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NfhlBxk0y7k
요한계시록 9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분 뒤에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에게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가 주어졌더라.
2.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므로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졌고
3. 또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땅에 있는 전갈들의 권능과 같은 권능이 그것들에게 주어졌으며
4. 또 그것들이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하나도 해치지 말고 오직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쳐야 한다는 명령이 그것들에게 내려졌더라.
5. 또 그것들이 그들을 죽이지 말고 그들에게 다섯 달 동안 고통을 주라는 명령이 그것들에게 내려졌는데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더라.
6.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그것을 찾지 못하겠고 죽기를 바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라.
7.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를 위해 예비한 말들 같고 그것들의 머리에는 금 같은 왕관과 흡사한 것이 있으며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더라.
9. 또 철 흉갑 같은 흉갑이 그것들에게 있었고 그것들의 날갯 소리는 전투하려고 달려가는 많은 말들의 병거 소리 같았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가 그것들에게 있었고 그것들의 꼬리들에 쏘는 침이 있었는데 그것들의 권능은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해치는 것이더라.
11.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지만 그리스말로는 그가 아폴리온이라는 이름을 가졌더라.
12. 한 가지 화가 지나갔으며,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오리라.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분 뒤에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16. 그 기병들 군대의 수는 이억이었으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내가 이같이 환상속에서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가지 곧 그것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에 의해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더라.
19. 그것들의 권능은 그것들의 입과 꼬리들에 있었는데 그것들의 꼬리들은 뱀 같았고 또 머리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이 그 꼬리들로 해치더라.
20. 이 재앙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걸을 수 없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고
21. 또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도 아니하더라.
2022-08-07 18:15:29 | 관리자
2022년 7월 3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N7p6ur8OmE
2022-08-07 10:32:51 | 관리자
2022년 7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fLv8vV8AE-M
2022-08-07 10:30:00 | 관리자
2022년 7월 1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ABNXhjfLNDc
2022-08-07 10:26:54 | 관리자
같은지역 식구이군요.
반갑습니다.
교회에서 자주뵙기를 원합니다.
진리안에서 장성한분량에 이르도록
믿음의 성장이 날마다 이루어져가는
기쁨가운데 거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08-05 19:19:26 | 김경애
대관소찰...말씀연구의 가이드라인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은총 넘쳐나는 날들 보내세요 ~ ^^
2022-08-05 14:54:03 | 최영오
생뚱맞은...것 같은 허접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넘쳐나는 날들 보내세요 ~ ^^
2022-08-05 14:50:56 | 최영오
이름이 친한 친구와 같고 같은 지역이라 더 반갑네요.
두따님과 함께 늘 기쁜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2022-08-05 14:04:24 | 김혜순
자매님, 반갑습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자녀분들고 함께
진리 가운데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신앙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2022-08-05 09:18:46 | 이남규
시흥에서 오시는 신선희 자매님과
따님 전시현, 전시온 자매입니다.
2022-08-05 08:58:55 | 관리자
대관소찰이라는 말이 있잖아요.크게 보는 것도 필요하고, 세심하게 살피는 것도 필요하지요.
2022-08-04 12:19:45 | 이규환
ㅎ 좋게 봅니다. 작은 것에서도 주님을 느끼려하시니까요^^
2022-08-04 08:39:44 | 이수영
2022년 7월 24일 (주일오전)
https://youtu.be/iBzN99Q0hro
2022-08-03 17:45:36 | 관리자
2022-08-03 16:03:23 | 정영희
지지난 번 글의 어미새, 새끼새 관련 성경 말씀(신 22:6-7)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 담긴 뜻...?...바닥에 깔린 취지...?...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해 헷갈려했던 일 하나를 말씀 드릴까 합니다.
창 15:9, 레 1:14, 5:7, 5:11, 12:6, 12:8, 14:22, 14:30, 15:14, 15:29, 민 6:10, 눅 2:24 말씀 중에는 희생물로서의 비둘기에 관한 언급이 나옵니다. 그런데...그들 말씀 중에 나오는 비둘기들이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
구체적으로, 해당 성경 구절들에 따르면, 산비둘기와 집비둘기를 서로 차별하여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 또는 '산비둘기 두 마리와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희생물로 준비하라는 말씀, 그러니까, 집비둘기는 '새끼'만 희생물로 받아 주시겠다는 말씀이잖습니까.
위 말씀에 담긴 뜻 또는 그 바닥에 깔린 취지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이상하다...산비둘기 성체(成體)와 집비둘기 새끼를 동급으로 취급하시겠다는 뜻...?...그러면 산비둘기가 기분 나쁘겠넹...?...^^...아니면, 집비둘기 성체는 아예 희생물로 들고 오지 말라는 뜻...?...이유가 뭘까...?...집비둘기 성체는 희생물로 안 받을 테니까, 그것으로 계속 새끼 치고 해서 가난한 살림에 보태라는 뜻...?...그런 뜻으로 하신 말씀은 아닌...것 같은데 등등의 생각들, 그러니까, 다소 생뚱맞은(^^) 생각들, 의문 같잖은 의문으로 인해 한동안 헷갈려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위 의문에 대한 답...처럼 느껴지는 말씀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출 20:25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만들려 하거든 다듬은 돌로 그것을 쌓지 말라. 네가 돌 위로 네 연장을 들면 그것을 이미 더럽혔느니라'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래...!...'산비둘기는 성체, 즉 어른(^^)이든 새끼든 깨끗한 반면 집비둘기, 특히, 집비둘기 성체는 너희 사람들에 의한 사육으로 인해 더럽혀질 대로 더럽혀졌느니라. 따라서 그런 더러운 생명체를 희생물, 헌물이랍시고 내 앞에 들고 오지 말라!'라는 뜻의 말씀...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올리는 희생물은 참으로 흠없고 정결한, 즉 완벽한 것이어야 하리라라는 생각 다시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어서, '군대들의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눈먼 것을 희생물로 드리면 그것이 악하지 아니하냐? 너희가 다리 저는 것과 병든 것을 드리면 그것이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네 총독에게 바쳐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라는 말 1:8 말씀이 떠올라 잠시 숙연함에 잠겼답니다.
글을 마무리할 때에 이르러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구원과는 하등의 관계 없는 하찮은 내용의 생뚱맞은(^^) 글...들을 계속 올린다고 나무라시는 분 혹시 안 계실까...라는 염려 말입니다. ^^ 희생물로서의 산비둘기, 집비둘기, 걔들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가슴 깊이 되새겨 보았다...라는 그런 뜻으로 쓴 글이오니...좋게 봐 주세요 ~ ^^
2022-08-02 23:37:36 | 최영오
2022-08-01 22:05:30 | 정영희
2022년 7월 31일 (주일오전)
https://youtu.be/eB1sOR0NTk4
2022-08-01 19:33: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7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시편1~50편
1.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각각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로 무엇이라고 하는가?(2편)
메시아, 그리스도
2. 시11:3에서 말하는 기초들은 무엇을 말하는가?
{주}의 말씀=성경 ---- 성경에 의로우신 {주}께서 의인은 사랑하시고 악인은 미워하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3. 빈칸 채우기(시12:6~7)
{주}의 말씀들은 ( )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 )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 )하시리이다.
순수, 순수, 보존
4. 성경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은 없다, 하고 말하는 자를 어떤 사람이라고 표현하는가?(14편)
어리석은 사람(시14:1)
5. 다윗은 무엇이 자신을 크게 만들었다고 고백하는가?(18편)
[하나님]의 부드러움(시18:35)
6. 빈칸 채우기(시19:7~8)
{주}의 ( )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고 {주}의 ( )은 확실하여 단순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주}의 ( )들은 올발라서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의 ( )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는도다.
율법, 증언, 법규, 명령 ---- 모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의미한다.
7. 시편22편이 나타내는 사건은 무엇인가?
메시아의 고난(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8. 선하고 의로운 자가 넘어질지라도 완전히 쓰러지지 않는 이유는?(37편)
{주}께서 자신의 손으로 그를 떠받쳐주시기 때문에(시37:24)
9. 시40:7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히브리서10장 참조)
예수님(히10:7)
10. [하나님]께서 계시는 셋째 하늘에 있는 시온산의 위치는 어디인가?(48편)
북쪽의 옆면(시48:2)
2022-08-01 08:44:01 | 관리자
2022년 7월 3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EVIIGDLWAMU
요한계시록 8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그분께서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라.
2. 내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일곱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이 일곱 나팔이 주어졌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가진 채 와서 제단 앞에 서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그 향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왕좌 앞에 있는 금제단 위에 드리려 함이더라.
4.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5.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있더라.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려고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잇따라 나와서 땅에 쏟아지므로 나무들의 삼분의 일이 타고 모든 푸른 풀이 타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불타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므로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었으며
9. 또 바다에 있으면서 생명을 가진 창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부서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하늘로부터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근원들 위에 떨어졌는데
11.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느니라. 그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물들이 쓰게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 물들로 인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해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고 낮이 자기의 삼분의 일 동안 빛을 내지 아니하며 밤도 그와 같더라.
13. 또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이제 세 천사가 불게 될 다른 나팔 소리들로 인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하더라.
2022-07-31 14:19:19 | 관리자
2022년 7월 3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EVIIGDLWAMU
요한계시록 8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그분께서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라.
2. 내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일곱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이 일곱 나팔이 주어졌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가진 채 와서 제단 앞에 서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그 향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왕좌 앞에 있는 금제단 위에 드리려 함이더라.
4.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5.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있더라.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려고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잇따라 나와서 땅에 쏟아지므로 나무들의 삼분의 일이 타고 모든 푸른 풀이 타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불타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므로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었으며
9. 또 바다에 있으면서 생명을 가진 창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부서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하늘로부터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근원들 위에 떨어졌는데
11.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느니라. 그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물들이 쓰게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 물들로 인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해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고 낮이 자기의 삼분의 일 동안 빛을 내지 아니하며 밤도 그와 같더라.
13. 또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이제 세 천사가 불게 될 다른 나팔 소리들로 인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하더라.
2022-07-31 14:19:19 | 관리자