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가 666표가 실시 되기 전에 휴거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스웨덴에서 오른손에 백신관련 칩을 넣는다는 소식을 보고 놀랐네요.
주님 오실 날이 정말 가까워진 것이 확실하네요.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2022-01-21 09:56:23 | 이수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교회에 가면 형제님의 빈자리가 너무 커 보일 것 같습니다.
우리도 머지않아 가야 할 곳….
하나님 품에서 안식하고 계시겠지요.
훗날 우리가 가서 뵐 날을 기대 합니다.
2022-01-21 08:37:55 | 허광무
아멘!
2022-01-20 14:22:07 | 이진
마라나타! 주님 기다리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의 은혜와 화평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2022-01-20 12:17:54 | 최영오
하늘 우러러 감사 드리고 싶은 멋진 이미지 올려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의 은혜와 화평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2022-01-20 12:11:30 | 최영오
'666'과 'perhaps today'
3차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병원에서 백신을 맞고 5분도 안 되어 알림이 뜬다. “0차 백신을 맞으셨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신기할 따름이다. 정부에서 국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여간 혼란스럽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자꾸 떠오르는 단어가 '동물농장' '666' 'perhaps today'다.
<이 판넬 2개를 벽에 걸었다가 얼마 전에 책상으로 옮겼다>
주님 다시 오시네 곧 오시겠네
주님 다시 오시네 곧 오시겠네
깊은 잠을 깨어나
나팔 불며 오시는 신랑 예수님
어서 맞으러 가자.
주님 다시 오시네 곧 오시겠네
깊은 잠을 깨어나
구름 타고 오시는 신랑 예수님
어서 맞으러 가자.
주님 다시 오시네 곧 오시겠네
깊은 잠을 깨어나
노을 밟고 오시는 신랑 예수님
어서 맞으러 가자.
크고 놀라운 불같은 그 날이
죽음같이 오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오서 오소서.
2022-01-20 10:47:54 | 이규환
2022년 1월 16일 (주일오전)
https://youtu.be/95ddsnat1Tk
2022-01-17 20:03: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김익현 형제님(유용상 자매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 위치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반포동)° 조문 일정 : 1월 18일(화) 12:00부터 1월 19일(수) 23:00까지° 장지 : 에덴 낙원
부의금 : 하나은행 143-18-23005-7 (김태완)
https://cbck.org/NewFamilyPhoto04/View/4kv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화요일) 저녁 7시쯤 조문할 예정이오니 참석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2-01-17 14:35:08 | 관리자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수고에 감사드려요.
2022-01-17 11:36:53 | 이수영
형제님, 감사합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이상하다 못해 공포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 같아요.
무시로 마라나타! 주님을 기다리게 되지요.
2022-01-17 11:34:14 | 이수영
안녕하세요? 1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창세기 41~50장, 출애굽기 1~10장]
1.이집트로 들어간 이스라엘의 자손들 중에서 레아의 아들들은 몇 명인가?32명(딸 디나 제외)(창46:15)
2.이집트에 내려간 야곱 일행이 목축을 위하여 거한 땅은 어디인가?고센(창46:34)
3.야곱이 이집트에 내려갔을 때 나이는?130세(창47:9)
4.야곱이 죽기 전 오른손으로 안수하여 축복한 요셉의 아들은 누구인가?에브라임(창48:14)
5.건장한 나귀로 미래가 예언된 야곱의 아들은?잇사갈(창49:14)
6.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가 소멸되지 않는 신기한 현상을 본 곳은?하나님의 산 곧 호렙(출3:1)
7.여호와라는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의 뜻은?스스로 계신 분(출3:14)
8.말에 능하지 못한 모세를 위해 [하나님]께서 대언자의 역할을 하도록 보낸 자는 누구인가?아론(출4:14)
9.모세와 아론의 나이 차이는?세 살(출7:7)
10.{주}께서 보내신 개구리 재앙을 언제 사라지게 해 줄지 묻는 모세에게 파라오의 대답은?내일(출8:10)
2022-01-17 09:27: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침례교회의 연말 마지막의 전통행사인
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보러 가실까요?
음악회 준비를 위해서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음악회를 진행하기 위한 '순서지' 입니다
음악회의 사회는
이승호 형제
이현지 자매
두 분께서 해주셨습니다.
유치부 형제, 자매들의
아름다운 성경암송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암송이 끝나고 나서는,
무대로 나와서
'하나님 지켜주세요'
합창을 하였습니다.
혼성중창
'크리스마스 찬송 메들리'
남성중창
'주께 영광'
부부듀엣
'천사들의 노래가'
여성중창(청년부)
'Amazing Grace'
클라리넷 연주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이렇게 멋진 찬송, 음악들을 듣기 위해서는
미디어팀의 멋진 서포터가 필요합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섬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챔버 앙상블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
독창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
독창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피아노&첼로
'Have yourself a merrty little Christmas'
합창
'주의영광 | 할렐루야'
회중합창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음악회가 다 마무리되고
음악회 출연자분들의
단체 사진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주시고,
섬겨주신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성도분들께서 다 퇴장하시고,
남아서 정리하고 계신 많은 스탭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오랜 시간 동안
음악회를 위하여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섬겨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2-01-16 21:35:14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21년 마지막 침례를 11월에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침례는 두차례 나누어서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 11월 14일에 침례받으신 성도분들 먼저 소개드리겠습니다.
김정옥 자매님
고은희 자매님
권혁녀 자매님
원애숙 자매님
김효선 자매님
서래아 자매님
신미경 자매님
황선경 자매님
하정숙 자매님
홍미영 자매님
송인수 자매님
다카끼미오꼬 자매님
최형규 형제님
권혁준 형제님
모성서 형제님
박실근 형제님
2021년 11월 21일에 침례받으신 성도님들이십니다.
문윤선 자매님
문유경 자매님
현은자 자매님
김연옥 자매님
전혜리 자매님
김민지 자매님
양세화 자매님
이교진 자매님
김지혜 자매님
조미숙 자매님
김지우 자매님
고승훈 형제님
류치우 형제님
신유환 형제님
이윤수 형제님
조주현 형제님
침례받으신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
2022-01-16 21:03:49 | 관리자
감사합니다 형제님 ^
2022-01-16 19:54:24 | 이명석
세월의 강물
지나간 세월 뜬금없이 추억할 때가 적지 않음은
살아갈 세월
그만큼은 남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세월을 강물에 비유하고
흐른다고 표현하는 것이 오랜 지혜의 말씀으로
숙연한 듯 아린 듯 느껴지는 순간
조용히 눈을 감는다
...
검은 머리 더운 가슴 어느 땐가
취기 어린 목소리로 불렀던 그 사공 그 일엽편주가
바로 여기
세월의 강물 따라 흘러가고 있음이여
끝내 흘러들 바다 근처인 듯한 풍경 아른거리매
담담한 생각 하나 이나니
적잖았던 소용돌이 급류에 부서져 사라지지 않고
여기까지 흘러왔음이
너무나도
참으로 너무나도 감사할 일이라
뜬금없이 지나간 세월 추억할 때가 적지 않더군요
요즈음 말입니다
왜 그럴까...?...?...?
거듭 거듭 생각해 보았습니다
.
.
.
세월이...세태가
대략 5 년 전쯤과는 너무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아닐까 싶습니다
.
.
.
이 나라 산업화, 민주화의 주역 세대로 보낸 지난 세월이
그때 그 시절들이
참으로 보람되고 아름다웠었다...는 생각에서
그런 세월 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마지막 흘러들 바다 머잖은 때에 이르도록 우상숭배
흑암의 세월 보내고 있던 중죄인임에도
참된 신약교회 사랑침례교회, 거룩한 곳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감사...또 감사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졸필을 감히 시라는 이름으로 올려보았습니다
이걸 시라고 올렸심니껴?
라고 나무라지들 마세요 ~ ^^
2022-01-15 17:01:25 | 최영오
배움의 5 단계라...무척 뜻깊은 내용의 글이로군요.
잘 읽었습니다, 형제님 ~ ^^
2022-01-15 16:30:48 | 최영오
광야...아드~~~ㄱ히 펼쳐진 황무지...그 한가운데서 주님 부르심 들으셨군요. 들리셨군요.
그때의 그 놀라움, 그 감격, 그 은혜가 느껴지는 멋진 시로군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2-01-15 16:25:12 | 최영오
성화의 길 열심히 달려가시는 형제님 모습에 새삼 경의를 표합니다.
영이 없는 몸, 행위 없는 믿음...거듭 되새기게 되는군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2-01-15 16:20:12 | 최영오
무엇을 배우고자 할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늘 배우는 사람들이 있고, 배우는데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배우고 안 배우고는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다.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아래 배움의 단계를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무엇을 배우고자 할 때, 아래 그림을 보면 지금 내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알 수 있다. William Howell은 배움에는 5단계가 있다고 설명한다.
<배움의 5단계>
제1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배움을 아무리 강조해도 소용이 없다.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으므로 문제의식이 없다. 배움을 위해 출발을 할 수 없는 단계가 이 단계다.
제2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단계이다. 본인이 무엇을 배우고자 한다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 단계는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르는지를 알고만 있다고 해서 배움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행동으로 옮기기 직전의 단계다.
제3단계는 모르는 것을 배우는 단계이다.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단계가 이 단계다. 이 단계가 되면 나름의 계획을 세워 자기가 원하는 지식이나 스킬들을 배워 나간다. 이제 하나 둘 지식과 스킬이 쌓이기 시작한다. 지식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역량이 향상되기 시작한다.
제4단계는 배우는 것을 활용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가 되면 실용적인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 처음 배우기 시작한 목적이 달성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배운 것을 활용하면, 지금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들을 단축해서 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설프게 처리했던 내용이 알차고 충실해진다.
제5단계는 배운 것을 가르치는 단계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가르치려면 상당한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 전혀 생소한 과목을 1시간 동안 가르치려면 13시간 동안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누적되면 지식이 축적되고 그 분야에서 일가견을 이루게 된다.
어떤 사람이 지식의 성장을 위해서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가 어떤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문제의식이 있어야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도 바울은 "아는 척 해서는 절대로 배울 수 없다."고 말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그는 마땅히 알아야 할 바를 아직 전혀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8장 2절)
2022-01-12 11:37:17 | 이규환
환영합니다~주님안에서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길
바래요. 우리 교회를 통해서 기쁨이 넘치는 신앙의 여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22-01-11 20:01:35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