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회를 함께 하면서 자매님 부부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어 기쁩니다.
예수님의 명령인 침례에 순종심으로 본격적으로 한 배에 몸을 실은 지체가 되었음에 기쁨이 두배로 커졌습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함께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2010-08-17 12:58:19 | 김상희
만나뵈서 반가웠고요, 휴양회에 함께 하셔서 기뻤습니다.
형제님의 이야기를 듣고 사정을 알게되어 기도제목이 추가되었죠.
부디 힘내시고 자매님과 한마음 되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하나님의 복이 가정에 임하기길 기도합니다.
2010-08-17 12:45:51 | 김상희
동영상으로 침례 장면을 보니 더욱 감동적입니다.
정 형제님!
아주 많이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2010-08-17 11:01:22 | 관리자
하늘나라에서도 못내 아쉬었던 만남들, 고대했던 만남들이 이루어지겠죠? 형제님의 글을 읽고, 간증을 듣고, 영적 갈급함과 그것을 채울 수있었던 만남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있었던 같아요.. 많은 교제는 못나누었지만, 아이들의 밝은 모습들과 형제님의 기쁨속에서 같은 기쁨을 누릴 수있었던것 같아요..
한 지역교회에서 섬김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모든 것으로 주님께서는 선한 일을 이루는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또한 지역교회가 소중한것이구요..
대전에서도 좋은 섬김의 자리가, 배움의 자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0-08-17 09:58:45 | 정승은
어제 이곳이 아닌 그곳에서 만나뵈니 더욱 반가웠어요.
우리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우리의 마음을 통째로 이해해 주시고
힘을 주고 계심에 혹시 실족할 날이 있을 까 내심 걱정도 되지요.
그러나 실족하기전 기도로 늘 붙잡아 주시고 직언해 주시는 일이 먼저 있길 바라고요.
대전 은혜교회성도는 몇 되지 않지만 그 힘은 막강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곳의 교회와 가정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2010-08-17 09:28:34 | 정혜미
전 대전에 관한 정보가 전혀 없어서 대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고 있답니다. 다만 임정자 자매님은 휴양회에서 옆에 앉는 기회가 있어서 인사를 나누었답니다.같은 나이어서 무척 기뻤고요. 앞으로 교제가 계속 이어진다면 서로가 천천히 알게 되겠지요. 그러면서 서로를 위한 기도도 되겠고요. 대전에도 우리의 지체가 생겨서 무척 반가워요.
2010-08-17 09:26:13 | 백화자
휴양회에 갑자기 나타나서 깜~짝 놀랐어요. 게다가 침례까지...자매님 만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그동안 잊고 살았었는데...ㅎㅎ. 자매님이 행복해하니 나도 덩달아 행복하네요.
2010-08-17 09:21:31 | 백화자
내려가셔서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니 잘 내려가셨네요.
인사가 늦었읍니다.
대전에서 바른교회를 하시고자 애쓰시느 형제님을 보니
한편으로는 그 모습에 기쁨이 넘치고 한편으로는 저희만 편안히 예배를 드리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바른 예배를 드리고자하는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에 하나나님의 위로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 자주 만나고 자주 교제를 나누었으면 좋겠읍니다.
거리가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할 지라도 이렇게 서로의 생각과 소식을 전하였으면 좋겠읍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2010-08-17 09:20:31 | 홍승대
그 누가 우리의 믿음의 행위를 막을 수 있을 까...교단과 가시적 교회를 초월한 믿음의 형제 자매를 이렇게 만날 수 있고 교제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영을 갖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또 너무 감격스럽지요
그 순간을 지켜보며 침례에 순종하는 그 모습처럼 하나 하나 지식과 더불어 순종하는 내 모습을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2010-08-17 09:15:08 | 정혜미
2010-08-16 23:53:40 | 정재훈
2010-08-16 23:48:04 | 정재훈
벌서 한주가 횡하니 지나 갓내요
모든 분들을 보고십기도 하고 그립기도합니다
구미에서 열정을 불테우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후원을 생각하며
열심히 달고있음을 전합니다
결실의 열매가 맺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곳 사정이 변변찮아서 사랑침레교회 싸이트를 그냥 사용합니다
많은 도움바람니다 구미에서 방문자가 늘어나리라 봅니다
관심가지시고 많은 조언들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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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23:30:42 | 배정규
가끔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는가... 생각하게 되는데 그 날 휴양회를 통해 조금은 답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거룩하고 의로운 일을 감당하는 것도 물론 기뻐하시겠지만 우선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선을 베푸는 일 못지않게 가정 안에서 가장 가까운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고 믿음으로 하나되는 것이 더욱 귀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게는 참 쉽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송재근 형제님 반갑습니다^^
2010-08-16 18:35:23 | 김경민
뵙게되어 아주 많이 반가웠습니다. 자주 오셔서 안부 전해주세요 ^^ 샬롬!
2010-08-16 17:46:05 | 송재근
장용철, 김경민 부부입니다...
늘 관심을 갖고 킵바이블과 사랑침례교회 홈피에 들어와 빠지지 않고 소식을 꼼꼼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대성리 계곡에서 은혜와 감격속에 침례를 받게 된 이후로 저희 삶은 한 발 더 주님께 다가서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이청원 자매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그날의 소중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사실 며칠 전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제 실수로 글이 올라가질 못했어요...^^
마음으로나마 저희 가정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 우리의 영혼은 이제 여러분과 한 배를 탄 믿음의 동역자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저희가 실족하지 않도록 생각나시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영혼의 자유... 이제 저희 부부는 그 갚진 선물을 주님께 받았습니다.
그 자유를 알면 알 수록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마치 사마리아 여인이 그토록 갈구하던 귀한 영생수를 얻게 된 기쁨이랄까요?
2010-08-16 11:05:16 | 김경민
의진이 너무 귀엽네요^^
2010-08-15 23:23:52 | 이경화
● 마태복음 강해_07 (마 1:6~16) 날짜 : 2010년 07월 25일 (오후) 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0-08-15 15:10:12 | 관리자
● 설교제목 :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다(10.08.15)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4BDP-LvEEK4
2010-08-15 12:24:57 | 관리자
맑은정신으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화이팅!
2010-08-15 06:21:24 | 송재근
오늘 김승태 형제님! 유감없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맑은! 아주 맑은 마음과 정신이 평온하게 임하시길..
2010-08-15 06:12:00 | 박홍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