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912개
   - 처서단상(處暑斷想) -     그가 다녀간 바로 다음날 여름은 슬그머니 뒷걸음질쳐 먼 길 떠날 채비 하고 하늘은 원래의 제자리 찾아 땅으로부터 멀찍이 물러난다 사람들 얼굴엔 오랜만의 화색이 감돌고   그는 정해진 날을 정확히 맞춰 와서는 창조주 섭리 아니고선 불가능한 놀라운 표적 남기고 간다   무려 3,000년 긴 세월 불변의 철칙인 듯 이어져 왔으니 놀라움 넘어 정녕 경이로울 뿐이라   오죽하면 온갖 거짓 속에 삶과 죽음 거듭하는 사람이란 존재들이 그는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는다 했으랴   ...   한 점 먼지로 날릴 날 기다리며 가쁜 숨 몰아쉬고 있을 비뚤어진 입의 모기 한 마리 핏기 없는 눈가 눈물 자국 또한 그로 인한 것이로되   수많은 거짓말 흘리며 그렇게 그렇게 살아온 어느 누구 그다지 머잖은 훗날 모습인 듯하여 가슴 한 쪽 아리해진다   ------------------------------------------------------------------------------------------------------   24절기 가운데 바로 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든다면 처서가 아닐까라고 늘 생각하곤 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모르고 살던 시절에는 그저  대자연의 섭리, 그 대~단함에 감탄하는 한편 24절기 만든 옛~날 주나라 때 과학자들(?) 실력을 흠모하곤 했었답니다 . . . 그러나...이제는 참으로 대~단한 대자연의 섭리는 물론 24절기란 그것까지도 전능자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그런 뜻에서 하나님의 절대적 권능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을 졸시(拙詩)로 나타내 본 것입니다  땅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씨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와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8장 22절 말씀 묵상하며 창조주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2022-09-02 17:45:27 | 최영오
0. 살롬! 대구에서 타 교회(교단) 소속으로 유튜브로 사랑침례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죽으나 사나 주구장창 정동수 목사님 메세지를 들으며    환란전 휴거를 기다리는 이창훈 형제라 합니다.(폰 010-6509-1393)    0. 오늘(8/28) 주일(지난주 포함) 목사님 광고시간에 이명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형제님을 위해 기도 부탁하신다고 광고 하심.   0. 저는 의사도 아니며 단지 은행에서 퇴직한 형제로서 저의 어머님도     이명 등으로 고생하시다가 불신자 친구 소개로 ***** 대구 수성구 오희종 신경과 에서 이명치료 등 단2번 받고 환쾌 되었음 ***** 동 병원은 이명 등 귀에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동 병원은 1차 진료시 예약해야 되는 데 하루에 30명만 예약 받음 ***** 해서 전국에 환자들이 몰려 들다보니 예약대기(새벽부터)를 돈 받고        대신해주는 일까지 발생함.(인터넷에 오희종 신경과 예약대기 확인) ***** 따라서, 서울에서 치료가 어려우시면 인터넷에서 예약대기자 폰번호        확인 후 예약대기 부탁하고 서울에서 ktx 타고 와서 치료하면 어떨까        해서 의견 남깁니다.(저 기억에 예약 심부름의 10만원 요구함) ***** 저는 위 병원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에게 조그       마한 예수님의 형제사랑을 나누고자 함 뿐 입니다. ***** 저희 어머님은 앉아 있으면 물체가 흔들리고 어지러움이 심했으며        단 두번의 치료로 완치 되었음 ***** 처음 1번은 예약 대기로 치료하고 두번째 부터는 병원에 전화해서        별도 시간 받아 내원하여 치료하면 됨   0. 이상 저 어머님 이명 등 치료 경험을 알려 드리오니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    에게 전달해 주셔서 치료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살롬.    
2022-08-28 16:58:30 | 이창훈
  - 그 옆길로 들어서며 -     어쩌다 접어든 처음 가보는 산길   인생 시작이 원래 낯선 길 아니었던가 라는 생각으로 그냥 걷는다   저만치 앞에 드러나 보이는 갈림길 그리고 이정표 하나   무슨 사(寺), 즉 사찰 입구란다   불현 듯   머릿속 우상 쪽 향해 양손 모으곤 했던 오랜 흑암 속 그런 곳들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신록 사이 먼 하늘 올려다보매 거룩하신 음성 들리는 듯   헛된 삶 벗어난 홀가분한 미소 지으며 그 길 아닌 그 옆길로 들어선다    ------------------------------------------------------------------------------------------------------------------------------------       지난 주말산행 때의 일을 시...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적어본 것입니다   어쩌다 처음 가보는 산길 중에 만난 어떤 이정표 앞에서 참으로 오랜 세월 보냈던 우상숭배, 그 헛된 삶을 잠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 . . 죄질 매우 나쁜 중죄인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해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눈물어린 반성문 올리는 심정으로 우리 교회 홈페이지 상에 올려봅니다    
2022-08-10 09:30:57 | 최영오
형제님 감사,감사합니다. 성경의 기록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세상의 역사기록이 거의 전무한 시기에도 어떻게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되고 보존되여 지금도 그대로 읽고 보고 있다는 것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2022-07-26 11:35:02 | 김영익
안녕하세요? 정관영형제입니다.   열왕기상하를 읽다가 역대왕들의 연대표를  잘 정리한 것이 없나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도 쉽게 정리한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연대표는 킹제임스 성경 부록에 있는 연대표를 참조했으며 한반도, 동아시아, 세계의 연대표는 위키백과를 참조하여 기입했습니다. (이스라엘 연대가 기준이라 다른 나라의 연도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저 역사적 상황을 참조하는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자료를 보시거나 편집이 가능하도록 PDF와 HWP를 함께 올립니다.   그리고 북왕국 유다를 북왕국 이스라엘로 오타수정을 했습니다.^^  
2022-07-23 16:34:04 | 정관영
조심스럽게...대책안 하나를 밝혀 봅니다.   형제님 학교의 '학부모님들' 과 '우리교회 교우님들'로 구성된 두 개 그릅을 결성한 다음 위 '5' 항의 '책 신청'을 조직적으로 전개해 나가면 어떨까...요...?    형제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인 한편 그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것이 기독교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면 말로만, 고민으로만 끝낼 것이 아니라 대책을 세워 행동을 해야 할 것 아닌가...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뜻깊은 글들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022-07-11 12:33:05 | 최영오
교육현장에서 듣는 리얼한 소리를 들으니 부모로서 책 한권이라도 선정하는데 노력을 해야 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 생각하며 경각심을 가지고 올바로 키워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형제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2-07-04 10:37:49 | 김세라
3편의 글을 답답한 심정으로 읽었습니다. 세상이 어둠으로 짙어지는 것을 조그만 학교도서관을 통해서도 보게 되네요. 걱정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 또한 주일학교에서 진리로 훈육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교회가 이 일들을 잘 감당하면 좋겠습니다.  
2022-07-04 08:55:26 | 김영익
형제님의 학교에서의 외로운 고군분투가 눈물겹네요. ㅠㅠ 교회 차원에서 우리라도 먼저 조직적으로 몰라서 못했던 기독교, 우파 도서 신청운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형제님의 마음과 수고를 주님께서 모두 아십니다. 위로가 되길 바라며.. 힘냅시다 우리!
2022-07-02 18:26:34 | 정진철
앞서 지역이나 학교급별마다 차이는 있지만  학교 도서관의 정치인물들에 관해 비치된 책이 편향적인 면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또 페미니즘(반기독교적 성혁명)에 장악된 학교 및 공공 도서관의 현실 및 교회 장악 시도를 안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 자녀를 둔 기독교인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미래 세대를 위한 기독교인의 작은 실천-하- 부제: 어린 자녀를 둔 현 시대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개 글에 앞서 저는 학교도서 구입희망 목록에  '박정희가 옳았다', '숨결이 혁명이 될 때', '성경의 역사(그리스도 예수안에)' 등의 책을 신청하였고 도서선정위원회에서 구입에 관한 최종 결론을 내고 교감-교장까지 결재가 끝났습니다. 위원회 결론은 1. '박정희가 옳았다', '숨결이 혁명이 될때'는 516 쿠데타를 '혁명'으로 표현해서, 10월 유신을 경제 근대화라고 표현해서 비치는 불가하나 (조국 책을 구매해서:제 생각임) 비치는 하되 학생대출은 금지함.(저만 보라는 이야기임) 2. '사이비종교의 교리, 특정 종교인을 위한 설교를 목적으로 출판된 자료 등'은 구매 배제 하기로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3. '사회적 이슈나 젠더갈등을 다룬 도서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므로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기'에 자기들 입맛에 맞는 책은 계속 구입을 하겠고'조국'책은 학생대출로 여전히 풀어두겠다는 토대도 만들었습니다. 4. 이런 내로남불, 편향적 전체주의를 행사하는 교사들이 자신들은 옳바르고 민주적 신념을 가진 교사라 생각하고 도덕적 우월성을 가진 채 학생들에게 은연 중 수업시간 및 기타 교육활동 때 지도하는 현실이 이게 대한민국 공교육 평균이란 것이 매우 안타깝고 속이 상하네요. 5.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치밀하게도 끈질기게 이런 편향적인 교육 세팅 시도를 잘 모르시고 그저 교과수업만 받는 줄 압니다. 사실은 학교 내부에 있더라도 아주 특별한 관심이 없으면 자기 업무에 치여서 몇몇 교사(전교조?)가 어떻게 세팅하는지 잘 모릅니다. -------------------------------------------------------------------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는 유명한 김일성주의자 한홍구 책이 약 6권 있습니다. -> 한홍구의 친김일성 발언 그리고 한국맑스행겔스 소장이며 본인을 맑스주의자로 말하는 강신준 교수 책이 3권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시민, 김제동, 심상정, 리영희, 백낙청 등 좌익적 세계관과 작가들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들의 정치적 변호를 하는 책에 대해서 송곳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교감, 교사들에게 사실 화가 납니다. ---------------------------- 하지만 그들에게 충동적이고 거친 행동과 말이 과연 그리스도인에 합당한지, 과연 그들과 같은 수준(!)으로 대응해서 뭘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이 진짜 그걸 원하시는지,  이 상황이 인생의 중요한 문제인지, 다만 인생에서 발생한 불편한 상황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 1. 다만 국가 제도가 시민들에게 주어진 권한 안에서 기독교인이 권리를 행사하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그건 학교에서 학생, 학부모에게 희망도서 신청을 받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올바른 책을 신청하거나 3. 공공 도서관(시립, 구립 도서곤)에 보수우파적, 친기독교적인 책을 신청하여 기독교인의 세금이 좌익출판사와 작가들을 도와주는데 허투루 쓰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4. 학교도서관은 사서에게 도서 신청 문의,시립 및 구립 도서관은 리브로피아로 신청-> 신청방법 1번, 2번 5. 물론 지역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는 약간의 수고와 번거러움이 있지만 1명이 한 달에 3권의 책을 신청하면 4인 가족이면 12권, 1년이면 약 120권의 책을 보수우파적, 친기독교적 책을 도서관에 비치할 수 있습니다. 6. 한 가정(4인 기준)이 두 가정이 되고 더 늘어 열 가정이 된다면 일 년에 약 1,200권의 책을 지역 도서관에 비치할 수 있고 전국적으로 한다면 1년 동안 보수우파적, 친기독교적 책 수 만권을 도서관에 비치할 수 있습니다.   결론  1. 세상의 정치 체제, 정책, 사상, 문화, 교육, 미디어 등 모든 분야에서 반서구문영적, 반기독교적 성향이 점차 강해지고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그 기조나 속도는 前 정부인 문씨 정권보다는 덜 하겠지만 각 분야에 이미 진지를 굳건히 구축하고 있는 세력을 단시간에 몰아 내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당장 제가 경험하고 있는 학교에서의 에피소드만 봐도 그런 사례가 되겠지요.   2. 그렇다면 지금 자녀,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기독교인이 현실에 충실히 임하면서 좌익의 반지성주의, 반기독교적 작태에 항거하는 작은 실천은 세상 시류에 덜 물든 좋은 도서를 도서관에 비치해서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물론 작은 실천(?)이란 단어를 사용하였지만 현실에선 직장생활을 끝내고 피곤한 몸으로 자녀와 책을 보고 대화한다는 건 결코 녹록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저에게도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부모가 왜 공공 도서관에 책을 신청하고 그런 도서를 가까이 하려 노력하는지 정도만 안다해도, 그래서 자녀가 세상과 학교 시류에 경각심을 갖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좌익으로 기울어진 출판계 생태계를 조금이라도 정상화시킨다면 그것도 나름 의미있는 노력이지 않는가라고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칩니다.   ps. 작금의 학교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싶어 적고 보니 글쓰기 재능이 없어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2-07-01 11:46:01 | 정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