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주의 설교 (146개)
2009-05-01 14:39:47 | 관리자
그렇군요. 어쨌든지 어느 분야에서든지 하나님 말씀의 귀중함을
선포하시는 분이라면 반감고 관심이 가네요.
특히 예술계 에서는 성경신자를 만난다는 것이
참 어렵던데 ...
2009-05-01 10:55:34 | 정혜미
감독님은 개역성경을 싫어하시고 잘못번역 되어있다고 그래서 성도들이 눈이 가리워져 있다고 하십니다.그리고 자신은 독일어성경을 무려 11번이나 읽으셨다고 합니다. 위의내용은 성경에 있는 내용이라고 강변하시던데요 단지 짤막하게 글을 옮겨서 그렇지 사실 뒤에 무지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어제는 1시간 동안 성경이야기만 하시던결요^^;
2009-05-01 09:08:04 | 송재근
왜냐하면 김형훈형제님이 미국에 목사안수를 받으러 다녀오십니다.
그래서 요일을 앞당겨 수요일 2시에 모이는데
그 다음 주에는 아무래도 좀 더 사람들이 올 수 있는 토요일은 어떨 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공부와 교제시간이라 요청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시 연락드리지요.
2009-05-01 08:51:15 | 정혜미
어제 은사주의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말씀보다도 체험을 더욱 중요시 하는 현상에 대해 성경은 무어라 하나 상고했지요.
몇사람되지 않은 인원이 모였지만 성의있고 심도 있는 강의에
우리만 듣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부후에 있었던 나눔의 시간도 아주 값진 시간이었지요.
더욱 홍형제님이 그 모임을 빛내주셨습니다.
미래를 볼 수 있고 과거를 파악하며 현재의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하나 하는
방대한 시각도 가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오셨음 좋겠는데...
2009-05-01 08:46:44 | 정혜미
역시....지영자매군요.늘 함께 기뻐하고 걱정해 주는 자매라 다른 교회에 있다해도
왠지 우리 가족이라 생각하고 있어요.그곳 에서도 열심히 믿음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언제든 한번 방문하세요.^^
2009-05-01 08:00:48 | 정혜미
나름대로 이 기회에 나도 위에 언급한 단어들을 정의해 보려고 했는데
백화자 자매님의 덧글을 읽고 생각이 바뀌네요.
최지휘자님이 저에게 답을 해 보라고 한다면 서로 신뢰하는 관계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제목이지요.
신앙은 개인적인 혼의 자유가 있기에 신뢰와 사랑이 받쳐주고 있지 않으면
갈등의 소지가 된다는 것을 익히 아는 터라 참 조심스럽지요.
최지휘자님도 말씀을 열~심히 탐구하는 분이셨음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성경말씀은 우리가 믿어야할 내용을 제시하고 있으니까....
덕분에 히브리서 11장을 다시 읽었어요.^^
2009-05-01 07:54:11 | 정혜미
난 아직 맡은 요리가 없네요. 점심 식사에 빠지다보니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네요. 그 날 가서 열심히 할께요. 분담해야 할 재료가 있으면 분담할거고요.그 날 쓸 에너지 충전 시켜 놓아야겠네요.이번 행사가 잘 되어가길 기도합니다.
2009-04-30 23:14:53 | 백화자
나름대로 자신이 느끼는 정의인가 봐요.신앙이란 것이 글로도 말로도 정확하게 표현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어떤 사람과 열심히 신앙에 대한 토론을 하다보면 결국은 같은 이야기를 다른 표현으로 하고 있었다는 결론에 이르기도 하거던요.그 분이 그러하다 하면 그런거라는 생각을 해요. 그 분이 느끼는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가 그러하니까 그런 정의도 나오는 것 아닐까요? 아마 세월이 지나면 그 분 스스로도 정의가 바뀔지도 몰라요. 우리가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느끼는건 정말 바닷가의 모래알 하나 만큼 깨닫는 것 같아서 표현도 그만큼밖에 안 나오는 것 같아요..그래서, 결론은 그의 생각을 존중한다는 것..진지하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의하고 있는 자세만으로도 좋은데요....단지 그가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요..
2009-04-30 23:10:42 | 백화자
반가운 지영자매^^ 역시 인사성 짱이에요~
아이들과 형제님 모두 평안하시죠?
2009-04-30 19:31:26 | 김상희
서울 오라토리오 합창단 감독님이신 최영철 선생님이요 ^^;
2009-04-30 17:49:02 | 송재근
이 질문부터 할께요. 합창단 감독님이 누구예요? 정 마에?
2009-04-30 17:47:05 | 백화자
교회 홈피도 새단장하고 창립예배를 드린다 하니
정말 가슴벅차고..주님의 큰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정목사님! 사모님!
언제나 한 길을 꿋꿋이 걸어오시어 우리에게 믿음의 큰 도전을 주시는 분..!
사랑침례교회가 이 시대에 주님의 교회의 참다운 모델링이 되어
진리에 갈급한 영혼들에게 등불같은 길잡이가 되시길..
홈피 아래 사진의 아이들.. 넘 사랑스럽고 이뻐요.^^(도이 정말 많이 컸네요 ^^)
저 2세대인 아이들이 부모님들의 진리를 따르려는 그 길을
잘 따르는 아이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혼란된 신앙을 물려주지 않는 부모님들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끊이지 않는.. 마르지 않는.. 촉촉한 기도와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며...
2009-04-30 16:09:53 | 이지영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히12:1~2)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용기를 내서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키고 행하며
그것을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말라."(수23:6)
"또한 사람이 우승하려고 애써도 법대로 하지 않으면 관을 얻지 못하니"(딤후2:5)
"우리가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말지니 우리가 기진하지 아니하면 정하신 때에 거두리라."(갈6:9)
"네가 보병들과 달릴 때에 그들이 너를 지치게 하였거늘 어찌 네가 능히 말들과 겨루겠느냐?" (렘12:5)
"오직 주를 우러러 바라는 자들은 자기 힘을 회복하리니 그들은 독수리같이 날개 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피곤하지 아니하고 걸어가도 기진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
라는 위의 글을 읽고 몇몇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요즘 제자신이 "믿음으로 걷고 있는가", 제 삶이 "믿음과 섞여 항상 화합하고 있하는가"하는 생각에 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4-30 16:04:09 | 정성훈
정말 참석하고 싶은 자매성경공부 인데 아쉽네요.. 예전에 마음대로 시간을 낼 수 있었던
시절이 간절하게 그립네요
2009-04-30 13:41:00 | 김상희
와~~ 그러고 보니 아주 푸짐한 잔치가 되겠네요. 기대됩니다.
사모님을 비롯해서 우리교회 자매님들의 넉넉한 이미지와 아주 딱 맞아요.ㅎㅎ
2009-04-30 13:34:40 | 김상희
흠...잘 생각하고 잘 정리해서 올릴께요.^^ 목요일 성경공부모임에 가 봐야해서...
2009-04-30 12:21:47 | 정혜미
제가 큰 앞치마를 준비한 이유를 이시겠죠잉?....ㅎㅎ
2009-04-30 12:16:37 | 정혜미
그렇쵸잉~~^^ 다음 순서 형제님들도 기대됩니다.ㅎㅎ
2009-04-30 12:14:38 | 김상희
우선 점심메뉴로는 만인의 사랑을 받는 풍성한 김밥과 얼큰한 오뎅국
그리고 맛있게 매운 떡복이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 자매님들의 수고와 정성이 담긴 요리들이
저녁을 기다립니다.
야채샐러드....이왕이면 Garden salad..각종 싱싱한 "야채로 새콤 달콤 "
감자샐러드...호박과 게맛살을 넣어 색스럽게 조화한 "고소한 샐러드"
잡채....우리나라 잔치음식에 빼놓을 수 없는" 대표요리"
불고기 ....세계가 격찬하는 "영양요리"
탕수육....남녀노소 변하지 않고 즐기는 "파티요리"
묵은지 닭찜....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이 청원의 "솜씨요리"
도라지무침 ....봄의 입맛을 돋구어 주는 "향기요리 "
각종 전 ....노릇 노릇 먹음직스런 "모음전"
겉절이....50년 노하우가 담긴 "어머니맛 김치"
그리고 손수뜯어 빚어 낸 "쑥떡과 감주"
게다가 빠질수 없는 천연의 색과 맛으로 뭉친 "과일모듬"
그리고 한가지 특별한 메뉴
많은 성도들이 함께 9가지 성령의 열매로 장식한 "사랑요리"가 기다립니다.
이상 오 혜미올림
2009-04-30 12: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