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10-08-22 17:31:29 | 박찬규
● 설교제목 : 하나님의 선택기준(10.08.22)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CCy0wiG9fQY
2010-08-22 12:28:41 | 관리자
● 마태복음 강해_08 (마 1:16- 메시아이신 그리스도, 다니엘의 칠십 이레) 날짜 : 2010년 08월 25일 (오후) 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0-08-22 11:06:16 | 관리자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지내고 있으니 저도 절로 행복해집니다.
이 아이들이 둘도 없는 친구들이 되어
타락한 세상속에서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서로의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자아이들틈에서 봉숭아 물도 들여주는 착한 남학생들과
오자마자 문제집풀며 노는 공부벌레 여학생들이
슬슬 게임모드로 들어가더니 잠잘 기세를 보이지 않습니다.
두시에는 재우려고하는데 ...너무 한건가?
내일 예배에 지장이 없도록 타일러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더욱 기도가 되는 밤입니다.
2010-08-22 01:20:30 | 관리자
저희 형제가 박수까지 치며 민망한지 한참을 웃네요...전도사님께서 팔아프게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기냥 차지 왜 세미나를 하시는지...^^ 기쁨 가운데 교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0-08-21 23:22:45 | 고영빈
2010-08-21 14:03:22 | 정승은
드디어 내일 전설의 마시안 해변을 탐방하러 갑니다.관련해서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어촌계에서 샤워장 이용료로 2000원 조개를 캘 때 쓰는 호미 대여료로 1000원을 받습니다.2. 신발은 없으셔도 되고 맨발로 걸어도 되는데 민감하신 분은 양말을 신고 갯벌에 들어가셔도 됩니다.3. 뻘흙이 세탁을 해도 잘 지지 않으니 짙은 색의 옷 혹은 흙물이 들어도 되는 옷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싼 옷은 금물이겠죠?)4. 그물막이 있으신 분은 가져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크림이나 모자도 쓰시는 게 좋겠죠?)5. 저녁식사비는 각자 내야할 것 같습니다.(칼국수 및 조개구이)6. 이동 차량이 없으신 분도 저희가 차량배정을 할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7. 교회출발은 3시30분 예정이고 도착예정시간은 4시 10분입니다. 약 40분 쯤 걸립니다. 7시30분까지 갯벌체험 하시고 이후에 저녁식사를 한 후 헤어질 예정입니다. (본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의문사항이 있으신 분은 김성조 형제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4514-0930)
2010-08-21 13:55:39 | 정승은
맛난 감자도 못먹구 저녁도 같이 함께못해 너무 아쉽네요 ^^;
2010-08-21 10:52:25 | 송재근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교회로 모이는 것을 저 역시 가장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영으로 충만한 삶이 이루어지기릉 원합니다.
패스터
2010-08-21 10:45:18 | 관리자
가평에서 가장 많은 성도님이 침례를 받으셨지요.
주일아침, 침례받으신 성도님들이 나와 증서를 받고 계십니다.
점심식사후 이렇게 함께하고있는 중고등부 친구들을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휴양회 다녀온뒤 우리 친구들의 변화, 확실히 되고있는듯한 느낌.
그 느낌의 여세를 몰아 김애자 자매님께서 삶아 온 감자를
우리친구들에게 맛있는 간식으로 대접합니다.
뜨거운 열기도 마다않고
이쁜이들에게 먹일 생각으로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진,
주님의 사랑만큼이나 뜨거운(?)감자.
정작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좋아한 이 감자.
정말 맛있었습니다.ㅋㅋ
의진이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자랍니다.
깨구락지 모양으로 기고있는 의진군.
몇개월 차이 나지않는데 벌써(?) 의젓하게 앉아있는 은휼이.
어느덧 무릎보호대를 하고 있을정도로 많이 컷지요.
일어나서 걸어다니면 유아실 청소는 누가 하겠습니까.
요즘 유아실 청소박사 의진군.
씩씩한 유아실 지킴이 은휼이.
이 자그만한 곳에서 이날 무슨일이??ㅎㅎ
은휼이와 의진이는 잘 크고 있습니다, 이렇게요.ㅎㅎ
정말 청소하기 고단했나 봅니다.
세상시름 다겪은 표정으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zzz~
2부 예배후 족구를 하고 다하지 못한 교제를 이시간 나누었답니다.
처음으로 구리팀에서 합류하셨지요.
아침 제일 일찍오셔서 조용히 봉사하시고
이렇게 저녁까지 함께하니 좋습니다.
저녁시간까지 함께 하신 성도님들과
많은 교제 나누었습니다.^^
2010-08-21 00:10:36 | 관리자
자매님, 대단하세요.
정말 훌륭한 구인광고네요. ^^*
매 주마다 음식 준비하시며 말없이 섬기시는 분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실 음식준비가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인데..
늘 지켜보면서 감사와 더불어 미안함과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사랑해요~ ^___^* ♡♡♡
2010-08-20 22:36:01 | 이은희
글로서 내용을 표현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라 때로는 나누고 싶은일이
있어도 망설이다 말지요.
그리고 아직 컴맹이나 다름없어요.아들한태 조금씩 배우고있지요
그리고 우리교회는 모든일이 다 자원하는 분들로 일이진행되고있지요.
모르시는분을 위하여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점심식사준비하는 모든비용은
교회에서 지원해주고 있읍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힘들긴하지만 모든성도님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보면 마음이 흐뭇해 진담니다.
다른자매님들도 같은마음일거에요.
아무튼 사정상 못하시는분들~ 조금도 부담갖지마시고 열심히오셔서
영과육의양식 많이많이드시고 지금처럼 건강한교회로 함께
자라가자고요^^
ㄱ
2010-08-20 11:56:01 | 김인숙
It was so good to see pictures of everyone. It looks as if a grand time was had by all.
2010-08-20 10:47:55 | 리네타
형제님
밝은 모습으로 반갑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매님과 윤아와 함께 대전에 놀러 오세요.
맛있는 칼국수 대접할께요 ^^
그때까지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원합니다.
2010-08-20 09:31:03 | 김태수
이곳 홈피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따로 CD가 없습니다.
매주 설교는 이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 외에는 따로 CD가 현재 없습니다.
앞으로의 출간 계획은 현재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8-19 22:28:06 | 관리자
믿음생활(?) 5년여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으로 여기 저기 헤메다가 이사이트를 알게되어 무척 행복합니다.
저는 출퇴근 시간이 각 1시간 정도인데 목사님 말씀 듣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정체가 되고 먼 길을 갈지라도 말씀을 들으며 가면 지루할 새가 없읍니다. 다만 제가 그동안 듣고 배웠던 것들과 너무나 다를때는 번민과 심적 고통이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읍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장로교단인데 당분간은 버티어 볼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중 CD로 판매되는 LIST와 가격을 안내 받고 싶읍니다. 그리고 말씀을 SERIES로 정리 해서 CD로 판매하실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히시길....!!!
SOU5004@PARAN.COM
2010-08-19 18:05:55 | 김인수
청년모임은 모임으로만으로도 풍성한데다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는 광고에
대단한 칭찬을 듣고 있는 출장부페팀의 구성원이 궁금했어요.
들려오는 소문에 1류호텔 보다 더 맛있는 음식이었다고요.
청년들의 교제를 풍성히 채워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에 감사하고요
다음에 맛볼 기회도 주세요.
2010-08-19 14:31:36 | 이수영
비디오맨 덕분에 폭소가 다시 터지네요~
엔돌핀이 마구마구....
정형제님 감사합니다.
2010-08-19 13:05:24 | 김상희
와 ~ 자매님! 최고최고..
동명이인이 홈피에 올라오는것 같아 누굴까 봐 내려가다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자매님이셨어요..
남은 주간도 화이팅하시고 주일에 봐요.
2010-08-19 13:03:17 | 김상희
그림과 이야기 그리고 감동이 새록 새록 피어나는 사랑교회홈피는 또 다른 힘이예요.
이렇게 오밤중에 혼자 앉자 있어도 즐겁고 기뻐 잠을 깨게 만들고요...
2010-08-19 05:19:49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