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아^^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
우린 너무 행복한데..
잊지 않도록 매일 한 번 씩 봐야할 것 같아요..
2012-03-13 18:19:50 | 김상희
의사선생님도 그 바쁜 와중에 ??? 저는 신호대기중에도 들어옵니다..ㅋㅋ
하여튼 너무 감사한 일이고 갱년기를 이렇게 보내니 약이 필요없네요. ㅎㅎ
2012-03-13 17:39:43 | 오혜미
우리 아현자매가 첫등장을 했네요.. 반갑다.. 딸아..
자주 들어오렴..
2012-03-13 17:29:47 | 오혜미
그 사람이라면? 텔렌트 ...은 아니고요... 그 때 그사람입니다 '''
늘 좋은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 침례교회 형제,자매님 글들을 읽으며 삶에 활력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귈 수 있도록 허락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03-13 17:25:07 | 한재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저희가 아는 그 분이 맞으시나요? ^^
샬롬!
2012-03-13 16:44:51 | 유준호
아현자매 첫 글이네요. 반가워요^^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그리고 저 모든 삶의 고통들보다 영원한 지옥의 고통이 훨씬 더 크다는 것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겠구요..
감사합니다.
2012-03-13 16:28:41 | 유준호
네 읽었어요.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있는지 생각하게하네요..
2012-03-13 16:21:03 | 정아현
어려움을 겪었기에 현재 누리는 행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웠던 지난 시간을 항상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풍요로워지기 위해 하나님께 매달렸는데 막상 풍요로워지니까 하나님을 놓는 경우를 발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면 감사해야 할 일들 뿐입니다.
2012-03-13 16:11:19 | 조양교
자주 보고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네요.. 이 안목의 정욕이란 것을 피할 길이 없을 때 이 사진을 봐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사진을 보게 해야 겠어요..딸들아 보고 있니?
2012-03-13 15:49:17 | 오혜미
사진 한장 한장 마다 가슴 깊게 다가와 심히 부끄러워집니다
제 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반성과 감사의 시간을 갖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03-13 15:47:49 | 한재석
!!! 무한 찔림, 무한 감사. !
2012-03-13 14:34:51 | 최현욱
가진 것 뿐만 아니라
정말 모든 것-
나의 나 된 것과
모든 일에
모든 상황에
감사해야 하는 것에 대해
다시 도전을 주는 사진입니다.
모든 일로 인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하고-
엡5:20
2012-03-13 14:24:15 | 이수영
귀한 글 감사합니다. 참으로 가진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존재였음을 고백합니다.
2012-03-13 13:34:47 | 이상걸
잠시 생각하며 느끼며..
자신을 돌아 보고..
나의 가진 것에 "감사"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왜 여기에 존재하는지..
그 존재의 목적을 잠시 묵상해 보는
복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2012-03-13 12:16:12 | 김정훈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종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만약에 주인에게 떠다 주라고 했으면 순종하여 떠다 주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려웠을 것같아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인된 입장에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종된입장, 주님이 나의 주인이시다 라고 말은 하지만 많은 순간순간 내가 주인되어서 살아갈 때가 얼마난 많은지요. 다시 한번 나와 주님의 관계를 생각해 보며 종된 위치에 나를 내려놓고 가만히 읍조려 봅니다' 순종이 기적을 낳습니다'
2012-03-12 14:34:18 | 석혜숙
처음에 교회에 왔을때 구리에서 오신다는 허춘구형제님,이수영자매님의 가정과
고경식 형제님,유금희자매님의 가정이 3~4층을 오가면서 청소를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주 신실하게 청소를 하시는
모습은 (특히 태경이,희경이, 진우까지 ) 제가 거쳐온 교회들과 대비가 되어 감동이
되었었습니다.
어제 화장실에서 티슈를 보충하시는 유금희 자매님께서 마치 '이일은 내가 할 일이다'하고 여전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고 하시는 모습을 보며 새삼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이런 느낌으로만 끝나면 안되겠지요?
저희 가정도 같은 기쁨을 느끼고자 신청을 하였답니다. ㅎㅎ
이수영 자매님은 정말 글도 예쁘게 쓰고 말도 어쩜 그리 상황에 맞게 잘 하시는지....
잠언 한 구절이 생각나 적어 봅니다
칼로 찌르듯이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건강하게 하느니라. -잠12:18 -
2012-03-12 14:15:52 | 석혜숙
'순종이 기적을 낳습니다.' 라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2012-03-12 11:56:51 | 유준호
나름대로의 답을 찾은 것 같아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딤후1:13 너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 안에서 내게 들은 건전한 말씀들의 그 틀을 굳게 붙들고
딤전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두 배나 존경할 자로 여기되 특별히 말씀과 교리로 수고하는 이들에게 그리할지니라.
롬14:1 믿음이 약한 자를 너희가 받아들이되 의심에 찬 논쟁은 하지 말라
롬15:1 그런즉 우리 강한 자들은 마땅히 약한 자들의 연약함을 담당하고 우리 자신을 기쁘게 하지 말아야 하리라
딤후3:14 그러나 너는 배워서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거하라
약5:12 그러나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먼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다른 어떤 맹세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예는 예라 하고 너희의 아니오는 아니오라 하라 이것은 너희가 정죄에 빠지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고전8:2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그는 마땅히 알아야 할 바를 아직 전혀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10:12 그런즉 스스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할지니라
갈6:3 만일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스스로 무엇이나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자기를 속이나니
고전3: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것처럼 보이려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그가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딤후2:24 주의 종은 결코 다투지 말아야 하며 모든 사람에게 부드러우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인내하며
벧전3:15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며
고전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행할지니라
골4:6 너희 말을 소금으로 간 맞추어 항상 은혜가 있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마땅히 대답해야 할지 알게 되리라
약1:19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진노하는 것도 더디 하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012-03-12 11:27:54 | 유준호
복음을 듣고 믿고 순종하여 구원 받은 우리들..
구원부터가 기적이지요..
예수님께서도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므로 우리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진것처럼..
형제님의 글을 읽고 기적을 이루는 순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2012-03-12 10:54:33 | 김상희
우리 부부가 청소한다고 일찍 서둘러 갔는데도 벌써 식사당번 자매님들이 분주히 식사준비를 하고 계셨고 이수영 자매님과 허춘구 형제님께서 와 계시더군요.
그동안 허춘구 형제님 가정을 비롯해서 몇몇 가정들이 청소로 봉사하시는 것을 보며 감사하기도 하고 마음 한구석에 늘 미안한 부담이 있었는데 청소를 하다보니 깨끗해지는 교회의 공간을 보며 기쁨이 생기더군요. 이수영 자매님께서 커피 자판기 등 세세한 곳을 청소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자발적인 수고에 하나님께서도 칭찬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벌써 금요일이 기다려지네요..ㅎㅎ
사랑침례교회가 이모 저모로 주님께 칭찬 받는 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2012-03-12 10:42:35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