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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도 좋아보이시지만 저는 섬기러 가신 형제,자매님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제가 교회 어느부분이라도 섬기고 있다면 저분들이 덜 애쓰실텐데..싶고..아무튼 오늘도 힘입어 열심히 살겠습니다~아~
2015-09-18 12:15:07 | 목영주
지난 수요일에 어르신 모임을 늘솔길 공원에서 가졌습니다. 좋은 날씨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조촐한듯 하지만 어르신들의 솜씨로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식탁이 마련되었습니다. 반찬이 몇가지인지.....둘, 넷, 여섯, 여덟, 열!!....열개가 넘는. ^^         식사후 그냥 헤어지면 섭섭하지요. 든든히 드신것 소화 시켜야겠기에, 멀리 해외에서 소스를 주시어 '콩 나르기 게임'을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콩이 떨어져도 하하!! 호호!! 가을하늘에 번져납니다.       내친김에 미니 건강 체육대회를....   뒤로 걷다가 앞으로 뛰다가 계주달리기까지...... 역시 밥심이!!!! ^^   첫째도 둘째도 건강,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2015-09-18 10:47:01 | 관리자
사진 참 좋네요~ 동영상 편집도 엄청 화려하구요~!!! 여러모로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무더위 속에서도 안내, 음식 준비, 고기 굽기 등 여러 섬기는 일들을 기쁘게 하시는 모습에 더욱 값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다음 교회 행사는 운동회인가요? 음악회인가요? 뭐든... 기대되네요~ ^^
2015-08-28 06:41:41 | 성호현
푸르디푸른 나뭇잎과 어르신들의 모습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네요. 양이 이미 너무 연로하여 목자(목사님)께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고 안타깝다는 허덕준 어르신의 진솔한 고백에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리셨다는 이야기가 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온 성도들의 귀감이 되어주시는 우리 어르신들의 강건함과 평안함을 항상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5-08-27 22:24:42 | 김대용
삼삼오오 모여앉아 믿음의 교제를 나누시는 모습을 다시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기획과 진행을 맡아주신 장용철 형제님과 수많은 섬김의 손길들, 특히 특등급 목삼겹살을 뜨거운 숯불에 버무려 내놓느라 구슬땀이 흐르고 수박 속살처럼 얼굴이 발갛게 익어버렸던 BBQ팀의 섬김 덕분에 온 성도들의 주일미식회가 더욱 풍성하고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송도캠핑장의 추억이 붉은 낙조처럼 우리 가슴에 아름답게 새겨졌음에 감사합니다.
2015-08-27 22:08:55 | 김대용
어찌하다 보니 이번 여름에는 하루도 밖으로 나가지 못했기에 이번 교제 모임이 더욱 귀하고 좋았습니다. 300여 명이 야외에서 모였으니 대단하지요. 저녁노을과 해가 참 좋아요. 사진 찍으러 가야겠어요.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5-08-27 13:05:18 | 관리자
2015년 여름을 아름다운 교제와 풍성한 섬김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참 흐뭇합니다. 여러 모양으로 곳곳에서 힘써 주신 형제.자매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멋진 교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5-08-27 08:29:33 | 장용철
너무 아름다운 모습들이세요. 모두 강건하신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해 주시길 바라지요. 정말 주변에 이러한 장소를 예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게 되네요. 다음엔 옷차림들이 계절을 알려 주겠지요^^
2015-08-27 05:36:16 | 이수영
라이브 섹소폰 연주가 있는 야외에서의 우리 성도들의 모습이 모두 스타네요^^ 윤상현 형제님의 등장으로 감성이 더해진 것 같아요. 부지런히 섬기는 형제 자매들의 모습과 여기저기 자유롭게 흩어져 바다내음 가운데 교제하는 모습이 우리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야외로 가면 어른들도 마음이 여유로워지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죠^^ 여름의 끝자락에서 물놀이로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나오죠? 오랜만에 가진 휴양회 였어요- 가까이에 이런 장소가 있어서 참 좋네요. 이렇게 좋은 시간 갖도록 섬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08-27 05:29:25 | 이수영
교회 근처에 좋은 장소가 많아서 여러가지로 좋은 것 같아요. 어르신들의 환한 옷차림과 밝은 미소로 건강한 모습을 자랑하시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남은 여생을 주님을 따라 사랑교회와 함께하시니 복되고 복되다는 생각에 어르신들이 존경스럽고 감사하기만 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15-08-27 01:45:23 | 김상희
휴양회 모습이 궁금해서 많이 기다렸는데 이렇게 사진과 동영상을 보게되니 사진 한 장마다 감동이고 동영상을 통해 자매님들과 아이들, 형제님들과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과 베쓰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감격과 함께 억누르고 있던 그리움이 막 솟아나네요. 교회에서 멀지 않은곳에 좋은 장소를 찾으시고 많은 지체들이 부담없이 즐기고 교제할 수 있도록 배려한 일정도 참 좋은 것 같아요. 형제자매님들의 수고하시는 모습과 즐기는 모습이 한데 어우러지니 사랑침례교회만의 풍성하고 아름다운 향기가 물씬 풍기는 휴양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8-27 01:36:13 | 김상희
태풍의 영향인지 정말 가을이 온것인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교회옆 늘솔길 공원에서 어르신 모임을 가졌습니다.   주님 주신 세계도 찬양하고요, 그저 선선한 바람을 주신것에 감사했습니다.^^           열일곱분의 어르신이 모였지요. 어느덧 고정멤버가 되있네요.^^             다음에는 도시락을 들고 피크닉을 오기로 했답니다. 9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늘솔길공원에서 뵙겠습니다. ^^    
2015-08-27 00:26:51 | 관리자
익숙한 푯말. ^^ 우리는 송도에 있는 캠핑장에서 전교인 휴양회를 가졌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게 날씨가 휙휙 바뀌는 요즘, 햇빛이 아직은 쨍쨍하고 바다 짠내음과  끈적함이 묻어나지만 그야말로 '결정적 한방'으로 한방에 결정하여 이곳에 모였습니다.     사랑교회 창립할때 첫아이 준영이도 어엿한 숙녀가 되어 이렇게 함께 했네요.   이렇게 또래의 아이들이 줄줄이.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부자의 모습, 정말 부자시네요. ^^   바람을 느끼는 누나, 수영장 물 간을 보는 동생.   얼마나 시원하고 좋을지.^^   아부지 누구시니? 성. 호자 현자???   달콤한 음료에 언제 그랬냐는듯. 우린 봤다~ 너의 쌍콧물을.^^                       자식들 먹이고 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참. 대단히. 맛.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물장사, 고기장사에 이어 밥장사도 잘 하신 미녀들 모습입니다.       이번 사진에 가장 많이 등장해주신 가족입니다.ㅎㅎ     이곳에서 이렇게 생일파티도.^^       마지막으로 내내 음악을 제공해주신 윤형제님의 모습으로 여름 휴양회 막을 내립니다. 먹을것과, 좋은 날씨와, 건강하게 다녀올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 여름휴양회 동영상]
2015-08-26 22:43:57 | 관리자
우리가 보는 설교 영상과 또 손에 받아든 CD와 소책자 등 모두 섬겨주시는 분들이 있어 가능함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방송 시설 디지털화를 위해 애써 주신 김창곤 형제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자매님들의 환한 미소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번져 나가길 원합니다.
2015-08-21 12:01:30 | 김대용
주일의 모습 중에도 앞으로 기대되는 방송실 형제님들의 활약하는 모습 보니 뿌듯합니다. 옆모습 뒷모습만 봐도 누구신지 알겠네요.ㅎ 환하고 밝은 자매님들의 정겨운 모습을 보니 막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사랑방의 모습도 어르신들과 함께 화목해 보여요. 이번주 올린 사랑교회 모습은 특별히 저를 위한 것 같은 착각도 드네요.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교회의 지체가 되신 형제자매님들 믿음의 여정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샬롬^^
2015-08-20 23:46:46 | 김상희
방송실 전경은 집중된 모습이 긴장감이 느껴지고 사랑방의 고추 다듬는 모습은 아주 정겹네요~ 순간을 잘 포착하는 것도 능력 맞지요^^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우린 또 무늬를 짰네요~
2015-08-20 21:17:2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