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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향기! 사진에서 그 향기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세상에 많은 크리스천 청년들이 있지만 한 믿음안에 형제, 자매들이여서 그런지더 애틋하고 귀하게 생각됩니다.진리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귀한 청년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2-08-29 14:14:04 | 오광일
안녕하세요?   8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잠언 25~31장 1. 어리석은 사람보다 더 소망이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29장) 말이 조급한 사람(잠29:20) 2. 빈칸 채우기(잠30:5,6)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  )하며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느니라.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  ) 말라.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것이므로 네가 (  )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 순수, 더하지, 거짓말쟁이 3. 땅 위에서 작지만 지혜가 뛰어난 것 네 가지는 무엇인가?(30장) 개미, 산토끼, 메뚜기, 거미(잠30:24~28)     본문 : 전도서 4. 해 아래에서 이루어진 모든 일을 보고 전도서의 선포자가 내린 결론은 무엇인가?(1장)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다.(전1:14) 5.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는 반면 짐승의 영은 어떻게 되는가?(3장) 아래로 내려간다(전3:21) -- 사람의 영은 영원하지만 짐승의 영은 숨이 멈추는 순간 소멸된다. 6. 사람들이 잘 때 꿈을 꾸는 이유는?(5장) 일(번민)이 많아서(전5:3) 7.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임하는 공통적인 끝은 무엇인가?(7장) 죽음(전7:2, 9:3) 8. [하나님]께서 형통한 일과 역경을 반복해서 사람에게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7장) 사람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게 하시려고(전7:14, 8:7) 9. 사람이 자기의 본분,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12장) 최종적인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에(12:14) 본문 : 아가 10. 아가서에 나타난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관계를 신약시대에서는 누구와 누구의 관계로 볼 수 있는가? 예수그리스도와 신약교회
2022-08-29 09:07:46 | 관리자
0. 살롬! 대구에서 타 교회(교단) 소속으로 유튜브로 사랑침례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죽으나 사나 주구장창 정동수 목사님 메세지를 들으며    환란전 휴거를 기다리는 이창훈 형제라 합니다.(폰 010-6509-1393)    0. 오늘(8/28) 주일(지난주 포함) 목사님 광고시간에 이명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형제님을 위해 기도 부탁하신다고 광고 하심.   0. 저는 의사도 아니며 단지 은행에서 퇴직한 형제로서 저의 어머님도     이명 등으로 고생하시다가 불신자 친구 소개로 ***** 대구 수성구 오희종 신경과 에서 이명치료 등 단2번 받고 환쾌 되었음 ***** 동 병원은 이명 등 귀에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동 병원은 1차 진료시 예약해야 되는 데 하루에 30명만 예약 받음 ***** 해서 전국에 환자들이 몰려 들다보니 예약대기(새벽부터)를 돈 받고        대신해주는 일까지 발생함.(인터넷에 오희종 신경과 예약대기 확인) ***** 따라서, 서울에서 치료가 어려우시면 인터넷에서 예약대기자 폰번호        확인 후 예약대기 부탁하고 서울에서 ktx 타고 와서 치료하면 어떨까        해서 의견 남깁니다.(저 기억에 예약 심부름의 10만원 요구함) ***** 저는 위 병원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에게 조그       마한 예수님의 형제사랑을 나누고자 함 뿐 입니다. ***** 저희 어머님은 앉아 있으면 물체가 흔들리고 어지러움이 심했으며        단 두번의 치료로 완치 되었음 ***** 처음 1번은 예약 대기로 치료하고 두번째 부터는 병원에 전화해서        별도 시간 받아 내원하여 치료하면 됨   0. 이상 저 어머님 이명 등 치료 경험을 알려 드리오니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    에게 전달해 주셔서 치료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살롬.    
2022-08-28 16:58:30 | 이창훈
0. 살롬! 대구에서 유튜브로 사랑침례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죽으나 사나 주구장창 정동수 목사님 메세지를 들으며 환란전 휴거를 기다리는 이창훈 형제라 합니다.(폰 010-6509-1393)  0. 오늘(8/28) 주일(지난주 포함) 목사님 광고시간에 이명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형제님을 위해 기도 부탁하신다고 광고 하심. 0. 저는 의사도 아니며 단지 은행에서 퇴직한 형제로서 저의 어머님도  이명으로 고생하시다가 불신자 친구 소개로 ***** 대구 수성구 오희종 신경과 에서 이명치료 단 1번 받고 환쾌 되었음 ***** 동 병원은 이명 등 귀에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동 병원은 1차 진료시 예약해야 되는 데 하루에 30명만 예약 받음 ***** 해서 전국에 환자들이 몰려 들다보니 예약대기(새벽부터)를 돈 받고        대신해주는 일까지 발생함.(인터넷에 오희종 신경과 예약대기 확인) ***** 따라서, 서울에서 치료가 어려우시면 인터넷에서 예약대기자 폰번호        확인 후 예약대기 부탁하고 서울에서 ktx 타고 와서 치료하면 어떨까        해서 의견 남깁니다.(저 기억에 예약 심부름의 10만원 요구함) ***** 저는 위 병원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에게 조그       마한 예수님의 형제사랑을 나누고자 함 뿐 입니다. ***** 저희 어머님은 앉아 있으면 물체가 흔들리고 어지러움이 심했으며        단 두번의 치료로 완치 되었음 ***** 처음 1번은 예약 대기로 치료하고 두번째 부터는 병원에 전화해서        별도 시간 받아 내원하여 치료하면 됨   0. 이상 저 어머님 이명 등 치료 경험을 알려 드리오니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    에게 전달해 주셔서 치료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살롬.    
2022-08-28 16:51:34 | 이창훈
안녕하세요?  22년 8월 19일 ~ 8월 20일 1박2일간 청년부 하계 MT가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향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많은 청년들이 함께해주었는데요~ 선발대로 출발한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현수막도 멋지게 준비해주었네요~     윷놀이 컨텐츠와 여러 컨텐츠를 엮어서 참신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청년들의 즐거움이 느껴지시나요~?     비누방울 놀이도 했네요~ 오랜만에 해서 어렸을 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잠시 포토타임~ 20대 초반 형제, 자매들도 많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열심히 레크레이션을 하다보니 슬슬 허기가 집니다. 엠티는 역시 고기가 빠질 수 없겠죠?     여러 형제님들께서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녁을 든든하게 먹었으니 다시 힘을내서 교제를 해야겠죠? 조별로 나뉘어 믿음, 진로, 연애, 말씀 등  다양한 주제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각 조별 모습을 살펴볼까요?   1조의 모습입니다.   2조의 모습입니다.   3조의 모습입니다.   4조의 모습입니다.     5조의 모습입니다.     6조의 모습입니다.     청년부 회장이신 신상호 형제님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있었습니다. 청년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임원들의 모습입니다. (반석형제님, 소원자매님 안계셔서 아쉽습니다~)     1박 2일이 정말 짧게 느껴졌던 MT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청년들이 교제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고, 각자의 삶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풍길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MT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해 더욱더 풍성한 청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2-08-28 15:27:50 | 관리자
2022년 8월 2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K7Ur0HkvHA   요한계시록 11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았는데 그때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이 이방인들에게 주어졌으므로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치려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치려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않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켜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것이므로 8. 그들의 죽은 몸들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일 터인데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불리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라. 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큰 두려움이 그들을 보는 자들을 덮치더라.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으니 남은 자들이 두려워서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14. 둘째 화가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오리라, 하더라.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17. 이르되, 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께 우리가 감사를 드림은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해 오셨기 때문이니이다. 18.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왔고 죽은 자들의 때가 왔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함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들인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그분의 상속 언약의 궤가 그분의 성전 안에 있는 것이 보였으며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2022-08-28 13:43:55 | 관리자
2022년 8월 2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K7Ur0HkvHA   요한계시록 11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았는데 그때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이 이방인들에게 주어졌으므로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치려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치려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않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켜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것이므로 8. 그들의 죽은 몸들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일 터인데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불리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라. 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큰 두려움이 그들을 보는 자들을 덮치더라.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으니 남은 자들이 두려워서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14. 둘째 화가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오리라, 하더라.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17. 이르되, 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께 우리가 감사를 드림은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해 오셨기 때문이니이다. 18.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왔고 죽은 자들의 때가 왔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함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들인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그분의 상속 언약의 궤가 그분의 성전 안에 있는 것이 보였으며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2022-08-28 13:43: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다음 주에 한 자매님이 유방암으로 인해 국립 암센터에서 절제 수술을 받습니다. 수술이 잘 진행되고 회복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 가정에 주님의 큰 평안이 임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형제님이 이명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역시 주님의 은혜로 속히 회복되어 같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여러 명의 유방암 수술 받은 분들, 폐암 수술 받은 분, 혈액암 치료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천에서 오시는 이봉구 형제님은 넘어지셔서 고관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이런 분들과 같은 지역에 사셔서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은 늘 이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26:3-4 주께서 생각을 주께 고정한 자를 완전한 화평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너희는 영원토록 주를 신뢰하라. 주 여호와 안에 영존하는 능력이 있도다. 어제 잠언 강해는 우리 교회에서 어떻게 믿음 생활해야 하는지 알려 주고 있으니 시간을 내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중고등학교, 대학교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듣고 대화를 나무면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친구를 사랑하고 우정을 쌓는 교제의 중요성_잠언 강해 28> 내일은 계시록 11장을 강해하니 한 번씩 읽고 오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2-08-27 15:42: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정부의 디지털 교육 혁신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대에 좋은 직업을 갖고 주님을 섬기는 것은 대단히 필요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디지털 분야는 창업을 해서 독자적으로 남의 간섭 없이 자기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좋은 분야입니다. <100만 디지털인재 키우려…학~박사 5.5년으로 통합한다> <학·석·박사과정 통합하고 AI대학원 늘려 디지털 인재 양성한다>  샬롬 패스터 에베소서 5장 6-21절, 15-16절을 유의해서 보세요. 6 아무도 헛된 말들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닥치나니 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과 함께하며 참여하는 자들이 되지 말라. 8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10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검증하라. 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는 그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수치니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에 의해 밝히 드러나게 되나니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너 잠자는 자야, 깨어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 하시느니라. 15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조심스럽게 걷되 어리석은 자들처럼 하지 말고 지혜로운 자들처럼 하여 16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지혜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오히려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그것에는 과도함이 있나니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할지니라. 19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너희끼리 서로 말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주께 노래하고 선율을 만들며 20 모든 일로 인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고 2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복종하라.
2022-08-24 15:30:29 | 관리자
  성경 말씀을 읽어 나가다 보면, 어떤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구절로 인해 한동안 읽기를 멈추고 나름대로 깊이 있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그런 구절, 그런 생각들에 관한 글입니다.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만들려 하거든 다듬은 돌로 그것을 쌓지 말라. 네가 돌 위로 네 연장을 들면 그것을 이미 더럽혔느니라...라는 출 20:25 말씀이 바로 그런 구절입니다.   위 출 20:25 말씀을 처음 접하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그랬었구나...!...그런 관습이 하나님 말씀에서 비롯된 것이었구나...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어떤 관습이냐 하면, 산신제 등을 위한 돌 제단을 만들 경우 반드시 다듬지 않은 돌들로만 쌓도록 되어 있는 우리나라 오랜 관습(풍속?)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 모르고 살았던 옛날, 그때 그 시절에는, 그런 관습을 상당한 문화민족, 말하자면, 동방예의지국(^^) 사람들 세상에서나 있을 법한 영적 차원의 수준 높은 관습이라는 생각에서 그 시작점으로서의 조상 분들에 대한 경의까지 품곤 했답니다. 조선시대 분들인지 고려시대 분들인지, 그건 정확히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위 출 20:25에 기록된 바와 같이, 돌 제단 관련 관습은 조선시대, 고려시대 등등을 넘고 넘어 먼 옛날, 이스라엘 땅 모세 시대 하나님 말씀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더군요. 한반도 내 어떤 시대에 자생적으로 형성된 관습일 수도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만, 아무래도, 출 20:25 말씀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함이 가장 합리적이리라 생각...했답니다. ^^          어쨌든...그런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인간...사람이란 참으로 사악한 존재로구나, 머릿속에 헛된 시작점 하나를 정해 놓고는 그 너머의 하나님을 외면하는...지독한 이 사악함을 어이할거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에 이어서 우리나라 성씨들의 시조와 관련하여 동일한 생각, 말하자면, 헛된 시작점 너머 하나님을 외면하는 사악함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시조 분의 아버지(당연히 계셨을 것), 그 아버지의 아버지, 또 그 아버지의 아버지 등등을 넘어 올라가다 보면 결국 노아, 아담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건만, 거룩하신(^^) 시조 분, 즉 헛된 시작점 너머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는 현실(대다수 불신자들의 경우)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어서 일어난 생각인즉, 인간...사람이란 존재의 사악함이 참으로 가증스러울 정도, 도저히 구제불능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헛된 시작점 너머의 하나님을 외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하나의 헛된 시작점을 만들어 내기까지 하니 말입니다.   수천 년 이전의 노아, 홍수심판, 아담과 이브, 그리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대신, 아예 수십만 년 이전의 아프리카 무슨 원숭이 암컷, 루시가 인류의 시조, 즉 시작점이라느니 어쩌고 할 뿐 아니라, 자바원인, 뭔 피테쿠스들, 네안데르탈인 등등, 조상...같잖은 조상들 마구 만들어 내었잖습니까.   여러 가지 생각들 끝에, 결론처럼 몇 가지 생각들이 떠오르더군요. 하나님 보시기엔 참으로 기가 찰 일이겠다는 생각과, 수~~~없이 많은 인간들이 진노의 포도즙 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생각과,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휴거의 복된 소망 품고 살아갈 수 있음이 너무나도 감사할 일이라는 생각과,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안내하기 위한 노력, 마땅히 해야겠다는 생각...등등이 그것들이었습니다.  
2022-08-23 18:13:15 | 최영오
주석 시리즈 가운데 예화가 가장 풍성한 주석이 있습니다. 텍스트의 전반적인 맥을 잡는 데 유용하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메인 아이디어로 푸는 ..시리즈 주석 도서출판 디모데 https://www.lifebook.co.kr/goods/search.asp?sword=main+idea%EB%A1%9C+ 주석 소개: Main Idea란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중심 사상을 말한다. 중심 사상을 찾아낼 수 있다면 전체적인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책임이 있다. 누구를 가르치든, 어느 본문을 가르치든 성경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고, 성경에 대한 지식을 확대하며, 구체적으로 순종할 수 있는 성경의 원리를 발견하고, 발견한 진리를 삶에 적용함으로 그들의 삶에 변화가 일 어나도록 해야 한다.「메인 아이디어 시리즈」는 신약성경을 공부해가는 동안 이러한 역동적인 결과를 얻어낼 목적을 가지고 특별한 틀로 구성하였다. ■ 들어가는 글 : 대표적인 크리스천 저술가들이 쓴 주옥 같은 글을 인용함으로 각 개인과 그룹 모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끌어 들이는 토론으로 유도한다. ■ 본문 이해 : 한 절 한 절을 쉽고 명쾌하게 해설한다. ■ 메인 아이디어 : 각 장의 내용과 가르침을 요약하여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다. ■ 결론 : 성경의 원리를 요약하고 그것이 삶과 연결되도록 다리를 놓는다. ■ 삶의 적용 : 현재의 삶과 성경의 진리를 연결하도록 돕는다. ■ 기도 : 각 장에서 발견한 원리와 적용의 실행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티칭 가이드 : 성경 교사들을 돕기 위한 성경 교수 계획을 제시한다. ■ 심층 연구 : 더 깊은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낱말과 어구와 주제에 대한 보다 깊은 연구로 인도한다. 이 작은 도구가 성경을 보다 더 쉽게, 더 분명하게, 더 정확하게 배우고 가르치기를 원하는 모든 하나님의 종들의 손에 들려짐 으로 성경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건강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우는 성령의 도구로 쓰여지길 기도한다.
2022-08-22 12:13:2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