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마침내 이곳에 오셨네요.
얼굴 마주보며 못다한 얘기 마음의 글로 얘기해요.
자판 열심히 연습하셔야겠네요.^*^
2009-08-03 05:58:13 | 정혜미
저는정백채입니다
2009-08-02 20:12:27 | 정백채
아 ! 상희 자매님 간만에 오셨내요.
언제나 오시려나 기다렸는데.....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봐요.^^
2009-08-01 23:31:39 | 김인숙
저도이부분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요즘 대언해 주시는 우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힘을 얻게되어 감사하지요.
그렇지만 성화는 주님앞에 가는순간까지......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9-08-01 22:41:17 | 김인숙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자매님이 하셔서 정말 감동적이내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됩니다.
2009-08-01 22:05:41 | 김인숙
항상 제 기도는,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시길 간구하며 시작하죠.
습관적이고 상투적인 기도제목이 아니고 아픔이 뭔지 인간의 연약함이 뭔지 체험하게 하신
나의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제목이지요..
힘들게 살던 그땐 몰랐습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이제와 돌아보니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얼마나 내게 유익한것인지 알았습니다.
아! 하나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2009-08-01 14:37:06 | 김상희
주님 오실 때가 가까운 이 시점에서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여겨지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는 능력을 주셨음에도
무지하고 한치 앞을 모르고 사는 인간의 연약함에 대해
다시금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음을 고백하게 되는군요~
세상의 지식과 영적인 분별력은 전혀 관계가 없음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을 아는것이 지혜의 시작이라는 잠언의 말씀을 토대로
바울을 통해 지적하신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지 않도록 깨어서
하늘로 부터 오는 지헤를 간구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양하고 혼돈스러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착각의 오류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있도록..
2009-08-01 14:16:49 | 김상희
우선 형제님의 소개와 가족소개의 글을 읽으며 형제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가족구원과 형제님의 믿음 성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09-08-01 14:01:09 | 김상희
편한 미소만큼 푸근한 마음이 느껴지는 자매님이죠.
자매님^^ 사랑해요.
2009-08-01 13:42:06 | 김상희
자매님^^ 많이 아팠나봐요?~~이번 주일엔 뵐 수 있는거죠 ?ㅎㅎ
사실 우리 희원이도 고등하교 1학년때 본이의 강력한 요청으로 개명한거랍니다.
이번 기회에 한나와 혜지.. 혼동하지 않게 되었네요.ㅋ
이름에 담겨진 소망까지 알게되어서..이름이 예뻐요.ㅎㅎ
2009-08-01 13:38:12 | 김상희
머리로 아는 내용이지만 망각의 습성으로 인해 자꾸만 잊고 삽니다.
다시 한 번 바로잡아 머리에 익히고 가슴에 새겨두어 잊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8-01 13:11:33 | 김상희
김인숙 자매님, 고맙습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 모습을 보면 예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매님의 사진과 글에서도 따뜻하고 너그러운 마음이 전해지고요.
잠시잠간 후면 우리는 주님 계신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누릴 것이니 이것에 소망을 두고
비록 지금은 세상살이가 힘들고 고달파도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 모두 형제자매님들을 열심으로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자매님과 자매님 가족 모두 주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09-08-01 10:25:49 | 최상만
아멘
2009-08-01 09:50:29 | 송재근
건물 주인이 사람이 좋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구원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2009-07-31 23:34:11 | 관리자
형제님...호주 상황은 잘 모르지만 제가 가끔가는 미국동부의 상황에서는 교리가 같고 성경도 바른 성경을 보지만 우리 한국사람의 정서와는 좀 거리가 있어서 적응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우린 서로 파당도 잘 생기긴 하지만 서로를 살피는 마음이 남달라서 일요일에 인사하는 것만으로는 적적한 마음이 가시지 않지요.
여전히 저희동네..그러니까 워싱턴D.C 근교에 사는 친구분은 한국교회를 찾지 못해 매주일 고민하고 있어요.진리란 아무리 내가 좋은 마음을 먹어도 적당히 타협할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아요.그러나 아내가 아직 연약한 성도라니 남편의 배려와 사랑으로 기다려 줘야할 것 같아요.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아내가 형제님의 마음을 이해할 날이 오겠지요.
계속해서 사랑해 주는 남편이 되시와요.^*^
2009-07-31 18:06:09 | 정혜미
보통 건물 주인은 꼭대기 층에 살던데요.ㅎㅎㅎ
2009-07-31 17:58:10 | 정혜미
안녕하세요?
형제님의 글속에 우리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는군요.
형제님의 글을 대하면서 사랑교회 한 지체로서 목사님과 온 성도들이 얼굴을 마주보며
예배의 현장에서 은혜를 경험할수있다는것 다시한번 감사를 느낌니다.
여러모양으로 관심가지고 염여하시고, 챙기시는 자상함~~
저히들이 본 받아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좋으신 형제님이 한지체가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2009-07-31 15:45:24 | 김인숙
1층부터 5층까지 우리꺼란뜻입니다.ㅎㅎㅎ
2009-07-31 14:18:44 | 이청원
사진사?? 아니죠~ 찍사 되겠습니다~ㅋ
계속 사진은 쭈~욱 이어질거에요. ^^*
2009-07-31 14:17:36 | 이청원
안녕하세요?
8월 2일 (주일) 오후에는 주님의 만찬과 간증의 시간을 갖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교회에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7-31 11:38:3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