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5일 (주일오전)
https://youtu.be/IlR7ptCIsSA
2022-10-03 21:04:04 | 관리자
2022년 9월 18일 (주일오전)
https://youtu.be/I8vaKtzj8zE
2022-10-03 21:01:16 | 관리자
9월 한 달 동안 힘차게 달려 왔네요.
10월 한 달도 힘찬 한 달이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10-03 18:35:59 | 이규환
안녕하세요?
22년도 9월부터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중단되었던
월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예배드리기 좋은 날씨입니다.
청명한 하늘을 보며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매주 우리를 가장 먼저 찬양으로 반겨주시는 정진철 형제님과 챔버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서 공예배를 위해 연습하고 계시네요.
다양한 악기로 섬겨주시는 챔버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9월부터 팀파니가 챔버에 추가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위엄을 드러낼 수 있는 찬양들이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
방송으로 섬겨주시는 청년들이 아침 일찍나와서 예배를 준비하고 있네요.
섬김도 함께하니 즐거워 보입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의 시작을 알리는 목사님의 인사말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듣는 목사님의 목소리이지만 매번 반갑습니다.
9월의 은혜로운 특송들을 소개하겠습니다.
-9월 첫째주-
김혁, 정진철, 조성재, 이광호 형제님께서 불러주셨고
박형욱 형제님이 작사, 작곡한
"오! 킹제임스 바이블"
사랑침례교회 존재의 이유이자 하나님의 위엄을 드러낼 수 있는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찬양입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한 번 더 감상하고 가시죠.
-9월 둘째주-
권혁준 형제님이 불러주신
"은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 삶의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9월 셋째주-
매월 가장 기다려지는 특송 순서이지요.
채리티 콰이어의
"주의 사랑안에서"
-9월 넷째주-
고은희 자매님의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발걸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걸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 번의 특송을 위해 수차례 연습하시고 섬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8월 중순부터 오후예배 시간에 설교코칭이 있었습니다.
설교를 해주시면 참석해주신 분들께서 다양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경청하시고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설교를 해주신 분께 조언 및 피드백을 드렸습니다.
좋은 시스템 안에서 코칭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침례교회를 이끌어갈 설교자들이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설교코칭으로 인해 오후예배 시간이 교제시간이 되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다양한 방식으로 교제를 나누시는 성도님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한 번 살펴보러 가볼까요?
먼저 채리티 홀입니다!
클린팀 형제님들께서 간식과 함께 즐겁게 교제를 나누고 계시네요!
역시 교제에는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매번 교회를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클린팀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후예배 설교가 없다보니,
채리티 홀에서 유튜브로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자매님도 계시네요!
독서를 하시는 이영철 형제님, 공예진 자매님 부부도 계시구요.
자매님들도 계셨습니다!
탁구를 치시며 교제를 나누시는 형제님들도 계시네요.
운동도 최고의 교제 중 하나이지요.
청년부에서는 많은 청년들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교회의 미래인 청년부가 더욱 부흥하길 원합니다.
이번엔 학생부로 가볼까요?
중고등부 학생들은 영어로 말씀공부를 하고 있네요!
초등부 학생들도 영어로 말씀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는 영어공부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학생들에게요.
송편 만들기 시간도 있었습니다.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체육시간도 있었네요~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 보입니다!
선생님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성막만들기 시간도 있었네요!
다양한 활동들로 학생부를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9월 셋째주부터는 설교코칭이 종료되어 오후예배가 재개되었습니다.
더불어 성도님들의 간증도 있었는데요.
정권하 형제님의
"방황하던 내 영혼 주님 품으로"
이철호 형제님의
"제대로 되찾은 나의 신앙 여정"
성도님들의 간증을 통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각자의 신앙 여정들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진솔하고 도전이 되는 간증들,, 감사합니다.
9월 넷째주에는 윤서인 작가님이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오전예배부터 참석하셔서 많은 분들께 싸인해주시고 강연까지 해주셨습니다.
https://www.cbck.org/Photos/View/5N8
다음에 또 방문하셔서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송가 녹음팀이 찬송가 녹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과 형제, 자매님들께서 섬겨주고 계신데요.
10월 중에 자세한 소식과 함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로 녹음본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22년 10월이 되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10월을 마무리할 때 뵙겠습니다.
샬롬.
2022-10-03 17:12:52 | 관리자
우리 중고등부 주일학교를 제대로 수료하면 언제든 복음 전할 준비는 물론 친구들이 물어보는 것들에 대해서도 잘 설명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게 될 것 입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2022-10-03 16:29:04 | 이수영
감사합니다♡
2022-10-03 16:25:20 | 이수영
안녕하세요?
9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마태복음22~28장]
1. 구약성경에서 최초로 순교한 대언자는 누구인가?(23장)
아벨(마23:35)
2. 예수님 지상 재림 전 칠년 환난 기간에 세상에 선포되는 복음은 어떤 복음인가?(24장)
왕국의 복음(마24:14)
3. 양과 염소 심판 때 양과 염소 외에 왕의 앞에 있는 또 한 무리는 누구인가?(25장)
이들 내 형제들(마25:40) --- 환난을 통과한 구원받은 유대인들
4. 괄호 채우기(마26:28)
이것은 ( )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 나의 피 곧 ( )의 피니라.
죄들의 사면, 새 상속 언약.
[스가랴 1~14장]
5. 이스라엘에게 손을 대는 자는 {주}의 무엇에 손을 대는 자와 같은가?(2장)
눈동자(스2:8)
6. 괄호 채우기(슥4:6)
이르시되, 강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내 ( )으로 되느니라. 군대들의 {주}가 말하노라.
영
7. 목자의 값, 즉 사람의 값으로 매겨진 가치는 얼마인가?(11장)
은(은화) 서른 개(슥11:12) --- 가룟 유다가 받은 예수님의 몸 값(마26:15)
8. 12:10절에 나오는 {주}의 날에 유대인들이 애곡하며 바라보는 자기들이 찌른 이 자는 누구인가?(계시록1장 참조)
예수님(계1:7)
9. {주}의 날에 하늘에서 내려온 {주}의 발이 서는 곳은 어디인가?(14장)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산(슥14:4, 행1:11~12)
10. {주}께서 온 땅을 다스리는 때, 즉 천년왕국 때에 이방인들도 지켜야 하는 이스라엘의 명절은?(14장)
장막절(슥14:16)
2022-10-03 09:26:36 | 관리자
2022-10-03 08:56:24 | 오광일
2022-10-02 20:51:50 | 정영희
2022-10-02 20:50:12 | 정영희
2022년 9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jqPVd_4u7RE
2022-10-02 16:54:54 | 관리자
2022년 10월 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fsqeXUpcxZ0
베드로전서 2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9.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 소유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에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함이라.
2022-10-02 14:49:07 | 관리자
2022년 9월 30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OdkK8iar9KQ
2022-10-02 11:02:19 | 관리자
최악의 상실을 겪은 후,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고 한층 차원 높은 심리적 상태를 이루게 된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에 틀림없지 않은가...결국은, 상실=위장된 은혜...아니겠는가...라는 의미에서 'a Grace Disguised', 즉 '위장된 은혜'라는 원제를 붙인 것 같습니다만...글쎄요...형제님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 의아하게 만들 만한 문제의(^^) 책 제목...아닌가 싶군요. 하나님께서 일부러 상실 안겨주신 것도 아닐 텐데 말입니다.
욥의 경우를 보더라도, 자신이 겪었던 모든 고통들을 '위장된 은혜'로 생각하지는 않았고, 하나님 또한 그런 의미로 그토록 큰 고통들을 그에게 허용하신 것 아니지 않느냐...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런 분, 그러니까, '위장된 은혜' 라면서 '상실'의 고통을 안겨주시는 분...아닌 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러니까, 너무나도 큰 상실 겪은 사람이 상실 이후의 삶에 대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실, 즉 고통 자체(하나님과는 무관함)를 하나님과 결부, 특히 은혜와 결부시키는 일...그런 일은 크리스천으로서의 경계할 일...아닐까...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하나님 말씀 아는 지식 일천한 사람이 감~히 밝히는 지극히 짧은 생각입니다. ^^
'하나님 앞에서 울었다'...라는 전혀 다른 의미의 제목 갖다붙인 번역자 분의 생각 또한 그런 것...아니었을까...라는 생각 듭니다만.
워낙 의미심장한 독후감 올려주셨다보니 책 제목부터 시작하여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군요. 책 읽으시는 동안 형제님 머릿속을 맴돌았던 것들...에 담긴 깊은 뜻 또한 거듭 음미해 보게 되는군요. 성경은 확실히 인생 매뉴얼이다...그 말씀 멋지군요. ^^
올려주신 독후감 자~~~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10-01 22:44:56 | 최영오
안녕하세요?
인천 서구에서 출석하시는 유재근 형제님의 부친(故 유선종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청기와장례식장(인천동구송림동) 201호
* 주소: 인천 동구 방축로177번길 23 (송림동)
* 발인: 2022년 10월 03일 07시 20분
* 장지: 인천가족공원
【부의금】
신한은행 110314469053
(예금주 : 유재근)
【모바일 부고장】
https://choomo.app/999901?seq=2485101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6시에 몇 분의 성도들이 조문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 (010-3730-6547)
2022-10-01 16:56:20 | 관리자
아기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커서 건강하게 잘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든든합니다.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함께 키우신거죠~
2022-10-01 13:06:46 | 이수영
2022-09-30 22:21:37 | 조민수
가을 사생대회~
올림픽대회도 있고^^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웃음 가득하길~
신경써서 아이들 프로그램 짜는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2022-09-30 11:11:41 | 이수영
2022-09-29 23:50:51 | 오광일
아직 책을 읽어 보지 않았는데, 꼭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9-28 13:14:57 | 김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