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젊고 활기찬 모습을 뵈니 세월이 미워지며 심술이 나네요.
주님의 큰 기쁨과 사랑 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3-12-25 22:30:27 | 최상기
아니 이 모든 사진을 형제님 혼자서 찍으신 거 맞나요?
교회의 모든 순간들이 다 담겨있는 걸 보니
형제님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주방에서 수고하신 자매님들
음악회 진행을 위해 애쓰신 여러 형제님들
또 항상 사진은 찍으시면서도
본인의 모습은 감추고 계신 형제님의 수고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사랑침례교회에 속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2013-12-25 12:02:31 | 임성희
좁은 부엌에서 일사불란하게 많은양의 음식을 뚝딱 만들어 내시는 자매님들의 솜씨
정말 예술이십니다^^
음식이 모두다 맛있었고 형제 자매 모두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저는 벌써 내년 음악회가 기다려지네요..
수고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3-12-24 17:56:33 | 이정희
저녁 식사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사랑 안에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24 11:15:36 | 관리자
아름다운 뿌리입니다...
영과 진리의 예배, 아름답습니다...
2013-12-24 02:01:47 | 최상기
참 가족적인 분위기 고상합니다.
좋은 전통의 시작을 보는듯 아름답습니다...
2013-12-24 02:00:02 | 최상기
젊고 건강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주일에 뵙는 모습 항상 본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3-12-24 01:57:28 | 최상기
다정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긴 역사의 뒤안길에서 뵙는 마음 반갑고 기쁩니다...
애쓰신 삶 감사드리며 항상 평안하시길 원합니다.
2013-12-24 01:27:22 | 최상기
이렇게 뵙네요...감사합니다~
한 땀 한 땀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12-24 01:14:27 | 최상기
김형윤 형제님의 묵묵한 모습,,,역시 창립멤버셨군요. 감사합니다
2013-12-24 01:08:40 | 최상기
어쩜 이 한가하신 때가 더러 그립진 않으신죠?
너무 혹사하신 근황을 지켜보는 제 순수한 느낌입니다.
그래요, 요즘에 비해 휄 더 젊으시고 생기 넘치셨네요...
2013-12-24 00:49:48 | 최상기
예배시간에 오랜만에 목사님께서 추천하신 책들입니다.
오랜만이어서인지 양이 꽤(!) 되네요~ ㅎㅎ
오늘은 '예배 - 음악회 - 교회의 방향성 설명회 - 저녁식사' 순으로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모든 일이 순조롭고 질서있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한 페이지에 담는 것이 한계가 있어,
오늘은 '예배 - 교회의 방향성 설명회 - 저녁식사'의 스케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늦지 않는 추후에 'Charity 음악회'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첫 번째 스케치 시작해 볼까요~? ^^
책 소개와 더불어 내년엔 성경을 매일마다 읽는 경건한 성도들이 되자고 하시며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가지고 하는 방법도 좋다시며, 뒤에 170장 정도 사다 놓았으니 가져다 쓰시라고 하셨죠.
양이 적어서인지 또 찾는 분들이 있으셨는데.. 금방 동이 났네요~
그만큼 말씀을 읽는 습관이 자라겠죠?^^
예배순서엔 없지만 목사님께서 가끔씩, 아주 가끔씩 서로 주변에 있는 분들과 인사하시자고 하셨는데,
오늘이 그날이군요!
모두들 웃는 얼굴로 서로를 대하는 모습이 너무나 정겹고 좋아 보입니다!
예배 순서에 '고정'으로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50대 정예의 자매님들께서 아름다운 특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선뵈신 사모님의 피아노 반주도 여전히 멋진 실력이셨구요~
오늘은 에베소서의 말씀으로 '교회의 존재 목적 (엡 4:1~16)'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52
오후 2시부터는 연말연례행사인 '사랑침례교회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다음번에 따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음악회 후에는 '교회의 방향성'에 대한 설명회와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04
목사님께서 기조설명을 통해, 목회철학과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http://www.cbck.org/html/chu02.html - 목회철학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101&cate_name=%EA%B5%90%ED%9A%8C%EB%AF%BF%EC%9D%8C - 우리의 믿음과 약속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서 평소 의문이 있으셨거나 교회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하셨고,
목사님께서 성심껏 온유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한 마음, 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추구하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모든 행사와 순서를 마치고 11층에서 저녁식사를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모든 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 아직도 입에 침이 고이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 분들께서 그렇게 준비를 해 주셨네요~
고경식 형제님과 유금희 자매님.. 늘 수고가 많으세요~^^
가장 많은 사람들로 채워진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모두 행복한,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식구(食口)...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에서 온 말이라지요?
이렇게 함께 음식을 나누고 바른 말씀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한 식구'가 됨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부에 뵙겠습니다~ ^^
2013-12-24 00:36:50 | 관리자
어느 수필가의 "인생은 영원한 채무자"라는 일침이 떠오르네요.
그래요. 저 역시 빚진 마음 밖으로 황송한 마음 들키고 맙니다
앞으로 향방 또한 오직 주님 계획과 인도 안에 있음을 믿고 의지할뿐,
초기 선배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3-12-23 17:22:11 | 최상기
그렇군요, 어찌 세월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요즘 모습보다는 무척 건강하시고 활기 넘쳐 보이십니다
사랑침례교회 역사와 함께하신 큰 족적을 따라서 열심히 자라는 성도들이 되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천국의 소망이 충만한 복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13-12-23 16:46:56 | 최상기
열 손가락 안짝 장년부 형제님들과 목사님의 정겨운 그림을 감상하면서
유기체에서 조직체로 한 걸음 내딛는 성장통의 상흔이 너무 깊은 요즈음...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신 시험 잘 이기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소래교회로 성장시켜주신 큰 사랑과 은혜 감사합나다...
2013-12-23 16:14:55 | 최상기
조금은 낯설다가 곧 눈에 드는 정다운 장년 자매님들 참 고맙습니다.
불과 5년 안짝 세월 저편에서 그려봤던 오늘의 교회 모습은 어떤 그림이셨나요!
초기 성도님들의 깊게 내린 뿌리 위에서 오직 신실한 열매 맺는 후배들이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13-12-23 15:19:11 | 최상기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섬김의 발돋음을 사랑합니다.
한 치 두 치 도약하는 모습마다 소망으로 채워지고 기쁨을 주십니다... 샬 롬~
2013-12-23 14:05:13 | 최상기
아이들이 삼삼오오 앉아서 책을 읽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바른 말씀으로 좋은 책으로 영의 양식을 먹고
지혜롭고 신실한 아이들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3-12-23 09:10:56 | 김세라
신실하게 2주 동안 강의해 주신 장용철 형제님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이든 자꾸 배우면 좋지요.
장 형제님이 요약해서 찬송에 대해 오후 시간에 강의하면 좋겠습니다.
준비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3-12-21 14:32:13 | 관리자
아이들이 독서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좋은 책들을 더 많이 비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21 14:28:0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