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2021-06-01 06:29:40 | 이수영
형제님 간증이 동일한 목마름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1-06-01 06:26:31 | 이수영
하나님을 어찌 다 알수가 있겠어요?
주님께서 조명해 주시는만큼만 알아가는 것 아닐지요.
늘 새롭고 늘 신선한 항상 놀라운 ' 앎' 인 것이지요.
성경은 광산과 같아서 때마다 깨닫는 부분이 다른 놀라운 책이잖아요.
주님께 가서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알겠지만
하나씩 깨닫게 해주시는 기쁨도 이세상에서 누리는 축복이지요.
자매님, 일상에서 생각하는 바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2021-06-01 06:23:50 | 이수영
2021년 5월 30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l0HCgR3TQlg
2021-05-31 21:55:52 | 관리자
2021년 5월 30일 (주일오전)
https://youtu.be/NahP4LHBokI
2021-05-31 20:45:36 | 관리자
아는만큼 사랑하고 자랑한다는 말이 참 와 닿네요.
하나님을 더욱 알아갈 때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자랑할 것이 없노라'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이 땅 가운데 허락하신 지체들을 진심으로 알고 교제할때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2021-05-31 17:09:54 | 김세라
하나님을 한방?에 다 안다면 사람은 아마 기절 내지는 쇼크로 살수 없을 것 같아요.
너~~~무 큰 물질이나 소리를 보거나 들을 수 없고
(예를 들어 지구를 맨눈으로 볼수 없고)
너~~~무 작은 물질이나 소리를 보거나 들을 수 없듯이
(예를 들어 세균이나 바이러스등)
하물며 하나님을 한방?에 어찌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 삶을 통해 살아가며 하나님을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게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기 위해 사천년이라는 시간을 사용하신 것을 보면요!!!
형제님 제가 예능을 너무 다큐로 받았지요.^^
교회에서 늘 마주치게 되는 형제님의 친근함이 참 좋습니다.
2021-05-31 13:21:42 | 최지나
"창조" 제 개인적으로도 이 주제에 클릭이 되어
하나님께서 계심을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눈의 결정체와 모기의 얼굴을 대면하며 우리가 보는
세상이 얼마나 제한되어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네요.
그럼에도 우리 인간은 자기가 보는것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자기가 듣는것이 세상 다인줄 알고 있으니 하나님
께서 보시면 참 웃으실 일입니다.
2021-05-31 11:40:23 | 최지나
요즘 설교 주제와 딱 맞는 글이네요.
하나님을 한 방에 다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1-05-31 10:36:56 | 이규환
안녕하세요? 5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 누가복음 -
1. 눅3:23에 나타난 예수님의 계보에서 마리아의 남편 요셉과 헬리의 관계는?
사위와 장인
2.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6장)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는 자(눅6:47)
3.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7장)
예수님께 용서받은 것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다고 느끼는 사람(눅7:47)
4.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필요한 것을 구할 때 아버지께서 주시는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인가?
성령님(눅11:13)
5. 눅11:29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요나의 표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11장)
육신적으로 죽어서 사흘 밤낮동안 지옥에 내려갔다가 다시 살아난 것(마12:40)
6.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잃었다가 찾은 세 가지 비유에서 양과 드라크마와 아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15장)
회개하는 한 죄인(눅15:7,10,18)
7. 빈 칸 채우기(17장)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만일 네 형제가 네게 범법하거든 그를 ( ) 그가 회개하거든 그를 ( ).
꾸짖고, 용서하라(눅17:3)
8.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신 나병환자 열 사람 중에 깨끗함을 받고 돌아와 예수님께 경배하며 감사드린 한 사람은 어느 지역 사람인가?(17장)
사마리아(눅17:16)
9.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기 원하는 어떤 치리자가 예수님께 나아왔다가 떠나간 이유는?(18장)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해서(눅18:23)
10. 빈 칸 채우기(21장)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 )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말들(눅21:33)
2021-05-31 09:16:30 | 관리자
2021년 5월 30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wLobfM_u9T4
2021-05-30 22:53:45 | 관리자
2021년 5월 30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bQ8BWEFepo
베드로전서 1장 [킹제임스]
14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알지 못하던 때의 이전 정욕들에 따라 너희 자신을 꾸미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종류의 행실에서 거룩할지니라.
16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17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아버지]를 너희가 부르며 간구할진대 너희가 여기에 잠시 머물러 있을 동안을 두려움 가운데 지내라.
2021-05-30 21:38:54 | 관리자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하나님을 안다는 것?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다는 것?
누군가가 나를 알고 내가 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지난주일 예배 중 김필제형제의 "은혜" 라는 찬양을 들으며 문득 생각해 보았다.
한 청년의 진심어린 찬양에 은혜를 받았다. 그리고 더욱 은혜가 되는 것은 그 형제가 나를 알고 내가 그 형제를 안다는 것이였다.
가족처럼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얼굴로 알고 이름으로도 안다.
그 정도로도 그 형제의 찬양은 전혀 모르는 사람의 찬양보다 더욱 깊은 은혜가 되었다.
나만 은혜받는 것이 아쉬워서 아는 분들에게 공유하며 자랑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또한 얼마나 자랑하고 있는가?
찬양이란 말 자체가 자랑이라는 말과 통한다고 한다.
내가 하나님을 알고 아는 만큼 사랑하고 또한 자랑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것이 그 흔하게 사용하는 전도가 아닌가? 내안에 넘쳐나는 하나님에 대한 앎이 없는데 무엇이 나오겠는가?
하나님에 대한 앎이 넘쳐 흘러넘쳐서 삶에 묻어 날 때 그것이 전도가 아닐까?
하나님께서는 나를 아는 것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나의 머리털 까지도 세고 알고 계신다고 한다.
그런데 그분이 세상 만물을 “창조” 하신 분이시다.
와!!!
이보다 든든한 “백”이 있을까?
하니님께서는 처음부터 나를 아신다. 문제는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깊이 알고 자랑하고 있는가? 인 것이다.
성경을 읽는 이유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기록된 말씀을 통해 모든 자연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자랑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려드리는 것이 아닐까?
“모르면 잡초 알면 약초”
요새 들나물과 산나물을 뜯으러 다닌다.
그동안 무심코 풀로만 보아오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이름을 알아가며 먹는 것임을 알아가고 있다. 또한 약효까지 있다니 참 놀라울 따름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하심과 하나님의 사랑은 널려져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누리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앎에 대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것이고 아는 만큼 닮아가고 아는 만큼 자랑하는 것이다.
나는 지금 하나님을 얼마나 아는가?
2021-05-29 14:05:49 | 최지나
이 교회사 강의를 듣고 바른 교회사를 알게 되어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내가 가진 신앙이 교회 역사상 어떤 좌표에 외있는지를 깨닫게 되니 지난날 내가 행한 신앙적 행위의 의미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 나라의 국민이 자신의 역사를 잊으면 설 수 없듯이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가진 신앙의 바른 역사를 알아야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로 설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강의나 책을 꼭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2021-05-28 16:26:29 | 박혜영
안녕하세요?
용인에서 오시는 이일숙 형제님(78세)께서 오늘 소천 하셨습니다.
빈소 :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8호실발인 : 2021년 5월 29일(토)장지 : 용인추모원
부의금계좌 : 신한 524 04 357841 이기원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 성도님 몇분이 오늘 저녁에(5월 27일 저녁 8시) 조문할 예정입니다.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위원회 강재구형제(010-3730-6547)
2021-05-27 16:21:38 | 관리자
사람마다 주님께서 눈을 여시는 방법이 얼마나 다양하신지요!
찾으면 찾게되고 만나게 되는 것이 맞습니다^^
2021-05-27 13:12:53 | 이수영
환영합니다~
적극적으로 교제하시는 자매님 모습이 참 좋아 보여요^^
온 가족이 기쁨으로 믿음생활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05-27 08:19:30 | 김세라
말씀을 믿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이 느껴지네요.
형제님의 귀한 재능이 성도들의 배움에 큰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2021-05-27 08:16:35 | 김세라
2021년 5월 2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fwoWsmhOtZo
2021-05-27 00:05:17 | 관리자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널리 읽히도록 허락해주신 정수영 목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샬롬.
2021-05-26 21:48:24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