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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2:13~14 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온전한 의무이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
2012-04-03 15:17:07 | 석혜숙
나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도성이의 일기를 읽으며 감탄 연발입니다. 어려서 부터 바른 진리 가운데 자라는 도성이가 그대로 예쁘게 자라나서 주님께서 귀히 쓰는 그릇으로 성장하기를 ..............
2012-04-03 15:09:52 | 석혜숙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구름다리 같은것도 다리를 후들거리며 간신히 건너는데..... 생각없이 읽다가 끝부분에서 정신이 번쩍!! 나는 어떠한가?.......................주님! 도와주시옵소서
2012-04-03 15:04:44 | 석혜숙
형제님을 찾는 분들이 많았었군요. 저도 부지런히 찾았었는데 ........ 기대를 가지고 홈피에 들어왔었는데 잠시 접으신다니 서운함이 밀려오네요 잠깐만 쉬시고 바로 복귀해 주시면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일 하시는 거라는거 아시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2-04-03 14:37:52 | 석혜숙
주경선 자매님에게서는 어딘지 모르게 '이과(理科)' 출신인 것 같은 냄새가 나는데.. 아닌가요? ^^ 저는 개인적으로 문과, 이과의 통합적인 면을 좋아 하고 그렇게 추구하길 노력하지만, 그래도 하나를 고르라면 이과쪽이 좀 더 강하지요..ㅎㅎ
2012-04-03 14:14:20 | 김정훈
와~ 형제님의 분석도 남다르시네요~^^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에 부담을 주신 것 맞습니다. 어느 정도 사명감을 갖고 임한 것도 사실이구요.. 앞으로도 저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실 부담이 무엇인지 발견해 가고 싶습니다. 귀한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2012-04-03 14:05:37 | 김정훈
최현욱 형제님의 댓글이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기네요.. 특히 교회 안에서는 '나를 하나의 인간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지체로 보아 준다'는 말씀이 제게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진솔한 마음이 담긴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제 생각에 형제님께서는 앞으로 직접 좋은 글들을 틈틈이 올리시기에 충분한 자질을 갖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바로 형제님 자신이야말로 형제님이 찾고 계시는 페이스메이커이셨네요~!!
2012-04-03 11:33:24 | 김정훈
글을 쓴다는 것은 마음 한편에 부담이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부담을 느끼셨다면 그 또한 같은 마음이 전달 된 것이겠지요.. 부담이 반드시 나쁜 것만이 아니라, 오히려 건강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저의 글을 따로 시간을 두고 읽어 주셨다는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2-04-03 11:28:00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