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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바가 다 다르기 때문에 예수님안에서 이 모든 것들을 선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 되었으면 합니다. 때로는 경계의 말씀의 도구로, 때로는 섬기는 도구로, 때로는 위로의 도구로, 다양하게 아우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조금 풀어서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2-03-20 17:52:22 | 김정훈
'밤의 여왕', 저도 참 멋있다고 생각하는 아리아인데, 안타깝지요.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검은 가면을 쓰고 모차르트를 살해하러 오는 자는 필경 살리에리가 아닐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2-03-20 17:46:59 | 김정훈
'신앙'이라는 농사를 잘 해나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매뉴얼이 '성경'이라면, 우리도 농부의 아들들 처럼 행여 원하는 곳만 보지 않고, 처음의 책 즉, 창세기부터 읽고 믿는다면 보다 풍성한 '열매'를 거둘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2-03-20 17:43:09 | 김정훈
에덴동산에서 같으면 수확이 있었겠지요? 죄가 들어온 이후로 땀을 흘리는 수고가 없이는 좋은 열매를 얻는 방법이 없게 되었지요. 심는대로 거두는 것 맞고 아버지께서 주신 법칙대로여야 거둘 수 있다는 예화네요. 따라서 불로소득은 없다는... 늘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려요.
2012-03-20 17:16:25 | 이수영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결국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믿음과 삶도 얼마나,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원리와 순서와 방법대로 순종하여 행하느냐가 관건이겠죠. 또 나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2012-03-20 15:38:43 | 김상희
형제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형제님 말씀대로 모르고 있던 아주 비밀스럽던 사실들이 공공연히 우리 주변을 파고 들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길 없습니다. 그것들이 너무나도 자연 스럽게 보여지고 아무 느낌없이 받아 들여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경각심을 가지게 합니다..그야말로 우리가 눈을 부릅뜨고 지켜 분별할 일이네요..감사합니다.
2012-03-19 09:59:22 | 최현욱
1편을 듣고 아이돌 그룹들을 보니 손모양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k-pop이 뜨고 있었던 거였어요!! 우리 청소년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 아이돌을 쫓아다니는 일에서 돌이켜 공부에 전념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많이 수고 해 주시길 기대해도 되지요?
2012-03-19 09:33:58 | 이수영
두번의 세미나! 많은 부담을 가지고 준비하신 흔적이 역력히 드러납니다. 이번 토요일에도 가능하면 다시한번 듣고 싶네요,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바가 다 다르기 때문에 예수님안에서 이 모든 것들을 선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 되었으면 합니다. 때로는 경계의 말씀의 도구로, 때로는 섬기는 도구로, 때로는 위로의 도구로, 다양하게 아우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감명깊게 정리하면서 들었습니다.
2012-03-19 08:48:31 | 조양교
주일마다 목사님 설교말씀 들을 때마다 사랑침례교회가 존재함에 항상 감사 했는데 형제님의 두번의 세미나를 듣고 또 한번 감사했습니다 중학교1학년인 우리딸이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더 감사했습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2012-03-19 08:25:25 | 윤영숙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 이해하지 못했어도 요즘의 문화를 다시 생각하게 해 보고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카결혼식때문에 듣지 못했던 1편도 기대됩니다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2-03-19 01:14:22 | 김애자
흩어져 있던 비밀스런 어둠의 퍼즐들을 하나하나 맞춰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충격적인 내용들이었지만, 문화예술계에도 그렇게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을 줄이야..독일 오페라 중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하는 '마술피리'는 모짜르트(W.A.Mozart 1756~1791)의 마지막 오페라이며 서양오페라사에서 걸작 중의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작품입니다.모짜르트가 죽은 해(1791년)인 9월에 빈에서 초연되었지요. 모두가 걸작으로만 알고 있었던 오페라인데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있었군요. 대학때 전공과목이라 무심코 즐겨부른 아리아와 특히 유명한 밤의여왕 아리아를 즐겨 들었었는데.. 다시한번 오페라 내용을 확인해 보니 프리메이슨이 추구하는 사상과 그들이 즐겨사용하는 심벌들이 마술피리 오페라안에 가득하더군요. 또한,SM에 이ㅇ만씨가 그런 세력에 매수되어 이용되어 진다고 하니 충격이 컸습니다. 샤이니,소녀시대..우리 자녀들이 쉽게 영향받는 그룹들인데.. 사탄의 세력들이 호시탐탐 너무 가까이에 덫을 놓고 있군요. 아무튼,형제님. 세미나 너무 감사 드리구요,교사들과 청년부들을 위해 토요일에 특별세미나를 또 해주신다니 그또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2-03-19 00:11:50 | 김경양
마라나타^^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와 형제님의 세미나 두 시간 모두 '무엇이든 때가있다' 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세력이 거의 대부분의 세상의 부와 권력을 소유하고 있어 어찌 그들을 세상의 방법으로 상대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유일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 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2012-03-18 21:22:54 | 이상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