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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감사,감사합니다. 성경의 기록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세상의 역사기록이 거의 전무한 시기에도 어떻게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되고 보존되여 지금도 그대로 읽고 보고 있다는 것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2022-07-26 11:35:02 | 김영익
안녕하세요?   7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사도행전 22~28장] 1. 유대교의 분파 중 부활과 천사와 영을 믿지 않는 분파의 사람들을 일컫는 말은?(23장) 사두개인(행23:8) 2. 모든 구약시대 믿음의 조상들과 같이 바울이 갖고 있던 [하나님]을 향한 소망은 무엇인가?(24장) 죽은 자들의 부활(행24:15,21) 3. 행26:28에서 아그립바왕이 말한 거의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관점에서 볼 때 어떤 상태의  사람인가?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 [본문 : 히브리서] 4. 괄호 채우기(히1:1~2)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  )들을 통해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  )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그 아들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셨으며 그분께서 또한 그 아들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대언자,[아들] 5. 예수님의 복음이 선포되었으나 선포된 그 말씀이 불신자들에게 유익을 끼치지 못하는 이유는?(4장) 그들이 믿지 않아서(히4:2) 6. 인간 제사장들은 아론의 계통을 따르는 반면 예수님은 누구의 계통을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이신가?(5장) 멜기세덱(히5:10) 7.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맹세로써 확증하여 그 불변성을 보장하심 같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약속의 상속자들, 즉 신약 성도들에게 구원이 취소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교리는?(6장)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히6:17~20) 8. 그리스도께서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여 영원히 제거하시려고 몇 번 드려지셨는가?(9~10장) 단 한 번(히9:28,히10:10) --- 단번 속죄 교리 9. 괄호 채우기(히10:35~36)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 확신에 큰 (  )의 보응이 있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뒤에 그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해서는 너희에게 (  )가 필요하니라. 보상, 인내 10.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꼭 가져야 할 것은?(11장) [하나님]을 향한 믿음, 다른 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히11:6) 
2022-07-25 08:44:21 | 관리자
2022년 7월 2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C4-J-LQs88   요한계시록 7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치지 말라, 하더라. 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십사만 사천 명이더라. 5.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6. 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7. 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레위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8. 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더라. 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들과 족속들과 백성들과 언어들에 속한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든 채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서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강력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더라. 13. 장로들 중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들은 누구냐? 그들은 어디서 왔느냐? 하므로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며 또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라. 17. 이는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 하더라.
2022-07-24 14:09:51 | 관리자
2022년 7월 2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C4-J-LQs88   요한계시록 7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치지 말라, 하더라. 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십사만 사천 명이더라. 5.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6. 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7. 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레위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8. 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더라. 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들과 족속들과 백성들과 언어들에 속한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든 채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서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강력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더라. 13. 장로들 중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들은 누구냐? 그들은 어디서 왔느냐? 하므로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며 또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라. 17. 이는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 하더라.
2022-07-24 14:09: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정관영형제입니다.   열왕기상하를 읽다가 역대왕들의 연대표를  잘 정리한 것이 없나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도 쉽게 정리한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연대표는 킹제임스 성경 부록에 있는 연대표를 참조했으며 한반도, 동아시아, 세계의 연대표는 위키백과를 참조하여 기입했습니다. (이스라엘 연대가 기준이라 다른 나라의 연도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저 역사적 상황을 참조하는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자료를 보시거나 편집이 가능하도록 PDF와 HWP를 함께 올립니다.   그리고 북왕국 유다를 북왕국 이스라엘로 오타수정을 했습니다.^^  
2022-07-23 16:34:04 | 정관영
향로에 줄이 있는 것도 있지만 여기서는  향로에  밑받침대가  붙어 있는 향로를  직접 손으로 들고  들어가야 하는데   두 손 가득이라면  두 손을 모아야 될듯~ 형제님  글 읽다보니 저도 어떻게 했을지 궁금해지네요^^
2022-07-21 06:42:59 | 이수영
  많은 분들께서 그런 경험 하곤 하셨으리라 짐작됩니다만, 성경 읽다보면, 어떤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구절들, 말씀들이 있더군요. 그런 특별한 느낌들 중 하나, 영원히 못 잊을 것 같은 느낌 하나를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사건(? ^^)의 발생 경위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회, 사랑침례교회 출석 이래로 많은 도움 주고 계시는 몇 분 형제님들 중 어느 분께서 '성막' 관련 대화 도중 '지성소 안으로 향 연기를 들고 들어가고' 어쩌고 하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 말씀 듣는 순간 '엥? 피 갖고 들어가는 건 알고 있지만...연기를 갖고 들어가? 뭣땜시? 어떻게?' 라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저...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나오는지요...?^^" 라고 여쭤본즉, "레위기, 정확히 몇 장 몇 절인지는 나중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녁 때쯤, 친절한 문자 답변이 왔습니다, '레위기 16장 12-13 절 ^^'이라고.     이 글에서 말씀 드리고자 하는 '매우 특별한 느낌'인즉, 문자 답변 받는 즉시 성경 펼쳐놓고 레 16:12-13 말씀 확인하는 과정에서 경험했던 매우 특별한 느낌...그러니까...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전율...을 동반한 엄숙함이랄까, 장엄함이랄까....위엄이랄까...그런 것이랍니다.        레 16:12-13   또 주 앞의 제단에서 불타는 숯이 가득한 (full of burning coals of fire) 향로를 취한 뒤 곱게 간 (beaten small) 향기로운 향을 두 손에 가득 담아 (hands full of) 휘장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그 향을 주 앞에서 불 위에 놓아 향의 연기가 증언 위에 있는 긍휼의 자리를 덮게 할지니 이것은 그가 죽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위 레 16:12-13 말씀이 진짜로 전율처럼 느껴지더냐구요...? ^^ 뻥 치지 말라구요...? ^^ 성경 말씀을 두고 뻥을 치다니요? 무슨 그런 큰일날 말씀, 가당찮은 말씀을... ^^ 뻥 아닙니다. 진짜로 그랬습니다. 위 밑줄친 대목들을 접하매 그런 느낌, 즉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그냥 향로 하나 들고 들어가 향 연기로 긍휼의 자리 가리라 정도의 말씀이 아니라...활활 타는 숯불 가득 담긴 벌겋게 달아오른 향로에다 곱게 간 향을, 그러니까, 불에 닿는 즉시 연기로 확 피어날 수밖에 없는 상태의 미세한 향을...그것도, 한 줌 정도가 아니라 양손 가득 담아서 뿌리라는 말씀...인 거죠.    다시 말씀 드리자면, 희끄무레한 정도의 연기가 아니라, 네가 피워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짙은 향 연기를, 그것도, 순식간에 피워 내어 긍휼의 자리, 그 거룩한 자리를 자욱하도록 완벽히 가리라...는 엄명.    지극히 높으신 분,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음성이 흘러 나오는 긍휼의 자리...그 거룩한 곳을 감히 빤히 바라보는 등의 불경스러운 짓 하지 말라. 죽는다...는 엄중한 말씀...!...들리는 듯하여, 거룩하심의 본질...?...실체...?...같은 것이 참으로 전율처럼 느껴졌습니다.     그에 이어서...감히 범접할 수 없음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시내산에 강림하시는 주를 가까이서 보려고 접근하다 죽임 당하지 않도록 산 둘레에 쳐 졌던 경계선(출 19:12-25), 주께서 그들에게 드리라고 명령하지 아니하신 불을 드렸다가 죽임 당한 나답과 아비후(레 10:1-2), 주의 궤를 들여다보다 죽임 당한 오만 칠십 명의 벳세메스 사람들(삼상 6:19), 소로 인해 흔들리는 하나님의 궤를 손으로 붙들었다가 죽임 당한 웃사(삼하 6:6-7) 등에 관한 기록들을 떠올리면서 말입니다.     이 글은 일단 여기서 끝입니다.    사실은 말입니다. 이 글을 쓰고나니까 하나 궁금증이 이는군요. 양쪽 손 가득히 향을 담아 들고 선 상태에서...벌겋게 달아오른 향로는 어느 손으로 어떻게 들어..?...삼손(three hands)...? 아니면, 향로 갖다놓고 향 들고 들어가 향 연기 자욱하게 피운 다음 피 갖고 들어가...?  아니면, 피부터 갖다놓고? ... ... ... 댓글로써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2-07-19 10:54:17 | 최영오
기독교와 타 종교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불신자들이 보기에는 기독교도 다른 종교와 비슷한 종교의 하나로 보입니다. 그들은 사실 자세히 알지 못하면서도 종교들은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 것이나 하나를 택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들은 서로 비슷한 점들이 많지만 유독 기독교는 타 종교들과 다른 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 주님이시다.”라고 하여 기독교는 독선적인 종교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미국의 콜로라도주에 산불이 났을 때 헬기가 나타나 조난당한 사람들에게 빨간 밧줄을 내려주며 “살길은 오직 하나요. 이 줄을 잡으시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것을 독선적이라고 거부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나의 길이 제시되어 있는 것은 독선이 아니라 큰 복입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이 이처럼 다른 타 종교와 구별되는 것은 우리에게 큰 확신과 은혜를 주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타 종교의 중요한 차이점을 몇 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타 종교는 대개 인간이 신을 먼저 찾아가서 정성을 드려 신의 마음을 감동시켜 신에게서 무엇을 얻어 내려는 것이나 기독교에서는 죄인인 인간에게 참 신이신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십니다. 2. 타 종교에서는 대개 선행이 구원의 하나의 조건이지만 기독교에서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을 가르치며 신자로서의 선행은 구원받은 자의 삶의 열매입니다. 3. 타 종교는 인간의 죄에 대해 별로 말하지 않지만 기독교는 인간의 죄 문제를 깊이 다루며 죄 문제에 대한 분명한 해결책까지 제시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판결을 받으므로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그들의 죄를 사면해 주시려고 예수님이 대신 희생되셨다는 대속 제도가 그 해결책의 핵심입니다.  4. 타 종교는 대개 이원론적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영적인 세계와 세상을 극단적으로 구별하여 영적인 것은 모두 선하지만, 육적인 것은 모두 악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원론 사상을 배격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믿음으로 하는 일은 모두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5. 기독교는 타 종교와는 달리 우리 몸이 성령님께서 계시는 전(殿)이라고 말합니다. 6. 타 종교는 영생에 대한 분명한 해답이 없으나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입니다. 7. 타 종교는 주로 종교의 창시자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도 중요시하지만 예수님 자체를 더 중요시하며 그분께 경배합니다. 기독교의 근본적인 믿음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기독교의 근본적인 믿음은 다음의 6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이 6가지 중 어느 것도 세상의 어떤 종교와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것 중 하나라도 부인하면 기독교에서는 그것을 이단이라고 합니다. 1. 아들 하나님께서 처녀 탄생을 통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예수 그리스도).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심으로 온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정복하시고 부활하셔서 친히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셨다. 4.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원자로 전적으로 확신하며 신뢰하는 순간 그의 행위와 상관없이 그는 영원히 사는 생명을 선물로 거저 받아 예수님과 공동 상속자가 되며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여 영화로운 몸을 입고 영원히 살게 된다. 5.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끝 날에 재림하셔서 마귀와 그의 추종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6.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기록된 가장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1-5까지의 모든 진술은 오직 성경에서만 발견되며 구원에 관한 한 성경 이외의 다른 계시나 진리는 없다. 이것을 요약해서 전해야 한다.
2022-07-18 11:44:1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