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나의 일'이 되었을 때의 우리의 선택이지요!
2012-03-30 20:20:13 | 김정훈
주님, 우리 조형제님을 시험에 들지 말게 하시고, 다만 특별히 케이블카를 준비하여 주시옵소서~!
2012-03-30 20:19:15 | 김정훈
그렇지요..섣불리 댓글 달 수 없는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형제님, 진리에 눈 질끈 감고 같이 이 악물고 갑시다~!
2012-03-30 20:17:46 | 김정훈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올리기가 더욱 조심스러워 지는군요, 저같은 경우도 제 블로그에 외국곡인데 무심코 음원을 올렸다가 저작권 위반에 걸려서 하루동안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잘 분별해서 링크를 거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2-03-30 17:59:22 | 조양교
밑을 보지 않고 그냥 앞만 보고 가면 떨어지지 않는다는데, 이미 떨어질걸 예상하고 가니까 흔들리고...믿음으로 앞만 보고 가면 될 터인데 이 육신이 연약하니 또 흔들리고 주님 붙잡아 주세요!!!
2012-03-30 17:37:06 | 최현욱
도성이가 웃음짓게 했습니다..어쩌면 나 보다도 믿음의 선배일듯..ㅎㅎㅎ
2012-03-30 17:31:58 | 최현욱
샬롬!
이제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본분을 지켜가면서 사회와 교회에서의 분별 있는 행동과 처신으로 다들 무장은 하시고 있으리라 봅니다.
내 속의 죄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제거되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입음으로 인하여 성령님께서 내주하시게 되어 우리의 몸과 혼을 단속? 하여 주시고 계심을 또한 은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 시라도 마음을 놓는다면...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돌아가고 있으니 빨려 들어갈 수도 있고
마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한층 많은 일들을 하고 있으니 까닭 없이 도울 수도 있으며
마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현명하니 우리가 속을 수도 있습니다.
내 눈은 가끔은 마귀의 장난에 현혹되기도 합니다.
내 귀는 가끔은 마귀가 부르는 소리에 솔깃하기도 합니다.
내 몸은 아주 편안한 것을 좋아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지 않는다면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에서 범법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상은 온통 시끄럽습니다. 그 소리에 동화되면 나도 그 소리처럼 되고 맙니다.
세상이 시끄럽고 부끄럽다고 우리가 세상 밖에서 살수는 없지요.
(고전 5: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강탈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자들과 전혀 함께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반드시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리라.』
사람들은 공개된 장소에서 대중을 향해 소리치는 것에 대하여는 관대 합니다.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 다는 생각을 먼저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나 혼자는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것이 동조자가 생기면 용기백배하여 소리에 공감 합니다. 그것이 나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들이 함께해줄 거라는 안도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만의 비밀이 생겼으니까요... 그것이 옳든 그르든 간에..
우리가 잘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
저작권법이란 - 첨부 참조
[창작물로 표현된 모든 것]이 저작권이 있다고 보면 되겠구요.
이제 홈페이지도 여러 성도님들로 인하여 활성화 되어 살아있는 말씀의 나눔의 장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보태자면..
대한민국에 살면서 헌법을 다 알고 있는 분들은 몇 몇 분밖에 없겠지요?
그러나 엄연히 헌법은 존재하며 저작권법 또한 존재 합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저작권법을 위반할 수가 있고 또 실제로 위반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려할 수준은 아닌 정도로 관리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더욱 강화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때에 우리 스스로 경각심을 미리 가져놓음이 좋을 듯합니다.
여러 사이트에 지금 엄청난 콘텐츠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뉴스, 사진, 음악, 미술, 동영상, 문서 등등. 이런 것들을 선의로 소개하고자 하다가 피해를 보거나 구설수에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미국과의 FTA협정에 있어서도 연관이 있습니다.
여러 창작물 가운데 우리홈피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사진, 뉴스, 유튜브동영상, 등이 있는데 이것이 공개되어 있다고 무조건 무장해제 된 것이 아니란 겁니다.
특별히 사진 같은 경우도 개인의 블로그에 올려져 있던 것이 당사자도 저작권이 있는 줄 모르고 올려놨다가 나중에 저작권관리업을 하는자에 의하여 조종당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특별히 우리 홈피는 이제 우리의 것만이 아니고 그리스도인 모두의 홈피가 될 것이며 아주 많은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들어와 볼 수 있기 때문에 의도가 불순?한 자들이 없으리란 법이 없겠지요?
너무 앞서 가나요?
홈피에 올리는 방법
제일 단순한 것은 해당 콘텐츠의 웹페이지의 링크 방법입니다.
이때에 그 사이트의 순수성을 판단하시고 올리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속성 상 링크된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도 보게 되어 있으니까요.
복사 글 또는 사진을 올리실 때에는 인용한 곳의 출처 반드시 명기하시고, 그 부분에 대한 감상평을 몇 자 적어 놓는것이 예의겠지요?
또 덧글, 댓글도 순수 창작성 여부에 따라 저작권이 성립한다는 사실도 알아 두세요..
우리가 지혜롭게..
(잠 9:10)-(잠 8:11)-(잠 4:6)
(잠 13:14) 『지혜로운 자의 법은 사망의 올무들에서 벗어나게 하는 생명 샘이니라.』
부족한 부분은 다른분이 댓글로 쉽게 설명을 해 주세요~
이상 부족하지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샬롬!!!
2012-03-30 17:21:14 | 최현욱
너무 재미있는 글들 입니다. 출장다녀와서 글을 읽다 한참 웃었습니다.
2012-03-30 16:39:10 | 허광무
이** 자매님,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저의 남편을.."과 남편 되시는 분의 친구들의 "당신이 집에서 처지가 말이 아니구먼.."에 빵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30 15:50:54 | 김정훈
영의 양식 많이 먹으렵니다.
배 터지도록 먹어도
유일하게 터지지 않죠!!.ㅋㅋ
2012-03-30 15:09:49 | 박진
남편은 친구들에게 한바탕 "놀림" 당했나 봐요.
세식구중 저만 신앙인이라 집에서 핀잔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지요.
주님을 위한 "환난"이라면 기꺼이 당해야 겠지만
저의 가정에도 서로 형제님, 자매님 하는 호칭으 입이 귀에 걸리는 날이 오기를
너무나도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교회 형제님, 자매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2-03-30 14:50:05 | 이춘옥
믿음과 인격이 묻어있는 김정훈 형제님(이제터 형제님이라 부를께요.)의 글을 읽으니
마음에 행복한 파문이 일어납니다.
금싸락 같이 귀한 형제님들, 자매님들의 주고받는 대화를 보면서
참으로 하늘나라에 표대를 정해놓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구나 생각됩니다.
저는요, 저의 남편 생일에 찾아온 손님들 앞에서 감사의 말을 한다는 것이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저의 남편을 친구로 삼아주고 끈끈한 뉴대를 줄곧 이어주니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했었답니다.
주님앞에 기도드릴 때마다 자세를 낮추어 드리던 말이 튀어나와
중도에 멈추지도 못하고 많이 닌감했지요.
아니나 다를까 저의 남편은 이튿날에 친구들로부터
"당신이 집에서 처지가 말이 아니구먼,
2012-03-30 14:43:25 | 이춘옥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 분별이 되니 진리안에 거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그러할수록 우리는 더욱 더 예수님안에 거하기를 힘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제님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려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3-30 09:56:44 | 조양교
최선을 다하며 바로 서있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혼들을 붙여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2-03-30 09:38:12 | 김정훈
혹시 저희 교회 오셔서도, "와! 이 교회 환자 진짜 많네"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
2012-03-30 09:35:11 | 김정훈
김문수 형제님, 사랑침례교회 홈피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012-03-30 09:33:44 | 김정훈
전염사례자....자진 신고 합니다..
부작용은 가족보다 더 궁금해 지는 홈피인데 그러면 안되겠지요?
반성하고 균형있는 생할 하겠습니다.
바이블 빌리버의 양심고백이지요...ㅜㅜ
2012-03-30 09:14:45 | 오혜미
이 게시글에서 약간 빗나갔지만 댓글들에 이어 제 요즘 느낌은
교회가 제가 사는 동네로 이사올 걸 생각하니 눈에 들어오는 사람마다 다
우리 교회에 올 것 같은 심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 종교적인 환각상태가 아니고 이성이 있고 상식이 있는 크리스쳔이라면
앞으로 있을 우리교회의 교육과 모임에 많은 사람이 모일 것 같은 예감이 들지요...
물론 저절로 될 일은 아니고 끊임없는 홍보와 전도가 있어야겠지만요.
지나가는 학생들과 사람들이 다 그 대상임을 요즘 더욱 느끼네요.
교회가 가까이 있으니 드는 생각인데 실제 간판을 크게 붙여 놓고 아무리 얘기해도
귀를 닫는 그런 현실일지.....ㅜㅜ
어쨌든 요즘은 희망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2-03-30 08:52:41 | 오혜미
직업병도 있답니다.
첫직장이 종근당 병원영업으로 시작해서 15년이상 그 분야일을 하다보니
식당엘 가면 저도 모르게 "와! 이집 환자 진짜 많네"
첨엔 깜짝 놀라 왜 이러나 했는데 이젠 고치기도 어렵고 자연스럽답니다.
2012-03-30 07:09:34 | 김영익
언제 형제님의 글과 멋진 사진들이 올라오나 하고 기다렸는데 드뎌 올라왔네요.
아마 이게 중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독성이 엄청 강해서 전염도 엄청 됐을 듯 싶은데.....
본인이 전염되었다고 생각되신분 자판기 두드리세요..
오늘 하루는 형제님의 글과 함께 시작합니다.
샬롬^^
2012-03-30 06:52:19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