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매님.
이곳에서 여름을 보내고 계시군요. 몬트리올에 자매님의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17-07-28 21:18:43 | 이청원
교회에 대하여 좋은 기억을 갖고 계시니 감사 하네요.
자매님 계시는 곳에도 같은 성경과 믿음으로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분들이 더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국에서의 일정 잘 마치고 평안히 가시고
또 기회 생겨 오시게 되면 같이 교제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7-07-28 20:38:36 | 김혜순
안녕하세요?
지난번 저의 아들과 언니와 함께 방문했던 박선희 자매라고 합니다
지난번 갔을때 사모님과 다른 자매님들께서 친절히 맞아 주시고 함께 점심을 먹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 다음달 말일에 캐나다 몬트리올로 출국합니다 그래서 몬트리올에 킹제임스 성경중심으로 예배 드리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니 없더라구요..
심적으로 좀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되어 집니다만 지금까지 저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말씀을 믿음으로
담대해지려고 합니다
혹여 몬트리올에 유학이나 이민 오시면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같은 지역 모임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론토에는 지역모임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 부럽더라구요...
그러나 그곳에 있더라도 늘 킹제임스 성경말씀을 되새기며 이곳 사랑침례교회 목사님 설교로 무장하려 합니다
주님이 몬트리올도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도착후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7-28 17:08:06 | 박선희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2914#c_2917
( 출석 후 새가족 사진)
2017-07-11 20:59:24 | 최상기
샬롬!
주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 여러분!
모두 더운 날씨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요?
지난 2월 5일 저희 가정이 사랑침례교회 방문 이후 많이 늦었지만 이제 서야 소식을 전하게 됨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번 교회 방문시 저희 가정이 새로운 지역 교회의 사역자로 시작과 동시에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해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나 감사했음을 먼저 말씀드리고 몇 자 적고자 합니다.
그동안 주님의 크신 은혜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파트타임 사역자로 두 지역 교회들을 약 4년간 섬겨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7.1일 부로 제가 20년간 군에서의 모든 임무를 명예롭게 마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전임 사역자"(Full-Time Pastor)로서의 삶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이렇게 정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하온데 그렇게 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고 앞으로 주님께서 제게 맡겨 주신 이 목회 사역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참으로 해군에서의 마지막 근무지였던 해군사관학교 모교를 떠나면서 정동수 목사님 덕분으로 킹제임스성경을 처음으로 알게 되어 진리에 눈을 뜨게 되었던 곳이기에 오래전 추억이 떠오릅니다.
이로 인해 먼저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또한 성경지킴이로서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시는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모든 형제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안팎의 어려운 시기에 별로 큰 도움은 못 드리지만 저는 정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를 위해 항상 기도로 중보하고 있습니다.
저는 좁은 길을 걸어가는 이 길이 때로는 쉽지 않음을 알지만 언젠가 큰 밑거름이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한 알의 밀이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주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이 귀한 성경 사역을 맡겨 주셔서 우리 모두가 십자가를 지게 될 때 선하고 귀한 열매들을 더 많이 맺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홀로 남거니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이제 사랑침례교회가 감당하고 있는 이 귀한 사명을 비록 경남의 한 작은 지역교회이지만 저나 우리 교회도 역시도 함께 감당하고자 합니다.
정말로 우리 모두는 우리말로 된 킹제임스흠정역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 내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니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고전 15:10)
다시 한 번 바른 성경을 알게 하시고 이 성경을 갖고 독립침례교회의 사역을 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에 깊이 새기며 여러분 모두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2017. 7. 1(토)
진해 등대(성서)침례교회 강찬재 목사 올림
2017-07-03 21:36:14 | 강찬재
제가 국민학생일 땐 (초등학교) 5학년부터 우리나라 역사를 배웠습니다.
그 첫 시간에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신 겁니다.
“ 너희들, 왜 역사를 배우지?”
다들 입 다물고 선생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는데 다시 묻습니다.
“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이 뭐냐고...?”
학생들은 답변이랍시고 이런 저런 얘기를 꺼냈지만 결국 선생님께서 답을 주십니다.
역사를 배우는 목적은 “ 어제를 오늘로 가져와서 내일로 보내는 데 있는 거야 ”
그러나 얼른 알아듣지 못하고 눈망울을 굴리는 학생들에게 이어서 쉽게 설명하십니다.
“ 어제의 잘 잘못을 오늘에 비추어서 내일의 교훈을 만들어 반영하려고 역사공부를한단다.”
돌아보니 어언 60년 전의 철부지 기억이다.
그 꼬맹이 학생이 7순 늙은이가 된 이 시각에" 정진철 형제님"의 “지난 칼럼 다시 보기” 글을 읽다보니 그 날 선생님께서 깨우쳐주신 역사 공부 여운이 새삼 귀하고 엄중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오늘은 저 역시 어느 귀한 형제님께서 쓴 곳간 속 글 하나를 꺼내들고 왔습니다.
2014년 12월 초쯤, 아래 글을 쓰신 후 2 주가 지나서 온가족이 정식 출석한 가정인데요, 실은 출석 전 매 방문 때마다 멋진 추억을 선사하고 가신 분이어서 더욱 기억이 새롭습니다.
시하 교회가 안팎으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다들 그날 첫 방문 출석자의 초심으로 돌아가 사랑침례교회의 귀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익히며 더욱 밝은 소망의 내일로 나아가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면서 오직 우리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간구합니다.
행12:5 / 그러므로 베드로는 감옥에 갇혔으나 교회는 그를 위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314#c_5317
(그 형제님께서 출석 전에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주신 첫인사 글)
2017-06-21 22:03:23 | 최상기
2010년 5월에 목사님께서 교회 홈페이지에 남기신 글입니다.
만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적용되고 있는 문제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커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7년이 지난 지금도 동일하게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 또한
더 이상 간과해서도 안될 것 같습니다.
문제가 반복된다는 것은 구성원들이 명확한 준거 틀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목사님의 목회 철학과 방침이 한결같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가 속한 교회가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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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의 당면 문제(2010년 5월 4일)
요즘 교회가 확장되면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이끌고가는 목자로서 저는 여러 사람이 아무런 여과 장치도 없이 우리 교회에 마음대로 들어와 활보하는 것을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에 올 때에는 적어도 우리 교회가 어떤 것을 믿는지 잘 확인 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믿음과 다른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람이기에 100%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굵직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이 있으면 우리 교회의 멤버가 되거나 자주 방문하는 경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교회 홈페이지에 교리에 관련된 글을 쓰기 원하거나 교회 멤버가 되기 원하시면 먼저 목사나 집사들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설교와 말씀' 부분에 있는 '우리의 믿음'에 관한 설교 자료 등을 잘 살펴본 뒤에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주후 300년경에 기독교가 로마의 공인 종교가 되었을 때 수많은 이교도들이 교회로 들어왔습니다.
교회는 사람이 느니까 좋아서 무조건 이들을 수용하고 이들의 이교도 신앙을 그대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결국 로마 카톨릭 교회의 발전/확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것을 염두에 둔 채 우리 사랑침례교회는 단순히 '사람의 증가'가 아니라 '바른 사람의 증가'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밝힙니다.
지난 주일 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한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교회에 좋은 사람이 많아야 더 좋은 사람이 생깁니다, 목사님"
맞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또 좋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옵니다.
합당한 사람의 첫 번째 단추는 바른 믿음입니다. 그것은 바른 교리입니다.
사랑 이전에 믿음의 진리가 확실해야 합니다.
그러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왔다가도 견디지 못하고 나갑니다.
오늘 아침에는 여러 교회에서 목사와 화합을 하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한 분에게 우리 교회에 오지 마시라고 직접 통보했습니다.
이것은 양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자의 최소한도의 경고 조치입니다.
이 교회에 올 때에는 목사와 같은 마음을 품고 서로 협력해서 공통의 왕관을 하나님께 받으리라는 심정을 가지고 와서 섬겨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섬기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도 괴롭고 남들도 괴롭게 만듭니다.
자기의 믿음을 이 교회에서 주장하려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 교회는 이런 것을 그대로 방치해 두는 '소심하고 무기력한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 교회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성경에 근거를 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처음부터 표면적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을 어기고 우리와 다른 것을 가르치거나 알리려 하면 성경적인 제재를 취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소개의 믿음 진술문 등을 잘 살펴본 뒤 믿는 바가 같다고 판단이 되면 이 교회에 와서 교제를 나누고 정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이 맞지 않으면 아예 처음부터 맞는 데 가서 믿음 생활 할 것을 권면합니다.
아니면 틀린 것이 있을 경우 여기에 와서 고치겠다고 작정을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런 부드러운 맘으로 와야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이 짧은 세상에서 같은 것을 가지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기도 힘든데 처음부터 다른 것을 가지고 와서 목사와 성도들을 괴롭히면 얼마나 힘듭니까?
또 이왕 같은 배를 탔으면 선장과 함께 같은 생각을 품는 것이 믿음 생활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의 믿음도 기쁨도 자라지 않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듭니다.
바라건대 우리 교회는 바른 교리 안에서 사랑을 베푸는 좋은 교회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여러 사람이 방문하는 것을 보면서 우려가 되어 목자의 심정으로 한두 자 적었습니다.
교회에 사람이 느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저의 가장 큰 관심사는 저를 포함해서 성도들이 말씀으로 바뀌고 복음의 능력으로 무장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형제/자매님들이 저와 함께 매진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패스터 정
2017-06-20 09:42:23 | 정진철
안녕하세요?
교회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6-15 10:46:26 | 관리자
교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누구나 했을텐데...
앞으로 말씀을 바로 알아가면서 고민하시는 모든 문제들이 고침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7-06-13 08:37:14 | 태은상
언제 들어도 언제나 적용이 되는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가 되는 것..
진리를 찾아온 후 신약교회를 하면서 늘 점검해도 과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양적인 부흥을 추구하지 않고 양적으로 부흥하면 할수록 각자 돌아보고
교회을 돌아보고 내실을 다지며 질적 부흥을 추구하는 일이 중요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말씀입니다.
다시 듣으며 오늘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6-13 02:45:21 | 김상희
단 한 번 그것도 오후 예배에 참석하셔서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되셨다니 기쁜 소식이네요.
앞으로도 말씀으로 믿음을 정립해 나가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만큼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6-13 02:14:38 | 김상희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쁜 일이네요!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를 아는 지식에서 날마다 자라며
또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7-06-12 22:49:50 | 김현숙
이름을 봐서는 자매님인 것 같아요^^ 우선 반갑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고 저를 포함해서 사랑침례교회의 많은 지체들이 자매님과 비슷한 경험을 해서인지 더욱 공감이 갑니다. 앞으로 주님 안에서 더욱 풍성한 사귐이 있길 희망해 봅니다^^
2017-06-12 20:51:51 | 박혜영
반갑습니다.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말씀을 통해 자신을 점검할 기회가 되셨다니 그또한 기쁜 일이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06-12 15:35:58 | 심경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설교를 듣고 마음을 여신 것에도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재방문해 주시기를^^
2017-06-12 10:52:26 | 이수영
어제 오후 예배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지인이 유투브를 볼 것을 추천하셨는데 그냥 직접 가보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이곳은 어떤 곳이고,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느낌을 느껴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영적인 생활과 육신적인 생활에서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말씀을 삶에 어떻게 적용을 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웠던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막연한 환상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해결해야 할 현실 문제들이 쌓인 것이 보이고 예수님의 길을 따라 걷는 것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어렵고 힘이 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세상 일들은 어떤 형태로든 결국은 해결이 되는 걸 알지만 그것을 위해 힘과 마음을 쏟는 일이 피곤하고 지쳐갔고 마귀가 기도 시간과 평화를 뺏어간다는 생각도 하며 기도에 매달리기도 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저 자신과 교회가 가진 모순을 아는 것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시 저를 점검할 기회와, 말씀으로 복귀하도록 도움을 주신 하나님깨 감사드리고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2017-06-12 10:03:30 | 김소영
안녕하세요?
대단히 귀한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모두에게 큰 도움와 유익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6-08 16:32:13 | 관리자
유익하고 좋은 자료를 공유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같은 믿음의 지체들이 곳곳에서 바른진리를 전파하고
바른신약교회를 세우는 아름다운 섬김이 더 확산되기를 소망합니다.
2017-06-07 08:48:27 | 김영익
심재범 형제님! 그 언젠가 여기 홈페이지에
수원 쪽에 성경 신자들의 모임이 없는지
문의하셨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형제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과 그 열매를
함께 나누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2017-06-05 17:13:08 | 김대용
박선희 자매님 지속적으로 설교를 들으시면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우선은 자매님이 확실한 올바른 기반을 가지면 주님께서 형제 자매들을 보내서
함께 하게 하실 것 같아요. 어디에서든지.
자주 홈피에 글 남겨 우리와 교제 나눠 주시길 바라고요.
2017-06-05 08:51:5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