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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시편 101~140편 1. {주}께서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는 이유는 우리 몸의 재료가 무엇이기 때문인가?(103편, 창2장 참조) 흙(창2:7) 2. 시104:5을 통해 성경은 천동설과 지동설 중 무엇을 나타내는가? 천동설(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 3. 시110:1에서 {주}의 오른쪽에 앉아계신, 다윗이 말하는 내 [주]는 누구인가?(마22장, 행2장 참조) 예수님(마22:42~45, 행2:35~36) 4.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가?(119편)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시119:9) 5. 빈칸 채우기(시119:130)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  )을 주며 단순한 자들에게 (  )을 주나이다. 빛, 깨달음 6. 시편120~133편은 위로 올라가는 노래이다. 여기서 위는 어디를 말하는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 (예루살렘이 해발 790M에 위치한 관계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갈 때 위로 올라간다고 함) 7. 예루살렘의 화평을 구하고 그곳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무엇이 약속되어 있는가?(122편) 번영-형통(시122:6) 8. {주}께서 자신에게 소망을 둔 고통가운데 있는 자, 즉 자신이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127편) 잠(시127:2) 9. {주}께서 자신의 처소로 삼기를 원하여 영원한 안식처로 삼으신 곳은 어디인가?(132편) 시온(시132:13) 10. 빈칸 채우기(시138:2) 내가 {주}의 거룩한 전을 향해 경배하고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진리로 인해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  )을 {주}의 모든 (  ) 위로 크게 높이셨기 때문이니이다. 말씀, 이름
2022-08-14 23:49:48 | 관리자
비둘기는 속죄는 물론 정결과도 깊은 관련 있다는 말씀...새겨듣게 되는군요. 그리고 새한테는 안수 안 한다는 것, 제사장이 잡는다는 것도 그렇고 말입니다. 형제님의 글 속에서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위엄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주님 은총 충만한 복된 날들 보내세요 ~ ^^
2022-08-12 22:22:11 | 최영오
하나님께서는 소나,양, 염소로 제물을 드릴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규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로 집비둘기나 산비둘기로 제물을 대체할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새를 번제로 드릴때 제물을 드리는 사람이 새에 안수하거나 직접 죽이지 않았고 제사장이 그 일을 맡아 새의 머리를 몸통에서 찢어 제단에 불살랐습니다.  그런데 다음 두 구절을 보면 비둘기를 주님께 드리는 일이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민6:9-12에 보면 나사르 사람에 대한 법이 나오는데 여덟째 날에 산비둘기 두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마리를 회중의 성막문에 있는 제사장에게 가져가서 그가 하나는 죄 헌물로 다른 하나는 번제헌물로 드리게 하였습니다. 레15:13-15에 보면 남자에게서 유출병(구체적으로 어떤 병인지 성경에선 언급하지 않음)에서  회복되면 7일을 기다려 여덟째날에 나사르 사람에 대한 법처럼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두마리를 취해 하나는 죄헌물로 다른하나는 번제 헌물로 드렸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면 비둘기를 주님께 드리는 일은 가난한 자들의 번제의 의미 뿐 아니라 사람이 부정함에서 정결하게 되고자 할때 특별히가난한 자들이 속죄받아 죄에서 벗어나는 기쁨을 누리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일에  장애물을 두지 않으셨음을 볼수 있습니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자신의 형편에 맞게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를 드리며 주님앞에 나아오는 누구라도 정결함과 속죄받은 자유함을 누리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둘기 번제말씀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발견하게 되어 저도 기쁨니다.샬롬~
2022-08-12 00:51:51 | 오광일
최근 사진으로 바꾸셨네요. 환하게 웃는 고운 모습 너무 좋아 보입니다. 먼길 오고 가실때 주님 지켜 주시길 소망하며 늘 건강하세요~   저희보다 몇달 일찍 오셔서 환영 인사를 못 드렸는데 이렇게 글 올리게 되 기뻐요.
2022-08-11 17:03:21 | 김혜순
말씀에 순종하여 침례를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성도들앞과 하늘의 천사들 앞에서 주님께 순종하고자 작정하신 모습에 감사합니다. 모두가 함께 주님을 바라보며  같이 손잡고 나아가며 성화를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08-11 10:32:39 | 이수영
안녕하세요? 안양에서 출석하시는 최응회 형제님의 부친(故 최면욱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모바일 부고장 http://funeralhelper.co.kr/?d=trPFQm    * 빈소: 경기도 의정부의료원 장례식장 제1호실 (4층) *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433 * 발인: 2022년 08월 12일 12시 00분 【부의금】 기업은행 586-026892-01-017 (예금주 : 최응회)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8시에 몇 분의 성도들이 조문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 (010-3730-6547)
2022-08-11 09:17:25 | 관리자
  - 그 옆길로 들어서며 -     어쩌다 접어든 처음 가보는 산길   인생 시작이 원래 낯선 길 아니었던가 라는 생각으로 그냥 걷는다   저만치 앞에 드러나 보이는 갈림길 그리고 이정표 하나   무슨 사(寺), 즉 사찰 입구란다   불현 듯   머릿속 우상 쪽 향해 양손 모으곤 했던 오랜 흑암 속 그런 곳들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신록 사이 먼 하늘 올려다보매 거룩하신 음성 들리는 듯   헛된 삶 벗어난 홀가분한 미소 지으며 그 길 아닌 그 옆길로 들어선다    ------------------------------------------------------------------------------------------------------------------------------------       지난 주말산행 때의 일을 시...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적어본 것입니다   어쩌다 처음 가보는 산길 중에 만난 어떤 이정표 앞에서 참으로 오랜 세월 보냈던 우상숭배, 그 헛된 삶을 잠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 . . 죄질 매우 나쁜 중죄인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해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눈물어린 반성문 올리는 심정으로 우리 교회 홈페이지 상에 올려봅니다    
2022-08-10 09:30:57 | 최영오
      2022.07.24 (일)   침례받으신 30명의 형제, 자매님들   예수님안에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2-08-09 21:56:30 | 관리자
선한사람- 사람의 기준에서는 선한사람이 있지요. 말씀에 비추어보면  사람은 모두 거짓말장이요  악한 아비의 자식들임이 분명하구요. 오직 참진리이신 분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해요. 사람 속에는 참으로 선한 것이 없음을 나자신을 돌아봐도 알게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삼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2022-08-09 16:38:02 | 이수영
자매님의 글을 읽으니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무지한 삶을 살았을 때 제 모습이 생각 나네요.   불신자들의 삶에서 선의 기준은 100명이면 100개의 기준이 있다고 할 정도로 자기만의 선의 기준을 세워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삶을 살아 갑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았었어요...   주님을 알고 나서 그런 삶이 얼마나 무지한 삶인지 깨우치게 되었구요. 그리스도인의 선한 삶, 의로운 삶은 바르게 나눈 말씀을 통해서만 전적으로 가능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우리의 삶에 적용 되어 나타나는 열매는  모든 지체들에게  풍성한 양식이 되어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주님의 영광을 세상에 밝히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   자매님의 소중한 글이 저에게 큰 기쁨이 되었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2022-08-08 21:54:25 | 이은정
바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하는 자매님의 고민이 잘 느껴져서 감명깊게 읽었어요. '내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그것을 어떻게 행할지는 내가 찾지 못하노라'라고 한 바울 사도의 고백이 떠오르네요.  인간은 누구나 선을 행하고자 하나 그럴 수 없는 나약한 존재이기에 항상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거 같아요. 그럴 때 비로소 자매님 말씀대로 평강과 기쁨이 우리 삶에 넘치겠지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2022-08-08 21:11:26 | 심경아
자매님의 글을 통해 선의 기준, 선한 삶의 열매가 무엇인지 상고해 보게 되네요. 말씀안에 순종,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법, 성경적 교회의 법..등을 지키고자 하는 개개인의 노력과 자기성찰, 그리고 섬김과 지체 사랑등이 우리 모두에게 겹겹히 쌓일때...선한 삶에 다가설수 있음을 되새깁니다. 자매님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씨에 늘 감동스러웠는데, 성경적 의미를 정의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엿보게되어..  제게도 도전이 되네요♡
2022-08-08 20:55:47 | 태은상
끝없이 말씀 앞에 자신의 생각을 낮추고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는  자매님과 함께 할 수 있어 늘 기쁩니다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에게도 오늘 많은 생각을 주는 글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인내하라. 조심하여 아무도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도 선하며 모든 사람에게도 선한 것을 항상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중략)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 (중략) 모든 악을 삼가라.   아멘 !! 
2022-08-08 19:38:00 | 박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