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역량부족인 거기다 겁까지 많은 제가 하나님없이,믿음없이 제정신으로 살 수 있었을까 싶어요. 저의 미숙함이 부끄러움으로 끝나지않고 (하나님갈망하게된)큰 감사 이유가 되게 해주셨어요.
-심지어 달을 바라보아도 그것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참으로 별들도 그분의 눈앞에서는 순수하지 아니하거든 벌레인 사람이야 얼마나 더 그러하겠느냐?벌레인 사람의 아들이야 얼마나 더 그러하겠느냐?하니라.-욥기25장5,6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https://youtube.com/watch?v=uzVPOd3iJjQ&si=N4jJ48-i3A_gTSDW
2025-11-15 22:42:05 | 목영주
"수세미는 당연아닐테고.." 너무 웃기네요
2025-11-15 15:05:59 | 정예준
사람들은 성경책보다 먼저 성경을 믿는 사람의 삶을 본다는 말씀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5-11-15 15:02:38 | 정예준
글 읽다보니 감정팔이 목사가 생각나네요.
2025-11-14 14:14:39 | 이규환
아하, 익스피어런스!(아, 바로 이거 였구나)
2025-11-14 13:55:25 | 이규환
제5의 복음서, 세상이 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
늘 복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이 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찾아갔다. 복음을 전하고 교회에 다니자고 했다. 내 말을 들은 지인은 조목조목 그리스도인들의 언행에 대해서 말했다. 거친 표현도 했다. 낯이 뜨거울 정도였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그러나 실제로 전도를 시도해 보면 말처럼 쉽지 않다. 전하려는 사람은 말문이 막히고, 듣는 사람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성경을 아무리 권해도 “그건 나중에 생각해 볼게.”라는 말만 되돌아온다. 설득력 있는 논리나 감동적인 간증도 때로는 통하지 않는다.
왜일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사람들은 성경책보다 먼저, 성경을 믿는 사람의 삶을 보기 때문이다. 복음의 내용을 듣기 전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인격과 태도에서 메시지를 느낀다. 그 사람이 진짜로 믿는 것을 삶에서 확인하려 한다. 결국 복음을 향한 불신은, 성경이 아니라 성경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즉, 복음 전도의 가장 큰 어려움은 복음을 전하려는 그리스도인의 삶 그 자체에 있을 수 있다.
성경에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등 네 복음서가 있다. 그러나 세상은 오늘도 다섯 번째 복음서, 곧 그리스도인의 삶을 읽고 있다. 아래 사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읽히고 있는지를 그 지인이 지적한 내용을 다듬은 것이다.
1. 말과 삶이 불일치한 모습
직장이나 가정에서 신앙을 말하는 이가 오히려 비신자보다 더 거칠고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겉으로는 기도와 말씀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남을 무시하거나 쉽게 화를 내고, 다른 이의 뒷말을 하는 일도 적지 않다. 이처럼 말과 삶이 다를 때, 복음은 설득력을 잃는다.
예수는 바리새인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너희에게 지키라고 명하는 모든 것은 지키고 행하되 너희는 그들의 행위대로 하지는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아니하며"(마태복음 23장 3절)
말로는 복음을 전하지만 삶으로는 복음을 부정하는 경우이다. 삶이 따라오지 않으면 진리가 왜곡된다.
2. 물질적 축복을 신앙의 열매로 여기는 모습
오늘날 교회 안팎에서 “믿음이 좋으니 복을 받았다”는 식의 평가가 흔히 들려온다. 직장을 잘 구하고, 사업이 번창하며, 자녀가 명문대에 들어가는 것을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으로 보는 시선이 존재한다. 물론 축복은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복음을 물질의 풍요와 동일시하는 순간, 십자가의 본질은 흐려진다.
예수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나?” (마가복음 8장 36절)
복음은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이다. 무엇을 가졌는가보다, 누구로 살아가는가가 중요하다.
3. 교회 밖 사람들과 거리 두고 정죄하는 태도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담 속에서, 때로는 세상 사람들과 벽을 쌓는다. 신앙의 기준으로 타인을 판단하고, 그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에게는 쉽게 비판과 정죄의 시선을 보낸다. 그러나 예수님의 태도는 달랐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들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7절)
복음은 담을 쌓기보다 다리를 놓는 일이다. 정죄는 사람을 멀어지게 하지만, 이해는 다가오게 만든다. 교회 바깥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존재이다.
4. 신앙 고백은 있으나 삶의 열매가 없는 모습
예배는 드리지만, 일상에서는 성경과 무관한 태도가 지속될 때 복음은 의심받는다. 기도는 하지만 변덕이 심하고, 말씀은 외우지만 정직하지 않다면, 누가 그 믿음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
야고보는 분명히 말한다.
“이와 같이 믿음도 행위가 없으면 그것만으로는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17절)
복음은 들려지는 것만이 아니라 보여지는 것이다. 삶에서 드러나지 않는 믿음은 말로만 남게 된다.
5.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랑이 드러나지 않는 모습이다
세상은 교회를 향해 “너희끼리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무슨 사랑을 말하느냐”고 묻는다. 교회 안에서 다툼과 분열, 소문과 험담이 이어질 때, 공동체는 복음의 향기를 잃는다. 사랑 없는 진리는 차갑고, 분열된 공동체는 외면당한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것에 의해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3장 35절)
사랑은 교회의 가장 강력한 복음 증거이다. 세상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예수를 떠올리게 되어 있다.
결론: 우리는 어떤 복음서를 써 내려가고 있는가
세상은 성경책을 펼치기 전에, 그리스도인을 먼저 읽는다.
복음서를 공부하기 전에, 그 복음을 믿는 사람의 태도를 관찰한다.
그렇다면 질문이 생긴다.
“나는 지금 어떤 복음서를 쓰고 있는가?”
“나를 통해 복음이 선명하게 전해지고 있는가?”
완벽한 사람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정직하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는 있다.
복음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날 때, 가장 깊이 전해진다.
오늘도 세상의 누군가는 ‘내 삶이라는 복음서’를 읽고 있다. 그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날마다 삶을 다듬고, 겸손히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아마도 그 지인은 당분간 믿기 힘들 것 같다.
2025-11-14 13:47:53 | 이규환
오래도록 함께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어려움도 잘 견뎌내시고
자녀들도 이렇듯 잘 성장해가고 있으며
지역을 섬기시는 일에도 열심히시니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보게됩니다.
언제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5-11-12 10:32:48 | 김경애
다시찍은 사진을보니
세월의 흔적
믿음의 여정을 은혜롭게 감당하시고
계신모습이 보여집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든든히 서가는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1-12 10:28:12 | 김경애
갈수록 악해져가는 세상속에
말씀찾아 오셨으니
진리안에 자유함께
하나님을 향한 기쁨과 감사와
은혜로운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2025-11-12 10:22:43 | 김경애
믿음직스런 두 아드님께서
양옆을 든든히 지켜주시는군요.
믿음으로 세워진 가정위에
하나님의 섬세하신 인도와 축복하심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11-12 10:19:29 | 김경애
미소가 가득한 온 가족사진
예쁜공주님들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믿음으로 잘 양육받아 하나님의 크신일을
이루어드리는 귀한가정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11-12 10:16:00 | 김경애
김석태 형제님, 고혜정 자매님
얼굴 익히고 사진 올라 오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더 친근하고 반갑게 느껴지네요.
귀한 가정과 같은 교회를 섬기는 기쁨을 누리게 되니 참 좋습니다.
달란트 귀하게 잘 사용되어 지기를 바라고
새삼스럽지만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2025-11-11 22:31:30 | 김혜순
와~~ 서연 자매님네 사진이다 ㅎㅎ
너무나 보기 좋아요 (아이들 얼굴도 이름도 다 너무 이뻐요)
하나님께서 이재박 형제님과 김서연 자매님께서
필요한 모든것을 풍성히 채워 주시길 바라고
아이들이 주님 사랑 가운데 잘 자라길 소망 합니다.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2025-11-11 22:27:56 | 김혜순
전창기 형제님. 최경란 자매님
주님 오실 날 고대하며 살수 밖에 없는 혼란한 시대
우리 교회 잘 오셨어요.
바른 말씀으로 예배 드리며 지체들과 교제 나누며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면 좋겠어요.
2025-11-11 22:23:38 | 김혜순
숙영 자매님께 이렇게 큰 아들이 있었군요.
형제님과 자매님 모습을 공평하게 닮은 아들과
박재우 형제님 김숙영 자매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가족이 합력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 하시길 소망합니다.
2025-11-11 22:19:13 | 김혜순
교회의 필요한 곳에서 한결 같이 봉사 하는 두분 모습이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녀가 장성한 후 다시 찍는 가족 사진은
지나온 시간을 다시 한 번 돌아 보게 하네요.
앞으로도 쭉 지금처럼 함께 하면 참 좋겠어요.
2025-11-11 22:13:21 | 김혜순
두 분 반갑습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쁩니다.
진리 가운데 날마다 영적으로 성장하며
성도의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5-11-11 11:23:03 | 이남규
와우, 정말 다복한 가족사진입니다.
아이들이 모두 참 밝고 예의바른며 교회생활에도 잘 적응해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모든 면에서 주님의 은혜의 풍성함이 더욱 넘치고 화목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2025-11-11 11:21:11 | 이남규
아들만 있는 집의 사진은 처지가 비슷해서 그런지 왠지 친근합니다.
온 가족이 한 교회를 섬기니 참 복된 가정입니다.
형제님의 진리를 향한 열정이 남다르신데 교제의 기쁨과 함께 언제나 즐거운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5-11-11 11:17:32 | 이남규
가족사진이 참 보기 좋습니다.
벌써 순형이가 군대를 갖다오고 세월이 실감납니다.
두 분의 묵묵하고 성실한 섬김에 항상 감사드려요~!
주님의 화평 가운데 항상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2025-11-11 11:14:17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