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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자매님의 글을 읽으면서..참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참으로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며 바른 길을 가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교회는 ....영원한 숙제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는 이유는 참 다양 합니다. 마음의 평안, 사업 수완, 인간관계, 봉사 및 선행, 신나는 찬양집회, 아이들 교육환경(큰 교회는 대부분 문화센터가 있지요), 친구들 만나러, 위로 받으러, 좋은 얘기 들으러, 왠지 착해 지는 것 같아서..그나마 일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천국가려고, 전도하려고, 등등 참으로 다양한 이유로 지역교회를 나갑니다. 조금 고상한 이유를 말하는 사람들 중에는, 바른 말씀이 흘러나오니까, 교회에서 직분이 있으니까,,진리를 추구하니까..등등 이런 이유들을 말합니다. .. 자매님이 교회에 나가시려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먼저는 그 목적을 분명히 정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땅에 완벽한 교회는 없습니다. 다만, 바른 말씀대로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애쓰는 교회들이 몇몇 있을 뿐입니다. 사랑침례교회는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애쓰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이지만,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들어보시면, 교회를 정하시는 데 좋은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오늘날 이시간 에도 우리손에 하나님께서 올바르게 보존해 주신 성경이 있다. 저는 그 성경이 바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요. 우리말로 올바르게 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이라고 확신합니다. 2. 성경에 근거하여 최대한 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것들을 정하고 움직인다. 신약성경의 원리에 따라 교회의 사역자는 결혼하여 한 아내를 둔 남자형제로 구성된 목양자와 집사만 존재하고, 경건하고 구별된 예배를 위해 소위 ccm이라고 불리는 현대교회의 락음악 콘서트 형식의 음악을 철저히 배격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영혼의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여긴다.(직분 맡은 사람들이 권위로 억누르지 않는다.) 3. 성령님의 선물의 분량에 따라 목사 겸 교사부터 해서 힘든 봉사를 하시는 분들까지 각자가 자기 맡은 분야에서 기쁨으로 섬긴다. 만약, 겸손히 김쁨으로 섬기지 못하고 자기의 짧은 지식으로 이유를 대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성령님께서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방법들로 그런 사람들의 속마음을 드러내 주시고 누룩이 되지 못하게 일하신다고 확신한다. 4.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목양자와 리더들을 교회에 선물로 주셨다. 물론, 이 분들들도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분명히 누룩을 제거하시듯 제거해 주실거라 확신한다. 5. 그리스도인의 양심과 상식을 가지고 모든일을 선하게 처리하고 노력한다. 6. 진리안에서 기쁨과 감사의 교제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하기 위한 강의와 교육 및 훈련이 있고 경건서적들이 풍성하다. (물론, 자기들의 기존의 틀을 버리지 못하고, 새로운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교회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7. 어린 아이에서 부터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성도들이 주님 다시 오심을 바라보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의 모임을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부분도 전체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8. 이렇게 바른것을 추구해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께서 이 교회를 사랑하셔서 매주 진리를 찾아 갈급한 영혼들을 보내주시고, 성장하는 과정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은, 어떤 신학적 체계 혹은 침례교회의 특징같은 것을 적은 책에서 베껴 쓴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은 더 수려하고 고상한 문장으로 덧글을 달았을 것입니다. 순수히 제가 느끼는 점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부디 자매님 가정이 좋은 교회를 만나셔서 영혼의 자유함 속에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2013-12-18 23:15:27 | 오광일
올려주신 절절한 사연의 글에 저의 지난날도 생각하며 공감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사람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원의 확신’과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이라는 진리 안에 확고하고 평안하게 거하는 것입니다. 다른 문제는 아무리 산적해 있어도 중요함과 시급함에서 이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없겠지요. 아래의 연속시리즈 설교와 책들을 꼭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시청하시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구원 &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 시리즈 설교 : 정동수 목사님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cate_name=&sfl=write_subject&stx=%EA%B5%AC%EC%9B%90&sop=and&x=41&y=6 *구원 바로 알기(책자) PDF파일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58 *구원의 기쁨과 확신(소책자) PDF파일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35 지역교회에 대한 부분을 다음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교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 끝으로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시며 여러 가지 불합리하고 성경적이지 못한 부분 때문에 갈등이 많으시다고 했는데 아래의 간증 영상을 보시면 공감되는 참고 되실 부분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교회 무엇이 문제인가_(간증 유옥희 자매님)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05 부디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 안에 거하시고 바른 교회를 찾아 평안하게 신앙생활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2-18 18:26:36 | 김대용
저는 아이를 한명 키우고 있는 아이 엄마 입니다.  저는 교회는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이교회 말씀은 한 반년전 부터 인터넷으로 꾸준히 듣고 있구요. 말씀이 체계가 있고 이해가 잘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제 성향 자체가 감정변화가 거의 없고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저는 장로교인입니다. 저는 구원의 확신도 없고 봉사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저는 갑자기 집사가 되었고 갑자기 봉사를 강요아닌 강요를 받았죠. 본격적으로 다닌지 얼마 안되고 집사가 되어 당황했습니다. 알고 보니 일년동안 십일조를 하면 주는 것이 집사더라구요..직분을 받으니 봉사가 따라야 하는 상황이 된거죠.   그냥 주일을 죄책감 떨어내 듯 교회에 나가지만 목사님 말이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사람들하고 사귀는 것을 즐겨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고역입니다. 교회내에 비합리적인 상황들이 많이 벌어지는데 그것때문에 싸움도 많이 납니다. 목사님은 오래된 교인들 눈치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오래된 초창기 멤버들의 파워가 장난아니고 상처받는 말도 많이 주고 받습니다.   다른 교회를 찾아보았으나 다들 거기서 거긴거 같아서..옮기지도 못하고 계속다녔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결단을 하고 어떤 계기가 되어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서로에게 덕이 되지 못하고 회사생활과 다름없는 것이 싫더라구요. 의무를 마치면 봉급나오는 것처럼.   그냥 말씀을 인터넷으로 조용히 집중해서 듣고 묵상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 교회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성남에 그런 교회가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으니 주변에서 너무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니 아들은 어쩔거냐 부터...너만 잘 들으면 뭐하냐...교회생활을 해야 믿음도 생긴다고.. 전 오히려 마음이 평안한데...사탄이 주는 맘인것처럼 사탄이 금방 개입할 것 처럼 말합니다. 그런말을 들으면 솔직히 겁납니다. 구원의 확신을 꼭 갖고 싶거든요..   믿음이 없어 참 판단하기 힘듭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13-12-18 17:17:50 | 강민지
밝고 건강한 교회는 거룩함이 유지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함 그 자체입니다. 우리 교회가 가룩함의 아름다움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유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53:01 | 관리자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저는 허덕준 어르신처럼 천국의 소망으로 평안히 사시는 가장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가장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그리스도는 평안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42:01 | 관리자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 생명을 공유함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관계,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지를 더욱더 배워가야 합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 예수님은 우리의 생애동안에 계속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가십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과 함께 거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설교보다 더 좋은 글로 깨우쳐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36:15 | 관리자
우리 교회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부서가 식사/설거지 그리고 쓰레기 담당 부서입니다. 궂은일을 도맡아 기쁨으로 해 주시는 성도님 모두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없었으면 우리 교회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33:05 | 관리자
저희에게 육적인 양식을 매주 공급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8월 달에는 송글송글 맺혀진 땀을 닦으시면서 아름다운 미소와 손길로 주방일을 하시는 것을 보면 예수님을 참 많이 닮으셨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라오며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2013-12-17 15:59:15 | 이우상
엄마같이 푸근하고 다정다감한 인상의 최자매님 교회 처음와서 푸근한 인상으로 맞아주시고 인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먹는 사람 개인은 별것 아닌것 같지만 몇백명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이 얼마나 큰일인지 잘 아는데 잡음하나 없이 주방의 모든일이 순조롭게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마음을 합해서 함께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면서 서로 사귀고 섬기는 은혜를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2-17 15:36:23 | 이정희
성경과 경건 서적을 통해 끊임없이 영적 성장을 추구하시는 자매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참으로 공감이 됩니다. 자꾸 내 생각을 주장하고 내 것을 챙기려 하는 것도 결국 말씀에, 그 귀한 복음에 내가 완전히 잠기지 못하기 때문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즈음 여전히 귀한 교훈이 듬뿍 담긴 글로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12-17 11:37:55 | 김대용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올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방 설거지 관련해 문자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저장하고 우연히 자매님께서 카카오톡 메신저에 올리신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풋풋하고 싱그러운 80년대 즈음의 어느 날로 여겨지는 추억의 사진을 보고 어디선가 낯이 익은 장소다 싶었는데 역시 두 내외분께서 사진을 찍은 장소가 바로 대학로 문예회관(현 아르코 예술극장) 앞이었군요.^^ 세월을 흘려보낸 많은 사람들은 지나간 청춘을 아쉬워하고 회한에 잠기지만 주님과 동행한 삶의 순간들이 헛되지 않기에 믿음의 사람들은 세월이 흘러갈수록 더욱 우리 안에 산 소망이 충만해짐을 절감합니다. 항상 주방에서 솔선수범하시고 설거지하는 청년들을 잘 챙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2013-12-17 11:20:36 | 김대용
매주일 주방을 이리저리 다니시며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사랑침례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보이든 보이지 않든 각기 자기가 있어야할 곳 섬겨야할 곳에서 말없이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런 모습들이 곧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이라 생각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믿음에 형제,자매들과 '사랑침례교회"라는 한 배에 승선하여 바른말씀으로 바른믿음의여정을 함께 갈수 있어 기쁘고 행복 합니다~
2013-12-17 10:58:06 | 이명숙
이제 보름남았네요. 새롭게 결심하고 일년을 시작하지만 끝날때 보면 같은 후회를 하게됩니다. 늘 주방에서 또 여러곳에서 섬겨주시는 분들이 계셔 좋은 환경에서 말씀듣고 교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3-12-17 10:40:13 | 김혜순
벌써 세밑 감상을 선물하신 글이 다정을 주셔서 푸근합니다. 우선 올 한 해 교회에 미치신 하나님의 뜻을 감사하면서 "무엇을,어떻게, 왜"라는 제 선택관점이 스스로 살펴지는군요. 결국 주님을 퍽 상심시킨 점, 그래서 죄스러워 무척 주눅 든 점 등 등... 아직은 그런 측은지심을 벗어나며 새해 소망 울타리를 그려보는 중입니다. 교회를 섬기시느라 애쓰신 지체님들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2013-12-17 09:28:21 | 최상기
주일의 모든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는 원동력이 주방팀 봉사에 달려있지요. 주방에서 수고하는 모든 지체들의 사랑의 수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훗날 몇배의 보상으로 갚아 주실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식사준비도 설겆이 봉사도.
2013-12-16 23:58:08 | 이수영
안녕하세요? 주방에 계신분들께 꼭 한번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먼저 얼굴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집안일만 하는 엄마다 보니 교회청소와 식사섬기는 분들이 먼저 들어오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이 모두 바른 말씀 안에 계신다는 것이 정말정말 다행이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주방일 급하게 하시다 다치시는 일 없길 기도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2013-12-16 22:36:32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