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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4년 3월부터 서울 한마음 미션에서 시작한 <성경 바로 보기> 강해는 이번 목요일에 53, 54과를 끝으로 종강합니다. 그리고 10월 13일(월)부터 20여 시간에 걸쳐 대략 12월말까지 다니엘서를 강해하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를 잘 이해하면 주님의 재림의 소망이 더욱 더 굳건해지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성경 바로 보기> 강해에 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29 12:08:55 | 관리자
아직 의식이 없으셔서 자매님과 가족들이 힘들어 합니다. 같이 기도합시다. 일산에서 오시는 차인영 자매님 어머니도 아프십니다. 제 나이가 되신 분들의 부모님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평안의 길로 인도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큰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24 08:51:27 | 관리자
갑자기 쓰러지셨다는 소식에 자매님이 많이 당황했으리라 생각해요. 현재 의식이 돌아오시기만을 애타게 기도하고 있어요. 의식이 돌아오셔서 복음을 확실히 전할 수 있게 되기를 오십대 자매님들 방에서 소식을 듣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연자매 어머님을 긍휼히 여겨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09-22 21:20:55 | 김상희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오시는 이주연 자매님(문영석 형제님)의 어머니(안인자 어르신, 84세)께서 어제 저녁에 뇌경색으로 넘어지셔서 지금 구리에 있는 한 병원의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지금은 아무 거동을 못하고 계십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도록 같이 기도해 주시고 어려움을 당한 이 자매님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803   샬롬   패스터
2014-09-22 10:34: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주님의 은혜로 고린도전서 강해를 다 마치고 이번 금요일부터는 고린도후서로 넘어갑니다. 고리도전서의 녹화된 파일들을 정리해서 한 주에 2개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에는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들과 해결책이 잘 나와 있습니다. 고린도후서는 목회자의 심정을 다루는 귀한 서신입니다.   이런 강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 모두 같이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금요일 저녁 8시에 강해가 있으니 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22 10:05: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해에 저희는 <왜 안하는가>라는 제목으로 48쪽짜리 소책자를 출간하였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34   다음 주에는 같은 제목으로 144쪽짜리 책자를 출간해서 생명의 말씀사를 통해 전국에 유통합니다. 이 책자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왜 안 하는가? 1두 종류의 교회 2예배 형식 차이의 원인 7사도신경 9주기도문 19축 도 28새벽기도 35통성기도 40구약의 십일조 49일천 번제 80열린 예배와 록 음악 96방언/신유 110축 사 137추천 도서 143 보시는 바와 같이 49쪽 이후에 십일조, 일천 번제, 열린 예배와 록 음악, 방언/신유, 축사 등을 안 하는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대부분 한국 교회에서 이런 일들을 하고 있으므로 제목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제는 확실하게 알려야 할 것 같아 책을 냅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구매하고 남에게 줄 수 있도록 가격은 4,000원으로 정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9월 24일)경에 나오니 그 이후에 교회나 킵바이블 쇼핑몰에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 앞으로 계속해서 96쪽(정가 3,000원)으로 <칼빈주의 바로 알기>, <침례교회 바로 알기>, <뉴에이지 바로 알기>, <창조와 진화 바로 알기> 등을 출간하려고 합니다. 아마 이것들로 소책자 시리즈는 완결될 것입니다.   샬롬
2014-09-20 16:50: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에 나오시는 홍성인 형제님(인천 논현동)의 아드님 결혼 예식이 9월27일(토) 오후 4시 30분에 서울 강남의 스칼라티움 예식장(2층 오뗄 홀)에서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모두 와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칼라티움 예식장 오시는 길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9길 72               지번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28-10   2014.9.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2호선 강남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셔틀버스가 예식 당일 10분~15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지하철 이용시 2호선 강남역 1번출구(주말예식 셔틀버스운행 10분간격) 신분당선역 4번출구 대륭타워 사이 골목 300M 직진
2014-09-18 10:45:40 | 관리자
김문영 형제님이 어제(수요일) 세브란스 병원에 다녀온 결과를 보내왔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 폐 객혈 투약 치료 및 경과 관찰 후, 말일에 세브란스병원 X선 및 CT 정밀 촬영, 10월 1일에 악성암 여부 재검진 예정입니다. 그런데 폐출혈 이상 증세는 악성암 발병보다는 단순한 폐질환성 출혈일 가능성이 높다는 세브란스 병원의 소견입니다. 같이 기도해 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18 10:39:32 | 관리자
            퀴즈대회  사도행전 추가 공지   9월 14일 광고 한 성경퀴즈대회 숙지사항과 관련하여 추가 공지드립니다.   ★ 사도행전 숙지사항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349    A. 출전 팀 명단 수정(최종 8개팀)     1. 서울     2. 안산/시흥/광명/구리/남양주     3. 일산/먼곳     4. 분당/용인     5. 부천/부평     6. 송도/주안     7. 인천/논현     8. 청년부   B. 기본점수제 도입   목적: 성경퀴즈의 목적중 한가지는 지역의 교제와 화합의 장이라는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참여율이 높은 지역에 대한 가산점을 주는 혜택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1. 모든 출전 팀에 기본점수를 제공합니다.     2. 기본점수에 대한 기준         1) 시작과 동시에 지역별 참여인원을 조사합니다.         2) 지역별 참여율을 지역리더가 파악하여 참여율을 기본점수로 책정합니다.        (예: 서울지역 참여율 100%면 100점 기본점수, 50%면 50점이 기본점수입니다.)
2014-09-16 20:06:21 | 관리자
주일 오후 특별한 간증의 시간을 갖겠다는 목사님의 설명 이후에 강단에 올라와 잔잔하게 엄청난 고난을 들려주신 형제님을 통해 인생의 본질과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하심이 형제님께 풍성히 임하기만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4-09-15 21:33:43 | 김대용
여기는 전주 입니다 형제님에 짭지만 모든것이 함축되어있는 간증과 목사님의 목메인 말씀을 들으며 너무나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와중에도 차분하고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말씀을 들을때 과연 내가 저런 입장이 되었을때 저런모습을 보일수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꼭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 기도하겠습니다 힘을 내주셨으면 고맙겠네요
2014-09-15 14:47:07 | 오경철
공부! 공부! 공부! 공부는 역시 밑줄긋고 낙서하고 빨간펜으로 별표시해가며 해야 제맛이라며 열공해보겠다고 야심차게 사도행전을 프린트 해놓은지가 어언 한달. 그러나 벗뜨, 책꽂이위에 먼지만 쌓인채로 나뒹굴고 있는데 이제 다음주면 퀴즈대회라니요. 에고! 에고! 에고! 한숨만 나옵니다. 아이들에게는 평상시에 공부안하고 꼭 시험 닥치면 밤을새네 마네 하고 있다고 핀잔을 주면서 제가 딱 그러고 있네요. 요새 아이들 표현으로 ㅠ ㅠ 입니다. 성경 퀴즈대회 숙지사항까지 올라온걸 보니 발등에 불이 떨어지긴 떨어졌네요. 오늘은 딸과 함께 도서관가서 성경읽기 밀린 숙제를 마치고 사도행전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도서관 문닫는 11시까지요. (짝짝) 부디 도서관 책상에 엎드려 침흘리며 잠들지나 말아야 할텐데.... 얼마전 여름방학때 개학을 열흘정도 앞두고도 아들이 숙제를 안하기에 뭐라했더니 마침 그날 같이 "명량" 이란 영화를 보고왔었는데 아들 왈 "어머니! 소자에게는 아직 열흘의 방학이 남아있사옵니다"하더라고요. 저한테 한대 맞았지요. 형제 자매님들! 우리에게는 퀴즈대회까지 아직 12일이 남아있사오니 모두들 힘내서 열공하세요.^^
2014-09-15 11:33:22 | 이정희
우리가 다 같은 마음으로 간증을 듣는 동안 훌쩍이며 형제님의 의연함과 담대함에 숙연해젔어요... 주님께 날마다 간구로 생명연장뿐 아니라 온전히 나을수 있기를 기도해요. 주님께는 능치 못한 것이 없으므로...
2014-09-15 08:05:08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