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세종시에서 오시는군요.
이른아침부터 아이들과 오시기 힘들터인데도
말씀찾아 오셨으니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예수님처럼 그 키와 지혜가 자라도록
은혜를 주시고
오고가는 여정속에 주님의 안전함과 동행하심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07-06 21:31:26 | 김경애
환하게 웃으시는모습이
참으로 평안해 보입니다.
늘 말씀안에서 기쁨과 은혜가 충만키를 바랍니다.
주의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022-07-06 21:24:47 | 김경애
진리안에 있음이 은혜요 기쁨입니다.
두분께서 믿음으로 날마다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2-07-06 21:22:32 | 김경애
자매님
오랫만에 사진이 올라왔군요
늘 조용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주시는 자매님부부.
환영합니다.
한 교회에서 섬기게되어 기쁩니다.
2022-07-06 21:20:57 | 김경애
방종관형제님, 최혜정자매님 반갑습니다.
함께 하게 되여 기쁘고
교제도 많이 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07-06 16:44:48 | 김영익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말씀과 교제를 찾아 가깝지 않은 거리지만 기쁜 마음으로 오고 계실것 같아요.
한 교회를 섬길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7-06 16:38:03 | 김혜순
정말 먼곳에서 오시는군요.
귀여운 아이들이 이곳에서 잘 성장하며 오고 가는 길이 힘들지 않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7-06 16:33:35 | 김혜순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얼굴이 많이 익숙해 성함을 한번 더 보게 되네요.
뵙고 교제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2022-07-06 16:31:28 | 김혜순
주님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교회 오고 가는길에 충만 하셨으면 합니다.
같은 교회를 섬길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7-06 16:27:14 | 김혜순
가까운 교회도 있지만 먼 거리의 우리교회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시겠죠?
원하시는 이유가 충족되고 만족하는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2022-07-06 16:24:55 | 김혜순
백광재형제님,김선아자매님
두분과 함께 해서 기쁘고 반갑습니다.
교제도 활발히 하시면서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2022-07-06 16:20:26 | 김영익
두분 반갑습니다.
이규원형제님과 전순화자매님 오가면서 인사는 드렸는데
사진이 올라오니 정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22-07-06 15:49:02 | 김영익
단란한 가정이 멀리서 출석하시네요.
오가는 여정에 가족애가 돈독해 지고
아이들도 예수님 안에서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22-07-06 15:43:25 | 김영익
정권하 형제님 환영합니다.
새로오셔서 많은 분들과 교제하시고
같이 배우면서 많은 성장을 하면 좋겠습니다.
2022-07-06 15:39:59 | 김영익
형제님,자매님과 함께해서 기쁘고 많이 환영합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니
교회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2022-07-06 15:36:07 | 김영익
안녕하세요?
마지막 시대 종교 통합의 핵심인 <오순절 은사 운동(신사도 운동)의 역사와 정체>에 대해 확실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교회에서는 미디어 선교의 일환으로 <오순절 은사 운동의 역사와 정체>라는 제목으로 150여 쪽의 소책자를 출간하여 이번 주일부터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특히 아는 것이 큰 힘입니다. 성경을 알고 세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합니다.
책을 읽고 깨닫고 남들에게 바로 전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오순절 은사 운동의 역사와 정체>
일러두기 4
저자 서문 5
역자 서문 7
제1장 마귀의 지상 왕국 12
제2장 오순절 운동과 신비주의 18
제3장 은사 운동과 천주교의 연합 27
제4장 은사 운동과 종교 통합 39
제5장 마귀의 거짓 복음 57
제6장 마귀의 음악 66
제7장 하나님의 부르심 80
부 언 85
참고 문헌 88
부록 1 입신 91
부록 2 방언과 표적 94
부록 3 웰빙 목사의 혼동의 세계 119
부록 4 사도행전 바로 이해하기 127
부록 5 마가의 다락방에 없었던 것들 141
부록 6 카톨릭 영성에 중독된 한국 교회 145
2022-07-06 10:52:08 | 관리자
형제님, 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두 분이 많이 닮으셔서 남매 같아요^^
사람침례교회에 함께 하시게 되어 참 기쁘고,
예배와 교제를 통하여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2022-07-05 21:22:36 | 태은상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먼저 인사드려요^^
한 믿음 한 소망으로 교회를 섬기게 되어 참 기뻐요.
교제를 통하여 서로 알아가면서 기쁨을 얻어가시길 소망합니다.
2022-07-05 21:19:40 | 태은상
사진이 조금 늦게 올라와서 더욱 반갑네요^^
좋은 성품의 그리스도인으로 자리를 늘 지켜주시니.. 큰 힘이 되어요.
삶과 신앙을 서로 나누면서 좋은 지체로 주님오실때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2-07-05 21:07:11 | 태은상
사진으로 먼저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주님안에서 늘 기쁨이 충만하시고
아이들이 바른 말씀가운데 바른 구원을 얻어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환영합니다!!!
2022-07-05 21:00:26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