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과 자매님을 매우 환영합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교제와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23-12-22 17:21:27 | 김영익
모두 기쁨으로 활짝 웃는모습이참 아름답네요.
방학 잘 지내시고. 3월에 다시 개학 할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요~
2023-12-22 15:05:02 | 이수영
'부름받은자는 많으나 선정된자는 적으니라' 는 말씀대로
성도라하면 부름받음에 응답해서 선정 된 자들이네요.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가가 중요하지요.
성도이면 지체입니다.
2023-12-22 15:01:22 | 이수영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헌금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2023년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 신청에 대해 안내를 드립니다.
기부 기간 : 2023년1월1일 - 12월31일
발급 예정 : 2024년 1월 8일부터
저희 교회에 기명으로 헌금하시고 기부금 영수증 신청을 하시려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 가셔서 모든 사항을 기입하고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희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헌금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 재정부 올림
(*)기부금 신청서 양식
2023-12-22 13:30:40 | 관리자
방학식도 즐겁게 준비하셨네요^^
방학동안 재충전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학기 기대합니다!!
2023-12-22 11:15:46 | 김세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자매님들 사진 고맙습니다아~^^ 방학동안 건강하세요~~~
2023-12-22 09:57:22 | 목영주
오늘도 성도로서의 삶을 잘 살아내야 할텐데요..악해지는 세상에서 낙심않고 가기만 해도 다행감사입니다..주인이신 예수님 많이많이 도와주세요!!
-보라, 나는 주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니라. 내게 너무 어려운 일이 있겠느냐?- 예레미야서32장27절 하나님말씀입니다
2023-12-22 09:54:13 | 목영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 방학식에 들어가기에 앞어 성경퀴즈를 맞추고 서로 선물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망 가운데 자매님들과 함께 누리는 기쁨은 참 달콤한 꿀같아요^^ 어제의 즐거운 모습들을 감상해 보세요.
2023-12-22 08:56:37 | 이은정
형제님! 자매님!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습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교제의 시간을 가져요.두 분과 교제 나눌 때 많이 즐거웠어요.환영합니다
2023-12-21 17:36:19 | 홍승대
반갑습니다.
교회오시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안전하시기를 바라며
교제 가운데 기쁨도 넘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3-12-21 13:18:41 | 이남규
함께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게 되에 매우 반갑습니다.
단란한 가족사진이 참 보기 좋습니다.
교회오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화평하기를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2023-12-21 13:16:07 | 이남규
사랑침례교회로 오신 형제님, 자매님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오시는날 까지 변함없이 말씀 사모하며
함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23-12-21 02:01:31 | 김혜순
인천 계양구에서 출석하시는 허강호 형제님, 배인숙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2-20 22:17:17 | 관리자
바른 성경,
킹 제임스 성경 있음에 더욱 깊은 감사의 마음이 드는군요.
미디어 선교를 통해 널리 알려나갈 책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
2023-12-20 21:50:09 | 최영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the called)’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저 유명한 롬8:28 말씀 접할 때마다 잠시 생각에 잠기곤 한답니다.
성도(saint)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음이 결국은 하나님께서, 정녕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결과임을, 성도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 즉 콜링(calling) 받은 존재임을 깨닫게 되더군요. 사무치게 큰 깨달음으로 느껴지곤 했다고나 할까요.
성경 말씀 중 ‘성도로의 콜링’ 관련 구절들이 몇 차례 정도나 나오는지 우선 검색해 본바, 대충 아래와 같더군요.
행2:39 –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들 / 롬1:7 – 하나님께 사랑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 롬8:28 –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 롬9:11 – 부르시는 분으로 말미암아 서게 하시려고 / 롬11:29 – 하나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고전1:2 –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거룩히 구별(santified)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 고전1:9 – 너희를 부르사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교제(fellowship)하게 / 고전1:24 –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 고전7:15 – 우리를 화평에 이르도록 부르셨느니라
고전7:17 – 주께서 각 사람을 부르신 대로 그렇게 / 고전7:24 – 각 사람은 자기가 부르심을 받은 때의 상태 / 갈1:15 – 내 어머니 태에서부터 나를 구별하시고(separate) 자신의 은혜를 통해 나를 부르신 하나님
골3:15 – 화평에 이르도록 한 몸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으니 / 살전2:12 – 너희를 부르사 자신의 왕국과 영광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 살전4:7 – 거룩함(holiness)에 이르도록 부르셨나니 / 살전5:24 – 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살후1:11 – 하나님께서 너희를 이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실 것과 / 살후2:14 –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 딤후1:9 –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holy calling)으로 부르신 것은
벧전5:10 –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분 / 벧후1:3 – 우리를 부르사 영광과 덕(virtue)에 이르게 하신 분 / 유1:1 –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거룩히 구별되고(sanctified)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존되어 있으며 부르심을 받은 자들
‘성도로의 콜링’이 저토록 많이 언급되고 있음에 일단 놀랐습니다. (성경 공부 얼마나 안 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죠 ^^)
그런데 말입니다. 그에 이어서, 다소 생뚱맞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상하다...성도란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콜링, 즉 거룩한 콜링(holy calling) 받은 사람이라고 분명히 밝혀져 있음에도...성도로 콜링 받았다...라는 말...?...그런 말 들어본 적 없...지...않은가...?...?...라는 생각 말입니다.
성도로 콜링 받았다...그러고 나면, 부르심의 목적(위 빨간색 표시 구절들 참고)에는 일단 부합되는 삶 살아갈 책임 또는 부담(^^) 따를 테니까, 성도들 스스로 ‘성도로의 콜링’ 어쩌고 하는 그런 부담스러운 말 아예 안 하고 안 듣기를 바라는 건...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 아는 지식 일천한 사람의 생뚱맞은 생각 ^^)
...
어쨌든, 거듭 생각해 봐도, 성도로 콜링 받았다...라는 말에 대단한 자긍심과 함께 엄청나게 큰 책임감, 부담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불러주신 거룩하신 분께 대한 최소한의 도리 아닐까 싶었습니다.
부름 받은(called) 자는 많으나 선정된(chosen) 자는 적으니라...라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 말씀(마20:16, 마22:14) 없었더라도 말입니다. ( 끝 )
2023-12-20 21:39:35 | 최영오
환영합니다.
참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바른 믿음 안에 굳게 서 가는 자녀들이 우리의 보배들이지요.
같은 믿음으로 한마음으로 함케 그날까지 ♡
2023-12-20 20:07:31 | 이수영
반갑습니다~
화목해 보이는 가정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뻐요.
소망하는 믿음의 분량까지 넉넉히 자라시고
즐겁게 생활 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12-20 17:11:57 | 김혜순
오늘 인천사랑 침례교회에 신청한 탁상월력과 11가지 소중한 책을 잘 받았습니다 ~늘 정동수 목사님설교와 오후에 귀한분 초청해서 전하는 말씀을 잘 듣고 있는 성도입니다 늘 존경하는 목사님과 관계 성도님에게 감사 드리며, 탁상월력은 목사님 말씀을 좋아하는 주변에 성도님에게 전달하겠습니다ㆍ보내 주신 책은 제가 다 읽는대로 주변 성도님들에게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3-12-19 22:30:38 | 이명엽
환영합니다. 형제닝,자매님 ^^
바른 교리안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23-12-19 16:43:43 | 이수영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같은 믿음안에서 함께 하게되여 매우 반갑고
기쁨이 됩니다.
두 따님과 함께 주님의 복된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3-12-19 14:45:05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