩니다.
2009-04-09 17:33:2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