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자매님! 최고최고..
동명이인이 홈피에 올라오는것 같아 누굴까 봐 내려가다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자매님이셨어요..
남은 주간도 화이팅하시고 주일에 봐요.
2010-08-19 13:03:17 | 김상희
그림과 이야기 그리고 감동이 새록 새록 피어나는 사랑교회홈피는 또 다른 힘이예요.
이렇게 오밤중에 혼자 앉자 있어도 즐겁고 기뻐 잠을 깨게 만들고요...
2010-08-19 05:19:49 | 정혜미
처음 본 송형제님 인상은 꼭 준수한 전도사님이었는데 이렇게 변신할 수 있다니
제 눈이 의심스럽네요.. 너무 잘 어울려요 ...교회안에 펑크족이라 오해할 거예요 ...ㅋㅋ
2010-08-19 05:15:13 | 정혜미
아니...자매님이 이런 기술이 있는지 몰랐네요.
컴퓨터다루는 기술도 기술이거니와 자원봉사 구인광고를
이렇게 정중하고 기분좋게 올려주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자매들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분야에 많은 성도들의 참여로 즐겁고 풍성한
식사교제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늘 융숭한 음식을 전 성도들을 위해 애쓰시고 대접해 주시는
자매님들의 노고가 있어 교회가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8-19 05:05:14 | 정혜미
이 날 음식을 도와 준 자매님들 ...일명 출장 부페팀!...너무 감사해요.
청년모임도 그렇거니와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 내는 자매님들 솜씨에
요즘 아무리 다른 데서 맛있는 음식을 찾을래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다음에 다시 우리 튀김모듬으로 다시 한번 뭉칠까봐요...
애자자매님얘기처럼 더위 좀 가시고요...
파스타를 만들어 내신 남윤수자매님과 탕수육을 예습해 오신 최병옥자매님의
등업을 축하합니다.^*^
2010-08-19 04:53:23 | 정혜미
2010-08-19 01:36:11 | 관리자
비디오맨 정형제님 감사합니다.^^ 교회 홈피에 볼꺼리가 풍성하니 보기좋습니다.
박노칠 형제님의 태권시범 다시봐도 멋집니다. 역시 고수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ㅎㅎ
지금보니 꽤 훈남이십니다(홍형제도 같은생각). 우리교회 훈남 김지훈형제님의 잃어버렸던 형님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요ㅎㅎ. 박형제님 가족과 늘 사랑침례성도님의 한지체가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08-19 00:58:38 | 이청원
[태권시범1]
2010-08-19 00:22:39 | 정재훈
흐르는 물위에서 침례받는모습 정말 감동 그 자채이군요.
다시받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장면이내요.
모두모두 축하드림니다.
2010-08-18 22:55:47 | 김인숙
언제라도 원하면 또 모여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2010-08-18 22:45:01 | 관리자
교회가 커지다 보니 점심 식사 준비가 큰 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은혜로 해 왔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자매님의 요청대로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8-18 22:44:04 | 관리자
좀더 많은 교제를 나누지 못해 아쉬울 뿐 입니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대전에 꼭 한번 방문 드릴께요 샬롬!
2010-08-18 21:53:53 | 송재근
자원하는 마음으로 아무도 모르게 살짝 적어주세요
안그러시면 동네 불량배2 화냅니다. ㅋㅋ
2010-08-18 21:51:25 | 송재근
너무너무 멋진 사진과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마음 고우신 자매님 덕에 이렇게 하루 피로를 씻어내리고 갑니다.^^
2010-08-18 21:15:01 | 이청원
청원에서 영원으로 바꿀까요?? ㅋ 감사합니다.^^
2010-08-18 21:13:10 | 이청원
알고 있었어요 토닥토닥~ ㅡㅡ;;
2010-08-18 21:12:11 | 이청원
저도 원인데..ㅎㅎ. 꼬맹이 이름은 이제 잊지못할것같애요.
원이가 사랑교회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을 고대해봅니다. ^^
2010-08-18 21:10:33 | 이청원
이 자매님 성화(?)에 안지웁니다.ㅋㅋ
2010-08-18 21:08:10 | 이청원
박형제님, 하늘 청원이면 웃기지않겠어여??ㅎㅎ
2010-08-18 21:07:33 | 이청원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김인숙 자매입니다.
주님께서 지체들을 사랑침례교회로 불러 모아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말없이 교회를 섬기는 모습들을 보면서
늘 감동을 받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교회를 세워가는데
온 힘을 다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교회 성도님들이 늘어가는 만큼 식사준비 하는일도 많은 시간이
필요해 지는군요.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기 어려워 홈피에 글을 올립니다.
4층 (식당) 에 붙여 놓은 벽보(설겆이와 식사당번)에
본인의 이름을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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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21:06:37 | 김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