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의 그림과같은 초원을 걷고 싶네요.
어느 듯 우리 5학년들은 인생의 가을에 접어 들었네요.
여러 우여곡절이 이젠 많은 부분에서 이해의 폭이 넓어지긴 했는데 한가지 이해못하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아직 서툴러서 고민하는.것 같아요. ㅎㅎ
바른 말씀으로 배운 믿음의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 못하는 요즈음 사랑침례교회 안에서는 상식과 마음이 통하는 지체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2-09-12 15:40:39 | 오혜미
오랜 방황 끝에 구원을 받아서 사는날 동안에 이제는 여한이없는 삶을
살겠구나 싶었습니다.
구윈을 받고 십여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이제 중년의 시절을 보냅니다.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면서 탄식이 되는것은 그리스도인의 기본 바탕이 너무나도
빈약하기에 그렇습니다.
바른 성경이 아닌 개역 성경은 저에게 바른 성경지식뿐만 아니라 바른 성장을
가져다 주지 못했습니다.
젊은 날에 못다한 아쉬운 일들이 이제야 바른 성경을 만나서
보내게되는 시간들이 넘 귀하게 느껴집니다.
전형적인 가을에 걸맞는 좋은 글과 그림이 저의 마음에 기쁨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2012-09-12 15:01:18 | 이종열
멋진 풍경입니다.
확실히 나이를 많이(?) 먹으니까 멋진 자연풍경이 좋아요.
위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저에게 허락하신 인생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해야 할텐데
가끔 살아온날과 살아갈날 비교하면 아뜩해질때가 있답니다.
지난온날 후회되는것은 하지 말아야하는데 여전히 그렇게 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말씀안에서 더 성숙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2-09-12 12:26:38 | 김혜순
성도들이 자꾸 더해지다보니 식사 준비하는 것이
정말 큰- 일이 되지요.
양을 가늠하는 일도 어렵고
집에서 재료를 각자 분담해서 다 썰어와도
식사시간에 맞추는 것이 힘든데
아름다운 섬김 덕분에
모든 성도들이 풍성한 은혜를 누립니다.
앞서서 온 몸으로 섬겨주시는 여러분께
주님께서 보상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2-09-12 12:11:22 | 이수영
신 자매님과 주방 팀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주방 팀이 교회에서 가장 힘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식사 준비, 설거지에 자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기회에 새로 오신 분들도 함께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에는 숨어서 봉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주 쓰레기 치우고 음식물 쓰레기 담아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를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2012-09-12 12:08: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주부터 12층 청소는 저희 빌딩을 청소해 주시는 분께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토요일에 멀리서 오시는 분들의 노고가 너무 커서 이대로 둘 수 없는 상황이라 이렇게 결정하였습니다.
이 일을 가능하게 해 준 재정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11층 청소는 큰 문제가 아니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9-12 12:04:09 | 관리자
'요나'를 뒤집으면 '나요'가 되지요.
요나가 곧 나일때가 얼마나 많은지!
그림에 있는 멋있고 큰 느티나무처럼
주님 안에서 늘 든든하고 변함없는-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9-12 12:02:40 | 이수영
좋은 사진, 글 감사합니다.
샬롬
2012-09-12 12:01:34 | 관리자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하는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교회 바로옆에 사택이 있어서 사랑방으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많은 추억도 되지만 폐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2-09-12 10:15:21 | 조양교
그러고 보니 한숙향 어르신을 못뵈었네요,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예배 때 멀리서나마 쾌유하신 모습을 뵈니 기뻤습니다.^^
2012-09-12 10:09:29 | 조양교
‘수고’라는 말을 거꾸로 쓰니 ‘고수’가 되었다.
고생 끝에 낙이 오듯 벼랑 끝에서 생각하니 ‘자살’은 ‘살자’였다
모두들 ‘NO’라고 했을 때 다시 보니 ‘ON’이었다.
너를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꿔야 겠다.
‘ㅏ’를 뒤집어 보니 ‘ㅓ / 너’가 되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엇박자 같은 세상도 아름답다. (가끔씩은 뒤집어 생각하자)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100세 시대에 돌입한 것 같습니다. 요즘 경로당을 70대에 들어가면 심부름을 한다고 합니다. 막내라는 얘기죠^^ 최근에 와서 갑자기 수명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불과 20년이 채 안된 일이지만, 아버님께서는 환갑을 지내고 돌아가셨는데 그 당시 60세면 노인의 반열로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인생 백년 사계절 설(說)'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75세까지가 가을, 100세까지 겨울이 됩니다. 70대는 계절로 치면 아름다운 만추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대로 간다면 수명이 100세이상 더 늘어날 수도 있어서 그 경계되는 나이도 더 늘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또 물리적 연령과 상관이 없이 젊게 사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75세 넘으신 분들은 내 나이가 북풍한설의 겨울이 웬 말이냐? 하면서 노여워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가을의 정취도 겨울의 정취도 누리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겨울 나름대로 정겨운 정취가 넘치고 삶의 경륜이 녹아있는 계절입니다. 사실 각 계절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각 계절별로 해야 할 일들이 있고, 누려야 할 시간들이 있기에 인생의 나이를 계절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공감이 갑니다. 우리가 인생의 어느 계절을 통과하든지 주어진 계절을 풍요롭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의 4계절을 누리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고, 혹여 누리지 못할지라도 물리적 수명으로 삶의 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각각의 인생의 계절안에서 맡기신 일들을 충실하게 잘 수행하고 영원을 준비하는 일에 있어 게으르지 않았나 하는 것이겠지요.
지난 주 학생부 공과를 배우면서 읽었던 내용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브라함이 누린 삶의 햇수의 날이 이러하니 곧 백칠십오 년이더라. 그때에 아브라함이 숨을 거두니라. 그가 나이가 충분히 들어 늙고 햇수가 차서 죽어 자기 백성에게로 거두어지매 그의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막벨라의 굴에 그를 묻으니라.” (창25:7-9절) 인생의 마지막이 이와같으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의 어떤 싯점에서든지 현재의 삶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격언이 있는데요,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입니다.” 하루 하루 소중하고 가치있게 보냈으면 합니다. 지나고 보면 마음을 조금 더 열지 못했던 것이, 조급하게 결정했던 것이, 알게 모르게 상처를 입혔던 것들이, 또 야박하게 했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좀 더 포용하고 좀 더 너그러웠으면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한낮의 볕이 따깝게 내리쬐는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내고 있습니다. 평안하고 풍요로운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를 두려워하며 그분의 길들로 걷는 모든 자는 복이 있나니 네 손이 수고한 것을 네가 먹으리라. 네가 행복하고 형통하리로다. 네 아내는 네 집 곁에서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 같으며 네 자식들은 네 상 둘레의 올리브 묘목 같으리로다. 보라, {주}를 두려워하는 자는 이와 같이 복을 받으리로다. {주}께서 시온으로부터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너는 네 평생토록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참으로 네 자식들의 자식들을 볼 것이요, 이스라엘 위에는 화평이 있으리로다.” (시편128편)
2012-09-12 09:59:39 | 조양교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더웠고 행사도 많았던 7, 8월이 지나 어느덧 9월이 되었습니다.
즐거이 협력하여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수고하는 자매님들을 위하여 손수 얼음을 사오셔서 냉커피를 타주시는 형제님,
언제든지 자매님들의 필요에 도움 주시기 위하여 주방 주위를 맴도시는 형제님,
수고하신 자매님의 땀띠 난 등에 약 발라주시며 안마 해주시는 형제님들의 성원에 힘 입어
우리 자매님들은 더운 여름날도 즐거이 교회의 필요에 아름다운 섬김의 본들을 보여 주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제 선선해진 이 계절,
처음 주방봉사에 자원하여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직접 참여 못하시는 지체 여러분들의 기도의 성원 또한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2-09-12 02:32:33 | 신승례
이쁜 차민지 선생님을 영광이가 손꼽아 기다릴것 같네요.
아이들 사랑으로 잘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한명 늘은 관계로 가족사진을 부탁드렸는데 여기에다 올려주시다니...^^
6식구 꽈~악 차도록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도 어느덧 100일이 지났군요. 이쁜 진리가 아빠,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아
쑥쑥 잘 자라는것 같아요....최정선 자매님의 말씀처럼 유아방에 많이 놀러오세요
^^ 안오시면 저희가 찾아갈꺼예요...ㅎㅎ
2012-09-11 16:06:52 | 주경선
예배만큼 주일의 있었던 일을 사진과 글로 보는것도 항상 기대가 됩니다.^^
청기자님의 순간포착과 친근한 글솜씨가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며, 가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이렇게 댓글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몇달간 함께한 민지양이 항상 부모님께 순종하고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며...
무엇보다 이쁜 마음으로 가기전까지 교회에 봉사와 헌신으로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리지만 당차고 이쁜 민지양~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음에 또 봐요~
머... 유아방의 이쁜 깜찍이 꽃들은 말이 필요없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집니다.
유아방으로 많이들 놀러오셔요~~~^^
2012-09-11 15:31:18 | 최정선
딸을 바라보는 아빠의 미소마저 사랑스럽군요 ^^
이레도 진리도 벌써 이만큼 컸네요^^
예쁜 공주옷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딸이 있으면 이쁜이 옷갈아 입히기, 머리 묶어주기 ,,,,정말 재미있을 텐데요
딸래미 있는 집이 그저 제~~일 부럽기만 한 아들 둘 엄마....
2012-09-10 17:36:12 | 이주옥
기억하실런지요..어제 1층 화장실에서 책을 들고 서 계셔서...식사 하고 가시죠?라 이야기했던 자매예요..
집이 멀다하셔서 여쭤봤구요.남양주에서 오신다해서 ..자매님이실거란 생각이 집에 와서야 들더군요..
그때 자매님이신걸 알았더라면 믿음의 결단하시고 먼길 마다않고 오시는 자매님께 화이팅이라 외쳐드렸을텐데요..
홈피통해 자매님의 사정을 알고 있었기에 더욱 용기내시고 오심이 감사합니다.
가족들의 구원도 이루실 주님께 함께 기도하며 주님안에서 한 가족됨을 감사드립니다..
담에 뵈면 먼저 인사드릴께요^^
2012-09-10 14:58:18 | 윤영원
안녕하세요?
지난 몇 달 동안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주로 토요일 오후에 교회에 오셔서 청소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오시는 분들의 경우 주말의 교통 사정을 감안하면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처음에는 빌딩 입주 공사 등으로 먼지가 많아 매주 청소해야 했지만
지금은 입주가 거의 끝나서 매주 바닥을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청소 짐을 완화하기 위해 11층은 주일 아침에 오시는 대로 청소하고
12층은 2-3주에 한번씩 오후에 바닥을 쓸고 책상은 의자 뒤 조그만 나무 부분은 오전이나 오후에 시간 나는 대로 닦으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다음 주까지 결정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식사 준비, 청소, 신학원 등이 겹쳐서 몇 가정은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사정을 감안하여 짐을 줄이고자 하니 모두 협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본 당에는 커피 등의 음료를 들고 가지 말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흘리지 않도록 부모님들이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간단한 것들을 지켜주시고
조금 일찍 오시는 분들이 11층 탁자와 12층 의자 뒤의 찬송가 놓는 곳을 닦아 주시면
모든 것이 간단하게 해결될 것입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 가운데 식사 준비를 도울 수 있는 분들은 주방 팀의 리더인 신승례 자매님과 상의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2-09-10 12:38:1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문자를 드리면서 오후 시간 활용에 대해 의견을 여쭈었습니다.
몇 분이 대답해 주셨고 아마 응답하지 않은 분들은 목사의 결정에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것은 없습니다.
또 지금은 새 신자 성경 공부와 로마서 강해의 두 반으로 나뉘어 있으므로
일단 새 신자 성경 공부가 끝날 때까지는 지금 방식을 조금 수정해서 운영하려고 합니다.
9월에는 다섯 주가 있으므로 넷째 주인 9월 23일 오후에는 점심 식사 후에 연령별로 그룹을 나누어
교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본당에서 3-4 그룹, 소예배실, 11층 홀 등을 사용하면 그룹 미팅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일학교는 그대로 해도 될 것입니다.
조양교 형제님이 그룹을 이끌어갈 리더들 명단을 가지고 있으니 미리 미리 알려주시고 공간도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강해는 한 달에 4회는 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매주 듣기 원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월 셋째 주에는 오후에 제가 두 번 강해하고 3, 4주에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16일이 셋째 주이므로 오후에 45분씩 두 번 로마서 강해가 있습니다.
다른 날은 강해든 공부든 한 번만 합니다.
새 신자 성경 공부가 끝나면 한 달에 3회 정도 성도들이 간증이나 말씀 전하는 시간을
오후에 30분 갖고 강해를 하겠습니다.
강해 후에 간증 등을 듣자고 하는 분들이 있으나 먼저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이 정도로 하고 나중에 구체적으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2-09-10 12:26:59 | 관리자
좋아요~ 좋아도 너~무~좋아요~
먼저 손 내밀어주시는 이주옥 사모님 스타일~
고마워요~고마워도~ 너무~고맙습니다~
우리한나 꼭 참여 했으면 좋겠어요~
2012-09-10 10:59:13 | 민혜영
진정한 애국자, 주경선 자매님. 이렇게 다시 보니 위대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다음주엔 유아실에 계신분 모두 가족사진 찍을까봐요.^^
여름내내 수고해준 민지자매, 참 고맙다는 생각이. 한층 더 이뻐져 돌아오세요.^^
2012-09-10 10:45:26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