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익 형제님!
간증한다고 방송실에 처음 들어가 보고,
여러분들이 수고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형제님을 포함하여 방송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06-18 10:02:39 | 이규환
이수영 자매님!
자매님도 자유로움을 맛보셨군요.
절대로 할 수 없었던 일이 그냥 편하게 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6-18 09:58:12 | 이규환
이남규 형제님!
성화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격려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6-18 09:52:55 | 이규환
형제님의 글을 읽는 재미도 있고 곰곰히 생각도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6-18 09:07:18 | 김영익
환영합니다~~진리를 향한 발걸음을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21-06-17 20:32:08 | 오광일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진리안에서 주님을 기뻐할수 있는 특권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우리 교회안에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가정이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21-06-17 20:30:18 | 오광일
형제님 가정 사진을 교회 홈페이지에서 보니 반갑네요~
온 가족이 함께 진리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으신것 응원합니다. 주님께서 화평한 가운데 믿음의 여정을 순탄하게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21-06-17 20:26:24 | 오광일
형제님 자주 글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거듭나고 나서 언젠지 모르게 나를 얽어매고 있었던(구속이라는 생각조차도 안했던) 습관에서 자유로와졌더라구요.
예민하고 청결한 습관이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을 불편케 했는데 (내가 맞다고 생각했기에 잔소리의 불편을 준다고는 전혀 여기지 않았던) 오랫만에 집에 온 여동생이 피아노 위에 먼지와 흩어져 있는 물건을 보고는
"언니~ 많이 지저분해졌네. 이렇게 살아야 돼. "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걸리는 거 있음 해결하기 전에는 잠을 못잤고
예민도 느긋해지고^^
나는 절대로 할 수 없었던 일이 그냥 편하게 됐거든요^^
2021-06-17 08:39:44 | 이수영
2021년 6월 1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9Crgtjmqr84
2021-06-16 22:09:00 | 관리자
정기적으로 좋은 글을 올려주시니 읽는 즐거움이 많습니다.
글의 내용을 봐서 형제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걸 신학적 용어로 성화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은데
비록 삶에 성화의 굴곡이 나타나겠지만 형제님처럼 늦은 나이에
구원받으신 분 치고는 나날이 변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이번 주일 간증도 아주 진솔하셨어요~!
반면에 저는 어제도 제 아내에게서 그리스도인이 왜 맨날 그러느냐고 한소리 들었습니다.ㅜㅜ
2021-06-16 18:42:14 | 이남규
뭐?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고?
요한복음 8장 31절~33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에 유대인들이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로서 결코 누구에게도 속박된 적이 없거늘 어찌 네가 이르기를,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며 항변하는 내용이 나온다.
위 내용에서 자유의 반대 개념이 속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이 구절을 좋아하고 인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나로서는 이 구절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최근 이 구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자유롭다는 것은 속박에서 벗어남을 말한다. 속박은 어떤 행위나 권리의 행사를 자유로이 하지 못하도록 강압적으로 얽어매거나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속박은 무엇으로부터, 어딘가로부터 얽매인다는 것을 말한다. 좀 창피한 일이지만, 나를 지독하게 오랫동안 얽매였던 2가지 사례를 자백한다.
1. 나를 속박하고 있었던 거슬림
나는 식당에 가면 습관적으로 종업원들이 어떻게 서비스를 하는지를 본다. 손님이 식당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손님이 떠날 때까지 일거수일투족을 본다. 이렇게 관찰하다 보면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식탁에 음식 그릇을 놓을 때, 던지는 듯이 놓는 종업원도 있고, 짜증스럽게 인상을 쓰면서 놓는 종업원도 있다. 여간 거슬리는 것이 아니었다. 그때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뭐라고 한마디씩을 해야만 속이 시원하다. 그럴 때마다 아내나 아이들은 식당에 싸우러 왔느냐고 말리곤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종업원들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상상할 수 없는 변화가 생긴 것이다. 지금은 식당에 가면 종업원들을 관찰하지 않는다.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다. 왜 이렇게 변했을까?
2. 나의 머리카락을 곤두서게 하는 아내의 코골이
아내는 잠잘 때 코를 곤다. 아내 뿐만 아니라 누군가가 코를 골면 머리카락이 곤두선다. 전에 정말 견디기 힘들다며 코골이 수술을 권유했었다. 수술하고 나서는 코를 골지 않아 너무 좋았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나니 다시 코를 골기 시작한다. 아내가 코를 골면 그때마다 정말 힘들었다. 아내가 코를 골 때마다 깨워서 옆으로 누워 자도록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코 고는 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 왜 이렇게 변했는지 참 신기하다. 왜 이렇게 변했을까?
지금은 위 두 가지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이런 극적인 변화는 무관심과는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왜 이런 변화가 생겼을까?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요한복음 8장을 읽는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야! 이거구나! 그런데, 어떤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하는 거지? 그래서 곰곰이 묵상해보니 바로 마태복음 7장 1절부터 4절까지와 12절이었다.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아니하도록 판단하지 말라. 너희가 무슨 판단으로 판단하든 그것대로 판단을 받고 너희가 무슨 척도로 재든 그것대로 너희가 다시 평가를 받으리라. 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깊이 생각하지 못하느냐? 혹은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네가 어찌 네 형제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눈에서 티를 빼내게 하라, 하려느냐? 너 위선자여,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 뒤에야 네가 분명하게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모든 것을 너희도 그들에게 그대로 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대언자들이니라.(마태복음 7장 1절~4절, 12절)
3. 속박에서 벗어났을 때 자유함의 기쁨
바로 이거구나! 위 성경 구절이 진리였구나! 진리가 너희(나) 안에 거하면 그 진리가 너희(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동안 별 생각없이 읽었던 성경 구절이, 어느 날 내 안에 진리로 자리 잡아 이렇게 나타나는구나! 하는 생각에 기쁨을 억누를 수가 없다. 이해가 되든 안 되든 성경은 부지런히 읽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요즘 너무 기쁘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
2021-06-16 17:09:48 | 이규환
안녕하세요?
반달 색인은 독자가 원하는 성경 구절을 쉽게 찾도록 성경의 옆구리 금장에 판 색인(인덱스)을 말합니다.
2021-06-16 16:25: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에디션 출간 정보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Cmn2/View/57D
한영대역 관주성경, 스터디 바이블, 큰 글자 성경, 작은 성경, 하드커버 성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성경 정보: http://www.keepbible.com/KJB7
성경은 7월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21-06-16 16:16:36 | 관리자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무료 PDF 파일을 올립니다.
보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해 주세요.
Understandable History of The Bible
목차
소개의 글 2
저자 서문 5
역자 서문 7
1장 시간 여행 19
2장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29
3장 기본 법칙 37
4장 100년 전쟁 42
5장 두 도시 이야기 63
6장 사본의 증거들 77
7장 성경의 대적자 103
8장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150
9장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98
10장 정당성 입증 253
참고문헌목록 257
인용문헌목록 260
부록 1 킹 제임스 270
부록 2 틴데일 292
부록 3 역자추천 참고도서 292
저자 서문
‘참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왜 수많은 성경 역본이 존재하며 이것들은 다 같은가?’
‘어떻게 우리에게 성경이 전달되었는가?’
이런 질문들은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지난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든 것들입니다. 오늘날에는 심지어 크리스천들조차도 자기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역사를 통해 성경이 어떻게 우리에게까지 전달되었는가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에게 성경이 전달되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지만 사실 이러한 노력 대부분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기보다는 학자연합단체들의 흐릿한 언어로 인해 오히려 문제의 핵심을 흐려 놓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독자께서는 이 책의 내용이 참으로 ‘알기 쉬운 성경 역사’ 임을 금방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 책은 7년 동안 보통 사람들의 손에 의해 현장 조사를 받았고 따라서 그 안의 사실들이 다 검증되었습니다. 제철소의 노동자로부터 그리스어 학자에 이르기까지, 가정주부로부터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이 제시하는바 이해하기 쉬운 논리와 문체 그리고 사실성에 의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독자께서도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갖고 있던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틀림없이 이 책이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는 것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이 책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사모하며 성경대로 믿고자하는 형제님 혹은 자매님 — 보통 우리는 이런 사람을 ‘성경 신자’ (Bible believer)라 부름 — 을 위해 쓰였습니다.
신학 박사 사무엘 깁(Samuel C. Gipp, Th. D.)
2023년 5월 4일 최신판을 올림
2021-06-16 07:39:30 | 관리자
2021년 6월 1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4L7sPh0OIuQ
2021-06-15 22:29:18 | 관리자
2021년 6월 1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027fgmlRTV4
2021-06-15 06:09:54 | 관리자
2021년 6월 13일 (주일오전)
https://youtu.be/8FuS9-6xZe0
2021-06-14 21:00:05 | 관리자
감사합니나^^
10문제로 축소되어 조금 아쉬워요^^
2021-06-14 10:22:16 | 이수영
안녕하세요? 6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역대기하 1~24장
1.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번제 헌물 천 개를 드린 후 그 밤에 나타나신 [하나님]께 구한 것은?(1장)
지혜와 지식(대하1:10)
2. 괄호 채우기
대하7:14 내 ( )으로 불리는 내 ( )이 자기를 낮추고 기도하여 내 ( )을 구하고 자기들의 악한 길들에서 떠나면 그때에 내가 하늘에서부터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이름, 백성, 얼굴
3. 유다 왕 아사의 시대에 백만 명의 군대와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유다를 침공한 나라는?(14장)
에티오피아(대하14:9)
4. 아사의 통치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왔을 때 아사가 도움을 청한 곳은?(16장)
시리아(대하16:2)
5. 아사의 뒤를 이어 유다의 왕이 된 사람은?(17장)
여호사밧(대하17:1)
6. 경건한 여호사밧의 통치 초기에 유다 주변 모든 왕국들이 여호사밧과 싸움을 하지 않은 이유는?(17장)
{주}의 두려움이 유다 주변의 땅들의 모든 왕국에 임하므로(대하17:10)
7. 여호사밧의 가장 큰 잘못과 실수는?(18장)
북이스라엘의 가장 사악한 왕인 아합과 인척관계를 맺고 교제한 것(대하18:1)
8. 모압, 암몬, 세일자손 연합군이 여호사밧을 왔을 때 여호사밧이 제일 먼저 한 행동은?(20장)
{주}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작정하며 온 유다에 두루 금식을 선포(대하20:3)
9. 여호사밧이 모압, 암몬, 세일자손 연합군과 싸우기 위하여 나갈 때 맨 앞에 선 자들은?(20장)
찬양대(대하20:21)
10. 유다를 통치하던 악한 아달랴를 몰아내고 어린 요아스를 유다의 왕으로 세운 대제사장은?(23장)
여호야다
2021-06-14 09:57:46 | 관리자
정동수 목사의 누가복음 강해 노트를 올립니다.
강해는 유튜브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2021-06-14 09:18:4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