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채리티 청년부입니다.
저희는 지난 1월 29일에 홈커밍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작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의미있는 2023년 첫 행사였습니다.
준비해주신 맛있는 간식 감사합니다.
오프닝으로는 김달해,김한소리,최정민,이승혜 자매님께서 현악 4중주로 더욱 풍성한 시간을 만들어주셨어요^^
계양훈 형제님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도 있었습니다.
천국에서의 기쁨을 생각하며 직접 작곡하신 연주곡도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작년 한 해 섬겨주신 청년부 임원분들께 선물 증정시간도 가졌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022 특별 수상시간도 있었는데요!
2022년 한해동안 다방면으로 청년부를 빛내주신 분들께 수상했답니다~
상 받으신 분들도 축하드려요^^
이번에 새로 청년부에 합류한 20살 형제자매님들입니다. 환영합니다!!
반가운 분들, 새로 오신 분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2023년을 섬겨주실 형제자매님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교제를 나누기 전, 구약&신약 성경 권의 이름으로 빙고를 해보았는데요!
청년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교회와 청년부, 그리고 가치관을 주제로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네요~
조별로 단체사진도 찍었답니다~
홈커밍데이를 준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3년을 맞이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청년들의 삶에 풍성한 성령의 열매가 맺히기를 응원합니다.
2023년에도 다양한 활동들과 교제를 통해더욱 성장해나갈 사랑침례교회 채리티 청년부를 위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평강과 아울러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엡 6:23)”
2023-02-21 20:44:06 | 우소원
교제하는 분들과 사이가 엄청 좋으시지요.
동네는 다르지만 구리지역입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열정이 넘치세요^^
2023-02-21 12:35:00 | 이수영
와~ 다시한번 감동의 물결이 몰려오네요.
주일날 누렸던 찬양의 기쁨이 아직도 생생한데 사진으로 보니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2023-02-21 10:20:03 | 최지나
안녕하세요?잠깐 인사드린 적이 있는데 기억 못하실것 같아요~저의 지인 시어머님과 많이 닮으셨어요~^^ 교회에서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2023-02-21 07:59:14 | 목영주
온 맘을 다해 찬양 부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보이는 곳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신 분들 덕분에 감동의
시간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21 00:42:42 | 김혜순
먼곳에서 오시는군요.
교회 오셔서 듣는 말씀과 나누는 교제의 기쁨이
먼 길 오고 가는 수고로움을 잊게 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02-21 00:37:20 | 김혜순
안녕하세요?
지난 2월 19일 오후에 "우리의 믿음"이라는 주제로 찬양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침례교회만의 특별한 콘티와 찬양들로 가득 채워진 제 2회 싱어롱!
사진과 함께 뜨거운 현장을 감상해보시죠!
이번 싱어롱 주제, "우리의 믿음"입니다.
성경,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사탄과 마귀들, 우주의 창조, 사람의 창조와 타락
구원과 중생과 성화, 교회
성경적 분리, 정부, 휴거와 재림, 영원 상태
총 13가지 주제들에 대하여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제스티 찬송가로 찬양하였습니다.
찬송가 수록곡 뿐 아니라 미국 침례교회에서 널리 불리는 찬양들도 함께 구성하여
노래하였습니다.
콘티 구상부터 리허설까지, 싱어롱 팀이 3주간에 걸쳐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싱어롱 당일, 방송부 형제, 자매님들과 청년들이 무대 셋팅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섬겨주시는 손길들이 너무나 귀중합니다~
주일학교 학생들과 형제, 자매님들께서 우리의 믿음을 고백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리는 모습,
정말 행복해보이지 않나요?
첼로, 바이올린, 기타, 플룻, 피아노
악기들로도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부드러운 기타 선율이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찬양시간입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에도 정진철 형제님이 전체적인 찬양의 콘티와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단체사진도 찰칵~
·
찬양이란 그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하나님과 성도들 간의 깊은 교제를 이루게 합니다.
또한 찬양의 가사 속에 녹아있는 말씀들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소중하고 뜻깊은 싱어롱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우리의 기쁜 찬양이 더욱 울려퍼지길 소망합니다.
·
그럼 제 3회 싱어롱 시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샬롬.
2023-02-21 00:36:11 | 관리자
구리에서 오시는 김연옥 자매님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02-20 22:22:40 | 관리자
2023년 2월 19일 (주일오전)
https://youtu.be/bLhXggoiHKk
2023-02-20 19:19:44 | 관리자
너무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이땅에서 형제자매로 맺어진 우리의 관계는 이세상이 끝이 아니라
천국에 이르기 까지 아니 영원 까지 이어지는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원한 형제자매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아버지를 찬양하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요,
찬양 또한 이세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천국에서 승리의 찬양을 영원히 하게 될 것이니
주일날 잠시나마 앞으로 있을 천국에서의 찬양을 살짝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3-02-20 13:17:23 | 최지나
안녕하세요?
2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민수기24~36장, 신명기1~9장]
민수기24~36장
1. 발람의 계락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스스로 바알브올에게 연합하여 {주}의 맹렬한 진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할 때 {주}를 위한 열심으로 {주}의 맹렬한 진노를 돌이키게 한 사람은?(25장)
비느하스(민25:7~8)
2. 두 번째 인구조사에서 이스라엘 열두 족속 중 가장 적은 수의 족속은?(26장)
시므온(민26:14) --- 1차 59300명, 2차 22200명
3. 이스라엘 백성이 상속재산으로 받은 가나안 땅의 서쪽 경계는?(34장)
대해(=지중해, 민34:6)
4. 사람을 죽여 도피 도시로 도피했던 자가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경우는?(35장)
대제사장이 죽은 뒤(민35:28)
신명기1~9장
5. 암몬 족속의 땅에 그 전에 거하던 거인 족속의 이름은?(2장)
삼숨 족속(신2:20)
6.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한 이스라엘 지파는?(3장)
므낫세 반 지파(신3:13)
7. 빈칸 채우기(신4:2)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 ) 거기에서 (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라.
더하거나, 빼지 말고
8.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들을 제일 먼저 기록할 곳은 어디인가?(6장)
마음(신6:6)
9. {주}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나님] 앞에서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그것이 백성들에게 무엇이 되는가?(6장)
자신들의 의(義)(신6:25) - 구약은 행하면 산다고 말하며 신약은 믿으면 산다고 말한다.
10. 빈칸 채우기(신8:3)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고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 )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주}의 입에서 나오는 ( )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빵, 모든 말씀
2023-02-19 22:34:07 | 관리자
2023년 2월 19일 (주일 오후)
https://www.youtube.com/live/MmWMltNTivo?feature=share
2023-02-19 15:11:00 | 관리자
2023년 2월 1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om/live/WiyRjBnavbc
2023-02-19 12:20:00 | 관리자
2023년 2월 17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O_wJ9oSglRk
2023-02-18 15:48:15 | 관리자
아멘~!
2023-02-18 11:59:51 | 이남규
육신의 연약함을 위로받는것 같아 감사드려요~하루하루 지날수록 하나님과 만날 날이 가까워지는것 같아 눈물나게 좋다가도 예수님을 잘 드러내고 생활하고 있나..반성합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제마음을 말씀으로 꽉붙들어 놓겠습니다~^^
2023-02-18 11:48:45 | 목영주
보지않고도 믿는 큰믿음으로 하나님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오늘 하루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내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23-02-18 11:22:30 | 목영주
맞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것이 곹 믿음이죠.
2023-02-17 08:51:29 | 이수영
그래서 오늘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
2023-02-17 08:48:44 | 이수영
누가복음의 계보는 마태복음보다 엄청 길어서 쓰면서 달팽이관 같았던 기억이^^
게다가 이름이 두개씩 있다보니~
2023-02-17 08:47:1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