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a lot~
2022-07-18 11:34:45 | 이수영
김도균, 최유나 가정에 하나님의 선물 '하임'이 도착했습니다~^^
많이많이 축하드리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회복되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 더해진 하임이가
주님의 뜻안에서 잘 자라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2-07-18 10:05:11 | 정진철
안녕하세요?
7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사도행전 1~21장]
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은 무엇인가?(1장)
성령님(행1:5)
2. 장차 예수님께서 지상재림하실 때 내려오실 곳은?(1장)
올리벳(행1:12) --- 올리브산을 의미(슥14:4)
3. 예수님의 교회, 즉 신약교회가 탄생한 날은?(2장)
오순절(행2:1)
4. 바나바라는 이름의 뜻은?
위로의 아들(행4:36)
5. 빌립이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침례를 준 근거는?(8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공개적인 믿음의 고백(행8:37)
6.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최초로 신약교회의 성도가 된 이방인의 이름은?(10장)
고넬료
7.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즉 신약교회가 세상 사람들에 의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린 곳은?(11장)
안디옥(행11:26)
8.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온전히 준비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여 데살로니가의 유대인들보다 더 고귀한 자로 성경에 기록된 자들은 누구인가?(17장)
베레아에 있는 유대인들(행17:10)
9. 사도 바울이 온 세상을 다니며 모든 유대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증언한 것 두 가지는 무엇인가?(20장)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행20:21)
10. 사도행전26:6에서 바울이 말하는 약속의 소망은 무엇을 말하는가?
죽은 자의 부활(행26:8,22~23)
2022-07-18 09:46:33 | 관리자
2022년 7월 1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PVPaOuSidjg
요한계시록 6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 하나를 여실 때에 내가 보았고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왕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니라.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기에
8. 내가 보매,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갔고 또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며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이 주어졌더라.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시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얼마나 더 지속하시리이까? 하더라.
11. 흰 예복들이 그들 각 사람에게 주어졌으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잠시 동안 더 안식해야 한다는 분부의 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또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합쳐져서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것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더라.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왔으니 누가 설 수 이겠느냐? 하더라.
2022-07-17 14:56:10 | 관리자
2022년 7월 1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PVPaOuSidjg
요한계시록 6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 하나를 여실 때에 내가 보았고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왕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니라.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기에
8. 내가 보매,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갔고 또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며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이 주어졌더라.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시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얼마나 더 지속하시리이까? 하더라.
11. 흰 예복들이 그들 각 사람에게 주어졌으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잠시 동안 더 안식해야 한다는 분부의 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또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합쳐져서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것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더라.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왔으니 누가 설 수 이겠느냐? 하더라.
2022-07-17 14:56:10 | 관리자
모든 판매가 비슷한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설명도 잘하고 질문에 대답도 잘해요.
타종교도 기독교를 벤치마킹한 듯 비슷비슷하지만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
2022-07-17 07:34:41 | 이수영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오시는군요~
바른 진리를 찾으셨으니 주님 앞에 굳건히 서가기를 바랍니다.
.
2022-07-17 07:28:38 | 이수영
앞으로의 삶, 그 존재이유를 '전도'에 두고 싶은 사람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 ^^
2022-07-15 13:44:00 | 최영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음에감사 또 감사 드릴 뿐입니다
주님 은총 충만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22-07-15 13:16:57 | 최영오
주님의 지혜와 그 신비
생각할수록 감사와 감탄할 뿐이더군요
주님 은총 충만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22-07-15 13:03:40 | 최영오
과찬의 말씀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 ^^
형제님의 좋은 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총 충만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22-07-15 12:58:16 | 최영오
함께 하게되여 기쁘고 반갑습니다.
진리안에서 큰 기쁨을 누리시기 바라며
잘 정착하시면 좋겠습니다.
2022-07-15 08:41:44 | 김영익
주일 아침 예배 드리러 오는 길에 기대를 품고
오셔서 기대 이상의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만족한 신앙생활 하셨으면 합니다.
저희 교회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7-14 22:03:06 | 김혜순
축하드립니다.
하임을통해서 큰기쁨이 되시고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와 축복으로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2022-07-14 20:33:10 | 김경애
보험영업과 전도의 공통점과 차이점
최근 전도에 관한 설교를 들으면서, 아주 오래 전에 한 달간 보험영업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전도가 보험영업과 흡사하는 생각이 들었다.
1. 공통점
1) 만나야 할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한다. 보험에서는 'one hundred list'라고 해서 약 100명 정도의 명단을 작성하라고 한다. 전도도 명단을 작성하기도 하고, 꼭 명단을 작성하지 않더라도 만나야 할 사람들을 떠올린다.
2) 언제든지 설명할 준비를 한다. 보험에서는 이것을 'show the plan'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보여줄 준비를 한다. 전도도 준비를 해야 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질문이 다르기 때문에 준비해야 거기에 맞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우연히 만나는 사람에게도 기회만 되면 설명한다. 보험도 전도도 마찬가지다. 설명할 기회와 상황이 되면 즉시 설명을 한다.
4) 성공하면 하늘을 날아갈 것 같고, 성공하지 못하면 의시소침해진다. 보험에서 한 두 번 거절 당할 때, 우수한 사람은 “이 사람은 아닌가 보다.” 하고, 다른 사람에게 향한다. 우수하지 않는 사람은 얼마 가지 않아서 그만둔다. 전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거절당하면 “이 사람은 아직 때가 아닌가 보다.” 하고, 다른 사람에게 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의기소침해지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5) 성공 여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계약의 성공도, 구원을 받아 들이는 것도 오로지 상대방의 의사에 달려있다.
2. 차이점
1) 계약에 성공하면 수익이 발생한다. 보험은 계약에 성공할수록 더 많은 수익이 발생한다. 그러나, 전도는 성공해도 수익이 없다. 돌아오는 것이 없다. 물론 천국에서 보상이 있겠지만...
2) 보험은 계약에 성공한 사람을 또 만나서 다른 상품을 판다. 전도는 만난 사람이 구원을 받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다른 상품이 없다. 물론 성화를 길을 안내하기 위해서 만날 수 있지만...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며'(베드로전서 3장 15절)
2022-07-14 15:32:09 | 이규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교회오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안전하기를 바랍니다.
2022-07-14 15:08:24 | 이남규
김기천형제님 안정훈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진리찾아 오셨으니
말씀의 풍요함속에서 행복함을 누리셨음 합니다.
2022-07-14 14:23:59 | 김경애
김포에서 오시는
김기천 형제님과 안정훈 자매님,
따님 김윤서 자매입니다.
2022-07-14 10:59:11 | 관리자
축하드립니다.
자매님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2022-07-14 10:17:01 | 이규환
축하합니다^^ 위대한 큰일을 해내신 자매님 수고 하셨어요.
두분은 벌써 부모수업 하고 계시지요~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 마음 안다고 하잖아요^^
하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2022-07-13 13:01:1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