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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번째 시간만 참석하고 두 번째 시간은 늦게 도착해 명강의를 듣지 못한 것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장용철 형제님의 코칭은.......칭찬을 거부하실 정도로 겸손하시니 생략하지만 들으신 분들이 모두 공감하시듯 명강의 였습니다. 앞으로 형제님께서 찬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귀한 길이 열리고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중후한 베이스 바리톤의 음성으로 함께 해 주신 장용철 형제님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2013-12-21 12:55:00 | 김대용
어렸을적 시골길 한달이상을 성탄절 발표 준비한다고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매년 이맘때만 부를수 있는 찬양곡이 많아 듣는것도 행복하고 부르는 것도 너무 행복합니다.
2013-12-21 10:47:21 | 김혜순
이번주는 곳곳에서 예행연습이지만. 곧 실제상황과 잔치가 기다려져요~ 기쁨으로 참여해 주니 모든과정속에 돈독해지는 사랑지체임을 느낍니다. 모두 즐겁게 수고하고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2013-12-21 10:29:26 | 이수영
드디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말씀을 기초로 디자인된 달력이 제작되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557       목사님께서 달력을 선보이시며 편집의도(!)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일년을 이 달력과 달력의 바른 말씀을 보며 한 해를 보낼 수 있음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바른 신앙을 갈망하는 주변의 성경 신자들에게 바른 믿음 생활을 위한 작은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함께 오늘의 말씀을 나누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들 모두들 대언의 말씀을 경청합니다.   이 날의 특송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649       교회의 작은 도서관이 알게 모르게(?) '현판식'이 있었나 봅니다. 아이들이 무럭무럭 꿈을 키워나가고, 어른들의 영혼의 휴식 공간이 되어 줄 우리 사랑교회의 작은 도서관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이번주(12/22)에 Charity 음악회가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지난주부터 음악회 준비에 대한 취재(!)를 하고 있는데요.. 한 주를 앞두고 있는 이번주의 모습들은 어떠했는지 지금부터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남성중창단이 점심시간 짬을 내어 연습하고 계십니다. 오~ 시즌이 시즌인만큼 익숙하게 듣던 노래들이 들려옵니다. 50대의 자매님들께서 연습하고 계셨는데요, 음악회 참여용(!)인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유년부 아이들의 실전무대에서의 연습입니다. 재미있는 연주가 기대됩니다~ 유년부가 자리를 뜨자, 기다렸다는 듯이 중고등부가 실전연습에 임합니다. 선생님들 포함해서 서른명 남짓.. 입퇴장 시간이 좀 걸리겠군요~^^   아이들의 찬양연습으로 어른들이 한참을 기다리셨네요~ 어른들의 찬양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부터 5주에 걸쳐 교회 회원가입을 위한 필수설교 시청을 위해 소예배실에서 그 첫 시청시간을 가졌습니다! 비교적 연세가 있으셔서 온라인 시청이 어려우신 성도님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03   필수 강의를 통해 성경적 지식이 확고해 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음악회가 있는 이번주...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13년 한 해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되돌아 보고 2014년에도 한결같이 우리와 함께 하실 주의 은혜를 기대함으로 음악회를 준비해 갔으면 합니다!     늘 신실하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음주에는 'Charity 음악회' 실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샬롬~                               아, 얼마전에 둘째를 얻은 윤찬수 형제님이 쓸쓸히(!) 큰 아들 지호를 데리고 교회에 왔더군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06   김미경자매님의 순조로운 회복과 둘째 지완이의 건강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다시 한번 두번째 득남을 축하합니다~ (왠지 짠~ 합니다! ㅎㅎ) 기자가 한 마디 거들었습니다. "그래도 딸은 있어야죠 형제님~" ^^
2013-12-21 00:44:50 | 관리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네요 강의를 듣는 모습이 다들 무척 진지하십니다. 찬양은 하나님께서 오직 인간에게만 허락해주신 특권인데 코칭을 받으신 분들이 잘 인도해 주셔서 우리 교회의 찬양이 더욱 풍성하고 은혜로와 졌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12-20 13:05:11 | 이정희
2주간에 걸쳐 진행하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찬양을 통해 말씀이 더 은혜롭고 풍성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수고해주신 장용철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덩달아 형제님들의 찬양 실력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3-12-20 07:48:23 | 김세라
12월 7일, 12월 14일 2주간 '회중 찬송 인도 코칭'이 있었습니다.   장용철 형제님(김경민 자매님 부군)의 코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연히 들른 김정호 형제님도 코칭을 받으셨네요~^^           역시 예술가의 저 여유로움과 멋스러움은 당췌 따라할 수가 없습니다~ㅎㅎ       장용철 형제님께서 Pensacola College Church의 예배실황까지 꼼꼼히 분석하시어 우리 교회의 은혜로운 회중찬양을 위해 찬양인도자를 위한 코칭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교회의 대단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찬양을 위해, 사랑침례교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2013-12-19 17:48:55 | 관리자
밝고 건강한 교회는 거룩함이 유지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함 그 자체입니다. 우리 교회가 가룩함의 아름다움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유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53:01 | 관리자
별일도 아닌데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노래가사가 정말 간결하고 핵심진리가 들어가 있어서 저도 율동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 준 한 가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2절)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후렴~ 이런 조그만한 일에 함께 참여하면서 사랑침례교회에 더욱 소속감도 느껴지고 정말 행복하답니다^^*
2013-12-14 09:35:16 | 이우상
샬~롬 이우상 형제님 정말 젤 열심히 하시는것 같습니다~ 웃음이 절로 빵 터졌어요^^ 사진을 보니 주일에 받은 은혜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 입니다~ 아직 저와 한믿음안에 있지 않은 남편에게 필수설교 40선을 주며 꼭 들어보고 지금까지 믿어온 신앙에 대해 재점검 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간절한 맘으로 부탁했습니다.. 이 시디 말씀들이 남편에게 한줄기의 빛으로 다가가 바르지 않은 것으로부터 바른 것으로 돌이키는 시간이 되길 전 지금도 기도 합니다.. 담주 음악회도 무지 기다려 집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음악과 믿음안에 서로 사랑하는 성도들의 교제와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믿는 남녀노소의 모든 지체들이 있는곳.. 이곳 사랑침례교회 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가족음악회 이기 때문 입니다~
2013-12-13 11:08:06 | 이명숙
정진철 형제님 이젠 프로가 다 되셨네요^^ 예배 끝나고 새가족들 사진 찍어주셔요~ 요즘 새가족 사진 안올라와서 이름과 가족관계 헤매고 있어요^^ 우리 식구이면서 아직두 가족사진 안올리신분들 많이 호응해 주세요~
2013-12-13 10:27:41 | 이수영
매주 이렇게나 선명하고 멋진 구도의 사진으로 사랑침례교회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 주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필수 설교·강해 40선 CD는 외부 성도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른 교리를 알리는 것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이우상 형제님의 멋진 율동을 저도 기회가 된다면 배우고 싶습니다.
2013-12-12 23:10:10 | 김대용
주일의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때 목사님이 이 말씀을 전하셨지 이런 찬송을 부르셨고 이런 일들이 있었지 하고 지나간 주일의 모습들이 기억에서 다시 살아나곤 합니다. 뭔가 지난 한주간을 차분히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고 할까요? 매주 주일날의 풍경을 사진과 함께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형제님께 감사드리고 수고로우시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주일풍경 연재 부탁드립니다.
2013-12-12 20:30:23 | 이정희
제 2기 사랑침례교회 회원등록을 위한 '필수 설교. 강해 40선'이 담긴 CD가 제작되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강의를 꼭 들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교리와 영을 위한 양식을 쌓는데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86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03         12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우리를 반겨주시는 형제님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교회의 '첫 인상'이세요~ ^^       지난 주 침례를 받으신 성도들에게 침례증서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표로 문영석 형제님께서 침례증서를 받으셨습니다. 침례를 받으신 모든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유일한 구원자임을 고백한 침례성도로서 거룩한 삶을 위해 애쓰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롬 6:4)         이번주에는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 감사를 드리신 뒤에 그것을 떼시고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저녁 식사 뒤에 또 그와 같은 방식으로 잔을 집으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니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   (고전 11:24~25)           특별찬양을 하시는 만 73세에서 90세의 형제 어르신들의 모습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어르신들의 찬양하시는 모습을 보며,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기를...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63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딤후 4:7~8)   허광무 형제님의 아버님 되시는 '허덕준 어르신'의 하모니카 연주도 정말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멋진 연주 종종 부탁드립니다!^^                   이번주는 12/22에 있을 "Charity 음악회"준비로 교육부가 분주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중고등부           시끌벅적 준비할건 많은데 식당 옆 소예배실에서 영어 킹제임스 성경 강의가 있으니 조용조용~ 유년부의 음악회 준비모습         초등부는 율동선생님(?)을 모시고 율동에 열중하고 있네요~ 아이들보다 선생님이 더 열심히 하시는 듯~ㅎㅎ 수고가 많아요 이우상 형제님~~           오후엔 김상진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 아이들로부터 "아빠처럼 예수님 잘 믿고 싶어요!"라는 말을 듣는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는게 꿈이라는 마지막 말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573       눈도 많이 오고 날도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현명하게 겨울을 났으면 좋겠어요~ 혹, 우리에게 영적인 겨울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바른 말씀, 진리를 붙잡고 헤쳐나갈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아... 군고구마, 군밤이 생각나네요~ㅎㅎ
2013-12-12 20:05:57 | 관리자
특히 제주에서 김동철 형제님과 부인 그리고 8순 모친님 3가족 지체들이 예배를 드리고 침례를 받기 위해 전날 토요일 오후에 김포공항에 도착, 교회 인근에서 숙박후 1박2일 여정을 마치고 다시 7시에 탐라행 비행기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귤도 8박스를 미리 보내주셔서 주일 점심식사상이 매우 풍성하였습니다....이 아름답고 신실한 가정에 주님의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샬 롬
2013-12-12 19:53:26 | 최상기
교회에 성도들이 날로 더해지니 침례받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네요..ㅎㅎ 침례 받은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침례에 순종하셨으니 함께 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2013-12-06 13:46:38 | 김상희
고등학교 2학년때 장로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때엔 그저 교회에서 행하는 하나의 형식으로만 알았었죠. 골로새서 2 : 12 너희가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고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의 활동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침례 안에서 또한 그분과 함께 일어났느니라. 갈라디아서 3 : 27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오늘 침례를 받으며.. 침례의 진정한 의미와 그리스도인의 옷을 입었으니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그 은혜에 감사를 올리며 수고해주신 목사님과 함께 축하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12-04 19:37:51 | 강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