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중차대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마음에 큰 부담이 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담임 목사님을 잘 보좌하고, 교회 지체들의 필요에 적극 부응하여 사랑침례교회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일침을 가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주어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킹제임스 성경이 이 시대에 굳건히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직무를 허락하신 교회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4-12-10 20:59:41 | 조양교
2014년의 마지막 달 12월, 그 첫째주 사랑침례교회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최근 출간된 '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인가'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인권이라는 포장지에 동성애를 담으려는 악한 시도들이 곳곳에서 보이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동성애가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과연 선천적인 것인지에 대한 의학자들의 전문적인 분석이 담긴 책입니다.
페이짓수가 얼마 되지 않아 읽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회 서점에 4권이 비치되어 있으니 한 번씩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예배를 위해 서울 역촌동에서 오시는 임화숙 자매님의 특별찬송이 있었습니다.
수북히 쌓인 각종 재료들이 주방에서의 수고를 대변해 주고 있네요.
박진석 형제님의 재료 투하와 노젓기 신공이 음식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줍니다.
이렇게 완성된 카레덮밥~~~~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카레덮밥 흡입~~
아아... 먹을 땐 맛있었건만 남은 건 쌓인 설거지로다~~~ @@
늘 이 자리를 형제님들께서 채워주고 계십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식후에 송도/주안의 지역식구들이 담소를 나누고 계시네요~
오후에는 주안에서 오시는 최재원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우리 귀여운 유치부 아이들이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년부가 돌아오는 주에 예배를 위해 특별찬송을 준비한다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초등부의 윤찬수 형제님이 사고 후 좋아져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어서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중고등부는 피자파티가 열린 모양입니다.
우리 준영이 많이 먹어라~ 수능 보느라 고생 많아서 헬쓱해진 것 봐~~~^^
본인은 아볼로파(피자 상호가 아볼로~ㅋ)라며 맛있게는 먹었으나 양껏 못 먹은 우리 이성준 선생님... ㅎㅎㅎ
자, 음악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매주 열심히 자기들끼리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초등부 오케스트라의 모습이 참 대견하고 기특해 보입니다.
모두 자~알 준비해서 하는 이와 보는 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보아~요!
2014-12-10 20:30:4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잘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는 집사와 지역 인도자 임기를 1년으로 하고 연임 의사를 물어 다시 임무를 수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404
2015년에는 7분이 집사의 직무를, 7분이 지역 인도자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집사
고경식(유금희)
김영삼(임성희)
김형욱(윤영원)
정명도(선우진실)
허광무(최병옥)
홍승대(이청원)
하원범(임연수)
지역 인도자
김영식(심경아): 부천
김영익(임정숙): 안산/광명/구리/남양주 (*) 2015년부터는 구리/남양주는 안산/광명과 합쳐짐.
김형욱(윤영원): 분당/용인
박선규(임영희): 일산 먼 곳배종석(여한숙): 인천 논현
하원범(임연수): 송도/주안한원규(김선희): 서울, (*) 파란색은 신규 임명
집사의 경우 '집사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형제님'으로 불러 주십시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2014년 12월 21일에 임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라기는 모든 직무 수행자들이 자발적으로 성도들의 필요를 채움으로써 목사와 더불어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목사나 집사 및 지역 인도자는 대접을 받는 직무 수행자가 아닙니다.성도들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맡은 직무가 다를 뿐이지 주님 안에서 형제들입니다.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먼저 남을 대접하고 섬기는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저를 포함한 모든 직무 수행자들이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줌으로써 하나님 안에서 좋은 지위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집사 및 지역 인도 형제님들에게 어려운 사정이나 교회의 필요를 알려주시고 사랑과 인내로 이분들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2014년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직무 수행자들에게 교회를 대신해서 감사를 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0 18:07: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에서는 이번에 조양교 형제님을 복음 전도자로 임명하여
주님의 복음 사역에 헌신하게 하려 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237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ssion&write_id=124
조양교 형제님은 오래전에 성서침례교회에서 근본적 신앙을 갖게 되었고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예수님의 신약 교회를 확고히 믿는 분입니다.
또한 사랑침례교회 신학원 전 과정도 수료하여 복음 전도 사역에 거침이 없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040
이에 집사회에서는 조양교 형제님의 사역에 대해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조양교 형제님을 복음 전도자(전도사)로 임명한다.2. 우선 1년 동안 교회 회원 관리 사역을 하게 하고 그 이후에 연임 여부를 정한다.3. 호칭은 전도사로 자매님은 그대로 자매님으로 한다.4. 교회의 여건상 전임 사역이 필요치 않으므로 파트타임 사역을 하도록 하고 소정의 사례비를 드린다.5. 중간에 다른 지역에서 사역자 초빙을 받으면 교회와 상의해서 직무를 수락해도 된다. 이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12월 21일 오전에 임명하고 2015년부터 직무를 수행하게 하겠습니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성도들의 교제가 더 친밀히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0 17:40:01 | 관리자
맞아요~ 어떤 환경에 있든지 주님으로 만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것이 감사한거죠. 좋은 글 감사드려요^^
2014-12-10 12:16:02 | 이수영
샬~롬
저는 노란 들국화 향기보다 하얀 백합꽃 향기를 참 좋아합니다.. "어두운 밤이되면 은은히 비춰주는 달과별을 보며 너는 외롭지 않고 즐겁다고 속삭이겠지" 란 글귀에선 그간 잊고 살았던 어릴적 소녀의 감성을 깨우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으며 살수밖에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떠한 환경이 주어지든 그 환경을 잘 다스리고 정리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면서 감사를 드리는 사람은 분명 능력의 하나님 손에 붙잡혀 사는 사람이며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라 믿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을 통해 속마음을 짐작할수 있으며
좋은말에는 늘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나쁜말에는 늘 독한 냄새가 난다는 탈무드의 지혜는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새겨야할 말임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오늘 우리가 어느곳에 있든 잠시라도 주님의 기쁨의 도구로
쓰임받는 시간 되길 기도 합니다..
자매님,귀한글 감사 합니다.^^
2014-12-10 11:44:26 | 이명숙
지난 주일에는 장모님이 돌아가셨다고 떡을 제공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인지 몰라서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장례식에도 가보지도 못하고 떡만 맛있게 먹어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섬기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어느 형제님인지 살짝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늘 좋은 글은 보는데 어느 형제님인가도 궁금했고요.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14-12-10 06:43:58 | 윤정용
잘 살아가는 길
어떤 시골 마을에 이상한 장사꾼 하나가 들어 왔습니다.
그 장사꾼은 이렇게 외치면서 마을을 누비고 돌아다녔습니다.
“자, 여기 잘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잘 사는 방법을 사시오!
이 방법을 사면 절대 실패하지 않고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집안에 있던 사람들은 장사꾼이 소리치는 말을 듣고 집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길을 걷던 사람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장사꾼이 떠들고 있는 곳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이렇게 잠깐 사이에 장사꾼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여보시오, 세상을 잘 사는 방법을 내가 사겠습니다.”
사람들 가운데에 섞여 있던 한 랍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도 덩달아 “나한테도 파시오. 나도 삽시다.”하고
떠들어 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장사꾼은 다른 장사꾼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옷도 잘 입었고 흰 수염을 바람에 휘날리고 있는 점잖게 생긴 노인이었습니다.
“자 여러분! 내 말을 똑똑히 들으시오. 오늘은 특별히 잘 사는 방법을 공짜로 나눠 주겠소.
바로 이 말이 세상을 잘 사는 방법이오. 사람의 속은 들여다볼 수 없지만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통해 속마음을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좋은 말에는 늘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나쁜 말에는 늘 독한 냄새가 나는 법입니다.
혀는 사용하기에 따라 가장 좋은 것도 되기도 하고 가장 나쁜 것도 될 수도 있습니다.”
ㅡ탈무드 지혜의 책에 있는 글을 옮겼습니다.ㅡ
우리가 다 많은 것에서 실족하나니 만일 어떤 사람이 말에서 실족하지 아니하면
바로 그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요 능히 온 몸도 제어하는 사람이라. 약 3 ; 2
주여 나를 잡아주소서
찬란하게 아름다운 세상에 취해서 마음을 뺏기고 주님을 잊고 살까 두렵습니다.
달콤한 세상 재미에 빠져 먹고 마시며 즐길 때 주님의 십자가를 멀리 떠나갈까 두렵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나를 받아 주소서. 외롭게 홀로 서 있을 때 포근한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감싸 주시고 힘이 없고 연약하여 울고 있을 때 주님께서 힘 있는 능력의 손으로
나를 잡아 주소서.
주여 나를 주님의 기쁨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내가 주님을 의지합니다.
환 경
사람이 살아가는 데 그 환경은 벗어날 수가 없답니다.
환경을 잘 다스리고 정리해 나간다면 어떠한 환경도 그 사람에게는
좋은 벗이 될 수 있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다 보면 그 환경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
어떠한 환경이든지 지배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세상이 그를 감당치 못할 것입니다.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는 능력 있는 분의 손에 붙잡힌 자일 것입니다.
이 세상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니라면
아무도 이런 삶을 살 수 없답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감사하는 자는 그분의 자녀일 것입니다.
들 국 화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 들판에 홀로 피어서 열심히 열심히 아름다운 모습을 바람에 휘날리며
그윽한 향기를 멀리멀리 보내고 있는 들에 핀 들국화야!
무엇이 그리 기뻐서 늘 방실방실 웃으며 해님을 보고 웃고 있느냐 ?
어두운 밤이 되면 은은히 비춰주는 달과 별을 보며 너는 외롭지 않고 즐겁다고 속삭이겠지.
바람에 부탁해서 삭막한 도시 속에서도 맡을 수 있도록 너의 그윽한 향기를 실어 보내렴.
지치고 찌든 삶 속에서 너의 향기로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아주 많이 보내다오.
눈으로 안 보여도 너의 존재로 세상이 아름다움을 가꾸어 나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는 행복할 거야 .
ㅡ 위의 글 들은 십 년 전쯤 적어 놓았던 글들입니다. ㅡ
2014-12-10 06:30:37 | 윤정용
계획안을 보기만 해도 참 풍성하고 은혜로운 찬송과 음악의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1일 그 어떤 따스한 난로보다 훈훈한 온기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주는
오직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은혜로운 연말 음악회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세심하고 치밀하게 음악회를 기획하고 계획안을 올려주신 노고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불어 음악회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12-09 17:15:23 | 김대용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까지 자신을 못 박은 죄인들의 용서를 하나님께 간구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우리의 용서라는 것은 심지어 사치로까지 여겨집니다.
때로 사람들은 남들이 보기에 관계가 금방 회복되고 화목하게 보이는 것만을 용서와 화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자신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요 동역자였던 바나바와의 강렬한 갈등을(행15:36~41)
제법 시간이 흐른 뒤에야 바로 그 갈등의 원인이었던 마가에 대한 애정 어린 평가로써(딤후4:11) 갈무리했던 것처럼
어떤 경우에는 화해의 열매가 무르익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꼭 필요하기도 합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용서와 화해의 삶을 살 수 있길 저도 간절히 소망합니다.
개인적인 어려움과 분주함 속에도 변함없이 신실하게 좋은 글을 다듬어 올려 주셔서 항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12-09 16:49:05 | 김대용
안녕하세요! 2014년 사랑침례교회 음악회와 관련해 리허설 및 당일 진행 계획을 공지하오니,
연주자 및 진행위원께서는 참조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샬롬!
◈12월 20일(토요일) 리허설 진행 계획
시 간
구 분
15:00~16:00
1부 연주자
16:00~16:10
휴식
16:10~17:10
2부 연주자
17:10~18:10
간단한 식사
☛. 연주자들은 사전 리허설에 가능한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1일(주일) 당일 진행 계획
1. 진행시간
시 간
구 분
13:00~13:45
무대 준비 및 사전 리허설
13:45~14:00
예배당 착석
14:00~16:00
음악회
16:00~
식사 및 교제
2. 섬김이
사회자- 하원범. 임연수
도움이- 최영준. 이성준/ 조명- 정병우
안내- 홍승대. 허광무/ 무대준비- 여한숙. 김경민
촬영- 기자팀/ 기술- 방송팀
연출- 장용철
◈당일 프로그램 순서
순서
연주분야
곡명
연주자
1부
1
플룻 독주
거룩하신 하나님(give thanks)
정이주
2
4중주
주만 바라볼찌라
김민서.김현준.김현재.하지원
3
혼성 4중창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오 신실하신 주
한마음미션-백지웅.임세준.김한국.장욱.이주희.정다운소라. 권구현. 이주희.김태유:반주
4
하모니카 독주
아침 해가 돋을 때(358장)
허덕준
5
마림바 독주
바흐 협주곡 제1번 가단조
임연수
6
색소폰 독주
사명
김인순
7
피아노 3중주
오펜바흐 <Belle Nuit>
김현수.김현준.김현재
8
여성 이중창
모든 것 주셨네
김경민. 주경선
9
피아노 독주
하이든 소나타 37번 D장조
이예진
2부
10
피아노 독주
프로코피예프-로미오와 줄리엣 6번
김현수
11
영상상영
2014년을 돌아보며
방송팀
12
플룻 앙상블
엠마오 마을
조현지.정아현.정이주.김명자
13
피아노 독주
차이코프스키 사계 中 10.12월
박장균
14
하모니카 이중주
하늘가는 밝은 길이(545장)
박판남.이명강
15
베이스 독창
사명
배종석
16
아코디언
찬송 메들리
신백호
17
소프라노 독창
왕이신 나의 하나님
정하영
18
연합합창
할렐루야/ 내 주를 가까이
연합합창단.실내악팀
2014-12-09 09:49:47 | 장용철
"베드로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주여, 내 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까지가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하라.(마18:21-22)"
용서는 쉽지 않지만 꼭 필요합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다치는 사람은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상대에게 원한과 앙심을 품고 용서하지 않으면 내 속사람에게 독이 퍼져 정서적으로 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병에 걸립니다. 그 병은 인간이 만든 약으로는 고칠 수 없습니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는 생각과 일맥상통합니다. 남들은 실수할 수 있지만 나는 절대 실수할 수 없습니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과민합니다. 남들의 말과 행동을 모두 나와 연결시켜 해석합니다.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속으로 파고들어, 삶의 참여자가 아닌 방관자가 됩니다.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그래서 대개 외롭고 비판적이며 불안합니다.
용서하려면 먼저 용서받아야 합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용서를 체험하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죽으신 것을 깨달았으면 여러분도 비로소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내면에서 앙심의 독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게 용서가 필요함을 인정하기 전에는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여기가 힘든 대목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항상 남을 비난합니다. 다른 사람을 악인으로 만들면 자신이 착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단 자기가 그렇게 착하다고 믿으면 용서의 필요성을 보이지 않습니다.
바로 그런 뜻으로 사도 바울은 "서로 친절히 대하며 상냥한 마음을 품고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하라.(엡4:32)"고 말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눅23;3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피 흘리셨기에 여러분과 나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무슨 수로도 그분의 용서를 얻어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선물입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나아가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면 그분은 무조건 여러분에게 용서를 베푸십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해주시는데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아무리 많은 배상금으로도 보상될 수 없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여러분의 적이 아니라 여러분과 저입니다.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오늘부터 용서의 마음을 기르기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께 여러분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사랑으로 채워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다음번 누가 여러분에게 상처나 모욕을 주거든 마음으로 즉시 용서하십시오. 겉으로든 속으로든 되받아치려는 성향을 일체 물리치십시오. 하나님께 너그러운 태도를 달라고 기도하고, 상대를 사랑으로 대하십시오. 증오는 불행과 속박을 주지만 용서는 자유와 기쁨을 가져다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 안에서, 여러분을 통하여 일하실 것입니다. "서로 친절히 대하며 상냥한 마음을 품고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하라"
고난의 삶에 소망을 말하다(워렌 위어스비).
"참고로 제가 올리는 글 중에 뼛속깊이 체험한 내용입니다."
2014-12-09 01:07:35 | 박진태
정성껏 준비하신 찬양을 들으며 순종의 위력 앞에서 숨을 죽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 뵙길 원합니다...
2014-12-08 23:44:53 | 최상기
한 매듭 더 굵어지는 모습들이 어찌 이리 귀하고 아름다운지요...
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는 그 길들 위에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4-12-08 23:07:34 | 최상기
임화숙 자매님을 이곳에서 만나고, 이제는 자매님의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는 우리의 고백이 찬양의 가사 속에 다 들어있네요.
많은 분들의 기대처럼 자매님의 아름다운 찬양을 자주 듣길 소망합니다.^^
2014-12-08 13:56:07 | 최문선
어제의 나를 경쟁상대삼아 중단없이 조금씩 더 전진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되기를 소망합니다.
2014-12-08 13:26:25 | 이정희
자매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자주 듣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4-12-08 13:07:00 | 이정희
자매님들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12-08 12:14:41 | 배신영
말씀에 대한 자매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더 감동이었습니다.
2014-12-08 10:43:47 | 김혜순
찬양 감사했어요~ 자주 참여 부탁드려요^^
2014-12-08 09:53:0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