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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모든 사진을 형제님 혼자서 찍으신 거 맞나요? 교회의 모든 순간들이 다 담겨있는 걸 보니 형제님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주방에서 수고하신 자매님들 음악회 진행을 위해 애쓰신 여러 형제님들 또 항상 사진은 찍으시면서도 본인의 모습은 감추고 계신 형제님의 수고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사랑침례교회에 속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2013-12-25 12:02:31 | 임성희
좁은 부엌에서 일사불란하게 많은양의 음식을 뚝딱 만들어 내시는 자매님들의 솜씨 정말 예술이십니다^^ 음식이 모두다 맛있었고 형제 자매 모두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저는 벌써 내년 음악회가 기다려지네요.. 수고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3-12-24 17:56:33 | 이정희
예배시간에 오랜만에 목사님께서 추천하신 책들입니다. 오랜만이어서인지 양이 꽤(!) 되네요~ ㅎㅎ       오늘은 '예배 - 음악회 - 교회의 방향성 설명회 - 저녁식사' 순으로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모든 일이 순조롭고 질서있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한 페이지에 담는 것이 한계가 있어, 오늘은 '예배 - 교회의 방향성 설명회 - 저녁식사'의 스케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늦지 않는 추후에 'Charity 음악회'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첫 번째 스케치 시작해 볼까요~? ^^ 책 소개와 더불어 내년엔 성경을 매일마다 읽는 경건한 성도들이 되자고 하시며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가지고 하는 방법도 좋다시며, 뒤에 170장 정도 사다 놓았으니 가져다 쓰시라고 하셨죠. 양이 적어서인지 또 찾는 분들이 있으셨는데.. 금방 동이 났네요~ 그만큼 말씀을 읽는 습관이 자라겠죠?^^     예배순서엔 없지만 목사님께서 가끔씩, 아주 가끔씩 서로 주변에 있는 분들과 인사하시자고 하셨는데, 오늘이 그날이군요!   모두들 웃는 얼굴로 서로를 대하는 모습이 너무나 정겹고 좋아 보입니다! 예배 순서에 '고정'으로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50대 정예의 자매님들께서 아름다운 특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선뵈신 사모님의 피아노 반주도 여전히 멋진 실력이셨구요~         오늘은 에베소서의 말씀으로 '교회의 존재 목적 (엡 4:1~16)'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52                 오후 2시부터는 연말연례행사인 '사랑침례교회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다음번에 따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음악회 후에는 '교회의 방향성'에 대한 설명회와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04   목사님께서 기조설명을 통해, 목회철학과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http://www.cbck.org/html/chu02.html - 목회철학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101&cate_name=%EA%B5%90%ED%9A%8C%EB%AF%BF%EC%9D%8C - 우리의 믿음과 약속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서 평소 의문이 있으셨거나 교회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하셨고, 목사님께서 성심껏 온유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한 마음, 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추구하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모든 행사와 순서를 마치고 11층에서 저녁식사를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모든 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 아직도 입에 침이 고이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 분들께서 그렇게 준비를 해 주셨네요~ 고경식 형제님과 유금희 자매님.. 늘 수고가 많으세요~^^                         가장 많은 사람들로 채워진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모두 행복한,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식구(食口)...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에서 온 말이라지요? 이렇게 함께 음식을 나누고 바른 말씀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한 식구'가 됨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부에 뵙겠습니다~ ^^
2013-12-24 00:36:50 | 관리자
어느 수필가의 "인생은 영원한 채무자"라는 일침이 떠오르네요. 그래요. 저 역시 빚진 마음 밖으로 황송한 마음 들키고 맙니다 앞으로 향방 또한 오직 주님 계획과 인도 안에 있음을 믿고 의지할뿐, 초기 선배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3-12-23 17:22:11 | 최상기
그렇군요, 어찌 세월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요즘 모습보다는 무척 건강하시고 활기 넘쳐 보이십니다 사랑침례교회 역사와 함께하신 큰 족적을 따라서 열심히 자라는 성도들이 되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천국의 소망이 충만한 복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13-12-23 16:46:56 | 최상기
열 손가락 안짝 장년부 형제님들과 목사님의 정겨운 그림을 감상하면서 유기체에서 조직체로 한 걸음 내딛는 성장통의 상흔이 너무 깊은 요즈음...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신 시험 잘 이기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소래교회로 성장시켜주신 큰 사랑과 은혜 감사합나다...
2013-12-23 16:14:55 | 최상기
조금은 낯설다가 곧 눈에 드는 정다운 장년 자매님들 참 고맙습니다. 불과 5년 안짝 세월 저편에서 그려봤던 오늘의 교회 모습은 어떤 그림이셨나요! 초기 성도님들의 깊게 내린 뿌리 위에서 오직 신실한 열매 맺는 후배들이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13-12-23 15:19:11 | 최상기
신실하게 2주 동안 강의해 주신 장용철 형제님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이든 자꾸 배우면 좋지요. 장 형제님이 요약해서 찬송에 대해 오후 시간에 강의하면 좋겠습니다. 준비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3-12-21 14:32:1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