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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디지털 시대!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692&page=&cate_name=&sfl=&stx=&sst=&sod=&spt=&page= 협조해주시고 애써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에 이어 8월에 사랑침례교회 멤버가 되신 이웅재,이강준,김승연 가족. 김어진,이광호, 현성 가족. 신연종,엄남순부부. 김영순,김준수 부부. 김성기 형제님입니다. 환영합니다. ^^   아~ 자매님들 미소가 모니터에서 솔솔 번져옵니다.     사랑방에서도 매운(?)사랑이 폴폴~   비오는 창가에서 두분의 사랑도 새록새록~ ^^  이렇게 주일모습 마감합니다. 다음 주일 오후에는 전교인야유회, 송도에서 뿜어나오는 사랑사진으로 뵙겠습니다. 샬롬.
2015-08-20 20:31:01 | 관리자
세상에 풀장에 물을 받아서 채웠나봐요. 아이들에 대한 극진한 사랑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천진난만 그 자졔 아이들의 모습이 티없고 예쁘네요.♥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2015-08-17 07:57:05 | 김상희
아이들의 표정이 아주 즐거워하는것이 보는사람이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하네요~ 수고해주신 교사들과 학부모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군요. 모두 감사합니다^^
2015-08-15 09:35:27 | 이수영
  8월에 사랑침례교회 멤버가 되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김문영, 이경선 부부 . 나인운. 김구회. 원용순. 김준수. 이병철. 한정재. 윤상현, 황선연부부.       최희철,김현아부부. 백윤정. 이지혜. 이원선,김승찬가족.   멤버가 되신 형제자매님들. 한 배를 타게 되어 기쁩니다.^^       홍수가 난 장면이 아닙니다.ㅎㅎ   옥상에 미니풀장을 만들어주셔서 아이들이 시원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 쏘고     다시 맞고   다시 쏘고   다시 맞고.ㅎㅎㅎ   우리 태인이는 얌전모드로 시원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부모님, 선생님들의 수고로 유치부아이들이 즐겁게 보낼수 있었네요. 감사드립니다.
2015-08-14 13:43:31 | 관리자
반가운 얼굴들이 다 모여 계시네요.^^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한 가족으로 자리 잡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을 풍성히 누리시고 믿음의 교제를 함께 나누며 성장하길 소원합니다.
2015-08-05 23:12:52 | 김대용
너무 낯익은 얼굴이라 반갑네요^^ 교육인원은 30명이었는데 ... 2차 촬영이 필요할 듯합니다. 공지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교회생활에 잘 적응하셨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섬겨 나갔으면 합니다. 환영합니다. ^^
2015-08-05 19:50:07 | 조양교
어느새 익숙해진 얼굴들인데 새가족이시네요. 그동안 잘 적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새가족이 아니라 안주인처럼 여기셔서 교회의 희노애락을 함께 해 가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2015-08-05 16:03:10 | 오혜미
벌써부터 5기 오리엔테이션 여러분께서 사진을 남기고자 했는데 어쩌다 보니 몇몇분 모습이 빠졌지만 이제야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왼쪽부터 가족순으로 김광숙자매님과 아드님 조예성 형제님, 김승연자매님과 위 이강준 형제님. 엄남순자매님과 위 신연종 형제님,   김은아자매님과 위 최영도 형제님과 두 아드님. 김현아 자매님과 위 최희철 형제님 윤창란 자매님과 위 김성철 형제님 입니다. 오른쪽에 김회진 자매님, 원용순 자매님입니다. 우리교회 멤버가 되신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2015-08-04 13:50:19 | 관리자
참 주일하루가 이토록 기다려지고 애틋하기까지하네요. 말씀으로 삶을 조명해보고 나눔과 교제를 통해 아픔과 슬픔도 이해와 사랑으로 보듬게되고 섬김과 헌신으로 기쁨을 누리게 되는 참 행복한 매주일이네요. 자모실에 사랑의 조명을 한몸에 받는 새 생명이 늘어날때마다 북적북적하지만 또다른 생기도 돋는 답니다. 사진보니 벌써 만나고 싶어지네요~~^^
2015-07-22 09:20:59 | 주경선
그간 궁금해하던 최자매님 가족이 오셔서 간증을 나누고 만남의 기쁨을 나누었어요~ 자모실 찬양과 침례식 과 보양식 하루가 꽉 찬날이었지요. 웬지 뿌듯한 마음이었네요^^ 모두가 주님 은혜와 긍휼 덕분에 주일을 기다리고 사시지요?
2015-07-22 08:42:30 | 이수영
주일 아침, 유아실의 부부들이 주님께 찬양 올렸습니다.       자모실에 새가족, 의진이 동생 의성이가 와서 생애 첫예배(?)를 드렸네요.   아직까진 손을 타지않으니 누가 안아도 빵긋빵긋~ ^^ 자모실로 출근하는 우리 아기들이 늘어가니 북적북적, 조만간 단체사진을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침례에 순종해주신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잔치분위기 제대로, 7080의 맛있는 저녁을 대접받고 하루해를 마감했습니다. ^^    
2015-07-21 23:15:00 | 관리자
너희의 순종이 모든 사람에게 널리 알려졌으므로 내가 너희로 인해 기뻐하노라~ (롬 16:19)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이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우리 모두가 모든 일에서도 주님께 순종하는 삶이 이어지기를 기원 합니다. 샬롬!
2015-07-21 21:36:05 | 박영학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침례에 순종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의 첫걸음을 시작으로 주님의 모습으로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2015-07-21 20:40:14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