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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생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그리고 아름다운 믿음을 기원합니다. 금년에는 공주님이 많이 태어나네요^^ 김문영 형제님에게 손녀를 보신 기쁨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2015-09-23 17:11:53 | 조양교
아기 얼굴이 아빠랑 많이 닮았어요 ㅎㅎ 닮는게 당연하지만 볼 때마다 신기함을 느낍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산모의 빠른 회복과 아기가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2015-09-23 12:29:48 | 김혜순
자매님들 대화방에서 소식 듣고 축하인사 나누었는데 아기 사진이 올라왔네요. 건강해 보이고 자는 모습으로는 아빠를 많이 닮은것 같아요.ㅎ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산모의 빠른 회복과 아기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2015-09-23 08:13:41 | 김상희
와~~ 얼굴이 포동포동하니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군요. 제 손녀보다 무려 1 키로나 더 무겁네요.^^ 수술을 했다하니 회복이 빨리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 아기도 우리 유아방에서 자주 보기를 원합니다. 축하합니다.
2015-09-23 08:06:53 | 오혜미
할아버지,할머니가 되신 김문영형제님,이경선 자매님 엄마,아빠가 되신 김은혜자매님,이호준 형제님 축하합니다 아기가 아빠의 미소를 머금고 있는것 같군요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게 회복되고 자라길 바랍니다
2015-09-22 20:54:54 | 박선규
    김은혜 자매님께서 어제 오전 10시경 고양시에 있는 한병원에서 예쁜 공주님을 출산하셨습니다.     3.76 kg 의 뽀얗고 건강한 아기네요. 김은혜자매님도 건강하시다고 합니다. 이호준 형제님 아빠가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신 김문영, 이경선 자매님. 감축드리옵니다.^^  
2015-09-22 18:50:55 | 관리자
방송 잘 보았습니다. 아이가 너무나 똑똑하여 그게 재능의 다 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난치성 표피박리증이란 휘귀병을 앓으며 걸음걷기조차 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해맑은 얼굴로 기쁨에 가득찬 생활을 하는 모습에 큰 감동이 더하여 졌습니다. '내게 너무 어려운 일이 있느냐?' 말씀하신 여호와 주 하나님께서 종혁이의 희귀병도 치유해 주실 것을 믿으며 아이의 앞 길도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도록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합니다.
2015-09-17 23:03:30 | 한원규
종혁이가 나온 방송을 잘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꿈에 대한 열정과 관심의 깊이에 대해 놀랐습니다. 스튜디오에 방문하고 데스크에 앉는 장면들에서는 저도 덩달아 뭉클해지기까지 하더군요. 앞으로도 주 하나님의 은혜로 밝은 모습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종혁 형제를 따뜻한 감성으로 양육하고 계신 김창곤형제님과 조금희자매님께도 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5-09-17 19:58:39 | 김지훈
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소개할 때 수줍어하는 모습이 몇 달 사이에 의젓해지고 많이 자란 것 같아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졌네요. 종혁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서 특별한 재능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바랍니다.^^
2015-09-16 01:04:34 | 김상희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오시는 김창곤/조금희 부부의 큰아들 종혁이가 SBS의 영재발군단에 뽑혀 내일 저녁(9월 16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SBS에 나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393   아마 우리 교회도 나올 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같이 보시고 주일에 격려해 주세요.   킹제임스 성경 진영에서 귀한 아이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15 15:10:33 | 관리자
축하합니다~^^ 아기가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도 보이네요~ 베쓰자매 ! 고생 많았고요 ~산모와 아기가 지금이 힘든 시기이니 빨리 회복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아기는 하루하루가 달라지는데 그 모습을 보며 가족들이 기뻐할 생각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앞으로의 삶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2015-09-07 21:12:26 | 최은희
더욱더 큰 기쁨을 안겨주려고 연서가 많이 기다리게 했나봐요.ㅎ 목사님 사모님 드디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셨네요. 베쓰자매는 엄마가 되기위해 애썼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2015-09-05 13:43:44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