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님앞에서 섬기는 성도들이 있어 감사하지요~
주님은 참으로 우리의 모든 생각과 사정을 아시는 분임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
2014-01-20 09:46:40 | 이수영
저와 제 아내는 지금 뉴욕에 있습니다. 신속한 교회 소식 감사합니다.
김재근 목사님의 오전 오후 시간이 참으로 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주일 오전 10시 22분 잠시 후에 이황로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에 예배드리러 갑니다. 설교하지 않고 예배드리러 가니 마음이 매우 홀가분합니다. 수업을 안 한다고 하면 좋아하던 학생처럼.
이틀 더 머무르고 클리브랜드로 갑니다.
좋은 성도님들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2014-01-20 00:25:53 | 관리자
교회학교에서 새학년의 등반이 이루어지며 새로운 얼굴들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부서에서 잘 적응하기를 기대하며 2014년 1월 셋째주 주일스케치를 시작합니다.
목사님께서 미국 출타중이셔서 오늘의 예배 진행은 조양교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차대식 형제님의 잔잔하지만 진심어린 기도가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몇 주간을 연습한 혼성합창단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역시 많은 혼이 함께 마음을 다해 부르는 찬양은 참 아름답습니다!
정동수 목사님께서 부재중이신 관계로 금일 설교는
전주소망침례교회 김재근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지키자."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68
복음의 핵심은 '성경 기록대로' 믿고 증거하는 것이라는 명료하고도 명백한 대언에
성도들에게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 후 교회 형제님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이 좀 이르게 끝나서인지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즐기는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자모실에서 여자 아이들이 뭔가 진지하게 토론(?)을 하고 있군요..
중고등부 친구들은 보드게임에 여념이 없습니다.
뭘 어떻게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사랑책방에서는 밖의 추운 날씨와 다르게 독서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의 흐뭇한 모습들도 보입니다.
가끔 모르는 것은 실시간 검색(?)도 하구요~ ^^
간만에 찾아간 유치부에는 선생님들의 수고의 흔적들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어린 혼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수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아흥~~ 우리 귀염둥이들! ^^
아이들은 언제보아도 귀염 그 자체이지요~
새롭게 바뀐 중고등부의 2014년 주제성구인 모양입니다. 선생님의 정성이 글자 하나하나에서 느껴집니다!
책갈피까지... 뭔가 조직적인(!) 냄새가 나는 중고등부로군요~ ㅎㅎ
자리와 선생님이 모두 바뀐 유년부는 아직 어색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현숙한 선생님들과 함께 조금씩 다듬어지겠지요.. 기도부탁드립니다!
초등부는 12층에서 어른들과 함께 선교세미나를 경청하였답니다!
오후 2시에는 김재근 목사님의 중국 선교에 대한 세미나,
'세상이 모르는 선교이야기, 중국!'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정되는 범위에서 선교를 하고 계셨지만, '만의 하나'라는 마음에 지역이나 이름 등은 익명으로 처리합니다.)
지역 사회에서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으로 중국 선교의 발판을 마련하셨다는 김재근 목사님..
중국에서 우리 말과 글을 쓰는 조선족에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전하기 위한 목사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국 OO성의 조선족 학교에서 독서지도와 그림책, 한국어사전 등의 책을 전달하며
바른 복음과 바른 성경을 전하는데 애쓰고 계셨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후원하고 있는 홍OO 목사님을 통해 효과적으로 선교에 임하시는 모습이 지혜롭게 느껴졌습니다.
우리 말과 글을 쓰는 중국 조선족에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소개하시는 사역을 설명하셨습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전도지가 중국어로 번역된 현지의 전도지를 소개하고 계시네요. 신기~^^
중국에는 순전히 킹제임스 성경과 개역성경분석 두 가지 자료만 전달하고 교육하신다고 합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변화되는 중국 조선족 성도들의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다른 교리나 방식을 전달한 것이 없음에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받은 현지의 조선족 목사님은
자발적으로 성도들 모두에게 침례를 주셨다고 합니다. "오직 말씀이면 됩니다!" 아멘입니다!
물질의 헌신과 발품을 파는 수고와 미디어 매체 등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복음이 선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히 보존된 진리의 말씀이 우리의 말과 글을 아는 모든 자들에게 편만히 전파되어
수많은 이들이 구원에 이르고 장성한 분량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쓰고 기도하는 올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기대합니다!
2014-01-19 19:44:21 | 관리자
정말 신속히 올려줘서 감사하네요~
고만고만 또래들 몰려다니면서 한참 즐겁게 소리치며
다녀서 구석에 몰아놓고 잠깐 주의를 줬네요~
운동장이 있으면 맘껏 뛰놀텐데 싶기도 했지만
교회는 운동장이 될수 없으니까^^
애들에게 사감선생 으로 찍혔겠죠~
2014-01-13 12:07:40 | 이수영
눈이 펑펑 쏟아졌던 주일 오전이었는데 오후에는 눈도 그치고 녹아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순탄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청주에서 지인 분들이 여러분 참석하여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 나눌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교회 가까이에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다시금 생각하게되는 하루였습니다.
2014-01-13 11:54:17 | 이정희
매 순서마다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 여러분에게도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에게 부흥의 불길이 솟아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13 09:49:47 | 관리자
저도 생각지 않았는데 빨리 올라와서 보너스 받은 기분입니다.
주님앞에 나와 찬양부르며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더 많은 교제로 더 친숙해 지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목사님. 사모님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2014-01-12 22:26:03 | 김혜순
왠일로 오늘은 신속하게 주일 장면을 올리셨네요. 저를 위해 부지런히 올리신 걸로 착각하게 되고요.
오늘 주일도 예배와 친교를 위해 모인 성도들을 생각하며 교회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그날의 혼인만찬을 갖기 이전까지 주의만찬으로 그날을 기다리며 우리의 구원과 교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미국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2014-01-12 21:32:53 | 오혜미
2014년 두번째 주일.. 오늘은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주께서 기념하라 하신 주의 만찬의 모습으로 주일 모습 스케치 문을 엽니다.
성도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멋진 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올해부터는 주일 모든 시간의 피아노 반주를 담당하고 있는 박장균 형제..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추천도서입니다. 부지런히 읽고 더욱 풍성한 삶의 열매를 맺읍시다!
책은 소강당 뒷편의 서점에 가시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담당 : 김영삼 형제님, 임성희 자매님)
2014년 지역 모임을 섬기실 각 지역 대표분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좌측부터 김형욱, 윤영원 부부(분당/용인), 문영석, 이주연 부부(부평/부천), 장인교, 김대희 부부(안산/광명)
임원섭, 김은정 부부(서울), 임덕규, 이정희 부부(송도/주안), 허춘구, 이수영 부부(구리/ 남양주)
박선규, 임영희 부부(일산/먼곳), 김정호, 주경선 부부(인천논현)을 담당하시게 됩니다.
새로 오시는 새가족을 비롯해 각 지역의 지체들을 위해 수고하실 지역섬김이분들께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교회의 각 분야를 담당하실 분들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미디어(김형욱), 방송실(김영익), 주차관리(문영석), 예배 진행부(홍승대), 시설관리(임덕규), 애경사(정명도) - 이상 사진
서점/도서관(김영삼), 분리수거(유금희), 커피 자판기(이명숙), 찬양 악보 관리(남윤수) 등으로
2014년 교회를 섬겨주실 분들입니다. 수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조양교 형제님(재정위원장)의 2013년도 재정결산보고 및 2014재정예산보고가 있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온 땅에 널리 전하기 위한 미디어 사역에 힘을 쏟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회중찬양을 인도하시는 형제님들의 힘있는 특송이 있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681
오늘은 목사님께서 부흥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66
오후 회중찬양을 인도하시는 김상진 형제님..
곧이어, 박진석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인생을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유치부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린 혼들에게도 바른 교리에 대한 가르침은 반드시 필요하지요~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관심있게 지켜보는 아이들의 눈빛이 살아있네~~ㅎㅎ
1 청년부는 함께 모여 필수 설교 40선을 듣고 있는 모양입니다.
담소를 나눌 때도 노트북이 빠지지 않네요.. 역시 미디어 세대답군요~
한편, 중고등부는요...
1/24~25 (1박 2일)에 있을 MT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조를 짠 모양이네요~
조별로 저녁 메뉴를 만들어 먹고, 발표 준비를 한다고 벌써부터 분위기는 MT 시작한 듯~ ㅎㅎ (좋을 때다~ㅋ)
혹시 그 때 차량(다인승) 지원이 가능하신 분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광일 형제님에게 말씀해 주세요~^^)
이번 주부터 약 3주간 목사님께서 학회 및 집회 관계로 미국을 다녀오시게 됩니다.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안전히 다녀오실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겨울...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 옆을 돌아볼 수 있는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샬롬~
2014-01-12 20:10:21 | 관리자
경민자매님! 온가족이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리게 되었네요!
축하드려요. 특별한 은사는 없지만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4-01-10 20:07:02 | 유금희
2014년 새해도 성도님들의 진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주일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정진철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몇 년만 젊었다면(?) 초등부 학생이 되어 윤찬수 선생님의 설교를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 사진으로 장식된 목동에서 오시는 이성준 형제님의 간절한 기도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마음에 품은 선한 소망과 동일한 것이리라 짐작해 봅니다.
2014년에도 주님 안에서 우리 모두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2014-01-09 19:54:19 | 김대용
한 해의 첫 주일을 주님께서 기념하게 하시고 영과 진리로 주님 앞에 이렇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며, 우리 각사람 각사람 1년동안 자신을 돌아보면서 달려온 길을 진심으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한 해에는 진심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2014-01-09 19:32:32 | 오영수
새로운 모습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첫 주였습니다.
각각의 자리에서 섬기는 형제자매님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에 맡겨주신 일들을 신실하게 감당하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2014-01-09 17:39:29 | 김세라
2014년 처음으로 맞이한 주일예배 파워 하나님에 대한 설교도 오래 제 마음에 남을 것 같고
초등부 교사로서 새로이 초등부 설교를 맡아주신 윤찬수 형제님과 교육부장으로 섬기게 되신 조민수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에베소서 3장 20.21절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살고싶습니다.
2014-01-09 17:07:03 | 이정희
참으로 감사한 첫 주였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힘을 합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삽시다.
성도 여러분 모두와 가정과 교회가 화평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09 10:20:51 | 관리자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라.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으신다는 형제님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는 여정에 평강과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2014-01-09 08:45:31 | 이종희
새해-새로운 마음으로 ,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열심으로 읽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준 김일부 형제님의 차분한 간증 너무 감사해요. 몸상태도 안좋은 데도 안정된 모습으로 도전을 주셨지요.
우리 성도들의 성경읽기에 불을 지른 격이지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14-01-08 23:54:04 | 이수영
2014년 새해 첫 주일, 사랑침례교회 성도 모두가 하나님께 일어나 찬양드리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예배가 시작하기 30분전에 일찌감치 모여서 함께 신년계획을 나누는 듯 보이는
성경암송모임의 모습을 우연히 발견하고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지난 음악회를 비롯해 몇 차례 주일 예배시간에 성경구절을 암송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이 모임은,
임원섭 형제님을 필두로 새해에도 더욱 바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성도들의 귀감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차대식 형제님께서 인도해 주시던 회중찬양을 올해부터 정명도 형제님께서 맡으시게 되었습니다.
지난 회중찬양인도자 교육에서 찬양시 지휘에 대한 부분을 배우시고 과감히 실천에 옮기셨죠~
정말 멋진 회중찬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함에 더욱 마음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화음으로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지난 12/14에 2013년 마지막 침례가 있었죠. 그 때 침례를 받으신 분들께 침례증서를...!
다시 한번 침례에 순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2014년에 수고하실 집사 직분을 담당하실 형제님들과 아내되시는 자매님들의 소개순서가 있었습니다.
좌로부터 김형욱 형제님(윤영원), 조양교 형제님(최은희), 홍승대 형제님(이청원)
고경식 형제님(유금희), 정명도 형제님(선우진실), 김영삼 형제님(임성희)
임덕규 형제님(이정희), 허광무 형제님(최병옥)
이상 여덟 분의 형제님들께서 말씀과 같이 교회를 섬기실 집사의 직무를 담당하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실 형제님들과 자매님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이와같이 집사들도 반드시 신중하며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아니하며 자기를 많은 술에 내주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순수한 양심 속에 믿음의 신비를 간직한 자라야 할지니라. 이 사람들도 먼저 시험해 보고 그 뒤에 책망받을 것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 그들이 집사의 직무를 수행하게 할지니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내들도 반드시 신중하며 헐뜯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일에서 신실한 자라야 할지니라.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을 잘 다스릴지니라. 집사의 직무를 잘 수행한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좋은 지위를 얻으며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에서 큰 담대함을 얻느니라." ( 딤전 3:8~13 )
조민수 형제님(아내 박진자 자매님)께서 올 해 교회학교 교육부의 조정자로서 교육부장을 섬겨주시게 되었습니다.
교육부의 발전과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김경민 자매님의 부군되시는 장용철 형제님..
40년 이상을 섬기겨오셨던 모 교회를 떠나 올해부터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회원이 되시고자
부모님과 함께 첫 주일에 오셨습니다. 전공하신 성악의 달란트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676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 전에 정신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알고 보니 설교 원고를 두고 오셨다는...ㅜㅜ
그래도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어 "파워 하나님"이라고 하는 귀한 말씀을 강하게 전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58
늘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시는 목사님.. 올 한해 하나님의 큰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구합니다!
새해 첫 주일.. 점심시간도 북적입니다. 요즘엔 밥도 조금 모자라는 정도라지요? ^^
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자매님들 덕분에 맛있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 자녀를 둔 7080 가정들이 유치부를 장악(!)하고 점심을 함께 하고 있군요~^^
점심식사 후.. 우연히 교회건물 1층의 커피전문점에서 우리 교회의 제 1청년부의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멋지고 어여쁜 우리 청년들이 어찌나 숫기가 없으시던지..ㅋㅋ
2014년에는 활기찬 청년부를 기대하겠습니다! 청년부 화이팅~~~^^
2시에는 김일부 형제님의 성경통독 간증을 들었습니다. 2012년에 성경을 2독하시고 지난 해에는 3독을 하셨다고 합니다. 틈 날 때마다, 설사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끊임없이 말씀을 읽으셨다고 합니다!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많은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전에서 오신 장정수 형제님께서도 즉석 간증을 해 주셨는데요,
대전에도 바른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교회가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만을 기도합니다!
올해부터 초등부 설교를 담당하시는 윤찬수 형제님의 첫 설교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형제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이 갓 태어난 둘째 지완이에게도 미치겠지요?^^
아이들의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데 상황이나 지식, 열심..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4년의 첫 주일을 하나님께 드리며...
올 한 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진리를 추구하고,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복된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바로... 이렇게!
2014-01-08 23:24:59 | 관리자
2013년의 마지막 예배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희 가족도 마지막 예배에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시작과 끝에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01-06 13:32:38 | 이정희
마지막 시편 말씀이 아멘이 됩니다.
영선이도 돌아와 아이들과 함께 했네요~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하심에 감사해요.
모두를 다시 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한해를 돌아보게 하시고 새해를 주님 바라보며 가게 하시니 감사해요.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014-01-06 08:10:2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