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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나오신지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홈페이지 자료실에 있는 내용을 너무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저도 다시한번 살펴 보려고 하는데 우리가 갖고 있는 교리는 알고 있다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다시 드려다 보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주기를 다시 깨달았으면 합니다. 작문 솜씨가 진짜 예사롭지 않네요, 백일장에서 상좀 받으셨겠는데요^^
2012-04-30 09:56:20 | 조양교
청소하고, 식사준비하는 일이 예배를 드리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우리 손으로 하는 것이 보람도 있고,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자매님같은 분이 계셔서 교회의 세밀한 부분까지 보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2012-04-30 09:52:23 | 조양교
성경이 참으로 다양 하군요,. 진리는 하나다. 여실히 KJB 가 증명하고 있네요, 영어를 모르니 해석해볼 엄두도 안 나고. 굳이 영어를 몰라도 되겠죠? 이런! 무식을 자랑하고 말았네. 김정훈형제님이 바르게 인도할 첨병 역활을 해 주셔요~
2012-04-30 09:47:42 | 최현욱
이사하는 중에 스마트폰으로 들렀습니다. 자매님의 주님이 주신 감성 너무나 풍부하셔요~ 우리는 자연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섭리로 감사를 드리는데 믿지않는 자들은 자연은 자연이 생기는거라고 해요. 똑 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2012-04-30 09:35:53 | 최현욱
사랑침례교회의 여류시인! 늘 이맘때는 싱그러운 새싹들을 보며 뭔가 생각과 할 말들이 많은데 눈으로만 잠깐 스치고 마는 이 무심한 마음을 자매님이 대신해서 표현해 주셨네요. 자매님글을 읽으니 아침을 개운하게 시작할 거 같아요. 어젠 정말 시든 파처럼 녹초가 되었었는데...
2012-04-30 07:36:18 | 오혜미
언젠가 baptist 란 스펠의 첫자를 따서 침례교의 정체성을 설명한 글이 생각나네요. 형제님의 글짓기 연습은 침례교 교과서에 수록 될 것 같아요. 형제님의 글을 애독하는 사람이 저를 비롯 많을테니 서슴없이 올려주세요..
2012-04-30 07:24:21 | 오혜미
마른가지였던 일주일 전의 시간이 무색할정도로 연록 물결이 한창입니다. 절로 주님을 향한 찬양이 나오고 찬란한 햇빛이 그저 감사하고 감사한 봄날입니다. 자매님의 맑고 순수한 글로 인해서 저도 깨끗(?)해지는 듯한 ^.~ . 그래요, 나는 매일 죽고 주님을 드러내는 삶으로.....아자!!!
2012-04-30 00:46:21 | 이청원
세상에 ! 형제님들 빚 지라고 한게 아니고 성도들의 아름다움을 자랑한 건데요. 좋은 것은 널리 알리는 것이 필요한 듯 해서요. 이렇게 한 주 한주 우리가 그리는 그림을 주께서 보고 계신다는 것이 놀랍잖아요? 코람데오-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생각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각 사람이 자기 일들만 돌아보지 말고 각 사람이 남의 일들도 돌아보라. 빌2:3,4.
2012-04-30 00:31:34 | 이수영
우리 아파트는 보라색 라일락과 꽃사과를 군데군데 심어놔서 요즘에 창문을 열면 은은한 라일락 향이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해요. 정말 향이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사실임을 증명하듯이.-잠언27:9 저녁식사 후에 억지로? 손잡고 동네 한 바퀴를 운동 삼아 도는데 등꽃도 주렁주렁 예쁘게 피어 향기가 진동하네요. 향이 너무 맛있어요!   비가 많이 온 후 갑작스러운 초여름 날씨에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어요. 도서관 가는 길에 새소리와 더불어 너무나 여리여리한 연초록의 잎사귀들이 인사하는 듯, 속삭이는 듯, 내게 말하는 듯, 바람에 살랑거리는 것을 보면서 참 주님의 솜씨에 감탄이 저절로 나와요. 아직은 작은 잎사귀들이 햇살을 통과시켜주는 나무들 사이로 하늘을 보며 걷고 있자니 찬양이 절로 나오네요. 다들 다투어 연두색 계열을 뽐내는 가운데 홍단풍은 이단아같이 붉은 색으로 한들거리고, 나무들마다 특색 있는 색들로 서로 어울리는 이때가 해마다 반복되지만 그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되네요. 가을의 단풍과는 아주 다른, 보기에도 너무 여리고 소중해 보인다고나 할까?   오늘은 실내에서도 더워 에어컨을 틀었지요. 봄이 겨울의 방해로 늦게 와 여름이 너무 급했나봐요. 점점 봄, 가을은 줄어들고 겨울과 여름이 길어지는 것을 피부로 느껴요. 주님께선 언제 오시려나? 이 자연물들도 주님이 오셔서 회복시켜 주시기를 고대하고 있겠죠. 그 날까지 식물들이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오늘 피었다 지더라도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것처럼 우리도 성실하게, 거룩하게, 주님을 드러내는 삶으로 주어진 날과 일들에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 해야겠지요.
2012-04-30 00:15:45 | 이수영
  요한계시록 13장 16절에 기록되어 있는 ‘짐승의 표’가 사용되는 정확한 위치는 어디인가?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들이라면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아래와 같이 여러 성경 별로 비교를 한 번 해봄으로, 킹제임스 성경만이 진실을 말하고 있음을 더 실감나게 확연히 알 수 있을 것 같아 이 자리에 소개한다.   ********************************************************************************************************** * 참고로 아래의 성경 비교 자료는 인터넷 모 사이트에서 ‘예수아사랑’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하시는 어느 분의 자료를 요약 발췌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King James Bible (1611)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American Standard Version And he causeth all, the small and the great, and the rich and the poor, and the free and the bond, that there be given them a mark on their right hand, or upon their forehead;   Amplified Bible Also he compels all [alike], both small and great, both the rich and the poor, both free and slave, to be marked with an inscription [stamped] on their right hands or on their foreheads   Catholic Public Domain Version And she will cause everyone, small and great, wealthy and poor, free and servant, to have a character on their right hand or on their foreheads   Common English Bible It forces everyone—the small and great, the rich and poor, the free and slaves—to have a mark put on their right hand or on their forehead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US Version) All people were forced to put a mark on their right hand or forehead. Whether they were powerful or weak, rich or poor, free people or slaves,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UK/British edition) All people were forced to put a mark on their right hand or forehead. Whether they were powerful or weak, rich or poor, free people or slaves,   Darby Bible Translation And it causes all, the small and the great, and the rich and the poor, and the free and the bondmen, that they should give them a mark upon their right hand or upon their forehead;   English Good News Translation The beast forced all the people,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slave and free, to have a mark placed on their right hands or on their foreheads.   English Revised Version And he causeth all, the small and the great, and the rich and the poor, and the free and the bond, that there be given them a mark on their right hand, or upon their forehead;   English Standard Version Also it causes all, both small and great, both rich and poor, both free and slave,t to be marked on the right hand or the forehead,   GOD'S WORD Translation The second beast forces all people—important and unimportant people, rich and poor people, free people and slaves—to be branded on their right hands or on their foreheads.   Good News Translation The beast forced all the people,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slave and free, to have a mark placed on their right hands or on their foreheads.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And he requires everyone-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slave-to be given a mark on his right hand or on his forehead,   Lexham English Bible And he causes all people, the small and the great, and the rich and the poor, and the free and the slave, that they give them a mark on their right hand or on their forehead.   New American Standard Bible (©1995) And he causes all, the small and the great, and the rich and the poor, and the free men and the slaves, to be given a mark on their right hand or on their forehead,   NIV He also forced everyone,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slave, to receive a mark on his right hand or on his forehead,   New Living Translation He required everyone—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slave—to be given a mark on the right hand or on the forehead.   The Books of the Bible NT It also forced all people, great and small, rich and poor, free and slave, to receive a mark on their right hands or on their foreheads   The Message It forced all people,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slave, to have a mark on the right hand or forehead.   World English Bible He causes all, the small and the great, the rich and the poor, and the free and the slave, to be given marks on their right hands, or on their foreheads;   Young's Literal Translation And it maketh all, the small, and the great, and the rich, and the poor, and the freemen, and the servants, that it may give to them a mark upon their right hand or upon their foreheads,   *********************************************************************************************************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수많은 성경 번역본들 가운데, 오직 킹제임스만이 전치사 ‘in’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그 위치를 알려 주고 있다. 전치사 ‘in’이 사용되었다는 것은 앞으로 가까운 미래의 어느 시점에 사용되어질 짐승의 표가 말 그대로 몸 ‘안’에 들어가게 될 것을 보여 준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짐승의 표가 단순히 ‘상징’이 아니라 ‘실재’를 가리킨다고 믿는다면, 현재 혹은 앞으로 어떤 기술적 완성을 통하여 눈앞에 등장하게 될 어떤 형태의 ‘표’ 일지라도 그것이 짐승의 표가 되기 위해서는, 그것은 반드시 몸 ‘안’에 들어가는 형태이어야만 할 것이다. 이것이 변개됨 없이 보존되어 온 킹제임스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진실이다!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6)”  
2012-04-29 21:38:14 | 김정훈
* 이 글은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하여서 주의 날이 오기 전에 바른 믿음으로 인도할 당당한 책임?이 있는 우리 사랑침례교회를 소개하고자 하는 사명?감이 막 생겨서 귀가 하면서 생각했습니다. 조그마한 것도 생각나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독립사랑침례교회 독 : 독립침례교회라고 들어 보셨나요? 제가 소개 하겠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매우 성경적인 교회랍니다. 성경에서는 어느 교회나 기관이나 사람이 다른 교회 일에 간섭하거나 조종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 밖의 노회나, 총회나, 교단이나 교협이나 조정관이나 감독이나 더 큰 교회가 다른 교회 일에 명령하거나 요청,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자립, 자영, 자존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독립교회 무시야말로 초대교회에 침투한 “이단교리”이며 천주교 성립의 기초 이론입니다. 독립교회 위에 그리스도 대신하여 아무도, 아무 기관도 그 교회를 간섭, 지배할 수 없습니다. 립 : 입으로 요술을 부리는 은사주의 교회는 아니고 립(lip) 서비스로 성도들 비위나 맞추는 그런 교회도 아니며 장사치가 드나드는 그런 교회는 더욱 아니며 영 과 혼 그리고 몸을 속박하는 그런 교회는 더더욱 아니니 잘 들어 보시고 지금까지 속박 당했던 것이 있었다면 다시 한 번 교회에 대하여 고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사 : 사랑은 성경에서 말씀하기를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히10:24)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되』(고전13:13) 『그런즉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의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우리교회는 사랑이 부족하지 않답니다. 넘치면 낭비라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나누는 곳이죠^^ 랑 : 랑데부하러 오세요. 주님이 세워주신 교회이며 또 여러분을 언제나 기다리시니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언제나 환영하고 맞이하여 드릴 겁니다. 침 : 침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 침례를 행하라는 명령이 있기에 저희 교회는 <행2:41><롬6:1-7><행7:35-39><벧전3:21> 말씀에 근거하여 침례를 행합니다. 세례는 인정하지 않으며 특별히 유아 세례는 비 성경적이므로 행하지 않습니다. 례 : 예배 순서에 관하여는 특별한 규정이 없으며 또 주보라는 것도 우리교회에는 없으며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은 외우지 않습니다. 그리고<마26:26-30; 고전11:20-34; 요6:53-55>의 말씀에 근거하여 주의 만찬을 시행한답니다. 교 : 교회란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한 사람들이 교회직분과 교회의식과 교회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한 지역에 자발적으로 연합되어 조직된 독립적이며 주님께 의존되어 있는 기관이다.”인데, 특히 우리교회는 온전히 보존된 성경인 교육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한글로 번역된 킹제임스흠정역성경만을 사용하며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는 세대주의를 따릅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훌륭하신 하나님의 사역자가 계시며 (딤전3장)에 근거하여 엄선?된 기쁨으로 헌신하시는 집사님들이 계시며 자녀들을 무공해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교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자매들의 직분은 없습니다만, 자매님들의 즐거운 헌신으로 잘 가꾸어지고 있답니다. 회 : 회비(헌금)는 특별히 강요함은 없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고전16:1-2, 고후8:1-5, 9:1-15, 마6:21, 히7:1-17>으로 각자 형통한대로 내면 되고 자유롭습니다. 회원이 되려면 모두 한 믿음으로 걸어야 하며 구원의 확신으로 침례를 행한 다음 ‘우리의 믿음과 약속이라는‘ 헌법에 준하여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분을 진리의 말씀으로 안내하며 자유로운 섬김이 있는 곳으로서 사정이 허락되는 분은 한 번 방문해 보시면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우리사랑침례교회는 우리교회만 참 이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바른 성경으로, 바른 믿음을 갖고 성경적으로 섬기는 모델교회로서의 자부를 느끼고 있으므로 자신 있게 소개 드립니다.... 살롬!   * 저의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히 댓글, 덧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은 더 감사하죠. 그런데 제가 답글을 특별한 경우 외는 달지를 않습니다. 잘못해서 도랑(시냇물 길)이 생길까봐 그렇습니다. 감사를 안 드리는 것이 아니니 서운해 하지 마십시오.^!^   ** (요12:43) 『이는 그들이 사람들의 칭찬을 하나님의 칭찬보다 더 사랑하였기 때문이더라.』저 이렇게 안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12-04-29 20:33:29 | 최현욱
감사와 존경을 진심으로 드립니다. 필요한 때에 같이 참여도 하여야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즐거이 행하는 자를 보아 주시겠지요? 저도 아직은..... 예배 끝나고도 도망?치기 바빠서 죄송합니다.^^
2012-04-29 19:34:48 | 최현욱
성도님들 오늘 왠지 교회가 참 깨끗하다고 느껴졌지요? 토요일에 김 일부 형제님과 석 혜숙 자매님이 교회 청소하러 천안에서 11시30분경에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5시간이 지나서야 교회를 나가면서 학생들이 성경 공부하는 장소를 마저 청소하지 못해서 늦게 가시면서도 찜찜해 하셨어요. 5시간이 넘게 화장실까지 깨끗하게 반짝반짝 윤이 나게 해 놓으시고 가셔서 몸살이 나지 않을까 염려가 되던걸요. 아침에 와서 보고는 손 댈 곳 없게 깨끗하게 되어 있어서 너무 놀랍고 마음이 감동이 되었지요. 책임감도 대단하시지만 평소에도 일찍 도착하시면 청소를 같이 거들고 하셨어요. 김 일부 형제님 연세가 70이 넘으셨어도 직접 화장실 청소도 하시고, 고장 난 곳을 고쳐주시고 늘 겸손하셔서 젊은 사람들의 본이 되시는 부부입니다. 어때요- 존경이 절로 우러나지요?   예전에 어떤 형제님이 자기는 주님 앞에 똥 같은 존재라 주님께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을 수 없을까 궁리하다가 아! 나는 똥 같은 존재니 화장실 청소를 해야겠다고 작정했다죠. 예전의 화장실은 수세식 화장실이었지요. 몇 개월이 지나 한 자매님께 들켜? 여러 성도들께 알려졌고 감동의 물결이... 결국 여러 성도들이 함께 동참하게 된 아름다운 일이 있었어요.   지하실에 교회가 있을 때 한 자매가 흰 라일락을 조금 가져와 교회 강단에 꽃아 놨는데 온 교회에 향기가 진동하게 되었어요. 목사님이 지하로 들어오시면서 이 좋은 향기가 교회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기분 좋게 한다고 오늘 말씀을 정말 기쁘게 전할 수 있겠다면서 한사람의 수고가 여러 사람을 기쁘게 한 것의 예를 드셨지요.   항상 한 사람이 중요한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주님을 섬기는 그 마음을 주께서 받아 주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물 한잔도 기억하시는 분, 속 중심을 보시는 분,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강릉에서 오신  신형제님의 순수하고 진실함이 느껴지는 말씀에  아멘이 되는 기쁜 날이었네요. 성도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 새 교회 찾아가는 예행연습겸 이사를 하는 날이니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2012-04-29 18:45:1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