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환경에 지배받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풍부한 마음을 가진 간증을
저희는 말씀하지 않아도 듣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2009-04-30 09:16:29 | 정혜미
자매님의 간증은 녹화를 꼭 해 놨어야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올곧은 자매님이 우리 교회에 계셔서 감사하지요.
2009-04-30 09:14:34 | 정혜미
자매님의 신중함과 진실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2009-04-30 09:12:49 | 정혜미
침례받기까지 어렵고도 쉬운 결정이 있었을텐데 단순한 마음으로 말씀에 응하심이
또한 우리에게 배움이 됩니다.
2009-04-30 09:11:42 | 정혜미
늘 한결같은 형제님...미소도 한 결... 형제님은 늙지도 않으십니다.
2009-04-30 09:07:37 | 정혜미
계시록강해를 한다하면 뭔가 이상한 분위기에서 으시시한 얘기들이 오갈 것 같았는데
정신을 바로 차리고 우리의 미래를 바라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신실하게 말씀을 사모하는 지체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마무리를 한 것 같습니다.^^
2009-04-30 09:03:24 | 정혜미
네 ...그래서 우리가 서로를 챙기며 자못 두리번거리며 한눈을 팔고 있는지
서로를 위하여 살펴주는 진정한 친구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이 육신은 자꾸 경기장 밖으로 이탈하는 습성이 있어서...ㅠㅠ
2009-04-30 08:58:50 | 정혜미
어느새... 결전의 날이 다가오네요. 기도하겠습니다.
2009-04-30 08:36:19 | 백화자
불신앙의 세계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그들이 너무나 불쌍하다. 난 그나마 경기장 안에서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저들도 경기장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입니다.
2009-04-30 08:34:39 | 백화자
어제 요한계시록..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2008 년, 2009 년 두 해에 걸쳐서 이어진 걸음들이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꾸준히 결강없이 마무리 해 주신 것.
우리들에게 말씀은 안 하셨어도,목사님에게도 그 동안이 인내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인해 이러한 시간들을 지나올 수 있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힘만으로는 이 시간들을 다 지탱해 올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함께 계시록을 같이 들으신 분들은 이제 반친구들같은 친숙함이 들더군요.
어제 교실(?)을 죽 둘러보니
어느새 고정멤버들로 짜여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 시대에 성령으로 하나 되어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같이 하고 있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끊임없이 말씀과 성령으로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실행하려고 애쓰는 우리들에게
그러하시겠죠?
샬롬..
2009-04-30 00:03:36 | 백화자
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기억하십니까? 유명한 이 이야기를 떠올리면,
우리가 어떻게 시작하는가는 우리가 어떻게 마무 리하는가에 비교할 때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
다.
이진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경주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토록 자신만만하던 토끼가 만약 달리기에만 집중했다면, 거북이를 문제없이 제치고 승리했을 것입니다.
인생길을 달리면서 우리가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은 일시적으로나 심지어는 영구적으로 경기장 밖으로 벗어나도록 우리
의 달음박질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히브리서의 기록자는 12장 1-3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시키고 그분의 도움에 의지하여 한 발짝씩 내딛는다면, 경기장을 이탈하는 일은 절대로 없
을 것입니다. ---작은 이야기속 큰 지혜에서 발췌
천국을 향한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내용같아서 같이 나누고자 올립니다.
김형훈
2009-04-29 17:28:29 |
언제 '성령의 열매'를 읽고 모여서 나누는 시간을 계획해 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2009-04-29 14:08:42 | 김상희
화이팅!
2009-04-29 14:02:34 | 김상희
글쓴이는 오 혜미입니다.
2009-04-29 11:21:40 | 정혜미
김 형제님! 힘을 내서 5월에 승리하세요. -DSJ
2009-04-29 10:40:16 | 관리자
온유함은 상처를 받을 때만 발휘됩니다.
상처를 입었으나 그 상처에 굴복하지 않고 참아 냅니다.
상처받는 일이 없다면 온유함은 드러 날 수가 없습니다.
....
돌을 들어 벽에다 집어 던지면 벽은 딱딱하기 때문에 돌자국이 남습니다.
돌을 들어 유리창에 던져도 깨지거나 자국이 남습니다.
그러나 돌을 들어 강물에 던져 보십시요.
고개를 돌리고 다시 강물을 쳐다보는 순간 그 돌은 강물 어느 곳으로 들어 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강물이 그 돌을 집어 삼켜서 그 돌이 준 타격의 흔적이 없어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온유의 개념이 바로 이것입니다.
" 제임스 낙스의 성령의 열매 중 "
지난 달에 건강과 생명에 발췌된 책의 내용이 자꾸 생각나서 오늘 아침 다시 확인 하였습니다.
마음이 좀 답답하고 우울하고 아플 때 바로 이 글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나면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제임스낙스목사님이 이렇게 책으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하지요.
우리 서로 마음을 나누며 사는 것이 삶인 가 봅니다.
2009-04-29 08:58:38 |
언제나 미소가 한가득 ^^
2009-04-29 00:04:27 | 관리자
환영합니다. ^^*
2009-04-28 23:34:48 | 이청원
감사합니다. ^^
2009-04-28 23:33:37 | 이청원
참 좋죠잉~ ^^*
2009-04-28 23:32:42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